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년전 하늘나라간 반려견 더이상 생각나지 않으면 (1)
2.이직하려다 자살할 거 같다 어떻게좀 해주라 (3)
3.여태까지의 인생을 돌아보는 스레 (35)
4.아빠 바람 또 핌 (14)
5.성격고치는법좀 알려줘 (3)
6.. (2)
7.. (1)
8.내방은 좁아도 너무 좁다 흑 방 넓은사람있냐 (38)
9.매일이 죽고싶은감정 (1)
10.고등학교 친구 사귈때 (3)
11.친구가 날 만만하게 보는 걸까? (7)
12.나한테 이래라저래라 그만좀 해 (1)
13.이 남자 좋아하는데 어떡해 (21)
14.한국에 들어가기가 좀 그래 (3)
15.엄마가 바람을 피는데 어떡하지 (3)
16.엄마 생신 선물 추천 (5)
17.나 고2인데 이번 반배정에 공부 잘 하는 애들이 많아 (2)
18.이 나이에 독립도 못하고 취직도 못한게 그리 욕먹을 일이야? (32)
19.한 번만 읽어줘 (2)
20.3년된 여친이랑 헤어졌다 (2)
1
이름없음
2020/03/21 20:47:01
ID : qjfTTXwJXus
0
참나 살다 살다 그 이야기를
동생이랑 어머니가 통화로 내 앞에서 욕할줄은 몰랐다
2
이름없음
2020/03/21 20:48:16
ID : qjfTTXwJXus
0
나랑 동생 둘다 20대 중반
통화 내용 숨길 생각도 없이
내가 취직도 못하고 할 생각도 없고
여동생이랑 사이도 나빠서 각방 쓰고
내 쫓으려니 저거 건강 상태 때문에 죽을까바 내쫓지도 못한다며 비웃으면서 통화를 하는데 진짜...
3
이름없음
2020/03/21 20:49:24
ID : qjfTTXwJXus
0
내가 친 엄마랑 친 동생한테 바로 눈 앞에서 그딴식으로 까일 정도로
못 살지는 않았다고 생각하는데 아니었나 보다 하하하하
4
이름없음
2020/03/21 20:50:30
ID : qjfTTXwJXus
0
20살 고등학교 졸업하자마자
고3때 따둔 자격증으로 취직해서
대학교 가고 싶었는데 포기하고
얼마 안되는 월급 전부다 부모님한테 뺐기고
내 용돈도 못 받고
5
이름없음
2020/03/21 20:51:41
ID : qjfTTXwJXus
0
그 월급 말이야 내 혼수 비용으로 모을거다지
사실 가런거 하나도 안 모은거 다 알고
보여 달라해도 안 보여주고
전부다 동생 대학비로 나가고
그자식은 대학 갔으면 학자금 대출 할것이지
왜 지이름으로 빚 안내고 부모님이랑 내 월급에 손을 대냐고
6
이름없음
2020/03/21 20:53:14
ID : qjfTTXwJXus
0
알바하면 전부다 지 용돈으로 나가고
학비 보탤 생각은 전혀 안하고
긱사는 살만하더냐??
도중에긱사도 힘들었나 원룸으로 튀더라
원룸 월세가 더 비싸지 않든??
전부 내 지갑이랑 부모님 지갑에서 나온건데 양심에 안찔려??
넌 그리고 알바해서 니 용돈만 벌고
7
이름없음
2020/03/21 20:55:38
ID : qjfTTXwJXus
0
나도 처음엔 독립하고 멀쩡한 곳에 취직해서 살고 싶었단 말이야
그런데 집에서 독립도 못하게 하고 월급 전부다 뺐어가고
집 근처에서만일을 다니게 해서
안그래도 취직 가는 한 곳이 좁혀지는데
전부다 망하기 직전인 곳만 들어가서 툭하면 월급 밀리지
8
이름없음
2020/03/21 20:59:06
ID : qjfTTXwJXus
0
분명 계악은 3교대 였는데 왜2교대 돌리냐
왜 달에 한번도 쉬는 날이 없냐
왜 그러고도 한달 월급이 80만원이냐
9
이름없음
2020/03/21 20:59:32
ID : qjfTTXwJXus
0
그렇게 개고생을 하다가
혼수상태가 되서 눈 떠보니 지병이 생겼더라....
10
이름없음
2020/03/21 20:59:59
ID : qjfTTXwJXus
0
20대 초반에 지병이 생겼어
11
이름없음
2020/03/21 21:02:42
ID : qjfTTXwJXus
0
젠장할 ....
