1.꿈 속에 나오는 빨간원피스 입은 여자 괴담 아는사람? (5)
2.사주 볼사람? (27)
3.쌀주머니를 주웠어 (11)
4.빨간마차 검정마차 아는사람?? (58)
5.나의 도깨비불 이야기 (89)
6.루시드드림 경험담 있는 사람? 또는 자각몽 (6)
7.너네 함부로 귀신 보인다고 구라치지마 진짜 (38)
8.저주걸어본적 있는사람 후기좀.. (12)
9.(판이탈인듯) 펑 (10)
10.삼일째 같은 꿈을 꿨는데 누구한테 잡혔어 (30)
11.아무도 기억을 못해,, (11)
12.나 귀신을 보는 것 같아 (3)
13.무전기에서 이상한 소리가 났어 (30)
14.나는 귀신보다 인간이 더 무섭더라 (5)
15.내 방에 대해서 (20)
16.삼재라는거 말이야 (5)
17.고삼인데 친구들이랑 조퇴하고 우리집 갔어 (28)
18.어떤 한명이 우리동네 아파트에서 투신자살했는데 그날부터 좀 이상해 (185)
19.어릴 때 들어본 무서운 얘기를 풀어보자 (16)
20.한 편의 괴담을 만들어보자 (21)
1
이름없음
2020/03/11 00:42:49
ID : GlfSFiklfU2
0
제목대로 나와 도깨비불이야기야 어렸을때부터 항상 보였어 그저 내가 이상하다 생각하겠지만 이 불들과 함께한 내 얘기 들어볼사람? 듣고싶은 사람 있으면 시작할께
2
이름없음
2020/03/11 00:44:05
ID : lbikts0784H
0
고고
3
이름없음
2020/03/11 00:47:40
ID : JO1eHzXy3SE
0
ㅂㄱㅇㅇ
4
이름없음
2020/03/11 00:48:56
ID : GlfSFiklfU2
0
보는 사람이 있다니 시작할께 우선 이야긴 내가 6살때 유치원에서 선생님 옆에 둥둥 떠다니는 밝다고하기도 뭐한 그저 검은 밝은 물체(?) 를 봤을때였어
5
이름없음
2020/03/11 00:51:03
ID : GlfSFiklfU2
0
어린 난 뭔지 몰랐고 선생님한테 쌤 옆에 검은거 뭐에요? 라고 물어보니 쌤눈엔 아무리봐도 안보이는 거지 그러고 내가 장난 치는줄알고 땡땡아 쌤 바빠 저기 애들이랑 가서 놀라고 하셨어
6
이름없음
2020/03/11 00:59:11
ID : GlfSFiklfU2
0
어린난 아 걍 그런갑다 하고 애들이랑 가서 놀았어 그리고 얼마 지나지않아 선생님이 사라지셨어
7
이름없음
2020/03/11 01:04:37
ID : i9tcspe43O8
0
ㅂㄱㅇㅇ
8
이름없음
2020/03/11 01:07:57
ID : GlfSFiklfU2
0
그때의 난 그냥 선생님이 어딘가로 떠나신줄 알았고 교장선생님도 해외로 긴 여행을 갔다해서 흠... 글쿤 하면서 애들이랑 쌤 선물 사오겠지 하고 있었고, 하지만 다시는 선생님을 볼수없었어 그리고 나중에 커서 알게된사실인데 선생님이... 교통사고때문에 돌아오시지 못했다는걸 알게됬고
9
이름없음
2020/03/11 01:11:36
ID : GlfSFiklfU2
0
그렇게 난 1학년이 되었고 내가 보는 이불들은 도깨비불이란걸 대충 짐작했어 그리고 걔내를 30분이상 바라보고있으면 코피가 난단 사실고 알았고 왜냐면 처음에 불들을 보기 시작했을때 걔내들이 되게 신기해서 많이 바라봤는대 어쩐지 항상 코피가 나더라고 그래서 엄마가 걱정해서 병원갔는데 별 이상 없다 하더라고
10
이름없음
2020/03/11 01:58:17
ID : e6klg0r83wr
0
그리구?
