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0/03/25 01:03:21 ID : nWpff80781j 0
갑자기 사춘기는 지날 나이고 전엔 분명히 부모님이랑 잘 지내고 화목했는데 요즘은 부모님이 내 눈치를 봐 근데 잘 지내보려고 해도 자꾸 신경질적이게 답하고 답답해하고 부모님이랑 잘 지내고 싶은데 이렇게 자꾸 예민한 내가 너무 짜증나고 힘들어 심리치료 받기에는 너무 비싸고... 며칠 전에는 엄마한테 고구마 케이크 먹고 싶다고 했는데 돈 줄 테니깐 먹고 살 찐다고 본인한테 화풀이 하지 말아주라 이러는데 진짜 버스에서 울 것 같았어 너무 죄송해서 그동안 내가 한 화풀이가 부모님한테는 얼마나 불편했을까 생각하니깐 살기 싫어진다 진짜 죄송해요
2 이름없음 2020/03/25 02:35:17 ID : f81a3wq3PeL 0
일단 심리치료같은거보다는 엄마한테 솔직히 말해보는게 낫겠는데? 진지하게 할얘기있다하거 앉아서 예민하게 굴어서 죄송해요 어떤 기분이었냐면~요즘 저는~ 이런식으로 엄마한테 사과하고 상담하면 눈물도 나거든 그러고나면 좀더 후련해지고 조언도 받을수있고 엄마가 한번 안아주면 마음도 풀리고 사이도 가까워진것같고 그러더라 그리고 혹시 몇살인지 말해줄수있어?
3 이름없음 2020/03/26 01:50:57 ID : nWpff80781j 0
올해 18살이야~ 엄마한테 작년 여름방학 때 말씀드려봤어 부모님도 이거에 대해 이해해 주시는데 내가 그래도 자꾸 예민하고 그래서...너무 죄송해
레스 작성
고민상담 실시간
13레스이런 친구 어떻게 대하지.. 68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03.26 0
1레스정말 나한테 왜 그러는걸까? 24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03.26 0
3레스우리 엄마 딴 사람 좋아하는걸까? 34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03.26 0
1레스내가 왜사는지 모르겠을때 37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03.26 0
10레스난 쓰레기야 태워조,,, 불티야 불티야.,,, 꺼지지 말고 피어나~~ 65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03.26 0
3레스죽음이 너무 무섭다 46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03.26 0
3레스» 요즘에 너무 예민해졌어 53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03.26 0
3레스사는게 너무 힘들다 죽고싶어 80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03.26 0
5레스기빨리는건가 뭔질 모르겠어 73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03.26 0
2레스아무나 내 인생사 좀 들어주라 36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03.26 0
5레스미술 1년 쉬면 뒤쳐질까 71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03.26 0
1레스고등학교 때 딴 지역 진학해서 자취하고 싶어 시발 42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03.26 0
8레스우리 엄마만 이래? 123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03.25 0
34레스자살충동 느낀다 도와줄사람 있냐? 142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03.25 0
6레스애 잘되는 꼴이 보기 싫어 86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03.25 0
19레스내일 수영장가는데 생리한다 ;;탐폰 쓰면 될까 ??.. 1086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03.25 0
1레스. 33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03.25 0
5레스정신과 상담 받아야 되나?? 56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03.25 0
4레스우울증 때문에 기억이 사라졌는데 어떻게해 111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03.25 0
4레스사는거 존나 재미없어 84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03.25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