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언니한테 테블릿pc로 머리 맞음 (81)
2.엄마가 너무 창피해, 싫어, 혐오스러워 (135)
3.나좀 도와줄래?(진로 걱정) (2)
4.야 요즘 초딩들도 이쁜애들 잘생긴애들 (4)
5.남정네가 고민,질문들어주는 스레 (10)
6.우리엄마 피해망상잇나 (8)
7.나한테 힘내라고 말하고 가주라.. (14)
8.이거 기립성 저혈압일까 (10)
9.나 왜 수면중에 기침하냐 근데 기억이 안남 (2)
10.하씨발 넷상인연에 집착하고 싶지않은데씨발진짜 (5)
11.. (1)
12.공부를 너무 안한다 (17)
13.담임쌤한테 우울증이 있다고 말 해도 될까? (5)
14.. (91)
15.내 동생 약간 정신에 문제있는 것 같아서... 고민이야 (4)
16.어떻게해서든 공부 잘 하고 싶다 (3)
17.방에 문 잠그는게 이상한거임?? (11)
18.친구가 몸사를 모르는 사람한테 줬대 (5)
19.카톡 대화할 때 성의 없게 반응하는거 (6)
20.연애 상담 (1)
1
이름없음
2020/03/23 21:31:32
ID : wq42MksnWqk
1
하아..
오늘도 학원갔다와서 못볼걸 봐버렸어
벌써 이런게 3번째야
기분 ㅈ같다...
102
이름없음
2020/03/24 00:19:49
ID : RzPdxvimE4F
0
아는것 같아.
그러니깐 내 말에 반박도 못하고 또 울고있는 거겠지
하.. 막막하다
이제는 내가 직접 돈을 벌어야 할것같아
드디어 공부라는것도 할만하다 생각이 들고있었는데
조금 아쉽기는해도..
엄마가 그런일 하는거는 정말 참을수가 없어
103
이름없음
2020/03/24 00:23:15
ID : kq6kk1g2LdT
0
어머니께서 돈이 많다고는 하시지만
레주랑 살기위해 돈을 버시는 건 아닐까..
물론 나도 어머니의 행동이 이해 안가고
레주가 싫다고 몇번이나 말했는데도 그러시니
신뢰가 깨질 것 같아..
정말 고생이 많다
와중에 공부도 하고 자기계발도 하고 노력도ㅇ하고
레주 너 정말 멋있다 진심이야 !
104
이름없음
2020/03/24 00:26:32
ID : 9AlyJQrgjeM
0
성매매 여성들은 피해자야 어서 국가적으로 나서서 복지를 신경써줘야해
105
이름없음
2020/03/24 00:29:16
ID : RzPdxvimE4F
0
고마워..
그래도 여기는 우리 엄마를 혐오하거나
부끄러워하거나 돌을 던져주지 않는걸 보니깐
뭔가 그냥 그것만으로도 너무 고마워
하아..
106
이름없음
2020/03/24 00:31:17
ID : u003vijhdTO
0
너무 마음 아프다..ㅠㅠ
혹시 어머니 연세가 어떻게 되셔? 레주는 몇 살이니?
아직 젊으시면 다른 일자리 구하시는게 어렵진 않을거 같은데
레주가 어머니를 부양해야 될 시기는 아닌거 같아서...
107
이름없음
2020/03/24 00:35:36
ID : RzPdxvimE4F
0
엄마 36살.. 나는 고 2야
108
이름없음
2020/03/24 00:36:08
ID : txRu2mmnDAm
0
아이고... 1년동안 공부만 바짝 해보는건 어때??
109
이름없음
2020/03/24 00:36:33
ID : RzPdxvimE4F
0
엄마도 지금 내 나이때부터 나를 키웠는데
나라고 일을 못할게 어딨어
택배 상하차라도 해서 벌어볼려고 생각중이야
110
이름없음
2020/03/24 00:38:16
ID : xU5cL89zalb
0
➖ 삭제된 레스입니다
111
이름없음
2020/03/24 00:38:31
ID : kq6kk1g2LdT
0
?말이 좀 이상한데
112
이름없음
2020/03/24 00:38:50
ID : txRu2mmnDAm
0
.
