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여자들에게 질문 (23)
2.힘든 거 있으면 내가 고민상담 해줄게 (41)
3.얘들아 이거 대학병원가봐야할까 (10)
4.나 왜이러는 걸까? (2)
5.심리상담소 , 병원..? (9)
6.병있는게 잘못이냐? (4)
7.진짜 얼굴 큰 거 때문에 죽고싶다 (3)
8.. (5)
9.자괴감도 들고 화나고 싫어 (1)
10.외모등급 (7)
11.. (6)
12.내 동생 진짜 싫어 (4)
13.일하면서 받은, 받고있는 스트레스 (20)
14.이거 나 혼자 김칫국 마시는걸까 (펑했음!) (2)
15.자퇴생은 친구 어디서 만들어야 될까..... (15)
16.이 나이 쳐먹고 액괴유튜버 하는 거 (11)
17.상고 고2인데 꿈이 없어 (8)
18.용돈 받은거 세봤는데 (4)
19.내가 못생긴 게 너무 싫다 (17)
20.동창한테 올만에 펨했는데 걔 여친이 시비 (19)
1
이름없음
2020/03/17 00:32:05
ID : tfQpQoK4Y7f
0
친구 관계 , 인간관계 , 가족관계, 우울증 , 학교생활, 선생님차별, 주전자로 맞을뻔한 적도 있고 경찰서 간적도 있고 아파트 계단에서 겨울에 잠바도 안걸치고 맨발로 2시간동안 계단에 있던 적도 있고 누명도 씌어보고 웬만한 건 다 겪였거든 그러니 맘편히 내가 위로해줄게 뭐 때문에 힘들어?
2
이름없음
2020/03/17 00:41:52
ID : cHCjba7e7s1
0
눈물나서 죽겠어요 왜 맨날 밤만되면 생각이 겁나 들까요 공부할때는 아무생각안나더만 그냥 내인생 내마음대로 못산다는게 너무 개같고 좆같아...
3
이름없음
2020/03/17 00:46:33
ID : tfQpQoK4Y7f
0
왜? 무슨 일이야.. 무슨 일인진 모르겠지만 난 내 마음대로 내 인생 살고 있어 난 누구 말에 따라 행동하는 걸 싫어하는 사람이거든 어렸을때부터 그랬는지 상대방이 꼭 넌 뭐가 되어야 한다 이러면 “ 왜 이거 하라 저거 하라 나한테 명령적이게 행동하라 하지? 라는 생각이 들더라구 무조건 상대방 말을 들을 필요 없어 나중에 후회만 하지 않는다면 성공한 인생이잖아 내가 만족한다면? 내인생 내맘대로 못산다는 문장이 있는거보니 공부나 부모님이 강압적으로 정해준 꿈을 내가 이뤄야한다는 그런 강압을 받고 있는 것 같아
4
이름없음
2020/03/17 00:50:40
ID : bvjs647ze6i
0
고민상담은 아니지만 뭔가 나랑 비슷하네.. 산전수전 다겪은거..
