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설날 싫다 (3)
2.며칠간 학교 빠졌는데 친구가 말도 안걸더라 (3)
3.30먹고 모솔인데 어떤 스펙 가지고 있어야 이성의 간택을 받을수 있을까 (57)
4.화담 (2)
5.아 뭐라해야할지 모르겠어 (2)
6.재수학원 다녀본사람 (2)
7.혹시 티파니 댄스 춰본 사람 있어? (2)
8.군대 상근이라 공익 나오기 싫은데 계속 허벅지를 긋고 싶다 (3)
9.그냥 (2)
10.그냥 힘들어 죽고싶달까? (2)
11.자꾸만 살기싫은 생각이나 (2)
12.친구 상담 (3)
13.절벽 가슴 제발 (4)
14.전부 모르겠어 (2)
15.이럴때 어떻게 해야될까요? (2)
16.나 어떻해 (2)
17.아닌건 역시 아니더라 (1)
18.주변인의 인성 배틀로얄 때문에 친구가 적은 것에 대한 하소연 스레 (16)
19.힘들거나 죽고싶을때 어떻게 버텼어? (17)
20.우울한데 내 고민을 들어주는 사람도 없는 것 같은 그런 순간 (3)
제목 그대로임
내가 사귀는 친구들은 꼭 잘나가다 나중에 틀어져서 연을 끊게 되더라
먼저 초딩때. 지금 사는 동네에는 4살 때 이사왔어
그때 우리 엄마가 동네 옷가게 아줌마랑 친해졌고
그집 딸과 나는 소꿉친구가 됐어
지수라고 할게
지수는 나 말고도 동네 친구가 있었는데 걔는 서윤이라고 한다. 다 실명 아님
지수, 서윤이랑은 초등학교 4학년 때까지 잘 놀았어
그러다 5학년 때 문제가 생겼지
그 둘은 친구라면 죽고 못 살았고 당시에 연년생인 지수 언니가 일진이었어 . 지수는 언니를 닮아서 서윤이랑 같이 일진루트를 타기 시작했어. 나 버디버디로 지수네 언니한테 욕 먹은 적도 있음.
지수네 언니는 선배가 어쩌고 하면서 욕하고 동네 목욕탕에서 우연히 마주쳤더니 뭘 봐 씨발년아라고 욕을 박아버렸다. 나중에 지수 앞에서도 내가 쟤 혼낸 적 있어 라고 당당하게 말함. 걔네는 일진이 되면서 자연스럽게 나를 손절했어
5학년 때는 우희라는 친구를 새로 만나게 되는데 우희랑 잘 지내다가 6학년 때 갑자기 뒤통수맞고 걔한테 왕따 당함 그래서 손절
친구 없어진 채로 중학생이 됨.
중2때 사귄 민서랑 하은이라는 친구들이 내 절친이 됐는데
저 둘과도 지금은 손절한 상태.
손절한 이유는
민서:내 주변 사람이 갑작스럽게 돌아가셔서 연락이 잘 안됐는데 그 사람 죽을만했다고 고인모욕하면서 나한테 왜 연락이 안되냐고 지랄하고 집착함
하은:나 빼고 모든 동창에게 다단계 사기를 쳤다는 증거를 전부 수집했는데 나한텐 끝까지 숨기려고 함
중2 친구들도 사라짐. 중3때는 연아란 애랑 새로 절친이 됐는데
최근에 걔가 여시하는 메갈에 남자아이돌이 연애한다는 이유로 악플 쓰고 다닌다는 걸 알게 돼서 연락 안 한지 3달째임.
고1때 친구는 자꾸 내 성적 무시하고 외모비하하길래 빡쳐서 연끊었고
고2때는 하은이랑 같은 반이라서 걔랑 같이 다녔고
고3때 친구들도 한명은 나한테 웃는 모습 역겹다 발언+ 한명은 내가 절대 하지도 않은 왕따를 누명씌워서 소문 퍼뜨림. 그래서 손절..
