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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다이스 굴리는 스레 (6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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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디시가 그렇게 별로야? (68)
16.여군 되는 법 아는 사람 (21)
17.남자애들은 롹싱히 (41)
18.혹시 미국 프차 음식 궁금한 사람! (4)
19.야 이 드러븐것아! (1)
20.🥕중고거래 통합스레🥕 (125)
나는 여수에서 본 손바닥만한 바퀴벌레
나를 향해 달려오는 그 검고 커다란 생명체는 가히 나의 생명에 위협을 주고도 남을 것으로 판단, 나는 괴성을 지르며 할머니 집에서 뛰쳐나왔지...
난 벌ㅋㅋㅋㅋㅋㅋ 작년 5월이 벌이 집에 들어왔었는데 나는 이불 덮고 있는데 뭐가 기어 올라오는 느낌이 들어서 ㅅㅂ 바퀴새끼 개새끼 이러면서 이불 팍 쳤는데 벌이였어 그래서 쏘임ㅋㅋㅋㅋㅋㅌ 시바 다시 생각해도 어이없다 그때 ㅈㄴ 올라서 소리 지르고 난리를 쳤는데 진짜 누가 못본게 다행
나도 바퀴벌레.. 길에서 보면 몰라도 실내에서 보면 얼마나 많은 서식지가 있을까 그 스케일에 무서워짐;;;
말벌이랑 지네 씌바.... 수업 도중에 교실에 존나 새끼손가락 두 마디만한 장수말벌 들어왔는데 진짜 개난리남;;; 애들 막 의자에 숨고 쌤은 옆반 남자쌤 불러오고(벌레 무서워하는 여자분이셨음) 후...
씻으려고 옷 벗다가 무심코 본 천장에 붙어있던 바퀴벌레...내 인생 처음으로 비명지름...
아 잠시 생각해보니 더 무서운게 있었네 방바닥에 누워있었는데 뭔 소리 들려서 고개만 슬쩍 움직여서 봤는데 내 머리카락 위를 기어가던 지네...놀래서 벌떡 일어났는데 안떨어지고 그대로 머리카락에 붙어있어서 덜덜 떨었다...
돈벌레랑 그 중국나방? 바깥에 반점있고 안쪽은 빨간 그거...
나 어렸을 때 거짓말 안 치고 주먹만한 벌레(중국뭐시기 그거)가 내 손등에 붙어서 ㅈㄴ 울면서 소리질렀음 으앙악아악아아아아아아아!!!!!!!!!!!!!!하고... 진짜 개무서웠어 너무 싫었다진짜...
나 원래 거미 좋아하는데 우리집에서 5cm 넘는 타란튤라 축소판같이 생긴 거미 보고 너무 무서워서 엄마 부름...
매미..
은근 사람들이 벌레 중 매미에 대해서는 관대하던데 이게 한번 매미를 의식하면 그 뒤엔 걷잡을 수 없이 싫어쥭겠음 매미 그 크고 징그러운 새끼들 나한테는 매미랑 바퀴벌레랑 동급이야 여름에 바퀴벌레가 시끄럽게 소리까지 내고 날아다니는 느낌..
난 어렸을때 변기에서 토하다가 옷에 붙은 뭔지 모를 벌레... 존나 오빠랑 싸우고 질질 짜면서 변기에서 토하는데 목덜미 부분에 뭔가 까슬한게 닿는거 보니까 벌레였음 시발;닿자마자 존나 소리지르면서 벌레 잡아서 바닥에 던지고 오빠 존나 불러서 내가 미안하다고 저 벌레좀 치워달라고 존나 엉엉 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빠 개쳐웃고 결국 오빠가 잡아서 변기에 내림 도대체 어떻게 들어온건진 모르겠는데 그게 바퀴벌레인지 장수풍뎅인지 매미인지 아직도 모름
날아다니는 곤충 다 무서워 꼽으면 나방이랑 벌 나방푸드덕 대는거 개소름ㅠㅠㅠ 벌은 쏴주자너ㅠ 붕붕거리는 소리도 개소름ㅠㅜ
돈벌레..그니까 그리마. 아니 익충인건
아는데 휴지심 안에 숨어있던건 에바 아니냐?
