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술토 해본 레더있어? (8)
2.얼굴 하얀 (14)
3.친구한테 얘랑은 진짜 친하다고 느낀 순간이 언제야?? (9)
4.핸드폰이 버벅거려서 1대 때렸더니 전원이 꺼졌엌ㅋㅋㅋㅋㅋ (5)
5.얘들아 갑자기 순대가 쓴 이유가 뭘까 (1)
6.우리가게에 어서와요 (31)
7.이번년도 수시든 정시든 개 헬일것 같은데 (2)
8.아 독서실 같이 다니는 애가 공부 존나 방해 해 (8)
9.얘들아 치즈전 만들어봐 엄청맜잇어 (3)
10.1년 전 배를 깎아준 우리아빠 (13)
11.잘 때 무드등 켜고 자는사람 있어? (4)
12.내 생각을 던져놓고 가는 스레 (4)
13.자기 이상형 적구가라 (21)
14.치약을 먹었어 (17)
15.카페같은데 가면 맨날 똑같은거 마시는 사람 있냐 (10)
16.스레주 노동 시키기 게임하자 (2)
17.술먹고 한 짓 적고감 (1)
18.청소년 법이 왜 있는거임? (9)
19.자기 갤러리에서 가장 귀여운 사진 한장씩만 올려보자 (93)
20.내 드러운 얘기 들을분 (42)
아니 이 새77ㅣ가 기존에도 자기가 약간 이 새끼도 공부를 하는데 내가 안 하면 안된다는 마인드로 공부하려고 독서실에 친구를 둘이나 데리고 있었는데 걔넨 공부를 안 한다고 나랑 같이 하쟀어서 평소같으면 당연히 우리집이랑 한참 먼 곳이라 안 가줬겠지만 이번엔 걍 걔한테 미안한게 하나 있어서 같이 다녀주고 있거든? 갔더니 근데 나도 거리가 거리고 그래서 한 격일 정도로 나갔던 말야? 근데 다니기 전까지는 가끔 힘들때 나한테 전화해서 지가 공부를 미친 듯이 하고 가는 중이고 더 나은 삶을 살겠다 뭐다 하더니 막상 가 보니까 처음에만 같이 몇 일 나와서 1시간도 안 하고 지 공부 안 된다면서 밥 먹고 노래방 가자고 하다가 나중엔 나 가는 날이든 안 가는 날이든 맨날 술 마신다고 안 쳐 나오다가 가끔 술 쳐 마시고 10~12시 쯤 와서 나 공부하고 있는데 자기 공부 안 하고 있으니까 너도 공부 하지 말라는 식으로 와서 깽판 부리고 가 ㅅㅂ 가끔은 내 다른 친구 데리고 와서 날 어떻게든 빼내던가 ㅠ 지금 한 달 끊고 다니고 있는데 2인실이라 원래 나는 1인실만 쓰다가 2인실은 한 방에 2명이니까 훨씬 편하더라고 ㅠ 그리고 내 책상만 기울어져있어서 진짜 너무 편해ㅠ 환경도 지금까지 다닌 곳 중에 제일 집중 잘 되고 편하고 좋고 ㅠ그리고 나는 걔 친구랑 같이 쓰는데 걔가 잘 안 오기도 하지만 나랑 안 친해서 더 상관 없고 ㅠ 진짜 걔만 난리 안 피우면 완벽해ㅠ 아 진짜 다른 독서실 다니기엔 너무 자리가 좋은데 어떻게 할 까ㅠ
진짜 화나는게 문을 잠구잖아? 그럼 내 옆자리의 걔 친구가 언제 올 지를 몰라서 잠구지도 못 해. 처음에도 내가 막 문 잠구면 안 되냐 이랬더니 나한테 겁 주더라고ㅠ 얘 언제 올 지 니가 어떻게 알고 잠구냐고 얘 무서운 애라고 ㅠ Hㅏ .. 당연한거긴 한데 얘 진짜 짜증나는게 저번에 한 번 그 친구가 '학원 끝나고' 11시에 온다길래 시간 확실히 들었으니까 10시까지만 문을 잠가놨었거든? 근데 한 7시까지 계-속 한 30분 간격으로 철커덩철커덩 하는거 무시하고 있었더니 걍 그 때쯤 갔나봐 ㅋㄱㅋㄱ 그래놓고는 톡으로 얘 왔으면 어쩔꺼였냐고 해서 걔 학원 다녀온다며 썅놈아; 이랬더니 무슨 중간에 올 수도 있지 계속 이 지랄 아 짲응 자기 들어올려고 걍 그러는 것 같아ㅠ
그러고 싶은데 그러기엔 내 시간이 너어어어어무 아까워... 내가 다니기 전엔 다른 공부 잘하는 애들은 자기보다 공부시간 월등히 많네 뭐네 하면서 지 혼자 역정내고 그런 애들 보면서 자극 받으려는 것처럼 하더니 막상 나 오니까 시간 낭비는 본인이 제일 많이 하고 있어 ,,
아윽 기울어진 책상 포기하고 싶진 않지만 정 심하면 그냥 환경이고 뭐고 우리 동네 2인실 있으면 거기로 가버릴려고 ㅠㅠ 근데 걔 성격 상 진짜 약간 오지랖이라던지.. 남한테 관심이 진짜 많단 말야ㅠ 내가 그래서 친구 데려오면 걔랑 친해지려고 온 갖 용을 쓸껄 ㅠㅜㅜㅜ 이미 몇 번 당해봐서 알고 있어ㅠㅠ
그리고 난 보통 독서실을 다니면 점심 때 집에서 밥 먹고 나와서 가는 길에 몬스터 에너지 한 캔 사가고 하루 종일 마시다가 그걸로 1시까지 버티고 올 때쯤 좀 출출해서 삼김 하나 사 먹고 만단 말야? 그래서 하루 종일 지출이 3천원 정도 돼. 딱히 밥 먹어야 할 시간에 배고프지도, 힘들지도 않은데 밥 먹는게 시간 낭비가 너무 된다고 생각하기도 하고. 근데 걔랑 다니면 진짜 한 그 돈으로 1주일 버티기 쌉가능일 것 같아 ;;; 내가 점심을 먹고 만나니까 점심은 지 혼자 먹고 저녁을 같이 먹으면 적어도 7천원 + 노래방도 아주 필수 코스야 ㅋㄱ ㅠ 그래서 각자 4천원 정도 쓰나? 어휴 ㅠ 내가 이렇게까지 왜 휘둘리냐면 애새끼 마냥 떼나 똥고집 부리면서 사람 엄청 귀찮게 해 짜증나게ㅠㅠㅜㅜ 하 ㅠㅠㅠㅠ 화나 죽겠어 진짜
총무한테 얘기해봐. 그 정도로 지랄이고 다른 사람한테 피해주면 총무 재량으로 너 꺼져 시전 가능함.
솔직히 그런 녀석, 친구라고 할 수도 없지 않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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