11
이름없음
2020/03/11 12:52:43
ID : AqkrdU40mrb
0
ㅂㄱㅇㅇ
12
이름없음
2020/03/11 12:54:30
ID : VglwqY5Wjba
0
ㅂㄱㅇㅇ
13
이름없음
2020/03/11 20:24:42
ID : oY2k008nQpR
0
ㅇㅇ
14
이름없음
2020/03/13 22:20:54
ID : 9jBAphvA59d
0
헉 미안 바빠서 쓰지를 못했다 잠깐 씻고 다시 이어서 쓸께
15
이름없음
2020/03/14 00:10:55
ID : dA1xBe5cIHB
0
기다리고이썽
16
스레주
2020/03/14 00:56:20
ID : 9jBAphvA59d
0
헉 기다리다니 고마워 ㅠㅠ 머리감고 밥먹다 보니 늦었네 지금 쓸께
17
스레주
2020/03/14 00:58:07
ID : 9jBAphvA59d
0
그렇게 진단을받고 여름방학때 시골로 내려갔을때였어 근데 우리 할머니랑 엄마가 불교?셔서 약간 그쪽 데게 잘 믿으시거든 그,래서 항상 시골로 내려갈때마다 무당을 찾아가셨어
18
스레주
2020/03/14 01:07:54
ID : 9jBAphvA59d
0
난 할것도없고 해서 걍 따라갔는데 무당분께서? 날보자마자 갑자기 얘 누구냐고 그러는거야 그래서 엄마랑 할머니도 당황해서 할머니가 걍 내손녀라고 하니까 무당이 날 빤히 보시면서 너 신내림 받있니? 이러는거야 그래서 아뇨....? 그러다가 무당이 너 여기 올 사람아니라거 나가라는거야 그래서 걍... 나갔지 그러고 엄마랑 할머니는 거기 더 계신다고하고
19
스레주
2020/03/14 01:11:51
ID : 9jBAphvA59d
0
그렇게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심심하다 생각했는데 그 무당분 아들? 이 보이길래 (참고로 무당분이랑 울 할머니랑 친하셔서 그분 아들얼굴만 알고있었어) 야 너 @@무당분 아들이지 하니까 걔가 엉 그른데 왜 너나 아냐 이렇게 말하길래 엉 울 할머니가 너네 엄마랑 친하심 이러다가 걔가 야 너 뭐 보냐? 이렇게 얘기하는거야 그러길래 엉? 뭔소리여 하고 넘어갔거든 속으로 설마 도깨비불 얘기겠어 하고있었는데
20
이름없음
2020/03/14 01:16:30
ID : k66nXwLfdSI
0
오
21
스레주
2020/03/14 01:23:16
ID : 9jBAphvA59d
0
그 남자애 이름은 윤우라고할께 실명이긴한데 흔한것같으니까. 여튼 윤우가 야 너 불같은거 보이잖아 라고 얘기하는거야
22
스레주
2020/03/14 01:32:25
ID : 9jBAphvA59d
0
그래서 내가 너무 놀라서 어케알아?? 너도 너희 어머님같이 내가 있단게보여?? 아니 너네 엄마가 나보고 나가라던대 이거 안좋은거야?? 라고 계속 캐물었어 걔가약간 빡친듯한 얼굴로 너 말 존나 많다 라고 얘기하고 갑자기 날 끌고가더니 따라와봐 보여줄게있어
23
이름없음
2020/05/20 11:39:36
ID : u1bdvfO2sjg
0
몇달 되긴 했지만.. 그래도 뻘하게 궁금해지네ㅋㅋ 혹시 스레주 아직 있다면 와서 썰이나 좀 풀어줘
24
이름없음
2020/05/20 20:22:49
ID : KZeK7wK5bvd
0
스레주 갑자기어디감
25
이름없음
2020/05/20 21:16:37
ID : ulcmr87e6nV
0
스레주 어디갔징
26
이름없음
2020/05/21 14:32:41
ID : O8mMjjs2oGp
0
헐 개재밌다 간만에 진심
27
이름없음
2020/05/21 16:46:35
ID : 6nPba08mFdD
0
ㅂㄱㅇㅇ
28
이름없음
2020/05/22 22:47:03
ID : dxBfgrurfgq
0
ㅂㄱㅇㅇ
29
이름없음
2020/05/22 23:11:03
ID : k66kmk4HB9g
0
ㅂㄱㅇㅇ
30
이름없음
2020/09/29 01:32:22
ID : u002r9inSHu
0
헐 너무 늦었네... 학교 개강하고 갑자기 시골내려가느라 스레를 계속 못썻어... 해외에서 한국으로와서 아이피도 다르고 이름도 다르지만 아직도 보고싶다는 사람있음 시작할께 다시!
