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머리를 북쪽으로 두고 자면 안되는게 진짜야????????ㅜㅠㅠㅜ (15)
2.난 우리집이 평범한줄 알았어 (주작썰) (330)
3.자기세뇌? 상상친구가 생겨버렸어 (44)
4.아빠가 들려준 군대 고양이 이야기 (6)
5.이사왔는데 예전에 살던 사람이 쓰던 일기가 무서워 (73)
6.우리 아빠는 (78)
7.그녀의 일기장 (11)
8.나홀로숨바꼭질 (3)
9.차크라 명상 해보려고 하는데 (2)
10.애들ㄹ아 나 너무 무서워뭐야 이거? (4)
11.나 방금 자취방에서 이상한거나왔어 (18)
12.제일 어이없던 주작스레 알려줘〰️〰️!! (70)
13.폐가 탐사 보고서 (58)
14.요즘 괴담판 좀 짜증 (8)
15.무시했던 한이 나를 괴롭히는 것 같다. (18)
16.재미있던 주작 괴담 알려줘 (4)
17.. (10)
18.요즘 괴담판 (3)
19.사주같은거 좀 아는 분? (3)
20.. (4)
1
이름없음
2020/04/02 02:08:04
ID : IMkrapQpTSJ
0
나는 천안에 사는 사람이다.
연고도 없는 누군가의 일기장을 서울의 어느 한 아파트 단지에서 발견했다.
안다 나도,바닥의 물건을 함부로 가져오는 것은 탐탁치 않은 행동이다.
하지만 이미 이 일기장은 천안 우리 집에 있고,이 일기장을 읽은 나는 그 전으로 돌이킬 수 없다. 2018년부터 시작한 그녀의 일기... 어쩌면 그녀가 아닐지도 모르지만 그녀라고 칭하겠다.
2
이름없음
2020/04/02 02:09:58
ID : tArtfVapSGs
0
사진도 있어?
3
이름없음
2020/04/02 02:10:48
ID : IMkrapQpTSJ
0
2018년 1월 18일
사실 일기를 1월1일부터 작성하려 했지만 귀찮아서 안했다.
좀 우습긴 하지만 오늘부터라도 내 새로운 2018년을 위해! 매일매일 일기를 쓰기로 했다. 오늘은 은재(가명)을 만났다. 은재의 엄마가 해주신 김치볶음밥을 먹기 위해서. 은재네 어머니는 음식을 참 잘하시는 거 같다.
4
이름없음
2020/04/02 02:15:15
ID : IMkrapQpTSJ
0
다른 이야기들은 1월18일의 일기처럼 지극히 일상적인 이야기라서 생략.
그녀의 일기에서 문제점을 발견한 건 이 시점부터이다.
2018년 3월 13일
새학기가 시작되었다.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는 것은 너무나도 두근거리는 일이다. 하지만 만족한다. 이번엔 내 친구들도 함께 있으니... 작년부터 살짝 마음에 품고 있던 그도 같은반이다. 아...오늘부터 그를 본격적으로 사랑해야겠어. 걷어올린 셔츠 소매는 그 누구보다 멋있는 거 같아. 다른 남자애들처럼 얄궂고 바보같지만 난 그가 좋다. 나만의 특별한 그... 난 그가 너무좋다. 고백할수 있을까??안되겠지... 나같이 초라한 사람을 누가 좋아해주겠어...
5
이름없음
2020/04/02 02:16:39
ID : IMkrapQpTSJ
0
2018년 3월16일
오늘은 그의 필통에서 몰래 펜 하나를 가져왔다.
도둑질인 걸 알지만...난 그가 너무 좋다. 오늘부터 이 펜이 그라고 생각하며... 소중이 다뤄야지...어쩌면 하개될지도 모른다. 그와의 사랑
6
이름없음
2020/04/02 07:29:44
ID : rzbA6nWphwL
0
ㄷㄷㄷ보고읶어
7
이름없음
2020/04/02 12:54:02
ID : y0oE8jbeFeI
0
요즘 일기장 스레 많네
8
이름없음
2020/04/02 13:37:02
ID : ljwIHyMlyHB
0
씹덕내 풀풀
9
이름없음
2020/04/02 13:37:15
ID : ljwIHyMlyHB
0
라노벨인줄
10
이름없음
2020/04/02 14:04:33
ID : 1wlhdUY2mtB
0
왤케 일기장에 관련된 스레가 많아졌냐 ㅋㅋㅋ
11
이름없음
2020/04/03 01:26:17
ID : IMkrapQpTSJ
0
2018년 4월 26일
중간고사가 끝났다. 어쩌다 보니 그와 함께 어울려 시간을 보내게 되었다.
행복하다....
레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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