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스레 좀 찾아줘 (2)
2.나 사실 귀신 보인다 (8)
3.글자스킬 해본 사람 있어? (5)
4.<스레 찾아주는 스레> (1000)
5.내 전화번호로 전화했는데 다른사람이 받았어 (46)
6.지금 엄마 건강검진 때문에 병원에 왔는데 (5)
7.야 ㅅㅂ 나 방금 루시드 드림 꿈 (8)
8.난 아빠가 싫어 (47)
9.10년전쯤 허벅지 도려내는 영상 아는사람? (12)
10.붉은 피에로 (5)
11.너넨 신이 존재 한다고 생각해? (10)
12.이스레좀 찾아주라 (4)
13.마녀의 눈물 (8)
14.미치겠네 방금 옆에서 숨소리남 (8)
15.얘들아 어떡하지? (99)
16.. (7)
17.이래서 집 터가 중요하다는거야 (39)
18.동네 미친놈이 우리 집에 처들어왔다 (44)
19.글자스킬 진짤까...? (7)
20.춘향이 놀이 아는사람 (19)
1
이름없음
2020/04/22 12:03:56
ID : 2ty1BcIHzRA
1
불과 한 달? 전 이야기야 제목 그대로 동네에서 이름 좀 날린 미친놈이야 이 미친놈의 만행은 올해 1월 코로나가 시작됐을 때부터 시작이였다고 해 우리 엄마 말로는 "잇힝~♡ 저 코로나 걸렷어영 문 열어 문 열어 문 열라고 문 열어 너도 코로나 걸리게 문 열라구 쉬팔스팔1818!!!!!!" 이런 놈이였다고 해
2
이름없음
2020/04/22 12:06:58
ID : wk5SNteE9vy
0
;;;;;;;;;; ㅁㅊ
3
이름없음
2020/04/22 12:07:02
ID : 2ty1BcIHzRA
0
ㅇㅣ새끼는 근데 찾아오는 일정 시간대가 있었대 오후 세 시에서 다섯 시까지 띵동로팅도롱띵동ㅌㅇ동띵거리는 놈이 있다면 백퍼센트 이 놈이였고... 이 소문은 우리 단지 내에서 빠르게 퍼졌고 주민들은 이 놈의 악행에 서서히 관심을 끊었지 하지만 난 이 새기의 수법을 전혀 몰랐어 왜냐? 난 월화수목금토 오후 세 시에서 여섯 시까지 학원에 가있었거든.... 일요일엔 뭐 했냐고? 놀았지 친구들하고 맨날맨날~
4
이름없음
2020/04/22 12:09:17
ID : 2ty1BcIHzRA
0
그래서 난 이 새기를 한 번도 마주한 적이 없었는데 하루는 내가 우연찮게 학원을 쉬게 됐어 왜냐면 너무 가기가 귀찮았거든 쌤한테 한본만용ㅠㅠ오는ㄹ만쉴게여네? 빌면서 따낸 휴식이었어 그리고 마침 동생은 외출하고 부모님은 출근하셔서 나 혼자만의 시간을 갖게 됐지 근데 이 휴식을 방해하는 소리가 들려왔어 바로 우리 옆집들의 초인종 소리
5
이름없음
2020/04/22 12:15:01
ID : 2ty1BcIHzRA
0
띵도로동동띵동노로도로동동띵동ㅇ!!!! 우리 아파트는 한 층에 다섯 집이 있거든... 그게 연속으로 초인종 소리가 들리는데... 아쉬발개빡쳐서 나가려다 관뒀어 벨튀하는 초딩 같았거든 또 우리 이웃들이 가만히 있을 리가 없잖아? 근데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 정말로 가만히 계셨어 시끄럽지가 않으신 건지 외출하신 건지... 근데 우리 층은 이웃들끼리 되게 친한 사이거든 그래서 평소 기본적인 스케줄(?)은 다 알고 있는 상태라 분명히 외출 안 하셨을 걸 알거든...? A호엔 내가 있고... B호엔 아저씨가 계실 거고 C호엔 개학연기 때문에 남중딩, D호엔 주부님, E호는 반반이긴 하지만 어머님이랑 애기들 계실 텐데 정말 아무도 그 띵동 소리에 신경을 쓰ㅣ 않으셨어
6
이름없음
2020/04/22 12:17:12
ID : 2ty1BcIHzRA
0
그래... 뭔일 있는갑다.... 하고 넘기려던 찰나 우리 집까지 띵동!!!!!!!! 초인종 소리에 지배당해버렸어 개빡쳐서 나가려다 참았는데 띵동띵동거리다가 갑자기 조용해지는 거야 뭔가 이상해서 구멍으로 살펴 보니까 아무것도 없고.... 택밴가? 라는 말도 안되는 상상을 해봤지만 사실은 궁금해서 그냥 문을 확! 재껴열어봤어 호기심이 늘 문제다...
