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0/03/24 10:56:24 ID : 7fhumnB88qi 0
억울한건 나도 테블릿pc로 못 때렸다는거
2 이름없음 2020/03/24 10:57:04 ID : 2pSGraspask 0
모서리로 맞았어?
3 이름없음 2020/03/24 10:57:09 ID : 7fhumnB88qi 0
지금 가서 치고 가면 존나 처맞겠지
4 이름없음 2020/03/24 10:57:33 ID : 7fhumnB88qi 0
ㅇㅇ
5 이름없음 2020/03/24 10:58:05 ID : 2pSGraspask 0
걍 치고가셈 자매싸움은 물로 칼배기임
6 이름없음 2020/03/24 10:58:06 ID : 7fhumnB88qi 0
나보고 미친 새끼 사이코 새끼 하는데 자기가 더 사이코 같아
7 이름없음 2020/03/24 10:58:29 ID : 7yY8kldwsqp 0
왜저래 미친거아냐?
8 이름없음 2020/03/24 10:58:59 ID : 7fhumnB88qi 0
ㅋㅋㅋㅋㅋㅋ 언니가 나 목 졸라 죽이려고 했는데
9 이름없음 2020/03/24 10:59:17 ID : 7fhumnB88qi 0
지금 목에서 피 맛 나
10 이름없음 2020/03/24 11:00:42 ID : 7fhumnB88qi 0
게임 영상 보는데 갑자기 가져가서 보고 있는데 왜 가져가냐고 하니 머리채 잡고 주먹으로 머리 때리고 발로 차길래 나도 그러니깐 아프다고 소리 지름
11 이름없음 2020/03/24 11:01:42 ID : 2pSGraspask 0
헐 혹시 내가 생각하는 평범한 자매가 아니라 원수지간인 그런 사이니..?
12 이름없음 2020/03/24 11:02:23 ID : 7fhumnB88qi 0
어제 싸운 것 때문에 그런 것 같은데 어차피 볼 것도 없어서 달라고 했으면 바로 줬을 거고
13 이름없음 2020/03/24 11:03:11 ID : 7fhumnB88qi 0
평범했지(내가 평소였으면 얌전히 처맞고 있었으니)
14 이름없음 2020/03/24 11:04:01 ID : 7fhumnB88qi 0
ㅅㅂ 화해하려고 바나나우유랑 치즈볼 사서 같이 먹으려고 했는데
15 이름없음 2020/03/24 11:04:07 ID : 2pSGraspask 0
무슨일이야..뭐 땜에 평범했던 사이가 틀어진거야ㅜㅜ
16 이름없음 2020/03/24 11:05:15 ID : 7fhumnB88qi 0
나도 모르겠어 어제 싸워서 그런것같은데
17 이름없음 2020/03/24 11:05:51 ID : 2pSGraspask 0
어케 싸웠길래..
18 이름없음 2020/03/24 11:06:38 ID : 7fhumnB88qi 0
어제 드라마 하는데 언니 청소하느라 내 말 못 듣고 나도 언니 청소한다는 걸 자각 못하고 그냥 봄
19 이름없음 2020/03/24 11:08:17 ID : 7fhumnB88qi 0
언니 짜증나서 바닥 더러운걸로 뭐라하면서 화냄(나한테 청소기 돌리라거 시켰거든) 나는 이때까지 언니가 청소기돌리느라 못 들었다는걸 자각 못해서 무시함(이건 내 잘못 맞음100%)
20 이름없음 2020/03/24 11:09:59 ID : 7fhumnB88qi 0
언니는 다시 청소기 돌리는데 상 갑자기 내 쪽으로 차는 거야(무릎 깨지는 듯) 그리고 계속 화내더니 문 쾅 닫고 방으로 돌아감
21 이름없음 2020/03/24 11:11:00 ID : 7fhumnB88qi 0
그리고 엄마한테 엄청 혼났지 눈치없다고 그리고 서로 무시했는데
22 이름없음 2020/03/24 11:13:58 ID : 2pSGraspask 0
했는데?!
