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VasnTO5Qk2t 2020/03/15 23:27:47 ID : g3Xth85RCkk 3
스레는 처음 써보는 거라 두근두근하네. 아마 일상보다는 그때 그때 생각나는 말들을 쓸 것 같아. 누구 한명이라도 봐주면 기쁠것 같아. 나중에 추가할 말 생각나면 수정하지 뭐.난입 잘 없을것같기도 하고 신경도 안쓰는데 욕은 사양할게. 오글거린다는 말도 사양할게 나도 잘 알거든....
102 이름없음 2020/04/12 17:35:26 ID : a01hcGoK3Pj 0
인과응보는 신이 내리는 것이 아니라 인간이 하는 거야.
103 이름없음 2020/04/12 19:50:55 ID : yMkmmnxu5SK 0
케니! 쟈니! 미치! 니키! 마이키! 앤 위얼 더 스피릿 스쿼드! 스피릿 스쿼드가 스레주를 응원합니다. https://youtu.be/qqxOO
케니! 쟈니! 미치! 니키! 마이키! 앤 위얼 더 스피릿 스쿼드! 스피릿 스쿼드가 스레주를 응원합니다. https://youtu.be/qqxOObIQvzc
104 이름없음 2020/04/20 19:06:57 ID : g3Xth85RCkk 0
현실은 때론 비현실보다 더 비현실적이지.
105 이름없음 2020/04/24 14:34:15 ID : g3Xth85RCkk 0
한번 깨닫게 되면 그 전으로는 돌아갈 수 없어.
106 이름없음 2020/04/24 14:53:52 ID : g3Xth85RCkk 0
너무 이상적인 말이네...이상적인 세상이였으면 이렇지는 않았겠지.
107 이름없음 2020/04/24 15:01:26 ID : g3Xth85RCkk 0
근데 사실 이상적인 말밖에 해줄 수 없긴 해. 열심히하면, 최선을 다하면 이루어 질거야. 정말? 싶지만 해 줄 말도 할 수 있는 것도 그것밖에 없지않아?
108 이름없음 2020/04/24 15:03:44 ID : g3Xth85RCkk 0
숨쉬는 것 말고 쉬운 것 하나 없네.
109 이름없음 2020/04/24 15:20:24 ID : g3Xth85RCkk 0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음,음, 희망? 내일에 대한 기대? 사랑? 미련? 미련은 '무엇으로 사는가'보다는 '왜 죽지않고 살아가는가'에 가까운 것 같아. 나는 아직 좋아하는 것도 많고 미련남아서... 오, 포인트에서 벗어나는 것 같네. 다시 본제로 돌아와서, '무엇으로 사는가'가 살아가는 이유라면... 글쎄, 사람마다 다르겠지, 역시. '무엇으로 사는가'가 살아가는 이유가 아닌 말 그대로 무엇으로 사는가?라면 음, 자원으로 살아간다? 공기도 물도 햇빛도 누군가의 시간도 돈도 결국은 자원이니까? 어렵네.
110 이름없음 2020/04/24 15:24:38 ID : g3Xth85RCkk 0
잘난 사람이 자기 잘난 것 아는 것 되게 멋있고 반짝반짝하지않아? 잘난 척이랑은 좀 다르지. 근거있는 자신감은 멋있잖아. 당당하고.
111 이름없음 2020/04/24 23:44:51 ID : g3Xth85RCkk 0
변화의 바람이 불 거야. 그 바람은 너를 휩쓸고 송두리째 흔들어 버릴지도 몰라. 분명 변화가 많이 두려울 거야. 그렇지만 세상은 그렇게 변화해왔어. 지금의 세상에서 살아가는 게 두려운 이가 있다면 세상은 변화해야해.
112 이름없음 2020/05/01 23:29:38 ID : g3Xth85RCkk 0
엑스트라도 결국은 극의 인물이니까.
113 이름없음 2020/05/09 21:07:25 ID : g3Xth85RCkk 0
미화된 기억을 추억이라 부르는 것 아닐까.
114 이름없음 2020/05/30 00:04:12 ID : g3Xth85RCkk 0
작년에 학교 마치고 학원 가다가 도로를 봤는데 하늘은 푸른빛 한 점 보이지 않는 완전한 회색이고 차가 원래 그렇게까지 많이 없는 도로는 아닌데 지나가는 차 하나없고 길가에 나 말고는 사람이 하나도 안보이는거야. 바람만 휑하니 불고, 엄청 조용했어. 그냥 그 광경이 되게... 여기에 나밖에 없는거마냥, 내가 다른 세계에 온 것처럼 느낌이 이상해서 몇분동안 멍하니 보고 있었던 기억이 갑자기 생각났어.
115 이름없음 2020/05/30 10:36:11 ID : g3Xth85RCkk 0
우리 추억까지 미워하진 말아줘요.
116 이름없음 2020/06/09 18:59:57 ID : g3Xth85RCkk 0
그대여, 부디 내 우울에 답해주지 말아줘요.
117 이름없음 2020/06/09 20:11:18 ID : g3Xth85RCkk 0
어디에라도 이야기하고 싶어. 대답은 듣고싶지않아. 위로는 필요없어.
118 이름없음 2020/06/09 20:20:18 ID : g3Xth85RCkk 0
그저께는 마음이 조급했고 어제는 조금 불안했고 오늘은 그냥...자꾸 멍때리게돼. 자꾸 눈물날뻔하고 다 싫고 갑자기 숨콱막히고 다시 또 멍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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