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년전 하늘나라간 반려견 더이상 생각나지 않으면 (1)
2.이직하려다 자살할 거 같다 어떻게좀 해주라 (3)
3.여태까지의 인생을 돌아보는 스레 (35)
4.아빠 바람 또 핌 (14)
5.성격고치는법좀 알려줘 (3)
6.. (2)
7.. (1)
8.내방은 좁아도 너무 좁다 흑 방 넓은사람있냐 (38)
9.매일이 죽고싶은감정 (1)
10.고등학교 친구 사귈때 (3)
11.친구가 날 만만하게 보는 걸까? (7)
12.나한테 이래라저래라 그만좀 해 (1)
13.이 남자 좋아하는데 어떡해 (21)
14.한국에 들어가기가 좀 그래 (3)
15.엄마가 바람을 피는데 어떡하지 (3)
16.엄마 생신 선물 추천 (5)
17.나 고2인데 이번 반배정에 공부 잘 하는 애들이 많아 (2)
18.이 나이에 독립도 못하고 취직도 못한게 그리 욕먹을 일이야? (32)
19.한 번만 읽어줘 (2)
20.3년된 여친이랑 헤어졌다 (2)
2
이름없음
2020/03/23 07:56:58
ID : Dtbg1xB89y2
0
이번이 2번째야?
3
이름없음
2020/03/23 07:57:05
ID : haq2JRDvA43
0
똑같은 상황 엄마는 모르고 나만 앎 오늘 집 가는데 아빠랑 까페 가서 말하게
4
이름없음
2020/03/23 07:57:54
ID : Dtbg1xB89y2
0
계속 말해줘
5
이름없음
2020/03/23 07:59:11
ID : haq2JRDvA43
0
응 요즘 너무 피곤해 새벽부터 아침까지 아빠랑 그 여자랑 떡치고 장구치고 이걸 어쩌나 싶은 생각에 이야기하기로 했지만 말 잘 들어먹을 확률은 없겠지 두번째고 이미 말이 통하지 않는다는 걸 깨달았으니까
6
이름없음
2020/03/23 08:01:56
ID : haq2JRDvA43
0
늘 바람 피는 년 전번 먼저 알고 먼저 전화해서 지랄하게 된다 나보다 30살은 더 거뜬히 먹었을 아줌마들이지만 사람같지가 않더라고 걔네는 30살 더 어린 애한테 어른한테 그게 뭐냐고 다 지나간다는 쌉소리 나열해대니까 나도 쌍욕 박아버렸지 걸레년이 뭐라는거냐고 패드립에 그 년한테 하나 있는 아들 유전자까지 싹 다 욕하고 곧바로 돌아온 건 아빠한테 욕먹은 거였어
7
이름없음
2020/03/23 08:03:55
ID : haq2JRDvA43
0
그때가 난 고등학생이었고 우리 엄마가 승질이 보통내기가 아니고 화를 주체 못해서 정상적인 대화기 안 돼 내가 보기엔 정신병인데 그거 빼곤 완벽하거든 그래서 숨기고 숨겼는데 적반하장으로 나오는 아빠덕에 다 불어버림
8
이름없음
2020/03/23 08:08:23
ID : haq2JRDvA43
0
이혼이 쉬운 줄 알았어 사랑과 이혼마냥 근데 나도 어른이지만 어른은 더 어렵나봐 이혼 좀 제발 하자고 하라고 해도 우리 때문에 안 된대 이혼하면 양육비 줄 것 같냐고 학업 다 때려치고 내가 돈 번다니까 지랄 말래서 꾸역꾸역 여기까지 왔어 바람 한 번에 온가족에 친구에 경찰에 개쌩쇼를 한 다음 엄마가 한 번 용서한답시고 용서하길래 나는 말했어 엄만 아빠가 다음 바람 피는 거 또 알고 있어야 한다고
9
이름없음
2020/03/23 08:12:35
ID : haq2JRDvA43
0
그럼 뭐함 이번 아줌마는 전화받고 바람 피시는 거 다 압니다 하니 뭐라고 하길래 니 아들이나 잘 챙기세요 했음 그러니까 끊대 엄마도 알았고 집안은 난리남 아빠는 첫사랑이다 뭐다 하면서 쌉소리 시전하고 맞는 말하면 인마! 인마! 하면서 목소리로 가오 잡길래 그냥 아빠 원나잇만 해 정까지 주다 다 날리는 줄만 알어 하고 말아버렸어
10
이름없음
2020/03/23 08:16:18
ID : haq2JRDvA43
0
친가가 옛날 사람이라서 아빠가 첩의 아들인가 그래 그래서 생고생만 엄청 했고 평생 일만 하다 직장 바꾸고 좀 명예? 이런 거에 맛들려서 늦바람 ㅈㄴ 분 거야 난 아빠가 너무 궁금해 목표가 없는 것 같거든 허울에 씌인 것처럼?자식 농사 와이프 농사 따로 따로 지어놓고 나중에 어쩌려고 같이 잔 증거까지 들키나 싶고
11
이름없음
2020/03/23 08:20:01
ID : haq2JRDvA43
0
그냥 물어보려고 미래에 뭘 하고 싶은지 그 여자면 차라리 가라고 하고 싶어 왜 굳이 정없이 살아서 떳떳하지 못한 가장으로 있냐고 그냥 돈줄 아빠로 살고 싶음 그대로 있으라고 가장 싫어하는 게 거짓말이라고 가르치면서 막상 가장 잘하고 있다고 안 피겠다고 그러겠지 또 펴보라고 나 돈 빚 써서라도 그 여자 고소 먹이고 우리집 그 아줌마 집 파탄 먹이고 난 더 이상 아빠 자식 아니라고 하려고 정리하려고 스레드 가입해서 써봤어
12
이름없음
2020/03/23 08:23:45
ID : Dtbg1xB89y2
0
우리 아빠도 2번이나 바람폈었는데 엄마가 우리때문에 용서해줬는데 믿음이 깨지니깐 아빠가 어디간다하면 솔직히 바람피는건 아닌지 불안하더라 진짜 너무 힘내!
13
이름없음
2020/03/23 08:24:07
ID : haq2JRDvA43
0
슬픈 건 네이버 지식인에 나같은 애들이 많아 엄만 모르는데 저만 알아요 어떡하죠? 이러면서... 조언글이 끼지 마세요 엄마한테 말씀드리세요 이런 게 한계고 다 케바케다 근데 바람은 한 번 피면 두 번은 그냥이야 인지해두고 아빠 돈줄로만 보고 최대한 용돈이나 돈 싹 다 받아두고 아빠 늙으면 뭐라는거야 걸레야 해버려 내 목표임
14
이름없음
2020/03/23 08:29:48
ID : haq2JRDvA43
0
돈이 문제다 로또든 일이든 돈 좀 벌고 싶다 시ㅣ부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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