5
이름없음
2020/03/17 00:50:52
ID : tfQpQoK4Y7f
0
힘들땐 노래를 들어. 팝송 좋아해? 안좋아한다면 어쩔수 없겠지만은 Ben Rowley - Rain 이라는 노래 한번 들어봐. 유튜브에 검색하면 나와 되게 슬프더라 난 너무 힘들 때 노래를 들어 노래를 듣는다면 듣는 3분동안은 행복해지거든 만약 30초안에 행복을 찾고 죽는다고 미션이 주어지면 난 내가 제일 좋아하는 노래를 듣고 죽을 것 같아 음악이 전하는 메세지가 나한테 와닿거든 음악은 무조건 내편이잖아
6
이름없음
2020/03/17 00:52:14
ID : tfQpQoK4Y7f
0
이젠 힘든 감정이 뭔지도 모르겠다 동지네.. 😎 앞으로의 행복을 찾아가며 화이팅
7
이름없음
2020/03/17 00:59:55
ID : 3BeZjvDwK2G
0
초등학교때 따돌림을 심하게 당했었는데 안그래도 작은 사립 학교라서반이 한 학년에 2반밖에 없고 그랬거든 2학년때부터 4년하고도 1학기동안 그러다가 동네 초등학교로 전학을 했는데 그 한학기는 너무 재밌게 보냈고 그후에 집을 이사해서 중학교에 갔는데 거기서도 학교폭력을 당하고 할머니집으로 내 주소를 옯겨서 위장전입...해서 학교에 다녔는데 그 한학기동안은 초등학교때 친했던 친구랑 같은반이여서 잘 지냈는데 첫날부터 원래 전학 처음 가면 그 전학교 교복 입는데 약간 교복이 테니스스커트같은 모양이였는데 그거 가지고 애들한테 뒷담화 쫙 하고 내 친구 휴대폰으로 나한테 내 친구인척하고 나 싸가지없다고 그러던 애가 있었는데 이번에 나랑 친한 애들은 다 다른반인거야..나만 2반이고 나랑 같이 다니던 3명은 전부 4반...심지어 우리반 애들 나빼면 다 단짝이랑 붙었다..?ㅎ.. 오늘 학교도 갔었는데 2반이랑 4반은 교무실 끼고 엄청 멀고..선생님한테 반배정 변경도 물어봤는데 이유도 안물어보고 욕만 얻어먹고..그냥 그래서 갑자기 오늘 다시 자해도 했는데 무슨짓을 해도 너무 힘들어..나는 무슨 문제가 있길레 애들이랑 항상 잘 못지내는지도 모르겠고..근데 요즘 자꾸 자살하고 싶다는 생각밖에 안들어..나 참 바보같지..?
8
이름없음
2020/03/17 01:54:43
ID : tfQpQoK4Y7f
0
많이 힘들었겠네. 나도 3년동안 날 이용한 애가 있었어 나도 초등학교때 친구가 없었고 괴롭힘도 많이 당했거든 근데 중학교 1학년때 걔랑 같은 반이였는데 약간 일진끼가 있었어 근데 걔가 나한테 먼저 다가오는거야 그래서 이제 걔한테 믿음도 가고 중학교 졸업할때까지 친하게 지냈거든 근데 무슨 사건이 있을 때마다 날 꼭 여기에 집어넣을려하고 내 페이스북 메세지 계정 달라고 협박해서 욕먹기 싫어서 그냥 주고 난 학원 수업들으러 갔는데 막 나인척 욕을 엄청 해놨더라 그래서 신고 당해서 경찰서도 가고 난리도 아니였지 근데 지금 난 화장실에서나 걍 욕하고 있어 그게 기분 좋더라고 그리고 내 주변 애들한테도 말하고 싶은데 믿음도 안가고 괜히 말했다간은 무슨 일이 일어날지 모르니까 걍 나혼자 욕하는거지 나도 살아있잖아? 나 걔한테 뺨도 맞고 누명도 씌어지고 걔가 어디로 오라고 하면 내가 가고 참 이상한 인생이야 그런데도 난 살아있어 그러니까 너무 자책하지마 잘 될거야 왜 그런 애들때문에 내 목숨을 끊어야 해? 난 걔때문에 원하는 고등학교도 못가고 생기부도 망했고 모든지 다 망했어 그런데도 잘살고 있고 그러니 너무 자책하지 않았으면 좋겠네 친구는 편하고 나와 잘맞고 공감이 되어야하는데 난 너무 불편한거야 남을 먼저 생각하니까 내 자신이 무너지더라 🥺
9
이름없음
2020/03/17 05:50:28
ID : hbDxPfO7glA
0
그냥 내 미래가 불투명한게 요즘따라 정말 확실히 느껴져서 답답하고 걱정돼서 힘들어.. 솔직히 내가 뭘로 어떻게 벌어먹고 살까 계획이 있어도 확실치가 않으니까 요즘따라 고민이 많아졌어,,
그리고 고민 잘 들어주는 멋있는 레주야 아픔은 익숙해지는게 아니라 아파도 아픈 줄 모르게되는 거라더라..ㅠㅠ 이제는 항상 힘든 일 없이 행복하게 웃는 일만 있길 바라! 꼭!!