23 이름없음 2020/03/24 11:15:08 ID : 7fhumnB88qi 0
솔직히 나나 언니나 도긴개긴이야
24 이름없음 2020/03/24 11:15:47 ID : 7fhumnB88qi 0
갑자기 시비 걸어서(테블릿 빼앗음)뭐라 하니 겁나 맞은 거지
25 이름없음 2020/03/24 11:16:24 ID : 7fhumnB88qi 0
솔직히 나 뭐 하고 있는데 갑자기 빼앗으면 기분 더럽잖아?
26 이름없음 2020/03/24 11:17:33 ID : 7fhumnB88qi 0
언니는 본인은 아무 잘못 없고 내가 거지같이 행동해서 그렇다고 하고
27 이름없음 2020/03/24 11:18:14 ID : 7fhumnB88qi 0
목에 계속 피맛 나는데 확인해보니 안 나네
28 이름없음 2020/03/24 11:19:40 ID : 7fhumnB88qi 0
발로 배 엄청 차던데 지금 배속이 뜨거워
29 이름없음 2020/03/24 11:20:01 ID : 7fhumnB88qi 0
나 원래 배 엄청 차가운데
30 이름없음 2020/03/24 11:20:34 ID : 7fhumnB88qi 0
그냥 몸 안에서 열이 나는 것 같아 더워
31 이름없음 2020/03/24 11:22:19 ID : 7fhumnB88qi 0
뒷목이 계속 땡기는데
32 이름없음 2020/03/24 11:22:59 ID : 7fhumnB88qi 0
혹시 모르니 뇌출혈 검색해봐야겠다
33 이름없음 2020/03/24 11:25:34 ID : 7fhumnB88qi 0
뇌출혈 초기 증상이 구토 및 구통이라는데 구토는 잘 모르겠고 속이 안 좋긴 한데 머리는 진짜 아파
34 이름없음 2020/03/24 11:26:51 ID : 7fhumnB88qi 0
뇌출혈보다 뇌진탕을 검색해봐야 하나?
35 이름없음 2020/03/24 11:28:55 ID : 7fhumnB88qi 0
뇌진탕 초기 증상은 두통 어지러움 기억상실 이명 운동 및 반사 기능장애
36 이름없음 2020/03/24 11:30:22 ID : 7fhumnB88qi 0
한두 번 맞아본 게 아니어서 익숙하긴 한데
37 이름없음 2020/03/24 11:30:38 ID : 7fhumnB88qi 0
엄마가 걱정된다
38 이름없음 2020/03/24 11:31:09 ID : 7fhumnB88qi 0
엄마 엄청 놀랐겠지
39 이름없음 2020/03/24 11:32:54 ID : 7fhumnB88qi 0
원래 보통 화내면 머리채 잡고 주먹으로 때리기, 발로 차기,꼬집기,내핑겨치기,쌍욕,소리지르는게 기본인데
40 이름없음 2020/03/24 11:33:23 ID : 7fhumnB88qi 0
목 조르고 태블릿pc로 맞은 건 처음
41 이름없음 2020/03/24 11:35:08 ID : 7fhumnB88qi 0
우리 집고양이가 계속 위로해 주는데 고양이에게도 미안하다
42 이름없음 2020/03/24 11:35:46 ID : 7fhumnB88qi 0
큰애는 췌장염이어서 살 엄청 빠졌는데
43 이름없음 2020/03/24 11:35:55 ID : i8jio5gmHB9 0
나라면 동생 때렸을 듯 물론 스레주가 맞은 것처럼 세게 때리지는 않는데 원래 언니가 동생이 생길 때 받는 스트레스가 어마어마하대. 내가 남편이랑 살고 있는데 어느 날 남편이 다른 여자 데리고 와서 우리 같이 잘 지내자 하는 거랑 맞먹는 스트레스래. 맞는 게 정당한 건 아닌데 평소에 눈치 있게 행동했으면 좋겠다.
44 이름없음 2020/03/24 11:36:48 ID : 7fhumnB88qi 0
그냥 엄마랑 우리 아기들을 위해서라도 평소처럼 맞고만 있을걸 조금 후회된다
45 이름없음 2020/03/24 11:38:36 ID : 7fhumnB88qi 0
그전부터 엄청 맞고 있는데 ㄷㄷ
46 이름없음 2020/03/24 11:38:57 ID : 7fhumnB88qi 0
갑자기 이명소리가 들린다
47 이름없음 2020/03/24 11:40:30 ID : 2pSGraspask 0
언니가 너무했네..자매싸움 이라고는 하지만 좀 심한것 같음..