31
이름없음
2020/09/29 07:23:21
ID : xzRwoLdO7hu
0
ㅂㄱㅇㅇ
32
이름없음
2020/09/29 10:46:28
ID : 2oIHyJO3xAZ
0
ㅂㄱㅇㅇ
33
스레주
2020/09/29 11:06:17
ID : u002r9inSHu
0
듣고싶다는 사람이있으니 계속 써내려갈께! 으음... 내가 얘기한곳부터 차례대로 써내려 가도록 할께. 일단 윤우가 무작정 끌고갔었던곳은 그 약간 시골같은데 내려가면 동네에 묘지...? 무덤같은게잇잖아 그 뭐라고 명칭하는지는 잘모르겠는데 동그랗게 풀로 묻어져있는 그런 무덤... 미안 말재주가 없어서 묘사를 잘못하겠다
34
스레주
2020/09/29 11:07:48
ID : u002r9inSHu
0
여튼 우리 마을에는 꼭대기 산에 그게있었어 제사지내러 갈때 빼곤 모기도 많고 가기도 힘들어서 안갔는데 갑자기 샛길? 같은걸로 쑥지나서 오니까 그 산이더라고 난 얘가 왜 무덤있는데에 데리고와 하면서 의아했어 그러더니 여긴안된다고 더 높이 가야한다고 얘기했어
35
스레주
2020/09/29 11:12:58
ID : u002r9inSHu
0
안 그래도 우리동네에서 제일 높은산이라 높긴높았는데 여기보다 다높아야한다하고 도데체 왜 높아야하는지 겁나 궁굼했어 그래가지고 또 질문폭탄을 던졌는데 걘 또 말많다고 귀찮아하는 얼굴로 닥치고 따라와 여긴안돼 라고얘기하길래 이자식은 말이 일케 험하게 얘기하냐 글고 왜 여긴안됀다는거여 함서 되게 짜증내면서 따라갔어
36
스레주
2020/09/29 11:16:07
ID : u002r9inSHu
0
그러자 몇분지나고 되게 자기 자신조차도 이게 얼마나 높은지 깨닫게되는 높이있잖아 약간 엄청높은 산에 갔을때 나도모르게 높은지를 깨닫게되는거... 나만그러나...? 여튼 그래서 걔가 됐어 여긴괜찮아 이럴래 내가 야 너 왜이리 높은데 데리고와 그리고 아까부터 자꾸 이상한말만하고 아우 진짜 나 집갈꺼야 하면서 짜증냈는데 애가 갑자기 웃더라 그니까 뭐 꿍꿍이있는 웃음이아니라 진짜 해맑게
37
이름없음
2020/09/29 11:19:49
ID : 40rgqnRvdCj
0
ㅂㄱㅇㅇ
38
스레주
2020/09/29 11:21:09
ID : u002r9inSHu
0
그렇게 그 애얼굴을 드디어 다볼수잇었어 그렇니까 정면으로 정신이없어서 어케생긴지도 잘모르고있었는데 자세히보니까 준수한편이였어 그러다가 갑자기 애가 날보면서 따라와 너가 좋아할꺼야 하면서 싱긋웃으면서 어떤 동굴이라해야할까? 약간 컷긴한데 동굴이라기엔 깊이가 작았어 여튼 거기안에 호수...? 라해야하나 작은웅덩이 라는표현이맞는것같아 작은웅덩이가있었는데 이끼나 냄새가 나긴커녕
39
스레주
2020/09/29 11:23:22
ID : u002r9inSHu
0
조그맣안 동굴안으로 들여오는 빛으로 반짝반짝 빛나는 그런 이쁜 웅덩이였어 옛날도 그렇고 지금도 빛나고 반짝반짝하는걸 굉장히 좋아하는 레주라 한참을 바라보고있었어 그러자 윤우가 한마디 꺼냈어 너가보는 그불 나도봐 라고 나는 진짜 너무 놀랐어 나밖에모르는 일이였고 그걸 그아이가 알아채고 또 자기도 그런다는게 너무신기해서