10
이름없음
2020/03/17 15:10:43
ID : tfQpQoK4Y7f
0
나도 그래 난 근데 남들과 똑같이 공부하면서 대기업가고 그런 인생을 살고 싶지 않거든 내가 행복하지 않을 것 같아서 그렇게 한다면 내가 후회할 것 같아서 내가 하고 싶은 일을 하면서 살려고 생각하니까 괜찮아지더라 내가 만족하면 되니까 나도 한때 미래에 대해 걱정이 많았어 무슨 일이 생기면 어떻하지? 또 무슨 일이 생기면 심장이 막 벌렁벌렁 뛰고 진짜 사람 하나 미쳐가더라 쉽진 않겠지만 내가 좋아하는 걸로 먹고 살면 되는거지!! 대기업 가서 돈만 많이 벌면 뭐해 내가 만족하지 않잖아 내가 하고 싶은 일이 아니잖아 (하고 싶은 사람도 있겠지만은) 내가 해주고 싶은 말은 충분히 잘하구 있고 너가 하고 싶은 일을 찾았으면 좋겠어 나 전교 맨뒤에서 2등이야 ㅋㅋ 😊 함께 힘내자 화이팅!! 🥺
11
이름없음
2020/03/17 16:57:03
ID : E9vzU5go43W
0
부모님께 내 의견을 확실히 못말하겠어.. 어릴 때부터 뭐 먹고싶다 히면 그냥 먹지말자~ 이런식으로 무시당하는게 빈번했는데... 내 아주 어린((나이차가 좀 많이 나) 동생이 말하는건 다 들어주더라... 하 자신감이 안나고 눈치보고 이런 생활 어떻게 고칠까..?.? 진짜 힘들고 지전감 뚝뚝 떨어지는느낌이야....
12
이름없음
2020/03/17 18:40:32
ID : tfQpQoK4Y7f
0
영화나 드라마를 많이 보는 건 어때? 음악이나? 해외 쪽 노래 가사는 당당해하는 가사가 많은데 영화나 드라마도 그런 쪽으로 봐보는건 어때? 계속 무시당하면서 살수는 없잖아! 나도 영화나 드라마를 많이 봐서 그런지 아! 나도 내 의견을 말할 수 있는 사람이 되자! 이래서 상대방이 잘못한 게 있으면 꼭 짚고 넘어가는 스타일이야 그래도 동생은 나이가 어리다보니 부모님이 레주보다 더 챙겨주시는 것 같은데 그래도 의견 무시하면 나라도 기분 나쁘겠다 ㅠㅠ 자존감을 키울 수 밖에 없을 것 같아 아니면 부모님과 대화 나누는 것도 괜찮아 편지를 쓴다던가 쪽지를 쓴다던가 카톡이나 메세지로도!
13
이름없음
2020/03/17 21:04:06
ID : dCksi9z805P
0
그냥 모든일이 어디서부터 이렇게 된건지 다 꼬여버린것만 같고 같이 오랜시간 지내왔던 친구들한테 상처받고 정이 떨어지는데 막상 같이 안다닐수는 없고 너무 힘들어.가족관계도 위태롭고 나를 위해 사는 삶이 아닌 남에게 보여지기 위한 삶을 자꾸만 살게되고 내 자신은 점점 잃어버리는거같아 인간관계도 가족관계도 다 포기하고 놓아버리고싶다.
