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정신과 다녀본 사람? (2)
2.애매한 재능이 더 우울해지는거같아 (4)
3.아시발 주변 애들 다 핸드폰 바꾸는거 짜증나 (23)
4.내 얘기를 해볼게 다들 와서 너네는 어떤 사람인지 알려줘 (7)
5.사춘기 왔나봐 (7)
6.고삼인데 윗집 (12)
7.연락씹은애가 염탐.. (2)
8.손절한 친구에 대해서 (2)
9.대학교 (1)
10.바닥에서 살아온 인생 썰 풀어줄게 (16)
11.눈물 많은 사람 손 (4)
12.진짜 짱친이 갑자기 이상해 ..... 진짜 도와줘.. (5)
13.사소한 것들부터 큰 고민거리들 다 들어와 (36)
14.미래를 미리 보는 법 같은거 없냐 진짜 (7)
15.오늘 너희가 살아가는 이유 좀 알려줘 (5)
16.내가 무슨 진로나 과로 가면 괜찮을지 말해줄래? (2)
17.아빠라서 맨날 참는 엄마 너무 답답해 그래도 답 없겠지? (1)
18.사랑은 삶의 이유가 된다. (1)
19.밖에 못 나가게 해. (12)
20.마이스터고는 역사를 안 배워? (1)
1
이름없음
2020/03/17 23:04:19
ID : ILhxO7hvyNA
0
(지금 재수생인데 내가 도대체 어떤 걸 원하고 내가 뭘 잘하는지를 모르겠어)
일단 키는 169.?이고 몸무게는 평균에서 과체중정도야. 팔다리가 긴편이고 얼굴도 작은편인데 가슴이 작아..(A) 무언갈 상상하는걸 어렸을때 부터 좋아해서 초딩때는 만들기를 잘하고 좋아하다가 만들기는 아무래도 재료값도 나가고 여러가지 문제니깐 초3때부터 지금까지 꿈에서 얻은 소재나 떠오른 로맨스나 로맨스판타지 소설을 취미로 쓰고 좀 여유가 생기면 웹소설같은데에 올리고 싶어 글쓰는상도 좀 받았고 첼린지나 카페같은데에 초3때 올렸었는데 나름 인기도 있었고. 노래를 부르는건 좋아하는데 어렸을때 이미 가수라는 꿈을 포기했어. 외국어 배우는걸 좋아하는 편이여서 일본어를 배우고 대회를 나가서 몇번 상받았어. 영어도 배울때는 재밌어해...음 좋아하는 과목은 일본어 국어 음악 미술 체육 한문 한지 지학(막 돌맹이 나오고 지각이나 뭐그런 파트있잖아 나 그런 파트 진짜 좋아했어)체험하는걸 좋아하고 내가 어렸을때 좀 안좋은 일들을 많이 겪어서 내 주위사람들이 나에게 고민을 말할때 고민을 들어주고 해결해 주는걸 좋아해. 내가 들어주고 조금이라도 조언해줬을때 도움이 됬음 정말 그 기분이 좋거든. 봉사를 좋아해서 어렸을때부터 선생님 도와주기 등등을 하고 중학교때부터 본격적으로 1365사이트에서 이것저것 봉사하다가 중2때부터 고2때까지 청소년봉사기획단에 들어가서 자신이 직접봉사기획하고 열고 평가하는 기획단을 해서 우수단원으로도 상 많이 받고 시청에서 상도 받았고 특별상으로도 좀 받았어. 부모님이 내가 태어나기도 전에 가게를 하셔서 누군가에게 서비스를 드리는게 익숙해서 그런가봐. 난 잘 웃는 편인데 내가 완전 활짝 웃으면 완전 😊이거야..그래서 사람들은 괜찮다고 이쁘다고 하는데 난 완전 못생긴것 같아서 잘 안웃으려해...감수성이 좀 심하게 풍부해서 조그만 슬픈영화 장면나오면 바로 울어. 항상 테스트할때는 사회성이랑 예술성이 한상 1점 2점씩 계속 1등과 2등이 뒤바껴서 아마 난 사회성이랑 예술성같아. 이것도 관련이 있는지 모르겠는데 (위에도 좀 심한 자뻑같고 지금도 자뻑같네..미안..)목소리가 예쁜편이라 어렸을때부터 지금까지 친구 내 주위사람 모르는사람들이 다 예쁘다고 해줘. 그래서 지금 헬렌이라는 목소리 봉사를 관심이 있어서 이것도 내 진로가 결정되고 대학을 가든 뭐 하면 할 예정이야. 요리도 옛날엔 관심이 있어서 초딩때부터 고2때까지 요리동아리 방과후도 했는데 내 버켓리스트중 하나가 제과랑 바리스타 자격증이야. 내 성격은 엄청 자유로운걸 좋아하고 딱딱한 직업을 싫어하고 움직이는 걸 좋아하는 편이야. 도움이나 서비스하는걸 좋아하고 기계는 완전 마이너스 손이야..(내가 뭔갈 쳤는데 블루스크린이 뜨거나 문손잡이가 뽑히거나..)활발한 편이고 잘웃어. 그림그리는 것도 좋아하긴 한데 진짜 못그리고 음..이것도 포함될지 모르겠는데 사실 코스프레도(막 서코가는 하는 그런거 말고)은근 좋아하고 어떤 차림으로 일하는 것도 좋아해.
난 어느쪽으로 가야할까...?(진짜 내가 뭘원하는지 무슨과를 가고싶은지 정하질 못해서 지금도 언니랑 싸우고 왔어..진짜 너무 심각해..)
2
이름없음
2020/03/17 23:18:55
ID : si8jhf83DxX
0
스레주 나랑 되게 비슷하다! 문과 성향인 것 같은데?
나도 글 잘 쓰고, 좋아하는 과목은 국어, 화학, 미술, 법정이었어.
봉사동아리에서 활동도 열심히 했었고. 기계치이긴 한데 기계 다루는 거 말고는 손재주가 있는 편이었어.
난 국어국문학과 갔어. 무슨 꿈이 있어서 간 게 아니라 그냥 성적 맞춰서 간 거라 솔직히 과 선택에 대해서는 뭐라고 해 줄 조언이 없어... 근데, 어떤 과든 거기서 버티다 보면 길이 생기는 것 같아. 대학 수업을 듣다보니까 고전문학이 재밌어져서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일하는 문학연구관이 되고 싶다는 생각을 갖게 되었거든. 솔직히 어울리는 과를 내가 섣부르게 정해서 조언해주는 건 무리라고 생각해. 어쨌든 이 선택은 인생에서 크게 영향을 끼칠 가능성이 높잖아.
좋아하는 거 생각해봐. 하면 웃음도 나오고, 내가 이건 잘 할 수 있겠다 싶은 거. 그런 거 배우는 과를 갔을 때 아마 만족감은 가장 높을 거야. 근데 아무리 생각해도 잘 모르겠다, 좋아하는 게 너무 많다 싶으면 자유전공학부 같은 길도 있으니까. 너무 낙심하진 말길 바라. 그것도 별로다 싶으면 그냥 꿈 없이 성적 맞춰서 과 선택하는 거지만(내 케이스) 성적 맞춰서 과 선택하는 것도 나쁜 선택은 아니라고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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