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정신과 다녀본 사람? (2)
2.애매한 재능이 더 우울해지는거같아 (4)
3.아시발 주변 애들 다 핸드폰 바꾸는거 짜증나 (23)
4.내 얘기를 해볼게 다들 와서 너네는 어떤 사람인지 알려줘 (7)
5.사춘기 왔나봐 (7)
6.고삼인데 윗집 (12)
7.연락씹은애가 염탐.. (2)
8.손절한 친구에 대해서 (2)
9.대학교 (1)
10.바닥에서 살아온 인생 썰 풀어줄게 (16)
11.눈물 많은 사람 손 (4)
12.진짜 짱친이 갑자기 이상해 ..... 진짜 도와줘.. (5)
13.사소한 것들부터 큰 고민거리들 다 들어와 (36)
14.미래를 미리 보는 법 같은거 없냐 진짜 (7)
15.오늘 너희가 살아가는 이유 좀 알려줘 (5)
16.내가 무슨 진로나 과로 가면 괜찮을지 말해줄래? (2)
17.아빠라서 맨날 참는 엄마 너무 답답해 그래도 답 없겠지? (1)
18.사랑은 삶의 이유가 된다. (1)
19.밖에 못 나가게 해. (12)
20.마이스터고는 역사를 안 배워? (1)
1
◆jjy0raq0lct
2020/03/17 20:10:23
ID : linRzVbu7bA
0
가정은 부모님들 이혼부터 가정폭력, 바람난거 학교는 왕따, 쌈박질, 학폭위
공부는 고등학교때 최저 8등급에서 올 1,2 등급까지
다욧트 성공! 경찰서, 우울증, 자해, 그로인한 수술 정신병원, 소중한 사람을 잃은 적 기타 등등
세상 별일 다경험한 사람이야! 소소한 고민거리나 큰 고민거리 등등 다 상관없어, 여기사 그냥 자기이야기 털어 놓아도 좋아.
2
33thoehoeah
2020/03/17 21:29:00
ID : HCpdTTXwMko
0
...
3
◆jjy0raq0lct
2020/03/17 21:31:53
ID : linRzVbu7bA
0
어, 보고있어!
4
이름없음
2020/03/17 21:32:28
ID : vveHzTU7s65
0
레주....트위터 어찌생각해
지금 특수한 일로 트위터를 깔아야하나 고민중
믿거트 라는 말이 너무많아서 걱정인데
5
◆jjy0raq0lct
2020/03/17 21:34:16
ID : linRzVbu7bA
0
트위터라... 참고로 나는 트위터 깔긴했는데 안할뿐이지.. 트위터가 안좋은 평론이 많은건 사실이지만 특수한 일로 필요하다면 깔아도 괜첞을 것 같은데
6
33thoehoeah
2020/03/17 21:34:26
ID : HCpdTTXwMko
0
..
7
◆jjy0raq0lct
2020/03/17 21:35:51
ID : linRzVbu7bA
0
천천히 얘기해 ㅎㅎ
8
33thoehoeah
2020/03/17 21:48:37
ID : HCpdTTXwMko
0
땡큐...
9
◆jjy0raq0lct
2020/03/17 21:50:47
ID : linRzVbu7bA
0
왜 이렇게 미안한게 많아 ㅋㅋ 계속 얘기해. 괜찮아
10
이름없음
2020/03/17 21:51:42
ID : 8rta2rarhBt
0
➖ 삭제된 레스입니다
11
33thoehoeah
2020/03/17 21:59:17
ID : HCpdTTXwMko
0
..
12
◆jjy0raq0lct
2020/03/17 22:00:11
ID : Pba5RzV87gm
0
자해가 심해져 죽을 고비를 넘겼어. 살아있는게 원망스러워 미친년처럼 살다가 어느날 소중한 사람을 잃었어. 악착같이 내생각만 하면서 지나갈 사람들 다 쌩까고 오로지 나를 위해서 몇년을 살았어. 내가 살아 있으면서 할 수있는 것들은 전부 하나하나 해내가면서 그 사람에게 쪽팔리지 않도록 아등바등 위로 올라갔어. 그러다 보니 저절로 나아졌어. 완전히 극복했다 할 수는 없지만 평범해 지고 싶은게 꿈이었고 지금은 꿈을 이뤄서 소소한 행복들을 느끼며 사는 중이야.