12
이름없음
2020/03/21 21:04:39
ID : qjfTTXwJXus
0
일단 거기선 일 그만두고 몸 정상상태로 만든 다음에 취직 히고 싶었는데 그딴거 없더라
걍 취직을 다시 시켰어
심지어 다시 취직을 하고 나선 나 혼자만 돈 벌어서 6인 가족을 다 먹여 살리는 개같은 일이 가족 모두 일 안하고 소녀 가장 장난치냐 그리고 내 몸상태는 뭣같고
동생 놈은 그러고도 지 용돈 만 벌어서 탱자 탱자 놀면서
1학기 초 학점이 2점 망할 내 돈으로 간 대학 생활은 재밌어??
13
이름없음
2020/03/21 21:09:56
ID : qjfTTXwJXus
0
아 일하다 다처서 왼쪽 다리 인대랑 인대가 싹다 찢어져서
한달 넘게 깁스 해야 된대서 회사에서 조차그냥 한달 쉬라던데
집에서 억지로 안되면 되게 하라며 억지로 일하게 나가게 하질 않나
14
이름없음
2020/03/21 21:10:47
ID : qjfTTXwJXus
0
그때 한단 말이네가 지금.취직한지 얼마 안되서잘릴까봐
아니 안자를거고 한 달 쉬어도 된다고 확답을 받아 왔는데요??
그냥 일해주세요??
저만 일하고 있어서 그런거 다 알거든요??
15
이름없음
2020/03/21 21:13:21
ID : qjfTTXwJXus
0
하아...
다시 취직 했을때
생긴 부상이
허리 인대랑 오른 쪽 다리 인대 싹다 찢어지고
척수관 협착증?? 이라는게 생겨서
다리에 힘이 전혀 안들어가서 일어서지도 못했다가
이 와중에 감기가 너무 심하게와서 38도까지 치솟고
그런데도 일 그만 못두게 하고 돈 벌어오게 하더라
그리고 또다시 혼수 상태 왔다
그리고 그땐 정말로 죽을뻔 했다
시외 대학병원 응급실에서 이틀이나 혼수상태엿었다
16
이름없음
2020/03/21 21:15:09
ID : qjfTTXwJXus
0
지병이 도졌다고
그때보다 상태가 더 나빠져서 이젠 약 없이는 못 사는 몸이 됐다고
한 2주 동안 일어서지도 못하고 휠체어에 앉아서별별 종합 검사를 다 받고
두시간에 한번씩 채혈 당하고
내 몸상태가 이.대학병원 창립 이래 최고도 심각한 상태를 갱신했다고
살아 있는게 기적이라고 난 좀비 상태라고 아하하하하
17
이름없음
2020/03/21 21:15:38
ID : qjfTTXwJXus
0
씨발 그리고 퇴원 한 다음날 난 또 일을 시작했다
18
이름없음
2020/03/21 21:16:57
ID : qjfTTXwJXus
0
집에서 식당을 열었다고
내 몸상태가 거지 같아서 법적으로 지금 취직이안돼
그래서 가게 일을 돕게만들더라고
휠체어 신세로 제대로 걷지도 못하는 병자한테 퇴원한 당일부터
19
이름없음
2020/03/21 21:18:29
ID : qjfTTXwJXus
0
진짜 걷지도 못하는 사람한테 뜬금없이
하루에 7,80개나 되는 주문을
요리를 뜬금 없이 나한테 밀어 붙이는데
밥은 물론 나 알아서 해결
내 밥 절대로 안해주고
가게 음식 그냥 먹으려고 하면 가게 음식 훔쳐먹지 말라고 하고
20
이름없음
2020/03/21 21:19:56
ID : qjfTTXwJXus
0
지금 병원에서 퇴원한지 한 반년 지났나???
아직도 병원에선 다시 취직해도 된다는 허락이 안 떨어진다
난 일하면 되는 몸이 아니다
그상태에서 어머니랑 동생이라는 색기가 한다는 말이
21
이름없음
2020/03/21 21:22:57
ID : qjfTTXwJXus
0
"여동생이랑 사이가 나빠서 각방써
애 좀 잘좀 달래보지 완전 애기야"
그 애색기가 제 지갑에서 카드 훔쳐서 하루에 100만원 넘게 긁었습니다
제 물건을 너무 훔쳐갑니다
훔쳐가서 100% 망가져서 돌아옵니다
지금도 심심하먼 제지갑에서 돈 털어 갑니다
한번에10만원 넘게도 털어갑니다
22
이름없음
2020/03/21 21:26:53
ID : qjfTTXwJXus
0
"취직은 안해? 독립 시켜"
"할 생각도 없고 독립시켰다간 애가 아파서못시키겠어"
^^
씨발아 내가 이제까지 번 돈 싹대 돌려내라고
독립 극가짓거 못할거 같냐 허락을 안하는거잖아
내가 지금 취직을 안하는 거냐 못하는거지
23
이름없음
2020/03/21 21:28:32
ID : qjfTTXwJXus
0
동생 너도 이제까지 한번도 취직 해본적도 없이
알바나.탱자 탱자하면서 용돈 벌어 지멋대로 산 놈이
내 인생에 참견할 권리 있다고 생각해???
