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0/04/11 02:10:04 ID : MnO8i4K6nTQ 0
요즘 내가 우울하고 안좋은 생각만 해서..다들 이럴때 어떻게 했는지 알려주라..ㅠㅠㅠ
2 이름없음 2020/04/11 02:12:37 ID : bDy4ZcnB83w 0
달달한 초코 입에 넣을 땐 그때라도 잊게되더라. 아니면 재밌는 애니 보는 것도 그때만큼은 집중하게 되서 우울한건 잊게되더라고.
3 이름없음 2020/04/11 03:25:20 ID : oINBBwIK3SG 0
몰라 나도 어떻게 버터냈냐..10년이 넘은 심한 우울증에 자살시도나 자해도 많이 했는데 아직까지 살아있는게 너무 신기함
4 이름없음 2020/04/11 08:53:37 ID : rvCnU2FdzU7 0
시도하는 고통이 두려워서 못하고 있지 확실한 방법도 잘모르겠고 죽지못해 살고 있어
5 이름없음 2020/04/11 10:44:03 ID : IFeNy6o1xzW 0
노래틀고 잠이나 잤지.. 그 외에도 있겠지만 나 같은경우는 좀 위험해서 말 하기가..ㅋㅋ 달달한 거를 먹거나 게임이나 취미생활로 돌려봐. 조금 괜찮아 잘거야!
6 이름없음 2020/04/11 11:12:37 ID : 5Wi5U1BdO8r 0
강아지
7 이름없음 2020/04/11 11:21:49 ID : csmIJV9dzUY 0
진짜 힘들 때 토끼를 키워서 ㄹㅇ 아무리 힘들어도 진짜 행복했었는데.... 지금은 그냥 현실도피하면서 살아가는 중이야
8 이름없음 2020/04/11 11:59:40 ID : MnO8i4K6nTQ 0
나 스레주인데 다들 고마워.,나도 우울증 6-7년째 앓다보니꺼 지겹더라고 이렇게 사는게 그래서 다 포기할까 생각도 해봤었고,,
9 이름없음 2020/04/11 12:01:25 ID : la5SE1cmk8j 0
감사일기 쓰면서 어떻게든 살아갈 이유 만들기
10 이름없음 2020/04/11 15:06:09 ID : oGmtxWpdXwL 0
창문열어서 바람 쐬니깐 머리가 정돈되더라
11 이름없음 2020/04/11 21:13:04 ID : V9jwK1xBdV8 0
몰라.. 진짜 나 어떻게 버텼지
12 이름없음 2020/04/11 22:55:27 ID : vjBzdPbfO9x 0
아무것도 하기 싫을 때도 강제로 뭔가 좋아하는 거 하면 좀 낫더라. 일기를 쓰거나 악기를 다루거나 그림을 그리거나. 정 할 거 없으면 샤워라도 하면 훨씬 낫더라고 너한테 피해가 되지 않는 방법으로 우울을 풀려고 해 봐 말만 쉬운 거 나도 알지만 화이팅.
13 이름없음 2020/04/11 22:57:20 ID : eJRvbdvcty1 0
어바웃 타임이라는 영화를 봤어
14 이름없음 2020/04/11 23:42:06 ID : xyGmoNAi2sj 0
노래들었어. 방탄 팬은 아니지만 방탄 노래로 위로 많이 받았어.
15 이름없음 2020/04/11 23:47:29 ID : g45fe3TSJWr 0
좋아하는 사람 보려고 참았어 그 사람한테 기대기도했고
16 이름없음 2020/04/11 23:47:53 ID : nPcoJWp9cnB 0
난 이불 속에서 가라앉기만을 기다렸어 우울하고 충동도 너무 커서 이불속에서 벌벌 떨었어
17 이름없음 2020/04/12 03:35:10 ID : gp9hcJO9BxU 0
잤어. 이불 속에 누워서 자고 자고 또 잤어. 깨어있을 땐 머리를 비우려고 스마트폰만 했어. 가끔은 기분이 좋거나 괜찮지만 그럴 때 마다 우울감과 불안감이 고개를 치켜들어. 그래서 그런 감정을 느낄 틈도 없이 멍하니 지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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