13
◆jjy0raq0lct
2020/03/17 22:01:12
ID : Pba5RzV87gm
0
계속해 잘 읽는 중이야 ㅎㅎ
14
33thoehoeah
2020/03/17 22:08:05
ID : HCpdTTXwMko
0
..
15
33thoehoeah
2020/03/17 22:17:23
ID : HCpdTTXwMko
0
....
16
33thoehoeah
2020/03/17 22:25:43
ID : HCpdTTXwMko
0
.
17
◆jjy0raq0lct
2020/03/17 22:28:05
ID : Pba5RzV87gm
0
아 ㅋㅋ 미안해 ㅋㅋ 세세히 읽어보는 중이라 답을 못했네 계속해 ㅎㅎ
18
33thoehoeah
2020/03/17 22:34:39
ID : HCpdTTXwMko
0
....
19
이름없음
2020/03/17 22:36:19
ID : g443TWi5Qts
0
헉 이분 다음 나 할게 혹시 공부방법 같은거 있니! 나는 게으르고 계속 미루는 성격이라 그런거 팁같은거 있으면 알려줘..
20
33thoehoeah
2020/03/17 22:43:27
ID : HCpdTTXwMko
0
...
21
◆jjy0raq0lct
2020/03/17 22:48:36
ID : Pba5RzV87gm
0
나는 "하루에 한가지" 매번 이걸 명심하면서 공부했어. 얼만큼 했는지 별로 중요하게 안여겼어. 오로지 내가 했냐 에만 관점을 두고 공부했던 거 같아. 나도 공부 디게 싫어했었어. 목표는 하루도 빠짐없이 공부를 하자였어. 하루에 인강 하나 듣고 끝낼때가 부지기수 였어 아니면 문제집 한쪽 풀고 끝내고 근데 중요한건 이렇게 매일 하다보니 그게 몇주가 되고 몇 달이되면 말도 안되게 몸에 새겨지더라. 나는 항상 이런 방식으로 공부하면서 고작 문제 몇개, 인강 달랑 한개 조차 하루에 못한다면 나는 딱 거기까지가 한계인 사람이구나 라고 생각하고 행동했던 것 같아.
22
이름없음
2020/03/17 22:53:36
ID : g443TWi5Qts
0
고마워! 미루는게 1n년 계속되니까 자괴감은 드는게 그때뿐이더라구 역사를 진짜 못했었어 지금도 못하고 중2때 역사 20점 맞고 너무 충격먹어서 울고 다짐했지만 그때뿐이였구.. 지금 보니 미쳤네 지금도 이러고 있고 조금씩 찬찬히 해야겠어 저분 끝나면 내고민도 부탁해:)
23
33thoehoeah
2020/03/17 22:54:58
ID : HCpdTTXwMko
0
땡큐.....고마워... 참고할게
24
◆jjy0raq0lct
2020/03/17 23:13:23
ID : Pba5RzV87gm
0
다른 것보다 너의 글 자체에서 너의 감정이 느껴져. 얼마나 답답한지 속앓이 하고있을지 감히 예측할 수는 없지만, 목표로 삼는게 맞을까 흔들리면서도 너는 이미 안좋게 흘러가는 상황속에서 의대 꿈을 놓지 않은 거잖아? 대부분의 사람들이라면 그렇게 망가졌을때 아마 그냥 잘하는 문과 쪽으로 가려고 할거야. 그럼에도 네가 놓지 않은건 그만큼의 간절함이 있었기 때문일거야. 잘하는 일, 하고싶은 일. 언젠가 반드시 결정해야 하는 날이 오겠지. 근데 그선택은 오로지 네가 결정하는 거야. 자신있는 것을 해. 이 뜻은 나 이거하면 잘할 자신있다!! 이런 뜻이 아니라 그래도 이걸하면 좀 더 잘할 수 있을 것같은데 라는 생각이 드는 쪽으로 선택해. 현실은 생각보다 더 참담하고 냉혹해. 노력은 배신하지 않는 다는 소리 역시 해당되지 않는 사람들도 수없이 많고. 레스주야, 많이 흔들리겠지. 지금 결정한다 쳐도 그길을 걸으며 더욱더 수없이 흔들릴거야. 그럼에도 정신 꽉 붙들어 맸으면 좋겠어. 그리고 큰 기대를 걸지마. 그 기대는 오로지 나중의 너가 짊어져야 할 것들 이니까. 그냥 너는 너만 믿어. 아무도 신경쓰지말고 너가 가는 길이 맞고 옳아. 나는 나를 증오하고 못믿어서 망가지고 썩기를 반복했어. 네 선택에 나중에 후회 할수도 있어. 후회가 남을지 몰라도 네가 걸은 길에 미련은 없을 거야. 조급해 하지마. 계속 고민해. 오랜 시간이 걸리더라도 신중하게 고민해. 레스주야! 좋은 것만 보고 배운 사람들이 세상으로 나가면 상처받고 망가지기 일쑤야. 근데 아픔을 겪어본 사람이라면 그만큼 다른 사람들에비해 단단해 진거야. 위로가 됐을지 모르겠어. 내가 너에게 뭘해라 저거해라 같잖은 말은 못해. 그저 너의 선택을 조심히 응원할게.