14
이름없음
2020/03/17 21:59:25
ID : tfQpQoK4Y7f
0
나도 친구관계는 진짜 신기한거까지 다 겪여본 사람이야 나도 친한 친구는 많거든 내가 좀 재밌다고 그러더라고 주변에서 그래서인지 난 좀 친한 애들이 많아 근데 정작 학교에서만 같이 반겨주고 사적으로는 연락 절대 안하더라 뭐 내가 만나자고 해도 안만날려고 일부로 없던 약속 잡는 것 같기도 하고 그게 나한테도 느껴져서 난 친구 한명만 만나 중학교때부터 진짜 친했던 친구 걔랑만 있으면 재밌더라고 편하고 불편하지가 않아 (자주 싸우긴 하지만) 그치 같이 안다닐 순 없지 나도 인간관계에 대해서 상처 많이 받았어 그래서 난 상대방이 나를 비방하거나 나한테 무슨 일을 덮어씌울려고 하거나 그럴 경우 빼고는 친하게 지내 “ 나를 위해 사는 삶이 아닌 남에게 보여지기 위한 삶을 자꾸만 살게되고 “ 이 문장 와닿는다 그럴 필요없어 왜 남에게 보여주기 위한 삶을 살아야 돼 하나밖에 없을 인생인데 특별하게 살아야지 이때만큼은 그러니 앞으로 레주의 미래는 너가 원하는 것을 하면서 만족스럽게 살았으면 좋겠어 남의 시선 상관쓰지 말고 친구는 있잖아 한명 있어도 충분해 연락 잘되고 서로를 잘 이해해주고 서로 만날 때 불편하지 않고 오히려 편안하고 재밌는 그런 친구 딱 1명 고작 1명 찾기는 힘들겠지만 좋은 친구 만났으면 좋겠다 !
15
이름없음
2020/03/17 22:08:40
ID : Ru2msjjzgi9
0
지금 운동하는데 너무 힘듬
16
이름없음
2020/03/17 22:51:33
ID : tfQpQoK4Y7f
0
어디 다쳤어?
17
이름없음
2020/03/17 22:59:33
ID : 60oIJXtg2IH
0
모유먹어야할나이에 부모님 이혼하심 그어린나이에 할머니 할아버지품에서 자라 엄마 아빠보단 할머니 할아버지가 당연한걸로 인식 그리고 아빠재혼해서 새엄마생겼는데 엄마라길래 걍 내 엄마인줄 ㅋㅋ 암것도몰랐다 그리고 나 초2때 또 이혼 ㅋㅋ 알레르기로 지금까지 총 4번의 죽을고비넘김 응급실갈때마다 의사 하는말이 한번더이러면 죽는다는말이었음 아빠라는놈은 일년에 두세번보나 ㅋㅋ 연락도 잘 안함 일하느라 그렇다는데 존나 무책임한거같음 ^^ 책임지지도 못할 자식을 왜 셋이나 낳았는지ㅋㅋ 내가 잘못한일이 아니었는데 내얘기 1도안들어보고 뭘하고다니길래 그런얘기가 나오냐 자식으로써 넌 뭘잘했냐 ㅇㅈㄹ하는 아빠가 존나싫음 지금도지만 앞으로도 아빠랑은 연끊고 살 예정 아 ㅋㅋ 새엄마말고도 여자친구 생긴적 두번있음 ㅎㅎ ㅈㄴ우리집만큼 막장인 집은 드물거다 얘기하자면 끝도없지만 우리가정사는 이렇다..^^
18
이름없음
2020/03/18 00:02:32
ID : tfQpQoK4Y7f
0
와.. 진짜 드라마에서 일어날법할 일이 실제로도 일어날 수 있는 거구나.. 정말 힘들었겠다 집이 마냥 편하지는 않을 것 같아 연 끊고 사는 방법 나도 공감해 가족이라고 무조건 내 마음을 이해해주지 않잖아 잘했어 레주! 힘들었겠지만 이제부터라도 행복이 찾아왔으면 좋겠다 ㅠㅠ
19
이름없음
2020/03/18 00:39:08
ID : nU2Hxu2pU2J
0
멘헤라가 자주 꼬여 항상 멘탈 안좋은 애들만 꼬여
죽고싶다고 하소연하는 애,전화 끊으면 죽을거라는 애,가정폭력을 당하는 애,가난한 애 등등 가장 최악의 경우는 나를 구세주처럼 대하면서 내가 자기를 행복하게 만들어 줄 수 있다는 사람도 있었어 지는 성인이면서
나야 처음에는 내가 멘탈도 좋고 또 가난이나 우울증은 겪었으니 공감도 많이 되고 그래서 이런 애들이 꼬여도 도와주려고 했어 나도 그랬으니깐
근데 이제는 나한테 고민상담 하려는 사람이 있으면 한순간 싸해지더라 기분이... 심지어 죽겠다고 맨날 협박한 애들은 아직도 살아있는 경우가 많아 그럴땐 정말 죽었으면 좋겠다는 생각도해 왜? 죽고싶다며 ㄹㅇ로
내가 만만한가? 내가 잘못한건가?