40
스레주
2020/09/29 11:32:05
ID : u002r9inSHu
0
그래서 나도모르게 안아버렸어 말로는 다표현못하지만 나 너무 힘들었거든 보고싶지도 않은 불들로 자꾸 아무이유없이 아프고 또 내가 비정상인것 같아서 너무너무 힘들었어 참고있었던 눈물들이 그때 다 흐른것같아
41
이름없음
2020/09/29 11:36:31
ID : u002r9inSHu
0
그렇게 30분 정도 지나서 눈물이멈추고 걔는 수고했다 버텨줘서 고맙다 이런얘기를 하면서 위로해주고 막상 눈물이 멈추니 부끄러웠엉.... 그러다가 그애가 그 불들에대해 설명해줬어 어떻게하면 그 불들을 보면서 코피를 흘리지않는지, 또그리고 각각의 불색이 뜻하는 의미들, 이런걸 얘기해주면서 왜 그불들이 존재하는지에대해
42
스레주
2020/09/29 11:38:28
ID : u002r9inSHu
0
음... 그애가 설명해준것들중에 제일 궁금한 이야기를 먼저 풀도록할께 각각 얘기가 길어서 내가 제일 궁굼했던걸 풀께!
43
이름없음
2020/09/29 11:40:22
ID : xzRwoLdO7hu
0
ㅂㄱㅇㅇ!
44
스레주
2020/09/29 12:00:37
ID : u002r9inSHu
0
나같은 경우는 그 피가 왜나는지 그리고 어케하면 피가 멈추는지였어너무나 힘들기도했고 가만히있는데 피가나서 너무 힘들었으니까
45
스레주
2020/09/29 12:02:52
ID : u002r9inSHu
0
피가 왜나는지 근본적원인은 잘 기억이안나 어케하면 멈추는지가 더 궁금하고 알고싶었거든 일단 다들 수영할때? 그때 우리가 자발적으로 코를 멈춘다해야하나 숨을들이쉬지는안잖아 그게방법이엿어 도깨비불이 보일때 코를 멈춰라 신기하게 그러면 코피는 나지않았어 쿨타임이있긴하지만 이것만으로도 나는 너무 좋았어
46
스레주
2020/09/29 12:05:11
ID : u002r9inSHu
0
그리고 도깨비불 색깔 나는 아마 이게 되게 흥미로울꺼라생각해 나는 이걸 듣고 되게 신기했거든 뭐... 신기해할 주제는아닌것같지만 윤우의 말에따르면 도깨비불의 색깔은 항상 달르데 푸르스름한 빨강도있고 거므스르한 파랑도있고 그래서 색깔과 그위미를 알려주고 만약 무슨색깔스름하지만 그 색깔은아니고 딱봐도 다른색깔이면 그의미들이 합쳐져있는거라 얘기해줬어
47
스레주
2020/09/29 12:07:55
ID : u002r9inSHu
0
빨강-자발적 사고에의한 부상들
노랑-타인의 사고에의한 부상
파랑-자신이 자기를 갉아먹어 얻는부상 (이뜻은 약간 과거에 얽매여있거나 무언가에 사로잡혔을때를 얘기하는거야)
초록-원한에의한 사고
보라- 물건에의한 사고
검정- 죽음
48
스레주
2020/09/29 12:09:50
ID : u002r9inSHu
0
이런색깔들이 메인이였어 하지만 여기서 중요한점은 그때의 난 색깔 구별을 잘못했어 그저 내눈엔 도깨비불은 도깨비불 이렇게보였고 색을 볼수도없었지 그래서 내가 물었어 난 색 못보는뎅... 하니까 그애가 웃으면서 자 손 이래서 속으론 엥...왜...?? 이랬는데 갑자기 손을 만지더니 자 봐봐 내 주위색이 뭐같아?