7
이름없음
2020/04/22 12:20:19
ID : 2ty1BcIHzRA
0
근데 진짜 아무것도 없더라고? 는 구라지 미친놈이 구멍으로 안 보이는 사각지대에 숨어있다 내가 문 열자마자 뿅 튀어나와서는 안뇽@! ㅇㅈㄹ하더라... 흠..... 그래 안녕.....ㅎㅎ 덩치는 나랑 비슷하고 나이는 나보다 어린 중삐리 같았어 근데 눈알에 힘이 없는 건지 동공이 완전히 풀려선 대롱대롱거리는 것 같았어 이상해서 다시 확! 닫으려는데 갑자기 톽!!!!!! 하고 문짝을 잡는 거야? 힘은 나랑 비슷하더라 다행히.... 그래서 계속 문 갖고 실랑이하는데 미친놈이ㅇ갑자기
8
이름없음
2020/04/22 12:22:40
ID : 2ty1BcIHzRA
0
"나 집 초대한 거양? 나 들어가도 돼? 근데 너 왜 문 닫으려 해? 문 열었으면 나 집 들어가게 해줘야징 그게 맞는 거잖아 아니야? 맞잖아 아니야? 아니야? 아니야? 아니냐고"
응ㅅㅂ겁나게아니야미안한데...^^;; 하고 싶었지만 그럴 순 없잖아 좀 모잘라 보여서 응... 미안^^하고 문 닫으려던 찰나 갑자기 내 머리채를 꽉 부여잡으면서 날 밀고 우리 집에 처들어오는 거야 미친....
9
이름없음
2020/04/22 12:26:21
ID : 2ty1BcIHzRA
0
당황스러워서 ????????? 띄우고 있었는데 갑자기 내 뺨을 한 대 후려치더니 하는 말이 ''그럴 거면 문을 열지 말았어야지'' 하면서 내 뺨을 또 한 대 후려치더니 "열ㅣ지 말았어야ㅟ!!!!!!!!!!!!" 하면서 내 뺨을 서너대 양쪽으로 골고루 후려갈기고는 나 밀치고 집ㅇ안으로 처들어가는 거.... "와아아아앙 집이당 넓닥ㅋㄱㄱ!!!!!!!'' 하면서 미친놈처럼 아 아니 미친놈이 막 뛰어다니는데 너무 소름끼쳐서 도망가려던 그때 그순간!!!!!
10
이름없음
2020/04/22 12:30:48
ID : 2ty1BcIHzRA
0
거실에 있던 우리 모미 생각이 났어.... 나 초딩 때부터 함께 산 강아진데 나한테 정말 내 동생이야 반려동물 키우는 사람들은 이해할걸 애기들도 우리 가족들이잖앙 무서웠지만 우산 들고 모미 구하러 갔지 아니나 다를까 모미는 왕!왕!King!! 거리면서 경계 중이고 미친 애는 모...모미... 이게 모미...? 하면서 당황하고 있고 그 틈을 타 난 우산으로 놈의 정수리부터 찍고 어깨 배 다리 궁디팡팡까지 골고루 데미지를 먹여줬지 계속 후려갈기다보니까 타격감도 쩔고 스트레스도 날아가서 더 때렸어 미친놈은 꺅그만!!!! 하고 있고 난 웃겨서 더 패고 ㅋㅋㅋㅋㅋ
11
이름없음
2020/04/22 12:33:44
ID : oFdA587cJU3
0
보고있엉!!
12
이름없음
2020/04/22 12:34:24
ID : oFdA587cJU3
0
이건 좀 예민할수도 있는데 부모님이 관리를 안하시낭... 포기하신건가..