나는 이렇게는 안될려고 절대로 우울한 대화는 안해 그래도 내가 멘탈은 단단해서 다행이닼ㅌㅋㅋㅋㅋㅌㅋㅋ 들어줘서 고마워 그냥 어딘가에 한번 털어놓고 싶었어
20
이름없음
2020/03/18 00:46:07
ID : U5amqY7dU43
0
미칠 것 같아 그냥 너무 힘들고 우울해. 되게 행복한 것 같다가도 금세 무너져 진짜 마냥 행복해하면 이걸 다 뺏길 거 같아. 내로남불 심한 아빠도 너무 싫고 따질 용기도 없는 나도 싫어. 좀 있으면 진짜 미칠 거 같아 뭐든 주먹 쥐고 때리고 싶어 화가 너무 쌓여서 당장이라도 도로에 뛰어들거 같아 스레주도 이런 적 있어? 그냥 다 너무 두렵다
21
이름없음
2020/03/18 00:49:28
ID : asqnPbijgZh
0
고1인데 중2 때 너무 힘들어서 자해하다가 습관처럼 돼버려서 힘든 일 있거나 자기 전에 자해하고싶어져......
22
이름없음
2020/03/18 01:57:08
ID : tfQpQoK4Y7f
0
나도 그런 친구 있어 주변에 되게 착한 애인데 친해졌을 때 매일 밤만 되면 우울하다고 메세지가 와 그래서 이유를 물어보고 전화도 하고 내가 고민같은 거 들어주는 게 재밌고 나때문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사람이 생겨나는 거니까 좋더라구 그래서 그게 한 몇달은 갔었어 근데도 계속 우울하다 우울하다 이러는거야 가끔씩 그러는 것도 아니고 매일 매일 그래서 연락은 잘 안해 계속 우울하다 우울하다 이러면 내가 뭐 어떻게 해 그 친구 입장에서는 내가 진심으로 힘들어서 그런 걸 수도 있겠지만은 들어주는 상대방 입장도 존중했으면 좋겠어 이유를 말하지도 않고 우울하다 우울하다 이러면 내가 뭐 어떻게 해야되는지도 잘 모르겠구 괜찮아 레주가 잘못한 거 아니야 우울한 이유를 설명해주는 친구 or 왜 힘든지 털어놓는 친구는 그래도 곁에 두는 게 좋다고 생각해 막무가내로 힘들다고 하는 친구는 연락 잘 안하는 게 좋아 나도 피곤해지고 점점 상대방에 대한 짜증이 높아지거든 나도 공감되서 이해간다 괜찮아! 힘들때마다 다 털어놓아도 돼
23
이름없음
2020/03/18 02:00:02
ID : tfQpQoK4Y7f
0
나도 친구들과 같이 있을땐 나대고 재밌는 농담하고 우울한 생각들이 다 사라지는데 혼자 집가고 있을 때 왠지모를 우울감이 나를 덮치더라 왜 그런지는 모르겠어 단지 혼자인게 싫은 것 같은 내 본능일지도? 나도 그런 적 있어 사소한 거 하나라도 나한테 다 짜증으로 느껴지더라구 원래 사람이란 게 그런가봐 내로남불 심하시는 아버님이라.. 우리 아빤 평상시에는 착한데 술만 먹으면 폭력적으로 변하시거든 그래서 조금 공감이 간다.. 고생많았어 스레주 살려면 미쳐버려야 돼 🥺 미쳐버리는 게 더 나아 나한테 더 그러니 너무 기죽지말고 자존감을 회복했으면 좋겠다 !!