그것도 모르고 휴지심에 손 집어 넣어서 휴지 뜯었는데
난 아직도 잊을 수 없다. 내 손가락을 통해서 팔까지 타고
올라온 그 돈벌레 를... 바퀴도 싫지만 적어도 바퀴벌레는
내 몸에 붙은 적은 없어 ㅠㅠ
그냥 다싫어.. 바퀴벌레가 형광등 뒤에 붙어있다가 불 키면 뜨거워서 툭 떨어지는 거, 꽃매미가 어디선가 포다닥 날라와서 날 쫄게 만드는 거, 매미가 울 거 다 울고 나서 다른 나무로 가다가 내 머리에 붙는 거, 향수 뿌리고 나가면 벌이 쫓아오는 거, 모르고 손 짚었는데 그 자리에 사마귀 있어서 죨라 아팠던 거, 등등듣ㄷ드등등 너무 싫.어.
벌레 딱히 안 무서워하는 성격인데 캠핑 갔다가 ㄹㅇ 중지 손가락만 한 방아깨비? 보고 ㄹㅇ 온몸에 소름 돋고 지릴뻔함... 심지어 한 마리가 아니라 여러 마리 있었음ㅠㅠㅠㅠ
와 그게 갯강구구나.. 예전에 그 바다 돌길 걷는데 벌레들이 잔뜩 돌길 기어다니고 있어서 어쩔 수 없이 집 갈려고 그거 밟아죽이면서 갔거든..
아예 걔네를 안 밟으면 도저히 갈 수가 없었어서 ㅠㅠ.. 옆은 바다였고 돌길은 그냥 갯강구들이 득시글댔어

고등학교 기숙사에서 서식하는 존나 긴 돈벌레... 진짜 기숙사 뒤에 산 있어서 그런지 진짜 ㄹㅇ 개 길었다... 길이가 한뼘정도...?
다른 룸메들 다 연장공부해서 나 혼자 방에 있었는데
씻을라고 화장실 문을 연 순간...바닥에 재빠르게 사사삭! 거리면서 움직이는 돈벌레와 아이컨택을 하고 진짜 심장 멎을 뻔했음,,
진짜 지네가 귀여울 정도임 돈벌레 ㄹㅇ...징그러움의 끝판왕..
혼자 개소리지르면서 방 밖으로 뛰쳐나갔는데 생각해보니깐 화장실 문을 안 닫아서 다시 들어가서 문 닫았는데 진짜 공포영화 주인공 된 기분이었음ㅜㅜ
룸메들 들어올동안 1시간동안 침대에 에프킬라 들고 앉아서 벌벌 떰...
나중에 보니깐 돈벌레가 문과 벽 사이를 기어오르고 있었는데 내가 화장실 문 닫으면서 죽여버림...
스페인에서 봤던 줄줄이 기어가던 송충이 좀 큰 송충이가 꼬리에 꼬리를물고 한 20~30마리정도 있는데 진짜 미치는줄알았어 첨엔 뱀인줄알았어 보고인생사라질뻔했는데 어떤애가 그거 일부러 헝크러트려서 쓰러질뻔했다진짜로
필리핀 바퀴벌레... 다리 각선미가 아주.... 몸집도 한국이랑 달라.... 어학연수 갔다가 인생 마감하는 줄....
와씨 매미도 진짜 싫어
도서관 갔다가 밤에 집에 오는데 발 앞에 뭐 있길래 툭 건드렸더니 개크게울더라 위애애애애애애애애앵하고;; 완전 놀랬자너~~
지난번엔 친구랑 야외풀장 지어놓은 곳에 갔다가 큰 나무 밑에 돗자리 깔았는데 위에 보니까 매미 그 껍데기? 오래된 외피 벗는 거 있잖아 그거 진짜 주렁주렁 달려있어서 식겁했어 으 매미 개싫어
주택집에서 방청소했는데 곱등이 시체 나옴 시발ㄹㄹ시발 맨날 쪼만한 놈들만 보다가 두께감이 있는 놈 보니까 개무섭더라 어떻게 들어왔는지도 모르겠고 개소름돋아
그리고 지네새끼 우리 엄마 베개에 조용히 숨었던 놈 개빡쳐 얘때문에 엄마 열나셨음... 바로 세스코 불려서 집 전체 결계 쳤다
밤에 강아지 산책시키다가 애가 갑자기 놀라서 가보니까 미국바퀴 돌아댕기고 있더라... 야행성인새끼가 그냥 하수구에 박혀있지 뭘 굳이 빛 보겠다고 나와서 ㅅㅂ
제주도에서 어디 갔는데 바위 벽 틈 사이랑 바닥 돌 사이랑 물에 갯강구인가? 어쨌든 엄청 작은 건 아닌데 작은 벌레들 바글바글했음. 바위 벽 보면 다 그 벌레였어...바닥에도 바글바글해서 걸어 다니는 것도 소름끼쳤음...으,,,,

와 나 씻고 나서 보고 있는데 팔에 뭔가가 기어내려가서 팍 쳤더니 머리카락에서 떨어진 물이었어;;; 소름
돈벌레..으으 학교 과학실 세면대에서 기어 올라오더라; 진짜 소리지를 뻔
아 미친 레스 못보고 이미지 클릭해서 봐버렸다 아ㅏㅏ아악ㅠㅠㅠㅠㅠㅠㅠㅠ
무섭다기보단 그냥 역겨운데 지네, 연가시랑 비슷하게 생긴 벌레 전부 다 ㅅㅂ 보이면 그냥 눈갱 ㅅㄱ요.
