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0/12/06 19:20:02 ID : 41A7y2E6584 3
1182032020126, 1182032020127
2 이름없음 2020/12/06 19:20:23 ID : 41A7y2E6584 0
우리 집에는 가끔 손님이 찾아오신다..
3 이름없음 2020/12/06 19:20:54 ID : 41A7y2E6584 0
때때로 흉측한 모습을 하고 계시기도 하지만.. 어떨 땐 정장도 제대로 차려입고 오신다.
4 이름없음 2020/12/06 19:21:12 ID : 41A7y2E6584 0
그들이 우리 집에 와서 하고 가는 건 단 하나다.
5 이름없음 2020/12/06 19:21:23 ID : pVf82tyZh87 0
ㅂㄱㅇㅇㅇ 근데 1레스 숫자는 뭐얍?
6 이름없음 2020/12/06 19:21:39 ID : 41A7y2E6584 0
모두들 물을 원한다.
7 이름없음 2020/12/06 19:21:42 ID : tdzO9y0slu4 0
보자마자 내 스타일이라서 추천 눌러쒀...
8 이름없음 2020/12/06 19:22:23 ID : 41A7y2E6584 0
날짜 기록용..이야
9 이름없음 2020/12/06 19:22:50 ID : 41A7y2E6584 0
다들 따뜻한 물을 원하지만
10 이름없음 2020/12/06 19:23:11 ID : 41A7y2E6584 0
어떨땐 차가운 얼음물을 원하기도 하신다.
11 이름없음 2020/12/06 19:23:40 ID : 41A7y2E6584 0
얼음물을 원한다고 말하시면 기꺼이 대접해드린다.
12 이름없음 2020/12/06 19:24:15 ID : 41A7y2E6584 0
아, 가끔 색다른 걸 원하시는 분들도 계신다..!
13 이름없음 2020/12/06 19:46:45 ID : tdzO9y0slu4 0
그게 뭔데!! 궁금해!! 어디갔어!!
14 이름없음 2020/12/06 20:02:15 ID : 41A7y2E6584 0
오늘은 여기까지.. ㅠㅠ
15 이름없음 2020/12/06 23:18:23 ID : 41A7y2E6584 0
조금더 풀고 잘까해.. 잠이 잘 안오네.
16 이름없음 2020/12/06 23:18:51 ID : 41A7y2E6584 0
가끔씩 그들이 원하는 건 해산물이나 고기의 육즙이다.
17 이름없음 2020/12/06 23:18:52 ID : tdzO9y0slu4 0
우왕! ㅂㄱㅇㅇ
18 이름없음 2020/12/06 23:19:19 ID : 41A7y2E6584 0
이유는 모르겠으나 엄청난 속도로 육즙을 모두 들이킨다.
19 이름없음 2020/12/06 23:20:02 ID : 41A7y2E6584 0
옆에서 보고 있으면 그날은 날카로운 이빨을 드러내면서 보는 사람을 위협한다.. 마치 경계하는 것 같이.ㅠ
20 이름없음 2020/12/06 23:21:10 ID : 41A7y2E6584 0
그들에게 아무 말도 건네지 못했다 아직은...
21 이름없음 2020/12/06 23:21:25 ID : 41A7y2E6584 0
그저 나는 그들에게 대접해 주는 사람일뿐이다.
22 이름없음 2020/12/06 23:22:09 ID : 41A7y2E6584 0
나는 애초에 그런 걸 대접해줄 생각은 없었는데 그들이 가진 무언가에 이끌렸던 것 같다...
23 이름없음 2020/12/06 23:22:27 ID : 41A7y2E6584 0
지금까지 오셨던 손님은 총 세명이다.
24 이름없음 2020/12/06 23:22:59 ID : 41A7y2E6584 0
4주 간격으로 집에 찾아오시며 지금 세달동안 그들을 대접해드리고 있다.
25 이름없음 2020/12/06 23:23:15 ID : 41A7y2E6584 0
내가 그들을 정확히 볼 수있는 건아니다...
26 이름없음 2020/12/06 23:23:39 ID : 41A7y2E6584 0
난 그들을 카메라를 통해서 볼 수 밖에 없다.
27 이름없음 2020/12/06 23:24:04 ID : 41A7y2E6584 0
신기하다고 사진을 찍으려 하면 셔터가 잘 눌리지 않는다.
