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다들 아저씨랑 삼촌이랑 형/오빠 기준이 뭐임?? (8)
2.자기 인생에서 최고로 많이 먹은 일 쓰는 스레 (14)
3.태닝할까말까 (8)
4.아니 근데 왜 엄마 아빠가 창피함? (54)
5.멘탈이 약하다 강하다는 무슨의미야? (9)
6.스레딕 회원가입 한 사람 (22)
7.체구가 작아서 굴욕적이었던 내 중2 시절.. (5)
8.어떤 여자애 한테 고백 받았는데 (11)
9.이누야샤제외하고 이누야샤 최애 말해보자 (8)
10.퀴어판 진짜..ㅋㅋㅋ (20)
11.내 친구가 생일 선물로 샤넬 목걸이 사줬는데 중고로 팔았어... (6)
12.아이패드 악세서리 (3)
13.솔직히 내가 생각해도 이건 괜찮다 (40)
14.남친한테 빡쳤던 점... (3)
15.내가 어디서 들었는데 (3)
16.나 예전에 미국가서 헌팅당했던 썰 푼다 (15)
17.근데 요즘엔 꿈에서도 아프지 않아? (11)
18.동생 게임 계정 정지먹이고싶어 (5)
19.너희 혹시 이런 아빠 본 적 있어? (9)
20.제발 도와줘ㅜㅜ (6)
체대나 학부모 수업 같은 곳에서 낯 많이 가리는 애들이 지들 부모님한테 오지말라고 하고 어디 갈 때 따라오지 말라고하는데 난 이해가 안 가 왜 엄마 아빠가 창피함?
ㅇㅇ 엄마 창피해 옷 존나 못입는것도 창피하고 말 버벅거리는 것도 존나 창피해 근데 진짜 싫은건 나 챙기는거 ㅈ도 없으면서 그런데 와서 우리딸 이쁘다 이지랄 하는 것도 ㅈ같아 집에서는 아들만 챙기면서 그런데 오는게 싫은거야 남 앞에서만 그러는게 싫어 그래서 오지 말라고 해 치라리 안오는게 맘 편하니까
가난한 집안의 경우에는 그것 때문에 싫다는 애들도 많아. 실제 학부모회 돌아가는 모습만 봐도 결국 재력이 바로 권력임.
난 그런 상황에서 엄마 아빠가 안 왔으면 좋겠다고 생각하긴 하는데... 이유는 사실 반대야. 엄마 아빠가 창피할까봐...
내가 약간 살집도 있고 그런데 부모님은 마른 데다가 나는 약간 성격 나쁜 편인데 부모님은 되게 점잖으신? 분이라서 나 때문에 집안의 명예가 떨어지는 느낌이라...
나는 그냥 엄마가 나 꺄르르 꺄르르 하고 수업하는거 보는게 부끄려...
나 엄마 앞에서는 완전 대장군이란 말이야. 엄마한테는 그냥 대장균일수도 있쥐뫈... 그거 빼면 별로ㅠ상관없는데
친구가 나중에 말해주더라
XX네 부모 보니까 옷이나 장신구도 싸구려에 차도 똥차라고.. 거지새끼 자식 만나지 말라고 했다던데
다른 엄마들보다 좀 극성이라.. 뭐만 끝나면 아들 화이팅! 사진찍자! 아이고 창피해 죽겠다.. 아직은 어려서 그런걸까
창피한게 아니라 내가 옛날에 은따였는데 우리 엄마아빠 욕하고,그게 들릴까봐, 은따인거 들킬까봐, 등등.. 지금은 그냥 올 필요없으니까 귀찮게 안와도된다임
나는 그런 생각도 해본적 없는데 오빠는 그런 적 있음 지금도 반성하더라
엄마가 음식하시는 분이라 머리를 항상 묶으셔야하는데
몇년동안 양갈래머리에 꽂히셨었거든
세개로 묶을 때도 있었고.
나중에 내가 좀 더 머리가 자라고나서 엄마 그거 하지 말라했어
내가 묶어드림
너무..... 안 어울렸었어
난 학교행사때 오지 마시라곤 하는데
창피해서가 아니라 학교가 너무 멀어서 그럼.
