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레딕

💔 사랑받고 싶어요. 더 많이 많이. 구애 (求愛) - 선우정아

🥀 とても幼く、体も小さく、一人きりの少女。 グレゴリオ - 古川本舗

🧸 쉬어가도 돼, 괜찮아. 고장 나버리기 전에 말이야. 새로고침 - 박경

어쩌다보니 다 회사에서 레스를 등록해서 ID가 똑같네. 노린 건 아니였는데.

💙 일곱 번의 여름과 추운 겨울보다 오래, 수많은 약속과 추억들보다 오래. 친구 - 방탄소년단

🖤 짙은 외로움은 어디에서 자라나며, 커다란 입 속으로 나를 집어 삼켜버려. gestalt - 데이먼스 이어

🦖내겐 너 아니면 안 된다는 걸 아니까 헤어지자 -휘인

울고 싶은 기분이랑 토할 것 같은 기분은 되게 비슷하다고 생각해.

🦖 우린 모르는 게 많아 괴로워. 때론 아는 것들이 더 괴롭혀. Overthinking - offonoff

☀️ 어제 밤엔 일찍 잠들었는데 하루종일 왜 눈만 감으면 잠이 쏟아질까. 졸려 - 소담

☕️ I got what you need. You need a pick-me-up. No, slow down. Caffeine - Lolo Zouai

🦋 잘자, 나의 우는 사랑. josee! - 데이먼스 이어

요즘 눈이 계속 따가워. 눈이 메마른 건지, 마음이 메마른 건지 잘 모르겠어. 눈물이 나면 좋겠다.

파란 나비가 예뻐. 파란 금붕어 꼬리가 예뻐.

🎆 나는 거기 있었고, 충분히 아름다웠다. Carnival (The Last Day) - 가인

사실 별생각 없는 노랫말도 있고, 있을 예정이다. 그냥 갑자기 꽂히는 노래에서 좋아하는 부분을 노랫말로. 왜냐하면 내 취향은 시도 때도 없이 피었다 지고, 그 취향이 시들기 전에 좋은 노래라고 추천해주고 싶어서. 여기에 적힌 걸 보고 그 노래를 찾아 들을지도 모르니까.

🍿 팝콘같은 꽃잎이 저 높이 날아요. Love Blossom - 케이윌

이제 다 져가는 벚꽃이지만, 그래도 퇴근길에는 꼭 들어. 바람에 벚꽃잎은 안 날리더라도, 머리카락이 날릴 때 시원한 기분이 좋아.

케니! 쟈니! 미치! 니키! 마이키! 앤 위얼 더 스피릿 스쿼드! 스피릿 스쿼드가 스레주의 노래일기를 응원합니다. https://youtu.be/qqxOObIQvzc

>>20 응원 고마워. 덕분에 그냥 잠들려다 찾아왔어.

🎈 그랬던 우리의 모습을 어른이 되어도 간직하기를. 그 아이 - 모노그램

🎗 사랑하는 그대여 - 신용재, 故 이다운

무슨 노랫말을 쓸 수 있을까 고민했는데, 대부분이 연인 간의 사랑 노래라서 인용하기가 그렇더라. 부분부분 가사만 보면, 울렁이는 말들이 정말 많은데.

🌧 Yeah, it was a good day. Not much to do but just lay around. Good Day - Surfaces

바람이 많이 불어. 오늘은 조금 비가 왔어. 그리고 하늘이 개었어. 이런 날씨를 좋아해.

저번에 비가 오는 날 그런 생각을 했어. 이 비로 벚꽃이 다 떨어지겠구나. 출근길이었어.

개미를 만났어. 올해 처음 본 거 같아서, 왜 혼자 있냐고 물어봤어. 춥다.

🌆 창밖에 스치는 똑같은 모양들. 멈추지 못하는 이 시간을 더 슬프게 해. 야간버스 - 그래쓰

천재는 99%의 노력과 1%의 영감으로 이루어진다는 말. 죽어라 노력해도 1%의 영감이 없다면.

🌘 쓰라려서 잠 못 드는 밤이 부디 너에겐 없길. Last - Anonymous Artists

졸려. 케이블 챙기기.

⛔ 요즘 나 너무 외로워. 좀 이상해진 것 같아. 살짝 설렜어 (Nonstop) - 오마이걸

예능 프로에서 보고 컴백을 기다렸던 노래.

벌써 여름인가. 너무 덥다.

연휴가 시작되면 그림도 그리고 책도 읽고 게임도 하겠다고 생각했는데, 잠만 자고 있네. 무기력해.

🌌 아무도 알아주지 않아 참 많이 속상했지. 지친 오늘의 너에게 - Ways

에잇 노래 좋아.

_:(´ཀ`」 ∠):

_(:3 」∠)_

_(┐「ε:)_

_(:3」z)_

( ˊ̱˂˃ˋ̱ )

(´･ω･`)

🍭 간지러운 말들이 또 생각나. 해줄 말이 너무나도 많아서. 그림 - 오왠

🎯 BUNGEE (Fall in Love) - 오마이걸

그냥 기분 좋아.

배탈났다. _:(´ཀ`」 ∠):

☁️ 난 그냥 이렇게 평범히, 부지런히. NOTHING SPECIAL - 새벽공방

💃🏻 그냥 오늘은 놀고 싶은걸. 누가 전화를 걸어준다면. 꺼내줘 - Anonymous Artists

안녕 못 해.

✂️ 여기까지였던가, 거길 가도 될런가, 애매하기만 하다. 선을 그어 주던가 - 1415

위로가 서투르면 무슨 말을 하지말고 차라리 안아줬으면 좋겠어.

https://muziktiger.com/note 사랑스러워.

🍹 Tropical Love - 오마이걸

몇년째 입덕부정기.

공사장에 있는 높은 기계 이름이 뭘까. 그 끝에 달이 걸렸어.

타워 크레인. T형 타워 크레인.

옷깃만 스쳐도 인연이라며.

🎬 잘할 수도 있는데, 잘하고 싶은 마음만 앞서. Cameo - 러블리즈

치킨 먹고 싶다.

뿌링클.

난 착하지도 밝지도 사랑스럽지도 않아. 예의상 하는 말, 날 잘 모르니까 하는 말이야.

치즈볼도 먹어야지.

무엇에 대해 진심이어야만 긴장을 하고, 슬럼프가 오는거야. 난 그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