48 이름없음 2020/03/24 11:40:34 ID : 7fhumnB88qi 0
솔직히 언니 차별받았다고 말하는데 딱히? 지금도 왜 대드냐고 엄청 혼남 그럼 뭐 뺏으면 얌전히 뺏기고 때리면 맞으라는 거잖아
49 이름없음 2020/03/24 11:42:37 ID : 7fhumnB88qi 0
고마워
50 이름없음 2020/03/24 11:43:45 ID : 7fhumnB88qi 0
솔직하게 언니도 나 많이 양보해 줬지만 나도 언니 많이는 아니겠지만 양보해 줬다고
51 이름없음 2020/03/24 11:45:03 ID : 7fhumnB88qi 0
내가 화나도 꿍해있지 언니처럼 시비 걸지 않아
52 이름없음 2020/03/24 11:45:53 ID : 7fhumnB88qi 0
고3 때도 때리면 처맞기만 하라고 하더니
53 이름없음 2020/03/24 11:48:38 ID : 7fhumnB88qi 0
솔직히 나도 그만큼 때려서 속이 시원하다
54 이름없음 2020/03/24 11:49:26 ID : 7fhumnB88qi 0
서로 선 넘었으니 다시 잘 지내긴 힘들겠지
55 이름없음 2020/03/24 11:49:37 ID : 7fhumnB88qi 0
다시 잘 지낼 생각도 없지만
56 이름없음 2020/03/24 11:50:38 ID : 7fhumnB88qi 0
하지만 본인은 깨끗한데 내가 문제여서 그랬다는 마인드는 바꿨으면
57 이름없음 2020/03/24 11:52:15 ID : 7fhumnB88qi 0
하나도 안 깨끗하니깐
58 이름없음 2020/03/24 11:55:42 ID : 7fhumnB88qi 0
이걸로 연 끊을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
59 이름없음 2020/03/24 11:55:55 ID : 2r89wK7s1ck 0
걍 따로 살던지 무시하고 살아. 나이도 먹을만큼 먹은 거 같은데 왜 자꾸 서로 부딪히고 그래 별것도 아닌거로 감정 소모하면 체력 낭비고 시간 낭비야
60 이름없음 2020/03/24 11:56:59 ID : 2r89wK7s1ck 0
그리고 서로 배려할 줄 모르면 절대로 계속 잘지낼 수 없어
61 이름없음 2020/03/24 11:57:16 ID : 7fhumnB88qi 0
그러니깐 돈 어느정도 모이면 가족들과 연 끊고 살고싶어
62 이름없음 2020/03/24 11:58:24 ID : 7fhumnB88qi 0
맞는 말이지 조언해 줘서 고마워 나도 더 배워야겠네 나부터 배려하는 방법
63 이름없음 2020/03/24 11:59:20 ID : 2r89wK7s1ck 0
이것도 좋은 말투로 못 말할 거 같으면 차라리 아예 아무 말 안하는게 나아 굳이 화나게 할 필요가 없다 이거야 그리고 이건 미리 했으면 좋았잖아 그렇지?
64 이름없음 2020/03/24 11:59:39 ID : 7fhumnB88qi 0
따로 살면 몸은 고생하겠지만 심리 상담부터 받고 싶어
65 이름없음 2020/03/24 12:01:39 ID : 7fhumnB88qi 0
말이 이쁘게 안 나올 것 같으면 말을 하지 말라는 거지? 청소기는 돌렸는데 언니가 만족하지 못했나 봐
66 이름없음 2020/03/24 12:05:14 ID : 7fhumnB88qi 0
또 내가 잘못한 거 있어?