49
스레주
2020/09/29 12:13:14
ID : u002r9inSHu
0
이랬는데 그아이 주변엔 정말 하얗고 이쁜 불들이 둥둥 떠다니고있었어 그러더니 그애가 보여? 이 하양불들 이랬어 그래서 응...보여...이쁘다 이랬더니 이건 도깨비불을 보는 사람의 불들이야 하양불들은 그걸 뜻해 이랬어 그래서 내가 궁금해서 어?? 그럼 나한테도 이불들 떠다녀?? 하고 물었더니 웃으면서 응 예쁘게 떠다니고있어 이러는데 나도 모르게 앞서 말했듯 반짝이와 빛나는걸 좋아하는난 그아이의 그얼굴을보고 주체할수없어서 속으로 온갓 주접을 떨었지
50
스레주
2020/09/29 12:13:59
ID : u002r9inSHu
0
으아 조금있다가 다시 풀도록할께!
51
이름없음
2020/09/29 17:06:59
ID : u1bdvfO2sjg
0
와 뭔가 아름답다.. 너가 보는 도깨비불은 영안과는 다른 거야? 나도 도깨비불 보고 싶다..ㅜㅜ
52
스레주
2020/09/29 19:09:44
ID : u002r9inSHu
0
고마워...ㅎㅎ 으음... 내가보는 도깨비불은 사실 도깨비불이라고하기에도 뭐한게... 무언가에 비유할께 도깨비불밖에없어서 그렇게부른거야! 으음...글고 영안은 내가알기론 귀나 영들을 보는 가라고 들었는데 나는 그런건 못보고 그저 불들만 보인달까...ㅎㅎ? 여튼 내가 설명을 잘했는지 모르겠다
53
스레주
2020/09/29 19:12:50
ID : u002r9inSHu
0
일단 계속 써내려가볼께! 보는 사람들 없을거라생각했는데 있는것같으니까! 마지막으로 그날 그아이가 알려준 정보는 도깨비불이 존재하고 왜 우리가 보는지를. 그애가 말하길 이 불들은 사실 모든 사람들한테 있는거래 이게 맞는지는 잘모르겠어 다른무당분들이 얘기하시는걸 못들아봤고 사실 아직까지도 이해가 안되는 부분이 몇있어서
54
스레주
2020/09/29 19:15:43
ID : u002r9inSHu
0
여튼 우리의 원래불들은 하양색이야 마치 내 불이나 그애의불처럼 근데 많은 사람들이 무안가의 사고나 트라우마 이런거로 인해 자주 색이 변해 그럼 여기서 아까 저색들중에 하나가되면 저런사고가있을거라했잖아 근데 색들은 정말 자주바껴 빨강색이였다가 무언가 예상하지못한일이 일어나면 다른색으로 바뀌고 그 일들은 언제 일어날지 아무도 예상못해 그저 한가지는 색이 진하면 진해질수록 그일이 일어날 가능성에 가깝다는거야
55
이름없음
2020/09/29 22:29:08
ID : ak1a04IJTPf
0
ㅂㄱㅇㅇ!! 완전 신기하고 뭔가 아름답다... 오라랑 비슷한건가?
사람한테서 색깔이 보인다는 썰 어디서 봤었는데
다시 찾아보려니까 이상하게 안나오넹..꼭 보여주고싶었는데!
56
스레주
2020/09/29 23:46:23
ID : u002r9inSHu
0
우와 그래?? 신기하다 인터넷상으로도 나같은사람이 더있다니 신기해 ㅎㅎㅎ. 흠...오라라... 비슷한것같아 어쩌면 도깨비불이라는 명칭보다 더 포함하는 의미가 맞을지도...? 그리고 그렇게 생각해줘서 고마워ㅎㅎ 다들 미쳤다고 할까봐 조금 걱정이였는데 그렇게 반응해줘서 내가 격었던걸 더더 쓰고싶어진다
57
스레주
2020/09/29 23:49:27
ID : u002r9inSHu
0
일단 이어서 쓸께! 그런말이있잖아 사람운명은 손바닥 하나 차이로 바뀐다. 그말대로 정말 내기억상으로는 자주 바꼇어! 그리고 간혹 불이 아예없는 사람이있는데 그사람들은 지금 일시적으로 삶의 욕구를 잃었다거나 중요한 이유? 같은걸 잃어버린 사람들이 가지는 것들이였어 물론 앞에말했듯이 이런사람들도 시간은 조금 남들보다 평균적으로 오래걸리지만 바뀌는 경우도 봤어!