13
이름없음
2020/04/22 12:35:19
ID : 2ty1BcIHzRA
0
근데 미친놈이 갑자기 끼잉...낑낑하면서 울어재끼더라 당황한 난 잠시 멈추기는 커녕 이번엔 발로 실컷 밟아줬지 니가몬데내볼따구를쳐? 하면서 ㅋㅋㅋㅋㅋㅋㅋ 근데 갑자기 얘가 으으... 으악!!!!!!!!!!!! 막ㅇ비명을 질러대면서 발작을 일으키는 거;;; 난 놀라서 모미 안고 재끼려고 하는데 얼마 안 가 붙잡혀서 소파에 눕힘당함 ㅠㅠㅠㅠㅠ 모미는 안대누나@!! 하고 있고 그 미친놈은 내 위에 올라타서 내 팔 한 손으로 붙잡고 다른 손으로는 내 목 조이면서 ''니가 Monday... 니가 Monday뇬앙!!!!!!!!!!'' ㅇㅈㄹ;;
14
이름없음
2020/04/22 12:38:20
ID : 2ty1BcIHzRA
0
솔직히 이땐 진짜 무서웠어 진짜 어떻게 되는 줄 알고 ㅠㅠㅠㅠㅠㅠㅠㅠㅜ 인생 끝난 건가 싶기도 하고 근데 마침 동생이랑 홈트하던 게 딱! 떠올랐지 바로 누워서 자전거 타기 뭔지 알지? 물론 나도 이땐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했던 거였어 다행히 다린 제압당해있지 않으니까 다리만 쏙 위로 빼냈어 미친놈은 "니가몬데" 외치고 있고 정신이 반쯤 나가 보였어 나도 개빡쳐서 진짜 미친듯이 다릴 굴렸어 살면서 이리 빨리 다릴 움직여본 적은 없었을 거야
15
이름없음
2020/04/22 12:40:43
ID : vwq581hdRzS
0
ㅂㄱㅇㅇ
16
이름없음
2020/04/22 12:41:21
ID : oFdA587cJU3
0
진짜 ㄸㄹㅇ네 근데 스레주 너무 유쾌하다 ㅋㅋㅋㅋㅋ
17
이름없음
2020/04/22 12:42:14
ID : 2ty1BcIHzRA
0
사실상 자전거 운동? 형태보단 그냥 다리로 미친놈 배 겁나 밟았을 거야 그러다보니 미친놈은 으억악;;; 하면서 힘 풀리고 난 그 틈을 타 제압당해있는 손 빼내서 그 새끼 머리채 잡고 소파 밑으로 체중실어서 나도 같이 떨어뜨려버렸어 미친놈은 허리 부여잡고 울먹거리고 난 아파할 틈도 없이 도망가려고 했지 근데 또 미친놈이 가만히 있진 않았어 나 도망치려고 하자 바로 일어나서 내 머리채 잡고 어딜가 함서 나 주저앉히고 다시 끌고 가는데 절대 끌려갈 순 없지;;
18
이름없음
2020/04/22 12:42:58
ID : oFdA587cJU3
0
ㅗㅜㅑ
19
이름없음
2020/04/22 12:43:28
ID : K2Gq41xCmNA
0
스레주 진짜 미안한데 너무 웃겨... 미안해
20
이름없음
2020/04/22 12:45:32
ID : 2ty1BcIHzRA
0
어릴 적 에어로빅을 배웠던 지식을 되살려 주저앉은 상태에서 휘리ㅣ릭ㄱ!!! 탁!!!!!! 하고 삽백육십도 회전하면서 미친놈 다리걸고 넘어트렸어 와 진짜 머리털 다 ㅍ뽑힘;;; 나 탈모되면 오떡호냐...;;; 어쨌든 그대로 다시 도망치는데 미끄러워서 나까지 넘어짐 야이덜ㅇ렁아!!!! 그 틈을 놓치지 않고 미친놈은 본인도 주저앉은 채로 기어가면서 넘어진 내 다릴 붙잡고 끌고 갔어....