넌 취직해도 집에.돈 한푼 안보낼거잖아
24
이름없음
2020/03/21 21:30:44
ID : qjfTTXwJXus
0
욕먹더라도 다른 사람한테 먹지
당신들한테 자식된.도리는.다했다고 생각하는데
그걸 그렇게 욕하야겠냐고
나도 대학 가고 싶고
멀쩡한데 취직해서
평범하게 돈벌고 연애하다.결혼 하고 싶다고
그랬으면 지병도 안왔을거고
3번이나 혼수 상태와서 죽을뻔 하지도 않았을거고
25
이름없음
2020/03/21 21:32:03
ID : qjfTTXwJXus
0
3년제 2년이 꿇어서 간신히 졸업 해놓고
면접 붙어놓고 가기 싫다며 걷어차는.니색기.한테.들을 욕은 없어 젠장!!!!
26
이름없음
2020/03/21 22:29:46
ID : mK2GsnTPa6Y
0
내 나한테 신경질이나며 화내신다
내 앞에서.그렇게 말했는데 당연히 화내지
27
이름없음
2020/03/21 22:29:53
ID : mK2GsnTPa6Y
0
하하하하 ㅠ
28
이름없음
2020/03/22 06:05:16
ID : L9bhcHyJQq2
0
그거 아냐 세상은 그렇게 남자들 한테 신경 안쓴다 약자라고 여겨드는 사람들 한테나 신경쓰지
힘내 아무도 신경안쓰고 너만 아는 고통이라도 나는 알고 기억하고 있을게 힘내
29
이름없음
2020/03/22 21:15:52
ID : mNBwLbDzbCj
0
부모님이 너무 한 듯.. 동생이 그렇게 된 데는 부모님 잘못이 크다고 봐ㅠㅜㅜ 아직 이십대 중반이면 젊으니까 무조건 집 나오라고 하고 싶은데 몸이 아프니까.. 너무 안타깝다ㅠㅜ 일하라해도 그냥 하지마 ㅜㅜ 지금까지 해온 것만 해도 너무 대단한거야.. 집에서 그냥 쉬어. 어차피 밥도 안준다며ㅜㅜㅠ 일하라고 해도 나오지 말고 집에서 몸 조리 해 제발.. 그리고 다른 지역으로 그냥 멀리 떠나면 좋겠다.. 일 구하는대러 고시원이든 어디든 들어가서 당장은 힘들더라도 집 나와... 집 나와야 너가 살 것 같아 진짜로ㅠㅜ
30
이름없음
2020/03/22 22:18:56
ID : 9AqlzXwLe2H
0
스레주 가족이라 뭐라 비하할 의도는 없는데, 답없다. 그냥 나오는게 답이었음..
아니 애새끼가 나이를 어떻게 쳐먹었으면 성인인 새끼가 자기가 돈을 벌어서 쓸 생각을 안하고
심심하면 뭐 10만원씩 훔쳐가고 신용카드 가져가서 백만원 넘게 긁냐
난 내가 20살때부터 직장 다니면서 공과금 납부했는데
스레주 지금이라도 남은돈 있으면 나가 사는게 답임.. 카드 비밀번호 , 통장 비밀번호 죄다 가족들 모르는걸로 바꾸고
현금 일체 들고다니지말고 은행에 맡겨라..
동생이란 새끼가 사람이 아니네.
31
이름없음
2020/03/22 22:20:31
ID : jy4Y1eE8nXA
0
스레주 토닥토닥... 랜선 토닥이라 미안해진당...
32
이름없음
2020/03/22 22:22:22
ID : MkpTSIJU7y7
0
요즘 보면 창고같이 물건 맡아주는 곳 있던데 거기다 네 물건 조금씩 옮기고 카카오 계좌라도 몰래 만들어서 거기다 따로 돈 모아. 거기 사는거보단 차라리 고시원이라도 가는게 나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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