58
스레주
2020/09/29 23:51:23
ID : u002r9inSHu
0
그리고 뒤에 더커서 알게된 추가된 불의색깔들도있는대 차차 쓰도록할께! 여튼 그렇게 3시간동안 떠들다가 해가 점점 저물어가고 그애랑 집에돌아가면서 그애가 이렇게 말했어 난 항상 여기있을거야 그렇니까 너만 안잊으면되 만약 다시 안보러온다해도 날 가끔식 생각해줘 그럼 다시 이끌려올테니 라는 의미심장한... 말을했어
59
스레주
2020/09/29 23:54:43
ID : u002r9inSHu
0
순진한나는 헿 난 절대 잊을일업지롱 너 겁나 재밌으니깡! 라고 철부지없이 얘기했던것같아 그러다가 윤우엄마 그렇니까 무당분을 마주쳤어. 그렇게 나가라고 호통치던 그분이 쓸쓸한듯이 웃으면서 잠깐 줄게있다고 여기서 윤우랑 기다리랬어. 그러다가 그분이나오셔서 내팔에 팔찌 하나를 채워줬는데 실로 된 팔찌였어 그래서 잉...? 이게뭐에요? 하니까 그분이 윤우가 얘기해준거 잊지말으렴 ㅇㅇ아 이 색들을 중요시봐야해 하면서 쓰다듬어주셧어 나중에보니 윤우가 얘기한색깔들이 다합쳐져있더라 그리고 이 팔지는 나중에 크다면크고 작다면 작은일을 하나 하게되지
60
스레주
2020/09/29 23:56:59
ID : u002r9inSHu
0
그렇게 시간이지나고 난 다시 내가살던 서울로 올라왔어 정말 너무 슬펐지만 자주 오니까 슬픔을 뒤로하고 다시 평범한 일상으로 돌아갔어.
하지만 평범한 인생은아니였지... 나중에 크면서 밝은색 색깔들의 불들 그러니까 원색이아닌 색들 일단 나는 이걸 섞인 색이라고 얘기해 이런 섞인색들을 보게되고 자주색이나 이런 색들도 보게됬어 이컬러리스트들이랑 색색들이 내포하고있는 의미가 궁금한 레스주있으면 정리해서 올리도록할께!
(말을 좀 잘못 설명한것같아서 수정했어!ㅎㅎ)
61
이름없음
2020/09/30 04:17:41
ID : ts01fO79g0k
0
ㅂㄱㅇㅇ!
62
이름없음
2020/09/30 14:17:48
ID : u1bdvfO2sjg
0
나 궁금해!!
63
이름없음
2020/09/30 16:57:39
ID : lcmqZeJXur8
0
나도 컬러관심많아. 사람들 죽음이 컬러로 표현되면 뭘까도 생각많이했었어. 정리해서 알려주면 큰도움될거같아
64
이름없음
2020/09/30 17:07:24
ID : vxzRxzVfgks
0
나도 궁금해 !
65
스레주
2020/09/30 18:41:21
ID : u002r9inSHu
0
헉 알았어! 지금 밖이라 들어가면 정리해서 올리도록할께!
66
스레주
2020/10/01 19:08:29
ID : u002r9inSHu
0
요즘 시험기간이라 조금 늦어질것같아..ㅠㅠ 혹시라도 기다리는사람있었다면 미안해...ㅠㅠㅜ 한 1주일정도 뒤에 다시올께...!
67
이름없음
2020/10/01 21:51:36
ID : vxzRxzVfgks
0
앗 .. 기다릴게 !!
68
이름없음
2020/10/02 16:24:36
ID : lcmqZeJXur8
0
손꼽아기다릴게!!!
69
스레주
2020/10/03 03:14:12
ID : 9Aqlva3Be6k
0
우와아 기다려준다니 고마워😊 공부끝나고 잠시 생각나서 와봤어 많이는 못하더라고 밝은색깔들만 오늘 정리해서 올릴께!
70
스레주
2020/10/03 03:16:19
ID : 9Aqlva3Be6k
0
일단 하나 짚고넘어가야한다는건 도깨비불들은 죽음이나 사고만 보여주는게아니야! 그리고 밝은색깔들은 왜인지 윤우한테는 잘안보인다해서 내가 봤던 일들의 엮어져있는 색들의 의미를 알려줄께! (각각 내가 살면서 대충 때려잡아서 마추는거라 정확한 뜻이아닐수도있다는점 감안해줘!)