24
이름없음
2020/03/18 02:02:55
ID : tfQpQoK4Y7f
0
나도 중2때가 제일 힘들었어 날 이용했던 친구때문에 걔때문에 내가 사건사고에 많이 연류되었거든 그냥 그 사건에 내가 있었다는 이유로. 되게 힘들긴 했었는데 자해같은 생각은 안했었어 내가 자해를 해본적은 없지만 그 다른 누구보다도 레주의 마음이 공감이 돼 다른 사람이 보기엔 자해라는 건 안좋게 여기잖아 솔직히 하기 싫은데 너무 힘들고 세상은 나 없이도 잘 돌아가고 마치 낭떠러지에 떨어지는 그런 느낌 들고 중독이 된 것 같아 또 다른 나와 이야기 해보는 건 어떨까? 아니면 좋아하는 것을 하거나? 영화나 드라마 음악을 듣는다는 등 그러면 조금 마음이 괜찮아져 먹고 싶은 거 모든 지 다 먹어치우고 🥺 마음이 아프네 ㅠㅠ
25
이름없음
2020/03/18 02:39:43
ID : pXs1fU6kpXw
0
손절한 친구가 있어 친구가 맞는 지도 모르겠지만
걔가 에스크에 답변으로 헛소문을 적더라.
진짜 패드립하고 다닌다는 헛소문이 돈 적이 있어서 헛소문 진짜 싫어하는데 너무 어이없고 화나더라
전에 반 얘들한테 간식 돌릴 때도 싸운 얘들한테도 주기 싫어도 정성껏 편지까지 써서 줬어 근데 나는 분명히 좋은 의도로 우리가 편지쓸 사이는 아니지만 2019 수고 했고 2020~~~~(미안 기억이 안나)되길 바랄게 이런 식으로 적었는데 그거 가지고 되게 비꼬더라 다른 얘는 그거 받고 감동이었다고 했는데 걔는 왜 그런 건지도 모르겠고 롤링페이퍼는 다른 얘들도 보는 거니까 잘지내라고 적은거냐고 하더라 진짜 어이없었어 난 좋은 마음으로 잘 되길 빌어준건데 그 아이는 그렇게까지밖에 생각이 안 되나봐. 그리고 나를 알면 얼마나 안다고 내 성격 가지고 뭐라고 하고 내 성격이 뒷대가리 굴릴 성격이라고 자기 에스크에 적고 자기는 사과했는데 사과 받지는 못했다 그러고 분명 우리 쪽 잘못은 없는데 사과 못 받았다고 주장하고 다니고 헛소문도 이제는 지치고 너무 화나 나 진짜 어떻해야 할 지 모르겠어 나도 나름 큰일 많이 겪은 편인데도 말이야 역시 삼자대면이 제일 나으려나
26
이름없음
2020/03/18 03:27:17
ID : tfQpQoK4Y7f
0
와 이건 내 친구라고 말할 자격도 없는 애랑 비슷하다 무조건 강하게 밀어 붙여야 해 나도 에스크로 많이 욕먹었어 누구랑 사귀냐 (나)랑 왜 노냐 이런 식으로 분명 쪽지로 정성스럽게 썼으면 그래도 최소한 고맙다는 마음은 있어야 하는 거 아니야? 너무하네 약간 전 부터 너를 생각하는 태도 자체가 이제 밝혀진 것 같애 그런 친구 말고도 좋은 친구들 널리고 널렸으니 무시하거나 연락도 보지 말거나 or 하지 말거나 손절한 건 잘했어! 나 같아도 엄청 화나서 스레딕 찾아왔을 것 같아 당하고 있으면 안돼 레주! 화이팅!!!
27
이름없음
2020/03/18 14:45:18
ID : tfQpQoK4Y7f
0
진짜 에스크에서 욕질하는 게 제일 찌질하고 미게해
28
이름없음
2020/03/18 16:14:02
ID : HyHzWkttjAl
0
내가 친구한테 손절당한 입장인데 다시 친해지고 싶은데 어떻게 관계회복을 해야될지 모르겠어 그 친구 휴학해서 학교에서 볼일은 없어 근데 내가 좋아하는 친구라 다시 잘 지내고 싶어
29
이름없음
2020/03/18 18:01:23
ID : tfQpQoK4Y7f
0
너가 무슨 잘못을 했어? 음.. 아니면 그냥 서로 싸우기만 한거야? 한번 그 친구한테 속마음을 이야기해보는 건 어떨까 문자 메세지도 좋고 전화도 좋고 아니면 편지도 주고 맛있는 것도 주고.. 음 만나기는 힘들려나? 너의 마음을 진심으로 그 친구에게 와닿게 해야 돼 한번 메세지 보내는 건 어떨까?