왕복하는데 걸리는 시간에 비해서 얻는게 없으니까
난 안 부끄러운데 어른들 사이에서는 그 잠깐의 시간으로 서로를 비교하고 나중에 수근수근 뒷담하고 많이들 그러더라
난 창피한게 아니라 뭔가 엄마아빠 앞에서 수업받는 모습 보여주고 그러는데 낯간지럽고 불편하고 그래서 그래
나같은 경우는 내가 학교생활하는거 엄마아빠한테 보여주고싶지 않아
집에서 하는거랑 학교에서 하는거랑 여기서 하는거랑 같은 사람이 있는가 하면 집에서 쓰는 가면/학교에서 쓰는 가면/여기서 쓰는 가면/진짜 나 다 다른 사람이 있거든
굳이 학교에서의 가면을 쓴 나를 보여주긴 싫어
전혀 안창피한데 일찐애들이 나를 포함한 우리 무리애들 진짜 싫어해서 시내 나갈때 마주칠까봐 안나가려해...
씨발 저렇게 생각하는 내가 존나 미친년이어서 일부러 엄마오라해 엄마가 바쁘다고해도 오라고한다 진짜 내스스로가 먼저 부모님을 소중하고 깍듯하게 대하면 남들은 엄마가 누더기입어도 함부로 말 못하니까 머리로는 생각하면서 ㅈㄴ 나도모르게 주위시선 신경쓰는 내가 죽일놈임ㅠ
내가 어릴 때부터 진짜 한번도 참관수업이나 그런 날에 온적이 없어 학부모 상담도... 그리고 졸업식도 겨우 끝나갈때쯤에서야 오고 초딩 중딩때 졸업 선물 받은 적도 없어 그런데 언니 오빠한테는 바빠서 못 갔다고 미안하다고 사과하고 졸업 선물로 책이나 담요라도 사줬단 말이야.. 이런 차별때문에 그냥 오지말라고 아예 숨겼어 그리고 집이 가난하니까 타레스주들이 말한것처럼 좀 창피하기도하고
난 오히러 자랑스러움. 울부모님 생선가게 하는데 생선가게를 하면서 날 키워주시는 것도 자랑스럽고 다양한 생선을 팔고 남들 비싸서 못먹는 해산물이나 생선을 거의 매일 먹을수도 있는게 좋음. 난 오히러 다른 사람들에게 우리집 가게 오라고 옛날에 홍보 많이 하고 친구들한태도 울 부모님 가게한다고 말함. 그리고 그런걸로 따돌림 받지도 않고 그런걸로 따돌리는 애들이 병신같다 생각하고 무시함. 울 언니들이랑 나를 이렇게 키워준 엄마아빠가 자랑스럽고 초딩때 학부모상담때 혹여 나 초딩때 따당한거엄마가 알까봐(거의 모든 전교생 남자애들한태 따 당했는데 부모님관련된 건 아니였음)(애초에 부모님가게도 친한애들한태만 알려준 거라 남자애들은 울 부모님 직업모름)불안해하고 성적때문에 불안해하고 무서워하는거 빼고는 없음. 오히러 항상 학교에 엄마아빠오면 너무 좋았음. 그래서 참관때도 엄마 왔나안왔나 계속 돌아보고 체육대회나 부모님이랑 함께하는 프로그렘때 엄마나 아빠오면 진짜 좋아하고 친구들한태 엄마라고 당당하게 말했었음
내가 왕따 당했을 때는 그런 모습 보여주면 부모님 괜히 걱정하고 속상할까봐 오시지 않으셨음 했는데 왕따 안 당할 때는 딱히 오든 안 오든 신경 안 씀 근데 우리 부모님은 오신 적이 한번도 없어서 대신 할머니가 오셨는데 뭔가 나만 특별한 기분이여서 뭔가 좋았음 그냥 그렇다고 어쨋든 난 우리 부모님 안 창피함 창피한 게 있다면 내가 수업 받다가 졸까봐,,, ㅋㅋㅎㅎㅎㅋ
부모가 가정폭력도 하고 유난을 엄청 떨어서 내가 손들었을때 다른 애들도 손들어서 쌤이 지목 안했을때 저희 애 손 들었는데요?하는거 자주 있었고 학부모들이랑 말할때 보면 못 배운티가 너무 남ㄹㅇ 못 배워쳐먹었는데 자존감만 쎄서 지 의견 들이미는게 천박해보임
윗 레더들 말대로 부모님이 창피한 게 아니라 부모님한테 수업 받는 모습을 보여주는 게 부끄러운 걸수도 있고... 아니면 레주가 모르는 사정이 있겠지. 이 세상 모든 사람들이 자기 가족이랑 화목하게 잘 지내는 건 아니잖아?