71
스레주
2020/10/03 03:23:43
ID : 9Aqlva3Be6k
0
핑크-각오, 높은다짐 (핑크들중에서도 조금 색이 진한 색을말해!)
연핑크-짝사랑(이라고해야하나 짙은 사랑이아닌 풋풋하다해야하나...그런 거야! 호감보다 조금더 깊은거라 보면되겠다!)
연파랑- 아픔, 우울(인데 이건 연파랑이라 위에 연핑크처럼 미미한 그런거야! 물론 아픔의감정은 매길수없지만 이 연파랑은 주로 시험이나 다리 찧였을때 많이나왔어)
-보면 대충알겠지만 연한색들은 되게 미미한 감정...? 이라해야하나 조금조금섞여서 얕은그런 의미들이많아! 그리고 밝은색들은 주로 감정을 많이보여주는것같아-
라벤더색...보라?- 쓸쓸함
파랑이섞인보라- 정말 죽을듯이 누군가를 미워하는사람한테 나타나!
연초록- 파릇파릇...하다해야하나 주로 유치원생들한테 자주보여!
연노랑-시작( 음....뭐라해야하나 이건주로 병이나 아픔을 다 깨우친애들...? 한테 정말많이나와! 다들 이색을 뿜으면 정말 밝고 예쁜날만일어나기때문에 시작이라고했는데 잘모르겠다...ㅎㅎ)
72
스레주
2020/10/03 03:24:43
ID : 9Aqlva3Be6k
0
일단 이정도만쓸께! 색이 잘기억이안나서.... 혹시 내가쓴색 이외에도 알고싶은...? 궁굼한색있으면 내 경험으로 얘기해줄께!
73
이름없음
2020/10/06 14:34:18
ID : lcmqZeJXur8
0
고마워 검정, 흰색, 주황도 알고싶어~~~
74
이름없음
2020/10/06 18:40:21
ID : 8jeJO9vvdDs
0
헐 재미따ㅜㅜㅜㅜ 스크랩하구가
75
이름없음
2020/10/06 18:41:20
ID : 8jeJO9vvdDs
0
대신 답변 미안한데 검정은 죽음이라구 위에서 봤엉!
흰색은 도깨비불을 보는 사람? 뭐 그런 사람한테 보인다구 위에서 본것같구!!
76
이름없음
2020/10/07 22:04:04
ID : lcmqZeJXur8
0
#75 오 고마워!!!
77
이름없음
2020/10/07 23:16:21
ID : 8jeJO9vvdDs
0
ㄱㅅ
78
스레주
2020/10/14 03:48:05
ID : 1A2Gq6mMktB
0
안녕다들! 오랜만이다... 시험이 다끝나서 돌아온 레주야! 앞으로 3일뒤에 더 바빠질 예정이라 흥미로울것같은 이야기나 내가 도깨비불때문에 격은 아픔들을 후딱 풀고갈예정이라 조금...뒤죽박죽이여도 양해해주길바래...! 그리고 언제인지는 기약할수없지만 일상을 살다가 흥미?로운 일상들이잇으면 될수있으면 와서 풀도록할께...!
79
스레주
2020/10/14 03:50:27
ID : 1A2Gq6mMktB
0
일단 저때 윤우랑 헤어지고 다시 서울로올라왔을때 나는 전학간 사립학교에다녔어... 그때부터 밝은색보다는 어두운...섞인 색들을 보기시작했던것같아 어둡고 섞인색들은 내가 초딩때이후로 많이안봐서 하는 색 그리고 의미들도 지극히적어. 일단 학교에갔을때 애들이 전부다 자주색, 파랑과 갈색이...? 섞인 불들이 정말많았어
80
이름없음
2020/10/14 03:52:29
ID : DAjeKZg1A5f
0
레주당 궁금한거 있는데 우리 할머니가 옛날에 도깨비불 둥둥 떠다녔다고 그랬는데 이거 진짜이려나
81
스레주
2020/10/14 03:53:26
ID : 1A2Gq6mMktB
0
저때는 그색들이 뭔지몰라서 그냥다녔지만 나중에 알게된건
자주색- 이기심,시기심
파랑과 갈색이섞인- 질투...라해야할까 음.... 그래 겉과속이 완전히다른 이중면을가진 사람들이야
여튼 이런 애들이 드글드글 넘치는학교였어.... 그렇게 4년간 나는 그아이들에게 온갖 종류의 따돌림을당했어 아무이유없이...
