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0/03/27 01:22:02 ID : mrbAZctzhs1 0
어제 머리잘랐는데 엄마가 너무 짧게 잘라줬다 기부하려고 진짜 딱 25cm에 묶고 잘라달라고 했는데 엄마가 말도없이 30은 돼야한다면서 30 이상으로 잘라버림..ㅋㅋ 자르기 전에도 30 싫다고 진짜 죽어도 싫다고 25에 고무줄 묶고 그 위에 잘라달라고 했는데.. 하루 종일 울다가 거울 못보겠어서 다 치웠음 화장실 거울도 못 보겠어서 손 씻을때나 뭐 할때나 바닥만 쳐다본다 아무것도 못하겠고 그냥 죽고싶음
2 이름없음 2020/03/27 01:25:00 ID : mrbAZctzhs1 0
또 울고싶음 히이잉 미치겠어 그냥 울다가 멍하게있다가 다시 울고 계속 이러니까 내가 무슨 말을 하는건지도 모르겠고 그냥 바보같아..
3 이름없음 2020/03/27 01:28:13 ID : mrbAZctzhs1 0
내가 가슴 중간 위 머리부터 개인사정으로 진짜 혐오한다는 거 알명서 잘랐다는게 너무 미움
4 이름없음 2020/03/27 01:30:22 ID : rcGtwIIJUY6 0
머리 묶어 그러면
5 이름없음 2020/03/27 01:36:03 ID : mrbAZctzhs1 0
묶었어.. 묶으면서도 계속 속상하고 그냥 받아드리면 될걸 계속 속상해하고 미워하고 있는 내가 너무 한심함 어쨌든 정리도 안된 하소연 봐조서 고마워.. 좋은 하루 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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