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언니한테 테블릿pc로 머리 맞음 (81)
2.엄마가 너무 창피해, 싫어, 혐오스러워 (135)
3.나좀 도와줄래?(진로 걱정) (2)
4.야 요즘 초딩들도 이쁜애들 잘생긴애들 (4)
5.남정네가 고민,질문들어주는 스레 (10)
6.우리엄마 피해망상잇나 (8)
7.나한테 힘내라고 말하고 가주라.. (14)
8.이거 기립성 저혈압일까 (10)
9.나 왜 수면중에 기침하냐 근데 기억이 안남 (2)
10.하씨발 넷상인연에 집착하고 싶지않은데씨발진짜 (5)
11.. (1)
12.공부를 너무 안한다 (17)
13.담임쌤한테 우울증이 있다고 말 해도 될까? (5)
14.. (91)
15.내 동생 약간 정신에 문제있는 것 같아서... 고민이야 (4)
16.어떻게해서든 공부 잘 하고 싶다 (3)
17.방에 문 잠그는게 이상한거임?? (11)
18.친구가 몸사를 모르는 사람한테 줬대 (5)
19.카톡 대화할 때 성의 없게 반응하는거 (6)
20.연애 상담 (1)
1
이름없음
2020/03/24 02:30:54
ID : ck2smHvjtg2
0
아빠랑 이혼할 때도 엄마가 아빠한테 바람 피우냐고 일방적으로 의심하면서 이혼하자고 함 그때 간통죄 살아있었는데 아빠는 처벌을 받긴 커녕 위자료도 엄마가 내는 걸로 판결남... 그뒤로도 아빠는 지금까지 싱글이고... 또 무슨 일 터지면 무조건 내 탓임... 아니라고 존나 말해도 거짓말하지마 ㅇㅈㄹ... 통금은 무조건 6시. 작년에는 친구네 어머니가 밥 사주신대서 좀 늦게 갈 거 같다고 했는데 못 믿고 데리러왔다가 가는 내내 너가 늦어서 괜히 내가 운전까지 한다고 화만 내길래 진짜 못참겠어서 이 집에서 살기 싫으면 나가라는 말에 진짜 나감 그때 시간 7시였음 그 뒤로 내 마음을 이제 좀 알아주겠지 라는 내 기대와는 달리 엄마는 내가 전화만 안 받아도 너 ㅇㅇ이 아니지 누구야 경찰에 신고한다 ㅇㅈㄹ하고... 오늘은 집에 거의 다 왓었는데 전화가 온 거야 집 거의 다 왔다고 하니까 왜 이렇게 늦게 오냐고 소리지르길래 빈정이 상해서 그 다음 전화는 안 받았음 그 다음 바로 문자가 왔는데 너 또 집 나갔어? 이거임... 진짜 어이가 없어서 벙쪄있다가 아빠한테 가라고 못키우겠다고 경찰에 신고할 거라는 말에 그냥 안 들어갔다 진짜 지친다 나도 이젠...
2
이름없음
2020/03/24 02:37:35
ID : ck2smHvjtg2
0
언제는 자기랑 결혼할 사람이 있는데 되게 부자라는 거야... 그 소리를 나 초6때부터 고1때까지 했음 본인은 현재 고2... 말만 하길래 중3때 몰래 주소록 봤는데 하도 떠들던 그 이름이나 애인같은 기록은 없었어 그것만이면 그냥 내세울 게 없어서 그런갑다 하는데 문제는 엄마의 거짓말 중에 "우리오빠가 엄마가 다니는 회사도 샀어!" 도 있었음 이걸 할머니한테도 오질라게 하다가 할머니가 회사로 엄마 데리러 왔을 때 직원들이랑 담소를 나누다가 "여기 사장이 우리딸 남자친구라면서요?" 라는 말을 꺼낸 거야... 그걸 계기로 우리엄마 잠깐 잘렷엇음:; 어케 알앗냐고? 하도 회사 안나가고 할머니랑 엄마 싸운 것도 들어버린 데다 녹취록 방에 떡하니 있길래 열어봄... 또 언제는 자기가 쓰던 노트북 쓰라고 하면서 주길래 한컴으로 수행평가 한거 찾다가 예전에 쓴 메모가 있길래 읽어봤더니 그 남친한테 편지를 워드로 썼더라고:;;; 이거 좀 수상하잖아 그리고 같은 내용이 3번은 반복돼서 소름 돋았음 성적취향 ㅇㅈㄹ도 있길래 충격 받았고...
3
이름없음
2020/03/24 02:43:40
ID : ck2smHvjtg2
0
진짜... 친구들한테 호박씨 까는 것도 아주 일부만 깠고 친척들한테 좀 흘려봤자 너네 엄마가 너 걱정해서 그런 거야~ 이지랄밖에 안하고 시발 차라리 방임이 낫다고 이건;;;; 진짜 스트레스받는다고;;;;;; 회사 저거 때문에 잘린 뒤로 할머니랑 둘이 오지게 싸우는데;;;;;;;; 진짜개빡쳐 화풀이는 다 나한테 한다고;;;; 진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마가 정병인지 내가 정병인지 모르겠다 이거 다 내 망상이엇으면 좋겟다 솔직히 내가생각해도ㅠ존나 소설같다 근데 얘들아 새벽공기 오늘 처음 마셔봤는데 기분진짜째지더라... 오늘 좀 내인생 최고의 날이야 집 나오니까 이렇게 좋을 수가 없어 이게 정상이냐? 집이 편안해야 집이지 시발
4
이름없음
2020/03/24 02:44:45
ID : GoMi63TQlhg
0
솔직히 네 말 들으면 피해망상이 있으신 거 같은데
5
이름없음
2020/03/24 02:53:48
ID : ck2smHvjtg2
0
막막해... 지금 너무행복해... 그래서 집에 들어가기 싫어
6
이름없음
2020/03/24 02:55:34
ID : p9ctBvA6nRy
0
욕이 아니라 진지하게 얘기하는건데 치료 받으셔야 될거 같다 ㄷㄷ
7
이름없음
2020/03/24 03:05:06
ID : ck2smHvjtg2
0
근데 내가 가서 엄마 치료받아야할거같아 라고 말해봤자 누가 듣겠어... 친척들은 이미 다 잘나가서 자기인생 살고 있고 당연히 우리엄마도 지들마냥 알아서 잘 살겠거니 믿고있다고... 그나마 우리엄마 신경쓰는 게 할머니인데 우리할머니는 세대때문에 어쩔 수 없긴 하지만 정병환자들 싹다 가둬야한다는 발언도 했을정도로 정신병자에 대한 편견이 있어... 그런 사람한테 자기 자식이 그런거라고 말한다해봐...ㅠ 그렇다고 우리엄마한테 말하기엔 너 지금 나 정신병자 취급해?? 그래 내가 미친년이지!! 미친년이네!! 나가 죽어야겟네!! 이지롤할게 뻔함... 실은 할머니가 엄마랑 싸울때 돈많은남친 구라친거 얘기하면서 언급햇엇고든... 반응딱 저거엿어...
8
이름없음
2020/03/24 08:03:05
ID : Zbbg3SINtco
0
너한테 투자하는 돈 꼬박꼬박 잘 챙기고 대학 멀리 가서 자취해...
레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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