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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가장 특별한 존재야. (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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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뭘고를지몰라준비해봤어둘중에하나만골라예스오얼예수 (25)
18.녹아버린 얼음 (1000)
19.. (2)
20.한밤의 로큰롤 (541)
1
◆VasnTO5Qk2t
2020/03/15 23:27:47
ID : g3Xth85RCkk
3
스레는 처음 써보는 거라 두근두근하네.
아마 일상보다는 그때 그때 생각나는 말들을 쓸 것 같아.
누구 한명이라도 봐주면 기쁠것 같아.
나중에 추가할 말 생각나면 수정하지 뭐.난입 잘 없을것같기도 하고 신경도 안쓰는데 욕은 사양할게. 오글거린다는 말도 사양할게 나도 잘 알거든....
102
이름없음
2020/04/12 17:35:26
ID : a01hcGoK3Pj
0
인과응보는 신이 내리는 것이 아니라 인간이 하는 거야.
103
이름없음
2020/04/12 19:50:55
ID : yMkmmnxu5SK
0

104
이름없음
2020/04/20 19:06:57
ID : g3Xth85RCkk
0
현실은 때론 비현실보다 더 비현실적이지.
105
이름없음
2020/04/24 14:34:15
ID : g3Xth85RCkk
0
한번 깨닫게 되면 그 전으로는 돌아갈 수 없어.
106
이름없음
2020/04/24 14:53:52
ID : g3Xth85RCkk
0
너무 이상적인 말이네...이상적인 세상이였으면 이렇지는 않았겠지.
107
이름없음
2020/04/24 15:01:26
ID : g3Xth85RCkk
0
근데 사실 이상적인 말밖에 해줄 수 없긴 해. 열심히하면, 최선을 다하면 이루어 질거야. 정말? 싶지만 해 줄 말도 할 수 있는 것도 그것밖에 없지않아?
108
이름없음
2020/04/24 15:03:44
ID : g3Xth85RCkk
0
숨쉬는 것 말고 쉬운 것 하나 없네.
109
이름없음
2020/04/24 15:20:24
ID : g3Xth85RCkk
0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음,음, 희망? 내일에 대한 기대? 사랑? 미련? 미련은 '무엇으로 사는가'보다는 '왜 죽지않고 살아가는가'에 가까운 것 같아. 나는 아직 좋아하는 것도 많고 미련남아서... 오, 포인트에서 벗어나는 것 같네. 다시 본제로 돌아와서, '무엇으로 사는가'가 살아가는 이유라면... 글쎄, 사람마다 다르겠지, 역시. '무엇으로 사는가'가 살아가는 이유가 아닌 말 그대로 무엇으로 사는가?라면 음, 자원으로 살아간다? 공기도 물도 햇빛도 누군가의 시간도 돈도 결국은 자원이니까? 어렵네.
110
이름없음
2020/04/24 15:24:38
ID : g3Xth85RCkk
0
잘난 사람이 자기 잘난 것 아는 것 되게 멋있고 반짝반짝하지않아? 잘난 척이랑은 좀 다르지. 근거있는 자신감은 멋있잖아. 당당하고.
111
이름없음
2020/04/24 23:44:51
ID : g3Xth85RCkk
0
변화의 바람이 불 거야. 그 바람은 너를 휩쓸고 송두리째 흔들어 버릴지도 몰라. 분명 변화가 많이 두려울 거야. 그렇지만 세상은 그렇게 변화해왔어. 지금의 세상에서 살아가는 게 두려운 이가 있다면 세상은 변화해야해.
112
이름없음
2020/05/01 23:29:38
ID : g3Xth85RCkk
0
엑스트라도 결국은 극의 인물이니까.
113
이름없음
2020/05/09 21:07:25
ID : g3Xth85RCkk
0
미화된 기억을 추억이라 부르는 것 아닐까.
114
이름없음
2020/05/30 00:04:12
ID : g3Xth85RCkk
0
작년에 학교 마치고 학원 가다가 도로를 봤는데 하늘은 푸른빛 한 점 보이지 않는 완전한 회색이고 차가 원래 그렇게까지 많이 없는 도로는 아닌데 지나가는 차 하나없고 길가에 나 말고는 사람이 하나도 안보이는거야. 바람만 휑하니 불고, 엄청 조용했어. 그냥 그 광경이 되게... 여기에 나밖에 없는거마냥, 내가 다른 세계에 온 것처럼 느낌이 이상해서 몇분동안 멍하니 보고 있었던 기억이 갑자기 생각났어.
115
이름없음
2020/05/30 10:36:11
ID : g3Xth85RCkk
0
우리 추억까지 미워하진 말아줘요.
116
이름없음
2020/06/09 18:59:57
ID : g3Xth85RCkk
0
그대여, 부디 내 우울에 답해주지 말아줘요.
117
이름없음
2020/06/09 20:11:18
ID : g3Xth85RCkk
0
어디에라도 이야기하고 싶어. 대답은 듣고싶지않아. 위로는 필요없어.
118
이름없음
2020/06/09 20:20:18
ID : g3Xth85RCkk
0
그저께는 마음이 조급했고 어제는 조금 불안했고 오늘은 그냥...자꾸 멍때리게돼. 자꾸 눈물날뻔하고 다 싫고 갑자기 숨콱막히고 다시 또 멍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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