67 이름없음 2020/03/24 12:07:15 ID : 7fhumnB88qi 0
근데 과거로 돌아간다고 해도 말 이쁘게 안 나왔을 것 같아 아무 말 없이 확 가져가서 기분 나빠졌거든
68 이름없음 2020/03/24 12:08:20 ID : 2r89wK7s1ck 0
나도 분노조절 못하는 언니가 한명 있는데 내가 잘못하지도 않은 일로 내 방 문도 다 작살내고, 날 때리는 거에 자기합리화만 엄청 해대고, 화장실에서 볼일 본단 이유로 문 안열었더니 내 물건들 다 작살내고 그랬거든 근데 중간에 보니 나도 그렇게 잘한건 없더라고. 나도 심리적으로 되게 안좋은 상태였고 엄청 느긋하지만은 않아서 항상 말투가 틱 쏘는 느낌이었어. 그게 자극이 돼서 항상 물질적인 피해도 보고 몸에 흉터도 늘어만 갔어 몇년동안 이렇게 지내니까 알겠더라. 한 집에서 살려면 따지기 조차 안하고 그냥 상황을 피하고 어떻게든 맞추는게 최선인 거 같더라고.. 성격이 그런 사람한테 맞추고 사는 방법밖에 없는 거 같아. 항상 언니분이 바로 때리진 않잖아? 아무런 자극이 안되도록 부당한 일이라 생각돼도 같이 지내는 동안은 그냥 말은 최대한 자제하고 때리거나 윽박지르면 내가 뭘 잘못했는지 알려달라 하고 그 일을 수행하는게 좋을 거 같아
69 이름없음 2020/03/24 12:09:59 ID : 7fhumnB88qi 0
기분 나쁘면 바로 때리는데? 나 때문에 기분 나쁜 게 아니더라도 때려
70 이름없음 2020/03/24 12:10:06 ID : 2r89wK7s1ck 0
예쁘게 못할거면 그냥 원래 저런 인간이니 험한 꼴 보기전에 내가 참자는 식으로 넘겨야 해
71 이름없음 2020/03/24 12:10:44 ID : 2r89wK7s1ck 0
그럼 눈에 띄지 않을 수밖에. 최대한 안마주치게 방에 들어가있어
72 이름없음 2020/03/24 12:11:24 ID : 7fhumnB88qi 0
그래도 내가 뭘 잘못했는지 물어보는 건 좋은 방법인 것 같아 도움 됐어
73 이름없음 2020/03/24 12:12:11 ID : 7fhumnB88qi 0
허걱 같은 방에 자는데 따로 자야겠다
74 이름없음 2020/03/24 12:14:17 ID : 7fhumnB88qi 0
나도 성격 나쁘니 나부터 고쳐야 할 것 같아 그리고 뭐라고 하면 내가 뭘 잘못했는지 물어보고 말 이쁘게 안 나올 것 같으면 그냥 넘어가고 내가 잘 이해한 거 맞지?
75 이름없음 2020/03/24 12:15:10 ID : 2r89wK7s1ck 0
방도 따로 쓰는게 좋지. 본인도 화난다고 언니랑 몸싸움해서 좋은건 절대 없으니까 스레주한텐 좀 미안한 말이지만 같이 지내는 동안에는 최대한 배려하고 살자 서로 앙심만 커져서 더 큰 사고로 번질 수도 있거든
76 이름없음 2020/03/24 12:15:46 ID : 2r89wK7s1ck 0
그렇지! 말 예쁘게 못할 거 같으면 그냥 아무 말도 안하는게 나아 잘 이해했어
77 이름없음 2020/03/24 12:17:11 ID : 7fhumnB88qi 0
안 그래도 어제 다른 방 썼어 그리고 배려 받고 싶으면 나부터 배려해야지
78 이름없음 2020/03/24 12:18:33 ID : 7fhumnB88qi 0
정말 고마워 말도 차근차근 기분 안 나쁘게 말해서 이해하기 쉬웠던 것 같아 복 받을거야 :)
79 이름없음 2020/03/24 12:19:49 ID : 2r89wK7s1ck 0
그래 또 속상한 일 생기면 여기서나마 호소하고 다 풀었으면 좋겠다 언니분과의 사이도 시간 지나면 바뀔거야 힘내
80 이름없음 2020/03/24 12:20:19 ID : 7fhumnB88qi 0
덕분에 고민 해결됐어 건강 조심하고 이쁜 것만 보고 좋은 말만 듣고 살아!!
81 이름없음 2020/03/24 12:21:35 ID : 2r89wK7s1ck 0
너도 행복한 하루 보내 ㅎㅅ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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