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0/03/26 12:50:13 ID : jzdXyZeIKY9 0
아무 거나 말해도 상관 없어 제일 도움될 거 같은, 제일 현실적인 답안을 해줄게
2 이름없음 2020/03/27 01:49:54 ID : g2LatxRu4Gs 0
이게 고민인가..? 그냥 지금 너무 짜증나서 이러는걸수도 있어 내가 이기적인 느낌도 드는데 뭐냐면 내가 원래 이번주 일요일에 눈썹문신하고 렌즈를 맞추러 가기로 했어 근데 갑자기 토요일에 아빠가 일을 도와주러 할머니댁을 가야된다고 (엄마는 회사 가고) 그래서 동생 볼 사람이 없다고 내가 따라가야된다는거야 근데 그러면 눈썹문신이고 뭐고 다 미뤄지는거란 말야 근데 난 지금 눈썹문신이랑 렌즈맞춰서 드디어 안경 벗는구나 생각하고 있었는데 그게 다 미뤄져서 너무 짜증나고 그냥 내가 집에서 동생 보고 있으면 되는데 엄마가 불안해서 안된대 아니 방법을 두고 왜 굳이 그래야되는걸까 게다가 할머니댁 엄청 시골이라 찬물나와서 샤워도 못하고 음식냄새도 엄청 옷에 밴단말야 근데 그 상태에서 못씻고 이틀 있다 와야돼 내가 이기적인걸까 가기 싫다고 친할머니댁이니까 아빠 앞에서 말 안하고 엄마한테 카톡으로 계속 얘기했는데 안된대 자꾸 내가 이기적인걸까 하아 진짜 너무 화나
3 이름없음 2020/03/27 01:59:39 ID : Lare5grxVcK 0
죽을 거 같아 그냥 마음이 너무 괴로워 아무것도 못하겠어 그냥 죽고싶은거같기도 해. 근데 나 이렇게 우울해 할 시간도 없어. 사람들이 잠을 자라고 하는데 잠을 못 자겠어. 수면제 먹는게 무서워. 점점 안 들어 가는 거 같거든. 어제 수면제를 안 먹었더니 지금 24시간이 넘게 한 숨도 못 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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