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0/04/18 17:29:36 ID : 5Pjs646i4JT 0
난 타고난 허약체질에 마른 몸을 가졌는데 그중 중2때가 가장 말랐을 때야. 그때 내 스펙이 152/36. 당시 반에서 거의 비슷하긴 했지만 나보다 작은 애는 3명 정도 있었는데 몸무게는 내가 제일 적게 나갔던 걸로 기억함. 나 참고로 남자고 남중 남고 나왔음. 다니면서 심한 학교폭력 그런 거 당한 적은 없는데 워낙 마르다보니 짖궂은 장난 치는 애들이 좀 있었다. 복도 걸어가고 있는데 다리 걸어서 넘어뜨리기 뒤에서 갑자기 들어올리기 발목, 팔뚝에 손목시계 채우기. 팔꿈치 바로 아래팔 한 손으로 잡아보기 초등학교 5학년 여자애한테 팔씨름 진 적도 있고 (반 여자 팔씨름 준우승자) 초6들한테 초딩으로 오해 받기도 하고 암튼 이래저래 무시 많이 당함. 피부도 하얘서 더 그랬음. 고등학교 때도 중학교 때 만큼은 아니였지만 좀 시달렸음. 남자들 보통 말라도 종아리 근육 있는 게 대부분인데 나는 알 없이 매끄러웠음. 하복 체육복 입었을 때 좀 시달림. 40키로때 벗어날려고 밥 엄청 많이 먹었지만 결국 성인 되고서야 50키로 넘김. 지금은 52~53 나가고 다행히도 점점 찌고 있는 중. 키는 171에서 멈춤 ㅠㅠ 최종 목표는 65. 종아리알 있는 여자들은 알 때문에 고민인데 난 없어서 고민이다. 학창시절 트라우마 덕에 반바지 평생 못 입을듯. 재작년 여름 40도에 육박할때도 긴바지 고수했다 ㅠㅠ
2 이름없음 2020/04/18 18:02:24 ID : 9vvjzgp85SL 0
ㅜㅜ
3 이름없음 2020/04/18 18:05:40 ID : B82mtxPcr9d 0
스레주 고생했다!!!!!!! ㅠㅠㅠㅠㅠㅠㅠㅠ 조금만 더 힘내
4 이름없음 2020/04/18 18:12:12 ID : uoHu6ZdBfcF 0
아구ㅜㅜㅜ 화이팅!!!
5 이름없음 2020/04/18 18:52:05 ID : ZjwKY8lBdPi 0
나도 중2에 152인데 클수 있겠지..?
레스 작성
잡담 실시간
8레스다들 아저씨랑 삼촌이랑 형/오빠 기준이 뭐임?? 358 Hit
잡담 이름없음 20.04.18 0
14레스자기 인생에서 최고로 많이 먹은 일 쓰는 스레 137 Hit
잡담 이름없음 20.04.18 0
8레스태닝할까말까 149 Hit
잡담 이름없음 20.04.18 0
54레스아니 근데 왜 엄마 아빠가 창피함? 800 Hit
잡담 이름없음 20.04.18 0
9레스멘탈이 약하다 강하다는 무슨의미야? 97 Hit
잡담 이름없음 20.04.18 0
22레스스레딕 회원가입 한 사람 174 Hit
잡담 이름없음 20.04.18 0
5레스» 체구가 작아서 굴욕적이었던 내 중2 시절.. 102 Hit
잡담 이름없음 20.04.18 0
11레스어떤 여자애 한테 고백 받았는데 104 Hit
잡담 이름없음 20.04.18 0
8레스이누야샤제외하고 이누야샤 최애 말해보자 95 Hit
잡담 이름없음 20.04.18 0
20레스퀴어판 진짜..ㅋㅋㅋ 128 Hit
잡담 이름없음 20.04.18 0
6레스내 친구가 생일 선물로 샤넬 목걸이 사줬는데 중고로 팔았어... 114 Hit
잡담 이름없음 20.04.18 0
3레스아이패드 악세서리 43 Hit
잡담 이름없음 20.04.18 0
40레스솔직히 내가 생각해도 이건 괜찮다 271 Hit
잡담 이름없음 20.04.18 2
3레스남친한테 빡쳤던 점... 46 Hit
잡담 이름없음 20.04.18 0
3레스내가 어디서 들었는데 63 Hit
잡담 이름없음 20.04.18 0
15레스나 예전에 미국가서 헌팅당했던 썰 푼다 168 Hit
잡담 이름없음 20.04.18 4
11레스근데 요즘엔 꿈에서도 아프지 않아? 90 Hit
잡담 이름없음 20.04.18 0
5레스동생 게임 계정 정지먹이고싶어 109 Hit
잡담 이름없음 20.04.18 0
9레스너희 혹시 이런 아빠 본 적 있어? 107 Hit
잡담 이름없음 20.04.18 0
6레스제발 도와줘ㅜㅜ 66 Hit
잡담 이름없음 20.04.18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