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우리 엄마 이중성을 고발합니다 (4)
2.혈육이랑 연 끊는법 (2)
3.너무 속상해.. (1)
4.딱 나정도만 힘들었으면 한다 (3)
5.우울증 없애거나 나아지는 법 (5)
6.시발 존나 너무하네 (3)
7.나 위로좀 해줄수 있어? (3)
8.애니메이션에 의존하는 내가 너무 한심해 (3)
9.아니 얘들아 애기들 싫어하는게 정내미없고 이기적인거냐 (33)
10.힙합동아리 들면 대학 가는데 방해가 될까? (5)
11.운이 좋다고 생각하는사람이 운이 안좋은 사람을 만나서 운이 안좋아 질수 있을까 (1)
12.하.. 그냥 집으로 갈까.. (7)
13.서운하고 상처 받았던 일 사과 받으면 잊고 잘 지낼 수 있어? (13)
14.누구 잘못이라고 생각해? (3)
15.. (1)
16.대학 시간표 어떻게 짜야해? (3)
17.여자들아 다 와바 나 지금 심각해 (19)
18.방금 외모때문에 울고불고했어 (19)
19.너무 우울할 때 어떻게 벗어나? (2)
20.그냥 한마디씩 해줘 (44)
몸좋고 키 174로 평균인 남자인데
아무리봐도 전체적으로 어좁이에 자폐아새끼처럼생겼어
머리크고 다리짧은 174야
탈모는 아닌데 직모충에 이마도 넓어서 좆같아.
사진찍힌거봐도
진짜 50m거리에서도 이새끼는 찐따라는게 보여
어딜가든 좀 어눌해보이고 소심해보이는 외모 가진 친구들 몇명씩 있지? 그게 나야
몸키운답시고 운동해서 턱걸이를 25개를 조져도 숄더프레스를 75키로를 해도
걍 잔근육만생기고
전반적인 윤곽은 걍 찐따새기야
심지어 목소리도 작고 존나어눌한 자폐아새끼야
발성장애같아서 노래부를때마다 자괴감 ㅈㄴ와
그래서 조ㄴ나 슬퍼서 울었어.
사회성이 딸릴수밖에 없는 외모구나.
병신취급 받을수밖에 없는 외모구나.
거기에 과묵한성격이니까 살아오면서 어떤취급 받았을지 예상되지?
솔직히 외모보면서 자살생각 존나많이했어
못생길거면 좀 재밌게 못생기기라도 하지. 왜 좆찐따같이 생겨서.
왤케 멍청하게 생겨서.
가끔 남들이 보다보면 좀 짠한지 위로삼아 잘생겻다고 해줄때가 있는데 그럴때마다 뭔가 비참해져
우선 난 결혼은 꿈도 못꿔. 성격 병신에 외모도 찐따니까
그냥 평생 아싸 노총각 확정이야. 그래서 그냥 그러려니 해야되
근데 그래도 공부는 자신있으니까 그냥 적당히 공무원이나 되서
평생 나혼자 먹고살순있어
근데 내가 공뭔이 된다고 해도 결혼은 잘 모르겟어.
그리고 만약 내가 나중에 능력이 생겨서 결혼이 가능하다고 해도
애는 절대 안낳을거야.
자식이 내 외모 성격 받으면 안되니까.
내가 부모성격 물려받아서 고생좀했거든
ㅍㅌㅊ로 태어나게 하려면 진짜 예쁘고 제대로된여자 만나야되는데
그런여자가 날 견딜리가 없어
차라리 입양을할거야
나 너무 지쳤어 이런생각하느라
괴롭다
위로는 도움 안될 것 같아서 조언이라도 남겨봐
일단 어깨 좁아도 운동으로 키울 수 있는 거 알지??
피트니스 센터 가서 피티 받아 운동하면 인생이 달라진대 진짜 한 번 도전 해봐 그렇게 울며 자조하는 것 보단 훨씬 생산적인 일이니까
일단 얼굴은성형안하는이상 바꿀순없지만 헤어스타일이나 옷스타일을바꾸는건 어때? 그것만 가꿔도훨씬달라져!! 그리고 피부도 스킨케어같은걸로 깨끗하고 청결감있게 생기면 아무리 못생겨도호감은가질수있을거야!! 자존감낮고 아무노력안하는것보다 훨씬나은삶을살수있다고 생각해ㅎㅎ 운동도 근육생기는것뿐만이아니라 스트레스같은것도 풀수있어서 엄청좋아!! 그리고 혹시 안경을쓰고있으면 렌즈로 바꾸는건어때? 나도 옛날엔 좀많이소심했는데 친구들많이사귀고 친구랑 많이대화하고 집에혼자있을때 말하는연습하면서 엄청달라지고 활발해졌어 스레주도 열심히하면 바뀔거야 화이팅!!