30
이름없음
2020/03/19 01:43:10
ID : yY640nyFfVf
0
친구가 저를 싫어하나 고민이에요...
원래 중학교때부터 친했던 친군데 같은 고등학교 와서도 친하게 지내거든요 ㅠㅠ 다른 반이어도 그 친구가 맨날 찾아오고 같이 놀아주고 하는데 한번씩 좀 쎄하고 그럴 때가 있어요... 저는 평일에 못놀고 그 친구는 주말에 못 논다고 했는데 애들이랑 다 같이 약속 잡을때 막 너가 안되니까 주말에 놀자! 이래놓고 나중에 아 주말 비 오기 전에 보러 갈 수 있는사람 이러는데 솔직히 여기까지는 이해하겠는데 막 주말에 만나자 이러니까 아 나 주말에 약속있다고 하는데 주말에 안된다고 해놓고 앞뒤 다른게 존나 이상해서... 그리고 뭔가 고민있을때만 찾고 고민 들어주면 니가 내 짱친이다 이러고 근데 정작 다른 애들 다 알고있는걸 저만 모를때도 있고 솔직히 잘 모르겠어요 옛날이랑 좀 달라진거같고 제가 너무 과민반응 하는거 같기도하고 그래서 그냥 이 친구한테 솔직히 너랑 나랑 요즘에 멀어진거같다, 그리고 주말에는 안된다면서 또 약속은 뭐냐 이렇게 돌직구로 물어보고싶은데 그러기도 좀 애매하고 또 막상 만나면 그런 기분 조금 안들어서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서 고민이에요...
31
이름없음
2020/03/19 02:47:21
ID : tfQpQoK4Y7f
0
나도 그런 친구 많았어 학교에서 서로 만나면 내가 고민같은 거 많이 들어주거든 근데 그때 너가 짱이야 ~ 고마워 ㅠㅠ 이런 반응하면 나도 뿌듯하고 좋아해 근데 학교 안에서만 나랑 친한 척하고 자기가 먼저 연락 한번도 안하더라 그래서 그냥 나를 도구로 생각하는 구나 뭐 내가 만나자는데 억지로 핑곗거리 생각해서 만나기도 싫어하는 것 같고 그래서 걍 나도 연락안하고 학교에서 아는척도 안해 레주 친구는 너가 이제 싫거나 귀찮거나 그런걸수도 있어 (아닐수도 있으니 너무 확신은 말고 내 곁에는 그런 애들밖에 없어서) 한번 기다려보고 똑같으면 연락 안하는 게 나을 것 같아
32
이름없음
2020/03/19 11:15:40
ID : gknBdU5e6nV
0
가족 중 꼴보기 싫은 사람 어케 해야돼? 코로나 때문에 거의 집에서 붙어살다싶이 하고있어. 외출 말고 다른 방법을 얘기해주라ㅠ
33
이름없음
2020/03/19 22:38:01
ID : tfQpQoK4Y7f
0
난 그냥 누나 싫으면 그냥 말도 안하고 방에만 있어 가끔 목마를때나 배고플때나 화장실갈때만 나오고 신경도 안쓰던데??
