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음... 폐가를 다녀왔는데 괜히 조금 소름끼치는 일이 있어서 (13)
2.ㅡ (47)
3.얘들아 나 가위 눌렸어 자고 일어났다가 (3)
4.유체이탈 한걸까? (2)
5.. (5)
6.시계소리 (7)
7.무언가를 필요로 하는 당신을 위해. (224)
8.자기가 겪은 소소한 괴담 말해볼래? (29)
9.가끔 우리 집에 찾아오시는 손님이야기 (56)
10.제일 무서운 것 (3)
11.꿈공유 (7)
12.커차니즘 스레주의 강령술 스레!!! (164)
13.가족이랑 칼국수 먹고오는길에.... (41)
14.. (2)
15.신기 있는데 내림 빋으라는데 (49)
16.6~7년 전에 유행한 저주 사이트 아시는 분 (18)
17.이게뭐야 개소름돋아 암호해석 잘하는친구 와봐 (43)
18.사주 잘 아는 사람 있어?? (11)
19.나 한달내내 어깨가 너무 아파ㅠㅠ (30)
20.얘들아 제발 누구라도 좋으니까 (205)
1
◆wMpcMpbCqnS
2020/04/16 23:14:38
ID : wq0mpRDAi5P
6
우선, 시작 전 몇가지를 밝히고자 합니다.
저는 특별한 직업을 가진 사람도 아니며, 귀신을 볼 수 있는 것도 아니며, 어떤 능력을 행사해 선물을 보낼 수도 없습니다.
또한 저는 특별한 존재를 아는 것도 아니며, 그런 종류의 무언가를 신봉하거나 다룰 수도 없습니다.
전 그저 학문을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그리고 그렇기에, 우리 뇌가 가진 연상과 연결의 힘을 믿습니다.
오직 인간의 뇌가 이 모든 것을 받아들이는 힘을 갖고 있으며, 그 뇌는 당신의 것이고, 제가 던지는 것을 당신이 어떻게 받느냐가 중요해질 것입니다.
무언가를 필요로 하는 당신, 무엇을 필요로 하십니까? 당신의 설명은 저로 하여금 어떤 것을 던지게 할 것입니다.
그것은 책, 명언, 때로는 편지이거나 특정한 날일수도 있습니다.
제 역할은 거기까지입니다. 어떻게 받아들이냐에 따라 말 그대로 미스터리한 일이 일어날 수도 있습니다. 아니면 그저 하나의 지나가는 말 취급 하며 넘어갈 수도 있겠지요.
무엇을 원하십니까?
요약본:
202
이름없음
2020/12/25 02:12:54
ID : FeK3SMoZeHB
0
헐대박 돌아오셨군요 사랑해요
203
◆tBs8jeNBBs4
2020/12/25 02:15:17
ID : zapVcLdSFjz
0
감사합니다. good afternoon, good evening, and good night. -트루먼 쇼
204
이름없음
2020/12/25 02:16:29
ID : mlcmoGmq5go
0
추천 고마워!!
205
◆tBs8jeNBBs4
2020/12/25 02:18:55
ID : zapVcLdSFjz
0
저야말로 감사드립니다.
206
이름없음
2020/12/25 02:25:09
ID : FeK3SMoZeHB
0
2가지 조언 가끔씩 생각날때마다 보고있어요
하소연하듯 적어놨는데 진지하게 들어주셔서 감사했어요 id가 아마 바뀌었을 거예요
위에 훑어보니 다른 분에게 자신을 찾을 수 있을 것 같다 뉘앙스로 이야기하셨는데 정말 그런 방법이 있나요?
207
◆tBs8jeNBBs4
2020/12/25 02:33:11
ID : zapVcLdSFjz
0
도와드린 분이 많아 누구신지 기억을 못합니다. 죄송합니다..
잠시 금기를 깨고 제 이야기를 하자면, 전 언제든 찾을 수 있는 존재입니다. 물론 실제의 저는 인연이 닿는다면 만나겠죠.
그렇지만, 명언과 책과 음악과 예술에게서 힘을 얻고 하루하루를 살아나가는 수많은 '저'는 분명 어디든 존재합니다. 그 모든 사람들이 '저'라고 생각합니다. 실제의 저는 단순한 대표자일 뿐이지요.