잘생긴 사람이 자기관리 안 해서 살 찌고 피부도 안 좋고 눈썹도 정리 안 돼서 더럽고 머리도 부스스하고 수염도 잘 안 깎고 성격도 나쁘고 예의도 없다면 좋아하는 사람이 있을까? 반면에 잘생기지 않은 사람이 자기관리 철저하고 잘 꾸미고 성격도 좋고 예의도 바른데 좋아하는 사람이 하나도 없다는 건 말이 안되지 않을까? 우리나라가 외모지상주의가 분명 겉모습으로 판단되는 부분은 많아. 그런데 만약 스레주 친구가 ㅈㄴ예쁘고 잘생겼는데 성격이 더럽다면 같이 있고 싶어? 차라리 얼굴은 좀 못생겼어도 성격좋고 예의바른 친구를 더 좋아할거야. 한 번 볼(본) 사람이야 색안경끼고 바라봤겠지만 널 계속 봐온 사람이라면 스레주가 좋은 사람이란 걸 알고 가까이 두고 싶어할거 같은데. 스레주가 외모에 자신이 없다면 수염정리, 눈썹정리, 피부관리, 머리스타일만 잘 바꾸고 유지해도 이미지가 확 달라질거야. 특히 헤어스타일은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서 단점이 부각되거나 장점이 안 보이는 경우가 많으니까 잘 생각해서 어울릴만한거 하고... 헤어 디자인 콘설턴트같은 분들과 상담해도 좋을듯. 쓰다보니 뭔가 샌 느낌인데 그냥 해주고 싶은 말 했어... 그리고 예쁘고 잘생긴건 남이 정하는게 아니라 내 기준이란걸 말해주고 싶다. 스레주 외모는 본인 건데 남이 재단하는 외모의 기준에 널 판단하지마. 자존감 꼭 높이고.
난 고3인데 키가170도안넘어 자신감을가져
몸은 천천히만들면되지 얼굴큰것도 몸이 커지면
어느정도 커버는돼 다리짧은것도 옷을 다리가길어보이게
입으면 괜찮아보여 그니까 너무 자신을
낮게보지말고 천천히 하나하나씩 해보자
레주 실제얼굴을 모르고 하는말이지만 왤케 귀여울것 같냐?
그리고 못생긴 사람은 반대로 너처럼 생각할껄? 괜찬ㅎ이ㅏㅎ
내 남친이 맨날 그런 생각 달고 주변에도 맨날 못생겼다하고 키도 심지어 169인데 나는 걔가 너무 좋아 똑똑하고 날 언제나 위해주고 생각이 깊거든 이런 사람 또 못 만날거같이 내가 남친을 너무 좋아하게됐어 스레주 외모에 신경쓰다보면 놓치는게 많을지도몰라 안좋은거 생각하지말고 스레주 좋은거 개발하는게 어때? 공부 잘한다니까 공부에 열중하고 자신감 얻고 차근차근 다른것도 하는거야 그다음 운동도 제대로 pt끊고 몸 만들어보는거지 그러면 몸도 마음도 건강해지면서 외모는 크게 신경안쓸꺼야 화이팅
자존감 먼저 높이고!! 이게 젤 중요
어깨는 운동으로 쌉가능이야 진짜 그리고 조금씩 꾸며보는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해 스레주 화이팅
솔직히 지금에나 외모판단 하지 나중엔 그런거 거의 안봄
외모보단 인성이나 능력이 더 중요해
나 여자고 학생인데 우리반에 얼굴이랑 성격도 차분해서 그냥
그런애 있었는데 걔가 전교 몇위 막 그랬거든?
근데 걔랑 짝 됐을때 수업시간에 집중하고 그런거 너무 멋있더라.. 사람들은 열정적인 사람을 좋아하게 되 있어 그러니까
열심히 공부해서 성공해!
피부 눈썹 관리하고 헤어 간지나게 좀 해봐..관리하면 되지 여자들도 컴플렉스 많은사람 많아 다 관리하고 사는거지
레주 너무 자신감이랑 자존감이 낮은거같다ㅠㅠㅠㅠ 외모가 출중하지않아도 자기자신을 아끼고 자신감이있으면 누구라도 좋게볼거같아
그리고 많은분들이 말했듯이 사람이 별거아닌거같아도 눈썹 피부 머리 깔끔하게 하면 진짜진짜 괜찮아지거든??
운동은 수영하면 어깨넓어진다던데 시도해보는건어때? 평균키면 진짜 괜찮은거야ㅠㅠ 주위에 170안넘는애도 얼마나 많은데ㅠㅠ
사실 잘생기고 그런거보다 난 사람이 깔끔하고 매너좋고 그러면 호감가는거같아 예를들면 뭐 오정세 이런사람도 잘생기고 그런건 아니잖아? 남자가 매너있고 옷잘입고 그러면 모든 여자들이 호감느끼지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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