82
스레주
2020/10/14 03:55:30
ID : 1A2Gq6mMktB
0
그렇게 내가 너무 아파하고 슬퍼하는게보이자 엄마가 윤우가사는곳으로 이사를 갔어 울할머니 고향이기도하고 조용하니깐...그때쯤에나는 초등학교 6학년이였어...내겐 아직까지도 너무 아픈기억이라 자세히는 얘기못했지만 하루하루 너무 아프고 슬프고 고문당한기분이라 아예... 감정...을 지웠을때야 아무것도 못느끼고 심지어 울고싶어도 울지도못했어...
83
스레주
2020/10/14 03:57:36
ID : 1A2Gq6mMktB
0
그렇게 윤우에대한기억은 조금 까마득했을때쯤이였어 그렇게 도착하자마자 나는 윤우를 찾았어. 윤우의집에 다달았을때 아무도 없길래 난거의 살아갈이유를 잃은채 그집앞에서 가만히..앉아있엇어 그러다가 한 10분뒤에 윤우가 자전거를 타고왔어... 난 아마도... 공황상태였던것같아... 나중에 윤우말론 계속 불렀는데도 못들었대
84
스레주
2020/10/14 03:59:41
ID : 1A2Gq6mMktB
0
그렇게 내가 정신차렸을땐 윤우가 나한테 크게 내이름으러 소리쳤을때였어. 너무 놀라고 기뻐서 거의 그날 하루종일울었던것같아. 그러다가 윤우가 조금 찟푸리면서 너... 불들 왜이래? 라고물었어 그래서 응...? 내불...? 내불이왜?? 이러니까 하얗고 반짝여야하는 불들이 빛을 잃었다는거야...
85
스레주
2020/10/14 04:02:28
ID : 1A2Gq6mMktB
0
그래서 내가 왜...왜....?! 하면서있으니까 윤우가 너...무슨일잇었는지 다말해 해서 다말하고 그렇게 한 저녁쯤되서야 난 이야기를 마무리지었어... 그러다가 윤우는 울고 난 그런윤우를 달래주고 그렇게 있다가 진정된다음 윤우가 얘기해줬어 이불을 한번가지면 변하지않는다고 하지만 간혹 불들이변하는데 그건 바로 그사람의 끈기...? 랄까 그냥 말그대로 빛이라해야겠다
86
스레주
2020/10/14 04:05:06
ID : 1A2Gq6mMktB
0
모든사람들이 무언가를할때 또 좋아하는걸할때 나는 반짝반짝 빛난다고생각해 그리고 윤우는 그 빛을 잃으면 불도 빛을 잃는다고했어.. 그렇게 윤우는 일단 여기서 지내면서 천천히 해보자고하고 그렇게 2년뒤에 난 회복하고 그리고 내가 하고싶은 일들때문에 미국으로 유학에갔어! 그리고 그게 지금이야 매년 여름밖에 못만나고 그렇지만 우리는 아주 잘지내!
87
스레주
2020/10/14 04:07:21
ID : 1A2Gq6mMktB
0
뭔가 내가너무 급하게 얘기한감이있어서 미안...ㅠㅠ 시간이없고 이야기를 빨리 레스주들한테 끝내주고싶었어! 이상하면이상하고 신비하면신비로운 이런 내이야기 들어줘서고마워! 이이야기를 읽은 레스들 모두 행복하고 빛나는 하루하루들을 보내길 바래 :) 나중에 볼수있다면 꼭 다시 여기로 올께! 건강해:)
88
이름없음
2020/10/15 00:11:29
ID : 8jeJO9vvdDs
0
이야기해줘서 고마워~ 담에 또 놀러와!
89
이름없음
2021/07/09 16:48:39
ID : 0q5e1yIHu2k
0
뭐야 중간부터 스레주 말고 다른사람이 쓰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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