113
이름없음
2020/03/24 00:39:06
ID : kq6kk1g2LdT
0
너 되게 무례하다
말뽄새 고쳐
114
이름없음
2020/03/24 00:39:47
ID : txRu2mmnDAm
0
.
115
이름없음
2020/03/24 00:40:19
ID : xu5QnvhcLas
0
어먹금 제발!! ㅜㅜ 회원인 레더들은 신고 좀 해줘
스레주 나랑 동갑인데 되게 충격이겠다...... 어머니가 그런 일 하시는 게 완전 이해 안 가는 건 아니지만 그래도 ㅜㅜ
116
이름없음
2020/03/24 00:41:35
ID : RzPdxvimE4F
0
괜찮아 살면서 저런말 많이 들어봤어
나는 괜찮아
엄마가 겪어왔던 일들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라고 생각해
문제는 저런말을 들으면
나도 그렇게 생각하게 되버리니깐 그게 문제야..
117
이름없음
2020/03/24 00:42:17
ID : u003vijhdTO
0
레주야.. 마음은 너무 예쁜데 레주는 아직 어머니의 보호를 받아야 될 나이고 미성년자잖아... 어머니 아직 젊으시고...
걱정되어서 그러는 마음은 충분히 이해하지만 취업은 고등학교 졸업이라도 하고서 하는게 어때 ㅠㅠ
레주가 학교도 때려치고 취업한다고 해결이 100% 될거라는 보장도 없고 무엇보다 부모님이 아예 안 계신 것도 아닌데 젊은 어머니 놔 두고 고등학생인 레주가 돈 벌러 나간다는게 마음이 너무 아프다.
어머니가 일찍 낳으시긴 했지만 자식을 낳았으면 최소한 성인이 될 때 까지는 부양할 의무가 있는거잖아.
어머니 인생도 얼마나 힘드셨을까 싶고 레주 마음도 이해가 너무 돼서 마음이 많이 아파...
118
이름없음
2020/03/24 00:44:07
ID : xU5cL89zalb
0
➖ 삭제된 레스입니다
119
이름없음
2020/03/24 00:44:16
ID : u003vijhdTO
0
어그로 신고하고 싶은데 비회원이라 신고가 안 된다 ㅅㅂ
회원가입 돼 있는 사람들 제발 신고 좀...
할 소리가 있지
120
이름없음
2020/03/24 00:45:26
ID : xu5QnvhcLas
0
아이고 스레주 ㅜㅜㅜ 아냐 스레주가 왜 그런 사람이야 나는 스레주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해...! 어머니도 어린 나이에 스레주 낳으시고 생각할 수 있는 길이 그것 밖에 없었을 거라고 생각하고... 돈 벌겠다는 그 생각 백번 이해하지만 그래도 난 윗 레스 말처럼 스레주가 고등학교는 졸업했음 좋겠다...
+) 어그로한텐 앵커도 걸지 말고 혹시 브라우저로 접속하는 중인 레더들은 링크 복사해서 어그로 퇴치 스레에 올려줘 부탁할게~
121
이름없음
2020/03/24 00:47:41
ID : RzPdxvimE4F
0
너희들이 나를 걱정해서 그런말을 해준다는건 잘 알겠는데
지금 나한테 선택지는 하나뿐이야
만약 내가 다시 공부를 한다고 치자..
그러면 엄마는?
엄마는 또 그런일을 할거잖아..
물론 나한테는 다른일 한다고 하겠지
그래서 그 결과가 이런거잖아
122
이름없음
2020/03/24 00:47:44
ID : bg4Zg7s9Ao7
0
스레주는 이제 고2인거지? 어린 나이에 많이 힘들겠다... 어머니에게 심한 말은 했지만 성품은 되게 바르고 착한 것 같아.
어머니께서는 약하고 여리고 배우지도 못해서 내 자식을 먹여 살릴 일이 그것 밖에 없을꺼라 생각했고.. 그 일을 해서라도 널 키우고 싶으셨겠지. 왜냐하면 나의 아들을 사랑하니까. 말 없이 펑펑 우신 것도 깨끗한 돈이지 않고 떳떳하지가 않아서...그걸 다 스스로 인지 하셨던거야.