25
◆jjy0raq0lct
2020/03/17 23:14:54
ID : Pba5RzV87gm
0
고민이 뭔뎅??
26
이름없음
2020/03/17 23:15:49
ID : zbBe3Wp866j
0
나 고민있는데..들어줄수 있어?
27
◆jjy0raq0lct
2020/03/17 23:18:38
ID : linRzVbu7bA
0
좋아 천천히 얘기해.
28
이름없음
2020/03/17 23:19:54
ID : zbBe3Wp866j
0
올해 중3여학생인데 여태동안 연애 한 9번 했나?근데 단한번도 만족한적이 없고 다 끝이 안좋았어..
29
이름없음
2020/03/17 23:20:53
ID : zbBe3Wp866j
0
근데 웹툰 많이 봐서 그런가 갑자기 너무 연애가 하고싶은거야..나 남사친도 없어서 연애상대 없고 심지어 여중이야..나도 남친있었으면 좋겠어..
30
이름없음
2020/03/17 23:25:20
ID : g443TWi5Qts
0
나는 이제 고1들어가는 학생이야!
1. 중학생때까지는 딱히 꿈이 없었고 가치관도 돈 잘벌고 효율적 . 멋진거 막 이렇게 생각해 자뻑은 아니지만 뭘 하면 넌 재능이 있다고 들었고 그 뒤에 따라오는말이 게으르고 미루는 성격이라 너무 아깝다였어 학원 선생님도 수제자를 하라고 하셨지만 귀찮다고 하진 않았어 이런말 들을때마가 기분이 너무 좋고 내가 특별해진것 같은데 미루고 게으른 성격이 너무 싫어 다 알면서도 계속 미루고있지 솔직히 지금도 내 상태가 얼마나 심각한지 알고있지만 별다른 조치를 안해서 좀 현타온다 약속시간도 거의 늦어서 애들이 일부러 약속시간보다 늦게오고 이미지가 안좋아지고있는게 느껴 져서 이성격을 고치고싶어 공부말고도.
2. 고등학교가 배정이 되고나서 꿈을 정했어 이공계쪽을 갈거구 어제부터 계속 직업을 알아봤어 결국 정보보안전문가 혹은 서버엔지니어가 되고싶다고 마음먹었고 근데 내성격때문에 잘 할지걱정이야 일반고를 들어왔기때문에 특기생으로 들어갈려구 자격증이랑 대회같은것두 다 알아봤어 근데 이렇게 하고있는게 오래안가고 단순히 재미? 호기심? 이런식이면 어떡하지 이런생각을해 이게 내 미래 직업이 아니고 잠깐 번쩍 빛난 그런꿈이면 내가 이때까지 찾아보고 한건 뭘까 싶어
31
◆jjy0raq0lct
2020/03/17 23:33:05
ID : linRzVbu7bA
0
ㅋㅋㅋㅋㅋ되게 귀엽다. 나는 학생때 연애를 좀 많이 했으면 좋겠어. 물론 안좋은 시선으로 보는 사람들이 더 많지만 그때 연애를 많이 해봐야 나중에 쑤뤠기들을 잘 거를 수있는 눈이 생기거든.. 근데 내가 남사친을 생성시킬 수는 없고... 남녀공학으로 바꿀수도 없구... 금방 좋은 사람 만날거야! 뭐 이런 시시한 말은 못 던지겠구... 이건 최대 고민이다...