208
이름없음
2020/12/25 02:38:02
ID : FeK3SMoZeHB
0
으악 복잡하네요......... 그래도 실마리는 찾은 기분이에요 아주아주 조금이지만요
기억하지 못하는 건 당연하죠! 수많은 사람들이 스쳐갔을 텐데요!!
힌트는.....10년 후 편지 받은 사람이랑 사람들이 절 떠나가는 걸 부정했던 사람이요
아하 감사해요!!
같은 스레 내에서도 해당되었던가요..? 힌트 그냥 지울까요??
209
◆tBs8jeNBBs4
2020/12/25 02:46:14
ID : zapVcLdSFjz
0
여전히 친목은 규정 위반이니, 언급이나 아는 척은 자제하겠습니다. ㅎㅎ. 쉽게 위의 내용을 설명드리면, 저는 분명 한명이고 찾기 어렵습니다만, 지금 제가 매일 하듯 명언과 책과 예술로 인해 하루를 살아갈 힘을 얻는 사람들은 많다는 것이죠. 그러니 저 한 명에 집중하는 것도 매우 감사합니다만, 주위의 다른 도움이 필요한 분들께도 힘이 되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이야기입니다.
210
이름없음
2020/12/25 03:35:38
ID : Co6nU59gY06
0
스레주와 레스주들에게 내 친구들에게 즐거운 일들이, 소소하지만 잦은 기쁨들이 찾아갔으면 좋겠어. 자주자주! 메리크리스마스, 해피 홀리데이 ! 모두의 앞으로가 폭신폭신 해져라 !
211
◆tBs8jeNBBs4
2020/12/25 04:20:26
ID : zapVcLdSFjz
0
괜찮습니다. 제가 선을 그었으니 괜찮을 것 같습니다.
오 이런. 이건 추천하기가 애매하군요 하하. 같이 행복한 기분을 느끼고자, all I want for christmas is you를 들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212
이름없음
2020/12/25 07:02:00
ID : pcK2K2K7xTV
0
아직도 하시나요,,?
213
이름없음
2020/12/25 07:03:20
ID : pcK2K2K7xTV
0
하시면 한개 올릴께요 현재 짝사랑 중인 사람이 있어요 근데 동성인지라 많이 조심스럽네요 어떻게 하면 좋을 까요,,,?
214
이름없음
2020/12/25 08:17:42
ID : Balg5dQlio5
0
욕심쟁이 입니다.
오늘 하루 잘 보내 라는 응원을 바랬던 게 욕심이였습니다.
사랑했던 사람에게 폭언을 듣고 억울하게 헤어졌어요
몇개월동안 스스로 자책하다가 내 잘못이 아니라는 걸 뒤늦게 깨달았으나 회를 바라기에, 따져서 묻고 싶은 말보다 상대의 잘못은 배제하고 내 잘못을 진심으로 사과했습니다.
아이러니 하죠? 하고 싶은 말은 숨긴 채 상대가 원하는 말을 던졌으면서 진심으로 사과했다니 사실입니다 좋은 사람으로 남고 싶어서 나를 속이면서까지 나쁜 생각을 숨겼을 뿐이예요
다시 만난다면 잘 지낼 수 있을까요? 아니요.. 상대는 노력이 없을테고 또 저 혼자 노력하겠죠
바라는 걸 이루어진다고 행복해지는 게 아니란 걸 잘 압니다.
아는데... 상대가 저를 원한다면 환영할 거 같습니다.
저도 상대도 제가 터졌다는 거에 집중했었죠 터진 원인은 살피지 않았어요
풍선이 터졌던 건 터질만큼 불어서 터진 건데 상대도 나도 풍선 탓을 했어요
상대가 나에게 미안했으면 좋겠어요 재회가 되지 않더라도 폭언의 상처를 풀고 싶어요 그는 헤어지는 날 최선을 다했다고 했어요 본인을 위한 최선이였죠.. 나를 위한 최선을 보고 싶어요 나도 그에게 사랑받고 싶어요 존중받고 싶어요..
215
◆tBs8jeNBBs4
2020/12/25 10:27:28
ID : zapVcLdSFjz
0
아직도 하고 있습니다. 사실 어제 복귀했지요. 유독 이곳은 사랑에 관한 고민이 많다는 생각을 하게 되는군요.
돌다리도 두드려보고 건너라 -한국 속담
백지장도 맞들면 낫다 -한국 속담
지피지기 백전불태 -손자
노래로는 Someone like you -Adele 정도가 좋다고 생각합니다.