대학 와서 만난 친구 무리에는 내 남친이 맘에 안 든다는 이유로 자꾸 걔랑 다니면 손절한다며 참견함+ 평소에 지 과제를 만만하다며 자꾸 나한테 시켜대고 내가 기분나빠해도 사과 한 마디 안 하는 애가 있어서 또 손절 생각 중... 아니 내 인간관계는 왜 이럴까? 이쯤되면 나한테 큰 문제가 있는 걸까?
어떻게 친해지는 족족 정상적인 애가 없지 몇년을 잘 지내다가 갑자기 사기꾼, 악플러란 거 알고 통수나 맞고
연애할 때 보면 똥차가 계속 오는 이유=내가 똥차라서라는데 인간관계에도 적용되나? 나는 아무리 생각해봐도 내 잘못을 모르겠음 일진, 왕따, 고인모욕, 사기, 악플, 외모비하, 인간관계 간섭, 과제 떠넘기기, 화내도 사과 안하기를 참아줄 순 없잖아..
지금은 남친이 있어서 외롭진 않지만 만약 남친이랑 안좋게 되면 엄청 외로워질 것 같음... 문득 현타가 와서 하소연한다. 난 나름 착하게 살았는데 저런 사람만 꼬여서 자꾸 친구를 잃는 게 싫어. 자꾸 통수맞으니까 누구한테 함부로 마음 열지도 못하겠고.
물론 쟤네 다 거르고 친구가 한명도 없는 건 아님 적당한 사이의 지인은 오히려 많아 친한 친구가 적을뿐.. 하지만 문득 외롭단 생각이 들 때가 있더라고..
나도 편하게 만나고 마음 털어놓고 같이 여행도 다니는 착한 친구가 있었으면 좋겠어..ㅠㅠ 지금 남아 있는 친구들은 연락을 자주 하는 스타일도 아니고 가끔 만날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그나마도 코로나 땜에 우리지역에 환자 생긴 후론 식당 카페 이런 곳 전혀 안 가고 약속도 안 잡아서 더 우울해지는 듯
이제 배신당하는 거 지겨워...범죄자가 착한 척 하고 내 옆에 있는 것도 싫고..근데 다 가면 쓰고 있으니까 그걸 어떻게 알아봐ㅠㅠ 살다 보면 보는 눈이 생길까? 20대 중반인데 아직도 그런 게 없어.
레스 작성
3레스설날 싫다
51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04.12
1
3레스며칠간 학교 빠졌는데 친구가 말도 안걸더라
159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04.12
0
57레스30먹고 모솔인데 어떤 스펙 가지고 있어야 이성의 간택을 받을수 있을까
870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04.12
0
2레스화담
53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04.12
0
2레스아 뭐라해야할지 모르겠어
107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04.12
0
2레스재수학원 다녀본사람
74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04.12
0
2레스혹시 티파니 댄스 춰본 사람 있어?
97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04.12
0
3레스군대 상근이라 공익 나오기 싫은데 계속 허벅지를 긋고 싶다
169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04.12
0
2레스그냥
39 Hit
고민상담
스레
20.04.12
1
2레스그냥 힘들어 죽고싶달까?
69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04.12
1
2레스자꾸만 살기싫은 생각이나
74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04.12
0
3레스친구 상담
53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04.12
0
4레스절벽 가슴 제발
142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04.12
0
2레스전부 모르겠어
49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04.12
0
2레스이럴때 어떻게 해야될까요?
46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04.12
0
2레스나 어떻해
92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04.12
0
1레스아닌건 역시 아니더라
29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04.12
0
16레스» 주변인의 인성 배틀로얄 때문에 친구가 적은 것에 대한 하소연 스레
55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04.12
0
17레스힘들거나 죽고싶을때 어떻게 버텼어?
153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04.12
0
3레스우울한데 내 고민을 들어주는 사람도 없는 것 같은 그런 순간
38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04.12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