말벌은 아마 유일하게 내가 무서워하는 벌레일거다. 윙윙거리는 소리부터 진심으로 소름끼쳐ㅅㅂ 파리같은 벌레는 그냥 짜증만 나는데 ㅅㅂ
222222222
난 예전 살았던 집에서 본 지네... 진짜 적어도 20cm는 족히 넘었던 듯...
내 동생 얘기지만 나 외출한 사이에 집에서 커다란 송충이가 나왔다던데 동생이 그거 잡으려고 온갖 난리를 쳤다. 근데 그러면서 뒷처리는 막 집에 돌아온 내가 했다 하....
이거 보니까 생각난건데 옛날에 우리 동네에 유칼립투스 나무가 엄청 많았거든 근데 농약을 안쳐서 송충이가 마구 번식했어 아파트 계단부터 동네 전체에 송충이가 쫙 깔려서 싫어도 여러마리를 밟고 지나갈 수밖에 없었지...
돈벌레... 펜션가서 싱크대 뚜껑 열었다가 거기 갇혀있던 20cm 돈벌레가 내손타고 올라옴ㅠ 물 뿌려서 가둬놨는데 어느샌가 2층 올라가는 계단 중간에 죽어있더라...
돌로 찍고 반동강내고 불에 태웠는데 그다음날 꿈틀거리던 존나 팔뚝만한(..좀과장해서...) 독지네
스페인에서 봤던 송충이 한 30마리가 죽 이어져서 길애 턱 있었어... 첨엔 뱀인줄알았어 ..... 또 예전에 통일캠프를 북한 가까이 간적이있었어 DMZ 만원경으로 보고그랬는데 숙소가 좀 좋은데 산이었어 새벽엔 북한라디오도 들린다고 하더라고 그때 숙소에서봤던 검지손가락정도 길이와 굵기의 돈벌레.
학교 벽에 알 깠던 집시나방 어후.....;;;;;;;;; 우리반 애들이 빨리봤길래 망정이지 아니엇으면 학교전체ㅏ 집시나방 소굴될뻔
ㄹㅇ돈벌레 진짜 개소름돋아ㅋㅋㅋㅋ
진짜 바퀴벌레는 돈벌레에 비하면 애교수준임ㄹㅇ
돈벌레 이새끼들은 파리채로 후리면 다리가 후두둑 ㅋㅋㅋ
더 환장하겠는건 그게 움직여ㅋㅋㅋㅋ존나 소름돋아
어릴때 시골 할머니집에서 씻는데 화장실 전등에 집게벌레 실루엣 비쳤던거 생각난다. ㅅㅂ 진짜 소름끼치고 징그러웠어.
돈벌레 ㅋㅋ 볼 때마다 새로움 짜릿함 ㅋㅋ 볼 때마다 매번 빅눈물을 안겨주는 우리 돈벌레... 착한 아이인 건 알지만 생긴게 무슨 최종보스급이잖아여
길 가는데 갑자기 윙윙거리고, 덩치 좀 있는 버러지 하나가 내 면상을 향해 날아왔다. 뭐였는지 기억은 안 나지만 기분은 더러웠다.
돈벌레 팔 위로 올라와본적 있니..? ^^
바퀴벌레 머리위로 스쳐서 떨어진거 경험함?
그뒤로 배뒤집혀서 버둥 거리는거 봤....ㅋ..ㅆㅂ
어렸을때부터 개미,나비,꿀벌,잠자리 이런 종류까진 딱히 안 무서워했는데 나방이랑 파리는 작은 종류도 너무 싫고 거의 다 너무 무서움 ㅠㅠ
여름에 나오는 노린재나 러브러그 종류는 무서워서 못잡는 사람들도 많던데 난 그래도 작은 벌레면 그나마 휴지로 눌러서 죽이는 것 까진 가능함
벌레들 아예 안 무서워하는 사람들 신기하고 부럽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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