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직설적으로 고민 들어 줄게 (3)
2.사람들한테 관심받는게 너무 무서워 (1)
3.엄마 바람피우는소리 존나 듣기 싫어 (3)
4.머리 자르고 아무것도 못 하겠다 (5)
5.. (3)
6.우리 엄마 나이가 51세야 (15)
7.바에서 일하면 이상해? (8)
8.연애에 대한건데 내가 이상한걸까? 제발 도와주라ㅠㅠ (4)
9.눈물을 못참는데 어떡하라는거야 (11)
10.펑 (3)
11.내 얼굴중에 마음에 드는 곳이 한 군데도 없어 (15)
12.내가 너무 예민한걸까 (1)
13.나 남자 숨소리가 너무 듣기 싫어 (3)
14.슝 (2)
15.질투나 (9)
16.고딩들 하루일과가 어떻게 돼 하교 언제행? (8)
17.3대 기획사에서 중요한 일 하는 사람 (11)
18.만화책이 안팔려 (3)
19.내 생김새 객관적으로 봐주라 (5)
20.나에게는 엄격하고 남한테 관대한 스타일 (3)
1
이름없음
2020/03/26 22:26:59
ID : hamlfO1bjvu
0
방금 외식하러 갔다가 일어난 일인데
제발 아무나 들어주라
2
이름없음
2020/03/26 22:30:58
ID : hamlfO1bjvu
0
나, 엄마, 언니, 언니 친구 이렇게 넷이서 밥먹으러 갔거든?
처음엔 맛있는것도 먹으면서 좋았어 근데 갑자기 엄마가 내 친구얘기를 꺼내는거야
내 성격 얘기하다가 나랑 비슷한 성격가진애들이랑 논다고 어쩌고 하다가
나랑 제일 친한친구를 콕 찝어서 말하는데 너무 기분이 나쁜거야
3
이름없음
2020/03/26 22:33:06
ID : hamlfO1bjvu
0
내친구가 얼마전에 다른 지역으로 이사가서 이사가기전에 우리집와서 놀았었거든
근데 막 옷을 어떻게 입었느니 성격도 어쩐다 저쩐다 이따구로 말하는데 누가 기분좋겠어
4
이름없음
2020/03/26 22:36:48
ID : hamlfO1bjvu
0
하 진짜 내 감수성과 내 눈물샘이 나대서 얼굴이 막 빨개지고 너무 화나서 참을랬는데 눈물이 또르르르 흐르고 울어버렸어.. 엄마는 어이없어하고 언니들이 왜 우냐고 그런뜻으로 말한게 아니라 엄마는 착하고 순한거를 돌려말한거라고 대신 해명하는데 이미 기분 나쁠때로 나빠진 나는 이해할수가 없는거야
5
이름없음
2020/03/26 22:41:13
ID : hamlfO1bjvu
0
엄마가 내친구를 잘 알지도 못하면서 그따구로 말하니깐 너무 짜증나서 조금 울다가 진정하고 계속 밥먹고있었다 그러면서 얘기 다시하는데 엄마가 언니하는말을 자기가 이해못했으면서 니가 이상하다고 막 처음부터 이러이러하게 말하면되지 니가 잘못했다 이따구로 말하길래
6
이름없음
2020/03/26 22:44:23
ID : hamlfO1bjvu
0
언니랑 다시 실랑이 벌이다가 언니가 딱 조곤조곤하게 상황설명하고 왜 엄마는 그렇게 진지하게 받아들이냐 이렇게 집고넘어가야하는 문제도 아닌데 왜 그러냐 이런식으로 말하는데 엄마가 니가 이상하다고 이해할수없다 ㅇㅈㄹ하는거야
7
이름없음
2020/03/26 22:47:57
ID : hamlfO1bjvu
0
내가 듣고있다가 너무 어이없어서 피식 웃고 계속 듣는데 엄마가 너무 전형적인 무개념 꼰대처럼 말하는거야 아무것도 아닌데 자기 할말만하고 옆에 다른사람있는데 엄청 크게 뭐라하고 이때 너무 정떨어져서 그만좀 하라고 뭐라했거든
8
이름없음
2020/03/26 22:51:48
ID : hamlfO1bjvu
0
근데 다시 나한테 뭐라하는거야 그래서 또 눈물이 막 날라하는데 참아도 계속 흐를라하고 목도 메이고하는데 엄마 마인드가 싫다 이 상황도 싫고 왜그러냐고 막 뭐라했다가 언니가 그만하라고 뭐라해서 이때부터 분위기 폭망하고 지혼자 있겠다고 너네 다 집가라고 이러길래 나 택시부를준비하고 가만히있었다
9
이름없음
2020/03/26 22:54:22
ID : hamlfO1bjvu
0
언니들이 엄마한테 같이가자고 계속 하다가 결국 같이 나갔는데
언니들은 같이살아서 먼저가고 나랑 엄마랑 택시타고 말한마디도 안하고 집앞에서 내렸는데 비오고있었거든 우산도 나한테 있고 조금 걸어가야하는데
10
이름없음
2020/03/26 22:56:16
ID : hamlfO1bjvu
0
엄마 걍 자기혼자 올라가길래 나도 따로올라갔어
집와서 바로 내방와서 옷갈아입는데 밖에서 나 들으라고 자기 혼자 막 비꼬면서 욕하고있다 진짜 정떨어져
11
이름없음
2020/03/27 01:19:32
ID : rbvcmoE2q7w
0
고생했네
레스 작성
지금 읽히는 스레드
호빠에서 일하는거
대학 동기 졸업하면 손절할건데
남친이랑 대화 티키타카가 심각하게 안돼
초딩 남동생이 제타(채팅형 ai)를 하는 걸 알게 됐는데 좀 너무 씹스럽게 느껴져
남자친구 외할머니 장례식 가야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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