28 이름없음 2020/12/06 23:24:21 ID : 41A7y2E6584 0
카메라는 내게 단지 렌즈 역할일 뿐이다.
29 이름없음 2020/12/06 23:25:12 ID : 41A7y2E6584 0
따라서 난 그들의 모습을 육안으로 본 적은 한번도 없다.
30 이름없음 2020/12/06 23:25:47 ID : 41A7y2E6584 0
물과 그들이 가끔 원하는 것을 대접해드리기 위해서 방 침대 밑에 자그마한 공간을 만들어두었다..
31 이름없음 2020/12/06 23:30:32 ID : 41A7y2E6584 0
내일 사진 첨부.. 일단 오늘은 끝
32 이름없음 2020/12/06 23:32:13 ID : tdzO9y0slu4 0
레주야 근데 좀 위험한 거 아니야? 너도 먹어버리면 어떡해?
33 이름없음 2020/12/07 08:18:15 ID : 41A7y2E6584 0
글쎄다.. 잘 모르겠네
34 이름없음 2020/12/07 11:55:08 ID : 41A7y2E6584 0
음 일단 계속 풀게
35 이름없음 2020/12/07 11:55:59 ID : 41A7y2E6584 0
그들은 4주가 되는 주의 목요일에 항상 찾아왔다.
36 이름없음 2020/12/07 12:22:22 ID : 41A7y2E6584 0
지난주에 찾아왔으니... 12월 31일이네...
37 이름없음 2020/12/07 12:22:56 ID : 41A7y2E6584 0
그날 대접하는 모습 찍어서 올릴게.
38 이름없음 2020/12/07 12:25:29 ID : 41A7y2E6584 0
사진은 여깄어
사진은 여깄어
39 이름없음 2020/12/07 12:26:27 ID : 41A7y2E6584 0
어쨋든.. 그들이 우리 집에 찾아오셔서 물을 마시고 간 뒤 항상 구슬을 주고 가셔.
40 이름없음 2020/12/07 12:27:16 ID : 41A7y2E6584 0
한번은 먹튀...
41 이름없음 2020/12/07 12:27:40 ID : 41A7y2E6584 0
이 구슬들
이 구슬들
42 이름없음 2020/12/07 12:28:32 ID : 41A7y2E6584 0
여러가지 정보를 찾아보고 있고 다음에 오셨을때는 여깃거리도 준비할 예정.
43 이름없음 2020/12/07 12:29:40 ID : 41A7y2E6584 0
손님들에 대한 이야기는 자세하게 말하진 않으려고.. 매일 와서 알게 된 거 올릴게
44 이름없음 2020/12/07 12:31:20 ID : 41A7y2E6584 0
그래도 최대한 발견한 거 물어보면 대답은 해줌
45 이름없음 2020/12/07 22:50:21 ID : bcty0k789zd 0
헐 뭐야 신기하다 어떻게 생겻어 사람형상이야??
46 이름없음 2020/12/08 08:14:11 ID : g0pVcE7cE08 0
엥 모야 저거 구슬들 문방구 구슬인데 뭘까
47 이름없음 2020/12/08 08:32:13 ID : 41A7y2E6584 0
아니 사람은 아니야
48 이름없음 2020/12/08 16:38:37 ID : 41A7y2E6584 0
헉 진짜 혹시 그냥 동네 문방구에서도 파니
49 이름없음 2020/12/08 16:49:04 ID : u002srvDs7f 0
저 레더는 아니지만 문구점가면 널렸어
50 이름없음 2020/12/08 17:01:30 ID : 41A7y2E6584 0
알려줘서 고마워..
51 이름없음 2020/12/31 22:09:47 ID : 41A7y2E6584 0
오늘이야ㅎㅎ..
52 이름없음 2020/12/31 22:11:05 ID : 41A7y2E6584 0
중비중중주루룽 사실 준비라 할것도 읎슴 러러허후
53 이름없음 2020/12/31 22:11:21 ID : tdzO9y0slu4 0
우와 기대된다
54 이름없음 2020/12/31 22:11:51 ID : Gtumq6o2E4G 0
요즘엔 안보이더라.... 나 어렸을땐 자주 가지고 놀았는데
55 이름없음 2021/01/01 03:51:03 ID : so3O3AY02oN 0
안오셨니..
56 이름없음 2021/01/01 09:23:08 ID : 41A7y2E6584 0
아니 자고 일어남ㅎ 잠드러써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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