해석은 본인 나름입니다. 어떻게 해석하고, 어떻게 믿고, 어떻게 행동하느냐가 당신의 미래를 좌우하리라 믿습니다.
흠.....일단 어떤 고민인지는 알겠습니다.
후회할거면 돌아가지 마라. -작자 미상
큰 기대는 큰 실망을 불러일으킨다 -작자 미상
주위를 바꾸지 못하면 자신을 바꾸라 라는 말이 떠오릅니다.
추천이야.....제가 드릴만한게 많이 없을 것 같습니다. 동양의 3대 사상인 유교 불교 도교는 모두 집착을 없애는 것을 중요시합니다. 거기엔 그럴만한 이유가 있겠죠.
에리히 프롬은 사랑에 대해 주는 것이라고 했습니다. 그것도 참고하시면 좋겠습니다. 힘내십시오.
216
이름없음
2020/12/25 18:11:41
ID : 1yJRDs783vg
0
이제 곧 고3이라 생각이 너무 많네요.. 바쁠땐데 멍때리고 싶고 연애도 하고싶고 친구도 사귀고 싶고 그런데 다 이룰순 없을까요..
217
이름없음
2020/12/25 18:33:25
ID : QturapV804M
0
저 이루고싶은소원이있어요 정말 간절한데 언제 이뤄질지도 모르겠고 너무 답답해요 어떡하면 좋을까요?
218
이름없음
2020/12/25 18:37:14
ID : cE9AmIHwtBt
0
자꾸만 불신이 생기고 애증의 감정을 가져요. 어떡하죠
219
◆tBs8jeNBBs4
2020/12/25 20:18:25
ID : zapVcLdSFjz
0
진정한 전략가는 물러날 때를 아는 법이지요. 곧 고삼이시면 이미 준비에 들어가셨을테니 제가 살면서 들어본 작은 구절들로 이야기를 대신하겠습니다.
생각이 많아지면 스스로 심연에 빠진다. / 생각을 계획하고, 계획을 말로 읊고, 말대로 실천하라. /
당신도 이미 스스로 답을 알고 계실 것입니다. 저는 그것을 한 번 더 상기시켜드릴 뿐이지요. 작은 것부터 실천하시길.
너무 명확하지 않아 어떤 도움을 드려야 할 지 난감하군요...
고진감래 라는 중국 사자성어를 우선 드립니다. 마지막 잎새라는 소설과 올리버 트위스트라는 소설을 천천히 읽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힘을 내십시오.
흐음... 언제나 인간관계는 어려운 법이지요.... 큰 바위 얼굴이라는 소설을 읽어보시고 남이 아닌 스스로에 대한 시간을 가지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사실 애증이라는 감정이 건들기가 매우 힘든지라 저 역시 애매한 답을 드리게 되긴 합니다.
음악으로는 엘리제를 위하여, 아는 노래라고 흘리지 말고 하나 하나의 선율에 집중해보십시오.
불교에서 말하는 연기설을 한번 곰곰이 생각하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습니다.
많은 도움을 못 드려 죄송한 마음 뿐입니다.
220
이름없음
2020/12/31 01:53:38
ID : SFinQk4Gty4
0
미안해.
221
이름없음
2020/12/31 05:24:54
ID : 59gZcmrfats
0
전 소소하게 제가 갈 학교에서 젤 인기 많았음 좋겠어요!ㅎㅎ 친구로든 이성으로든
222
◆tBs8jeNBBs4
2020/12/31 13:21:23
ID : zapVcLdSFjz
0
네...?
전혀 소소한건 아닌것 같습니다만.... 어쨌든 이곳은 실제로 이뤄주는 것보다는 개인의 행동 변화에 초점을 맞추는 곳이니 그런것들 중심으로 들어주십시오.
-시작이 반이다
-백지장도 맞들면 낫다
-내일 내가 죽는다고 하더라도 나는 오늘 한 그루의 사과나무를 심을 것이다.
이 외에는... 셰익스피어의 책 베니스의 상인, 리어왕 등을 추천드리고 싶군요
또는... 마지막 잎새, 크리스마스 선물 이라는 소설도 좋습니다.
223
이름없음
2021/01/01 14:55:54
ID : kleMmFfQty0
0
그 사람을 그만 사랑하고 싶어요
224
이름없음
2021/03/13 12:52:46
ID : A3U7vwsi2pR
0
오랜만이죠. 이제 안 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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