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레딕

헐나도예지몽 빈번히꾸는데 .. 난주로앞으로만나게될사람이나내인생에서큼직한일들을 꾸고는해 최근에는 계단에서 넘어져서 무릎이찢어진일같은.. 난주로 나쁜일위주로 많이보는것같아

갱신

나는 아주 가끔씩만 꿔. 근데 정말 쓸데없는 예지몽...기억이 잘안나서 말해줄수가 없네...내동생은 예지몽을 자주꾸는편. 내동생이 나보다 더 쓸모있어....ㅠㅠ

갱신!!

갱신

ㄱㅅ

스레주. 예전에 친구관련 예지몽을 꾼적있는데 그게 얼추맞았다.

스레주, 나도 예지몽 비슷한거 꾸는 것 같아 대신 학교진학이나 성적 뭐 그런 주제들인데 나는 반대로 꾼다 만약 내가 A대학에 편입시험을 치고 결과 기다리는 도중에 합격한 꿈 꾸면 난 그대학 떨어지고 만약 떨어지는 꿈 꾸면 그 대학 붙은거고 엊그제도 꿨어 성적관련해서 안좋게 됐는데 현실에서는 성적 잘나오고 단순 성적스트레스인걸까 ㅠㅠ

난 내기억엔 없지만 할머니가 그랬었다 내가 자는데 혼잣말로 오늘아님 내일 누구한명 죽겠구나..라고 근데 그날 할머니한테 얘기듣고 친구들만나서 수다떨면서 내가 자면서 그런말을 했다고 할머니가 그랬다이러면서 얘기 하고있었는데 친구 한명중에 어머님한테 전화와서 받았는데 표정이 안좋길래 전화 끊고 물어봤는데 우리엄마 친구 돌아가셨다고 소름 끼쳐가지고 진짜 한 5분동안 다같이 아무말도 없었는데 이게 예지몽인지 모르겠네

스레주야. 인코 달았어. 의외로 레스달려서 놀랐네... ㄷㄷ

>>9 아마도 성적스트레스가 아닐까? 나도 자주 빗나가는 예지몽 꾸긴 하는데 반대로 되는 경우는... 만약 꿈이 안좋다면 좋게 나올거라믿고 또 꿈에서 좋게나온다면 그게 맞겠지 하고 믿거든. 레스주도 한번 그렇게 생각해봐. 편입 어려울텐데 열심히 하고. 잘할수있을거야.

>>10 와 소름 ㄷㄷㄷㄷㄷㄷㄷ 최근에 일어난 일이니?

>>2 큼직막한 일들이라... 되게 신기하다 혹시 예지몽이라고 딱 감이 와? 안좋은건 맞지 않아야 될텐데 ㅠㅠ

>>4 와 동생도 예지몽꾼다는게 더 신기하다.. 그렇게 영향을 받을수있구나

어제 아파서 자다깨다했는데 꿈에서 아는친구 비슷한 사람이 반창고? 부적? 같은걸 붙이면서 1단계 이런식으로 말하는데 바로 잠들었었음. 정확힌 그게 유지되다가 그 사람이랑 마지막에 대화했던거같은데 기억이 안난다. 예지몽은 아니지만 신기해서 올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