34
이름없음
2020/03/22 22:23:58
ID : bjxTQtyY3zT
0
참 인생 되는 게 없는 것 같아
35
이름없음
2020/03/22 22:26:22
ID : Bze7AkoLasj
0
스래 쓴 스레준데 모두 힘든 일로 고민상담 들어와서 이런 말을 하는 게 너무 슬퍼 평소에 어디에 털어놓지 못하는 사람들이라는 거 잖아 아닐수도 있겠지만은 (나같은 사람들이 많다는 거잖아) 그래서 난 한명 한명 고민을 들어주고 응원해주고 위로해주고 싶어 힘들더라도 내게 시원하게 털어줬으면 하는 사람이 되는 게 내 소원이거든
36
이름없음
2020/03/22 22:47:00
ID : BcLdSGleJWq
0
2년동안 하던 짝사랑도 짝남이 제 친구 좋아해서 너무 힘들고 가족문제도 너무 힘들고 짜증나요 진짜 너무 슬퍼요 삶이 왜 이런지 모르겠어서 근데 초딩때 나 괴롭혔던 애들은 그거에 비해 더 재밌고 행복해보여서 더 슬퍼요 나보다 이쁘고 잘난 애들같아서 너무 미워요
37
이름없음
2020/03/22 23:15:36
ID : tfQpQoK4Y7f
0
아구.. 이거 어떻게 할수도 없는 난관에 처해있네 전혀 레주야 뭐가 잘나구 예뻐 레주가 더 잘나고 예쁘지 행복은 지금 행복하지 않는다고 영원히 행복하지 않은 건 아니잖아? 사소한 거 하나만으로도 웃게 될 날이 왔으면 좋겠어
38
이름없음
2020/03/23 01:06:45
ID : yY640nyFfVf
0
고민 들어줘서 고마워요 ㅠㅠ
39
이름없음
2020/03/23 02:46:50
ID : tfQpQoK4Y7f
0
힘들 때 자주 왔으면 좋겠어 쇼핑몰처럼
40
이름없음
2020/03/23 03:00:30
ID : yGk4E4Numq3
0
우울해요. 사실 이게 우울한건지도 잘 모르겠어요. 해야 할 일을 해야되는것 뿐인데 다들 잘 하는데 왜 나만 이러는지 모르겠어요. 제가 너무 역겹고 혐오스러워요. 뭘 하든 집중도 안되고 정말 왜 이렇게 사는지도 모르겠어요. 부모님이 비싼 학비랑 학원비 다 내주시는데 왜 이렇게 사는지 너무 죄책감들고 공부도 못하는게 너무 그냥 죽고싶어요. 친구관계도 안좋고 의지 할곳이 하나도 없어요. 인간관계에 지쳤어요, 아무 일도 없는 날에도 아무일도 안일어났는데 갑자기 엄청 우울해져요. 그럴때는 저 창문 밖으로 뛰어내리면 어떨까 칼을 상상하며 저걸로 내 심장을 찌르면 어떨까, 지금 느끼는 우울함과 고통보단 괜찮늘거란 생각을해요. 정작 무서워서 죽지도 못하고 그냥 구역질만 나와요. 우울증 약이라도 처방받고 그냥 이 기분을 떨쳐내고싶어요. 이 기분이 몇년째 안가요. 제 평소 기분이 뭔지도 이제 잘 모르겠어요. 행복한게 어떤 기분인지도 모르겠어요. 부모님은 제가 우울한거 모르시는데 제가 아무것도 못하는 딸인데 아무것도 안했는데 고작 이런저런 이유로 우울증있다고 말하는게 창피해서 못하겠어요. 친구관계도 별로고 대학도 학비랑 학원비랑 그동한 몇억 쓰셨을텐데 좋은 대학 못갈거같고 잘하는게 미술인데 미술도 열심히 안하는 내 자신이 너무 혐오스러워요.
41
이름없음
2020/03/23 19:58:48
ID : tfQpQoK4Y7f
0
나 레주야 음 나도 친구관계 안좋구 성적도 뒤에서 2등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웃기지? 근데 나 별로 신경 안써 왜냐면 남들 다 공부해서 대학교 가는 게 똑같잖아? 근데 꼭 사회에서 그러라는 듯이 수업에서도 가르치니까 더 가기가 싫더라 그래서 난 원하는 거 할려고 그리고 친구 관계 다 필요없고 한명만 진짜 친한 친구 한명만 있어도 충분해 나도 친한친구가 여러명 있는 줄 알았는데 한명밖에 없더라 매일 한시간 이내로 연락하는 친구 그래서 너무 의존하지 않았으면 좋겠고 우울할 땐 우울한 노래 들으면 눈물 나더라 왜인지 펑펑 울면 괜찮아져 이런 방법도 있다 생각하고 한번 들어봐 before You Exit - Clouds 추천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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