스레주에게는 지금의 엄마가 싫고 답답하고 울보로 보일지 몰라. 근데 제일 사랑하는 네게 치부를 들키고 너와의 약속을 깼다는 자괴감과 후회에 홀로 눈물 흘리실꺼야. 그리고, 언제 돌아올지 모를 널 기다리며 다시 그 일을 하러 억지로 몸을 일으켰을 수도 있지. 스레주가 원하지 않았든 어머니는 그런 선택을 하셨고 너 하나만 바라봤어. 지극히 내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지금 어머니에게 가장 필요한 건 스레주의 따뜻한 토닥임이 아닐까 싶어. 이때동안 수고했다고 말이야.
그리고 나서 어머니도 나도 같이 노력하자고 천천히 이야기 꺼내는 게 어떨까?
123
이름없음
2020/03/24 00:47:44
ID : u003vijhdTO
0
저게 농담이냐? 너나 호빠 가서 몸 팔든가 ㅅㅂ럼아
뇌를 빻아서 랜선 너머에 있는게 사람이라는데까진 머가리가 안 굴러가나봄
124
이름없음
2020/03/24 00:49:36
ID : xu5QnvhcLas
0
ㅠㅜㅜㅜㅜ 화나는 거 이해하고 나도 화나는데 제발 어먹금 해주면 안될까 부탁할게.................. 어그로한테 먹이 주면 더 난리 칠까 봐 그래 스레주 안 그래도 현실 문제로도 힘들 텐데
125
이름없음
2020/03/24 00:50:23
ID : RzPdxvimE4F
0
나는 진짜 엄마의 그런꼴을 못보겠어
다른 변태새끼들이 엄마 몸을 쳐다보고 안는다는게
용납이 안돼 싹 다 죽여버리고싶어
맘같아서는 오피스텔 들어가는 새끼들 하나씩 다 죽여버리고싶은데
엄마가 그런일을 해서까지 나를 키워줬는데
그렇게 허무하게 가고싶지는 않아서 참는거야
126
이름없음
2020/03/24 00:53:20
ID : RzPdxvimE4F
0
엄마가 정말 고생하면서 나를 키워준거를 알고있고
그게 비록 더럽고 혐오스러운 일이지만 나는 엄마가 좋아
그래서 앞으로라도 그런일을 안했으면 좋겠는데
엄마를 못믿겠어
이제 내가 직접 돈을 벌고 그러지않으면
절대 엄마를 신용 못할거같아
공부라면 나중에 해도 되겠지 뭐..
어차피 내 꿈은 그냥 엄마랑 내가 행복해지는거야
127
이름없음
2020/03/24 00:56:34
ID : u003vijhdTO
0
알아.. 알지.. 스레주가 어떤 생각을 하고 있는지...
본인이 돈을 벌면 엄마가 더 이상 일을 안 하셔도 되고, 직업이 없게 되면 그런 일도 안 하실거 아니냐고 생각하는거 알아.
그런데 내가 걱정하는건 까놓고 말해서 한 번 약속을 깨셨는데 스레주가 돈을 벌어 오면 과연 그 돈으로 다른 일 안 하시고 살림만 하실지, 아니면 아들 돈 쓰기 미안하다거나 용돈벌이 하신다고 또 그 일에 손을 대실지 그 부분이 염려스러워서 그래.
스레주는 학교까지 그만 두고 취업전선에 뛰어 들었는데 만에 하나 그런 일이 생긴다면 멘탈이 견딜 수 있을까 하는 ㅠㅠ
물론 그런 일은 없어야 되겠고 어머니께서도 아들이 그렇게까지 하는데 또 다시 그 일에 손을 대실거라고 생각하진 않지만 만 분의 일 확률이라도 혹시나 하는 노파심에...
아.. 2년만 있으면 성인인데 지금은 여러가지로 쉽지 않은 상황이구나.
도움이 못 되어서 미안해.
128
이름없음
2020/03/24 01:01:12
ID : RzPdxvimE4F
0
한번 더 엄마가 거짓말 한다면
나는 죽여버릴거야
나도 죽어야겠지
좋은말 많이들 해줬는데..