32
◆jjy0raq0lct
2020/03/17 23:51:43
ID : linRzVbu7bA
0
1. 내가 이런 성격에 대해 할 수 있는 말은 딱히 없어. 누군가 너에게 직접 조언해도 잘 안될텐데, 익명의 공간에서 이렇게 저렇게 해라 그러면 더 안되겠지? 사람은 직접 피해를 봐야 제대로 심각성을 인식하기 시작해. 너는 주변에서도 괜찮은 평판을 듣고 있으니 자존감도 꽤 높은것 같은데,
자만하는 것 만큼 위험한게 없어. 막상 겪어보지 않은 일에 닿았을때 당황하며 어쩔줄 몰라하니까. 대다수의 이런 성격을 가진 사람은 잘못된 상황에 직접 닿아서야 고치기 시작해. 레스주가 내 말을 들을지 모르지만, 아직 너는 그런 상황을 겪지 않았고 앞으로도 안 겪을 수 있게끔 만들 시간이 있잖아. 그러니까 천천히 작은 것부터 제일 소소한 것부터 바꿔나갔으면 좋겠어.
2. 그 분야를 선택한 이유는 뭐야? 잘 모르겠지만, 단순히 좋아서 멋있어서가 아니길 바래. 성격은 네가 진심으로 그 분야를 원한다면 너가 먼저 성격을 고치기 시작하게 될거야. 성격때문에 꿈을 포기하지는 않을거 아니야?? 그리고 아직 네가 선택한 길에 확신하지 못한 것 같은데, 확실하지 않다면 섯불리 판단해서 뭔가를 하기보단 꽤 시간이 걸리더라도 더 알아보고 더 찾아보고 계속해서 고민해봐. 고민은 하면 하는 만큼 확신하는데 도움을 주니까. 그 직업에대해 세세한 부분까지 파도 보고 여러가지 알아보는 그 기간이 네가 가지고 있는게 호기심인지 아닌지 충분히 판단시켜 줄거야.
33
이름없음
2020/03/17 23:57:30
ID : zbBe3Wp866j
0
ㅜㅜ
34
이름없음
2020/03/18 00:45:10
ID : g443TWi5Qts
0
답변 고마워 난 이런 현실적이 답변이 참 좋아 조언해준거 잘보구 노력해볼게 이꿈에 대해선 솔직히 돈 잘벌고 멋져서 고른게 맞아 근데 이쪽계에 대한 현실이나 연봉 부정적인 점 같은게 있는 영상이나 이야기를 봐도 포기하는게 아니라 그냥 하고싶다고 생각이 들어서 지금 노트까지 펼쳐가며 공부중이야 한번도 안해보고 포기하고 걱정하는것 보단 해보고 포기하는게 좋겠지?
성격도 꾸준히 고치고있어:) 약속시간만.. ㅎㅎ 과제나 이런건 3일전엔 다 끝내려구 노력중이고 조언보고 더 노력해볼게! 자존감두 좀 줄이구.. 생각해보니까 레주말 맞는거 같애 난 내가 자존감 높다고 생각한적이 없는데 지금생각하니까 자존감이 심각하게 높네 좋은말 고마워 덕분에 조금의 영향이라도 받고 간다!
35
◆jjy0raq0lct
2020/03/18 00:56:20
ID : linRzVbu7bA
0
포기는 나쁜 뜻이아니야. 안맞고 힘들면 언제든지 할 수 있어. 근데 적어도 맘먹고 시작한 일이면 나중에 그만뒀을때 미련없이 그만둘 수 있게끔 열심히 했으면 좋겠어. 성격은 고치기 힘들꺼야. 정말 많은 노력이 필요할거야. 모든걸 한순간에 바꾸려 하지말고 가까운 거 부터 천천히 바꿔나가자! 천천히 해도 아무 상관없어. 해나가고 있다는게 중요한거야! 화이팅!!
36
이름없음
2020/03/18 00:57:25
ID : U1CnXxVhxSE
0
내글 한번만 읽어줘 .. ㅠㅠ 그 짱친 문제로 올린 스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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