학교에서 은따고 말 별로 안하고 소심한데 집에만가면 당당하고 말 많이하고 해서 엄마가 자신감 가지라고 몇시간동안 말하는데 스트레스...ㅠㅠ 그리고 내가 공부 못해서 발표도 안하고 하니까 쪽팔리더라 ㅅㅂ
부모님 자체는 좋아. 근데 부모님이 학교에 오는걸로 주변인들이 나를 나 자체가 아니라 부모님을 덧씌워서 보는게 싫어. 내가 내 스스로 노력하며 살아가는걸 너네 부모님이 학부모회니까, 학폭위 위원이니까, 강사니까 그런식으로 생각하는게 싫어서 우리 부모님을 노출하기 싫어
아이들 앞에 부모님이 보이는게 싫다. 아이들중 누군가들은 분명히 부모님을 평가할테고, 자기들끼리 우리 부모님을 입에 올릴테고, 우리 부모님은 그렇게 누군지 알지도 못하는 애들한테 평가당하시겠지. 마치 소중한 개인정보를 전교생이 알게된 느낌이 든다. 다 죽여버리고 싶어
창피한 게 아니라 쑥쓰러운 거지 부정적인 감정으로 그런다면 나름의 사정이 있을걸 단순히 혐성이어서 그런거면 불효도 그런 불효가 없겠지만
물론 난 쑥쓰럽지만 좋음 우리 엄마 사교성 어마어마하고 최강동안에 엄청 화려한 미인이심 내가 그걸 안닮아서 그렇지
울 엄빠 동안이시당! 어디가면 학생소리 들으신다!! 울엄마 개이쁘다!! 안부끄럽다!ヾ(´∀`*)ノ
그냥 그닥 멋진 모습이 아닌 부모님을 남들이 보고 되게 수군댈까봐 창피해하고 그런 것 같아 ㅠㅠㅠㅠ 내가 잘나면 전혀 안 창피해하고 오히려 욕하는애들 죽일 것 같은데 아직은 내가 잘난 것도 아니라서 더 의식하게 되는 느낌
부끄러운 것 보다 누가 우리 엄마 까는 게 싫음 일 벌이면 내가 뒷수습 하고 다니는데 차라리 내가 싫은척 해서 내가 욕 먹지 그 행동 그대로 밖에 드러나면 특히 사이 안 좋은 애들한테 비웃음 당함
음? 근데 어머니가 남들 보기에 욕먹을만한 행동을 하셔? 무슨 행동이길래 남들이 손가락질을 해?
창피하다기보단 그냥 남들에게 내 모습 보여주기가 싫어서...
내 모습을 부모에게 보여주기도 싫고
타인에게 부모의 모습을 보여주는 것도 싫고
부모가 창피하거나 싫은 게 아니라
자기 일상 생활을 부모가 다 따라와 보는 게 민망하고 싫어서 오지말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아.
우리가 트위터나 페북 기족에게 보이고 싶지 않은 것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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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읽히는 스레드
못생겼는데 지들이 잘생기고 이쁜줄 아는 사람들이 젤 싫어
🌸🌱🌸잡담판 잡담스레 46판🌸🌱🌸
엥 뒷담판 없어짐??
편의점 도시락/라면/끼니해결할거 추천좀
20대분들 한달에 외박 얼마나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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