답정너라서 미안해
내가 봐도 참 답이없는 인생같다
129
이름없음
2020/03/24 01:02:00
ID : bg4Zg7s9Ao7
0
내가 봤을 땐 성인이 될 때까지만 어머니가 나인투식스 근무 하고 성인 후에는 스레주가 돈 버는 걸로 쇼부 봐야 할 것 같아. 스레주가 돈을 벌어야 겠다는 의지가 아주 강하니까... 그래도 고등학생 때는 열심히 공부하고 대학 갈 상황이 아니니 틈틈히 공무원 준비해보는 것도 좋겠다. 그러다가 성인되면 알바하는 거고...
130
이름없음
2020/03/24 01:04:16
ID : xU5cL89zalb
0
나라면 진작에 자살했을것같아..
살아있는거라도 대단한거야 레주..
이번 시련도 이겨낼수 있을거야..
힘내..
131
이름없음
2020/03/24 01:07:39
ID : xU5cL89zalb
0
어그로를 끌긴했지만 응원은 진심이다
132
이름없음
2020/03/24 01:15:11
ID : u003vijhdTO
0
아이고..ㅠㅠ 지금 답정너가 중요한게 아니고 무슨 수를 써서라도 그런 일이 다시 일어나는건 막을 생각 밖에 안 드는게 당연한거지...
이제 진짜 안 그러실거라고 믿고 안 그러셨으면 좋겠다.
스레주가 일하는 편이 마음이 편할 것 같으면 그렇게 해.
어차피 후년이면 성인이고 고등학교 2년 덜 배웠다고 사는데 큰 지장이 있는 것도 아니니까...
공부야 뜻만 있으면 나중에 다시 해도 되는거잖아.
제3자가 보기엔 부모님이 연로하신 것도 아니고 한창 젊으신데 고등학생 아들이 학교까지 그만 두고 생업전선에 뛰어 들어야 한다는게 너무 안타깝지만 지금 처한 상황이 일반적인 상황은 아니다 보니 마냥 막을 수도 없을거 같아 ㅠㅠ
일단 생계 걱정을 안 하셔도 되면 그런 일에 손 대실 일이 현저하게 줄긴 하겠지.
아들이 이렇게까지 생각하는 마음 제발 좀 알아 주시고 다시는 안 그러시길 바라는 것 밖에 해줄 수 있는게 없어서 진심으로 안타깝고 미안해...
133
이름없음
2020/03/24 01:40:52
ID : tvwoIK440pP
0
어머니께 당장 그 일 그만두고 진짜 음식점이나 공장에 일 찾아볼 생각 없냐고 현관문 막고 설득해야지... 레주 많이 힘들겠다. 힘내 그리거 어머니도 많이 힘드실것같아. 어머니랑 집에 둘이 있을때 일상얘기 하면서 어머니께 소소하게나마 휴식을 드리는것도 좋을것같아. 영화를 같이 보거나 재미있는 예능, 드라마 보면서 어머니랑 레주 사이에 생긴 벽을 허물어야 어머니도 레주 말을 들으실거야
134
이름없음
2020/03/24 08:01:37
ID : mqZdu4Hwmli
0
네 생각이나 너희 어머니를 바꾸거나 옹호할 생각은 없지만 그 돈은 다른 일 하면서 버는 돈이랑 값 차이가 어마어마할 걸 그리고 36살이시면 직업은 아니지만 그 일이 맞거나 다른 일은 아마 하시지도 않을거야... 솔직히 돈 벌고 싶다고 마음 먹어도 고졸 불러주는 곳도 없을거고 나중에 성인 되거나 하면 그냥 속상했다고 말해볼 법은 하다고 생각해
135
이름없음
2020/03/24 10:28:35
ID : tAlyE9Ao1u2
0
그런데 나 같아도 엄마가 그런식으로 돈 벌어다 주는거 알면
그게 몇억이 됐던 몇십억이 됐던 행복하지 못할것 같아
레주의 마음이 이해는 가는데
어머니 상황도 이해는 간다
참 이런 스레 볼때마다 너무 안타까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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