21
이름없음
2020/04/22 12:48:20
ID : oFdA587cJU3
0
진짜 끈질기네
22
이름없음
2020/04/22 12:49:32
ID : 2ty1BcIHzRA
0
더 이상 인정사정 봐줄 것 없다 개빡친 나도 발버둥을 오지게 쳐댔어 갸랄라ㄹ린락락@!!!! 괴상한 소리를 내며... 그래서 그 미친놈은 내 발버둥에 옆구리 몇 대 처맞았을 거야 그리고 난 엎드려있는 채로 뱀처럼 도망가기를 시전했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손으로만 챱!챱!챱! 움직여ㅆ고 미친놈은 그런 날 다시 붙잡고 이번엔 내 위에 올라타서.. "가만히좀잇어바 내가사랑해줄게♡" 하면서 숨소리를 오지게 내뱉는 거야; 와 진짜 개드러 "미친새끼야 주둥이 뽑아버리기 전에 꺼져'' 실제로 내가 한 말이야
23
이름없음
2020/04/22 12:51:47
ID : 2ty1BcIHzRA
0
하지만 아무렇지 않게 그 새낀 콧노래를 불렀고 난 여기서 끝이다... 했어 왜냐면 엎드려있는 채로 제압당해있는데 내가 도망칠 수 있을 리가 없잖아.... 더군다나 미친놈은 나보나 어려도 일단은 신체적으로 앞서는 남자니까... 도망치는 거는 포기하고 악바리로 소리를 질렀지 "도와줘요 여기 18놈이 날 해하려 해요 쉬폴살료쥐ㅣ!!!!!!!@@
24
이름없음
2020/04/22 12:52:31
ID : oFdA587cJU3
0
호후 ~~~ 잘한다 스레주!~~~
25
이름없음
2020/04/22 12:55:01
ID : 2ty1BcIHzRA
0
근데 우리 아파튼 너무 방음이 잘 돼... 이웃들은 못 들으셨지만 이 소리를 알아들은 건 내 옆 있는 우리 모미였어 뭔가 이상하단 걸 눈치채고 계속 짖고 있긴 했지만 날 직접적으로 도와주진 않았었는데(솔직히 별 기대도 안 했지 모미는 내가 지켜줘야하니까) 내 목소릴 알아들은 건지 걍걍강!!!!!왕왐!!!!!! 하면서 미친놈의 팔을 필사적으로 물어뜯는 모미였어 미친놈은 아이개새끼이거... 하면서 후려쳐대는대도 모미는 포기하지 않고 미친놈을 공격했어 ㅜㅜㅜㅠㅠㅠ 모미짱♡♡ㅜㅡㅠㅠㅠㅜ
26
이름없음
2020/04/22 12:58:09
ID : 2ty1BcIHzRA
0
모미는 미친놈 품에 처들어가서 놈의 옷이랑 얼굴 공격할 수 있는 모든 부위를 발톱과 이빨로 공격했어 미친놈은 정신이 모미한테 팔리고 결국 체중을 다른 쪽으로 실어버렸지 후후... 우리 모미 짱이지? 나는 그 순간을 놓치지 않았어 체중이 흔들리고 다리가 들썩거리는 쪽으로 난 데구르르 굴렀어 겨우겨우 미친놈한테서 벗어났지 미친놈은 모미를 내던지고 나한테 달려왔어
27
이름없음
2020/04/22 13:02:51
ID : cGpO1eJU5hA
0
ㅂㄱㅇㅇ!
28
이름없음
2020/04/22 13:02:52
ID : 2ty1BcIHzRA
0
며칠 전 봤던 파쿠르 동영상이 떠오르는 순간이였지.... 난 재빠르게 소파 위로 올라타 샤샤ㅑ샦ㄱ하고 출구 쪽으로 점프했어 발목이 디지게 아팠지만 어쩌겠어? 도망이 우선이지 모미야!!!!! 부르니까 모미는 바로 내 쪽으로 달려왔고 미친놈은 "아아아아아아인아아아악!!!!!!!!!!!!" 괴성을 지르며 우릴 쫓아왔어 생각보다 ㅇ미친놈이 너무 빠르게 달려와서 동생 축구공, 엄마 하이힐 같은 물건들로 방해 좀 하다가 바로 집을 벗어났어
29
이름없음
2020/04/22 13:05:32
ID : 2ty1BcIHzRA
0
그리고 미친 듯이 이웃 분들 집 문을 도ㅗ도도도도도됴ㅛ도독ㄲ!!!! 함서 두드려댔지 근데 다들 바로바로 안 나오는 거 ㅠㅠㅠㅠㅠ 미친놈은 뭘 하길래 늦게 나오나 싶었지만 난 일단 "도와줘여!!!!!!!! 살려주세요!!!!!!!!" 하고 소리질렀어 그제서야 이웃 분들께서 움직이시는 소리가 들리더라 후에 들어보니까 또 미친놈이 악행을 펼치시는 줄 알았대 휴.... 양치기 소년의 입장을 인 것 같았다... 물론 전혀 다른 상황이지만
30
이름없음
2020/04/22 13:08:47
ID : 2ty1BcIHzRA
0
근데 그 순간! 미친놈은 주방에서 식칼을 가져왔어 그리고 칼을 내게 겨누고는 "이럇챠!@!!!!"하고 달려들었어 난 모미 안고 바로 튈려고 하는 그때였어 미친놈의 옆쪽에서 갑자기 열리는 문!!!!! 미친놈은 문짝에 정통으로 들이박고 벽에 나가떨어졌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식칼도 챙강! 하면서 날라가고 문을 여신 건 집안일 중이시던 주부님 ㅠ ㅋㅋㅋㅋㅋ 주부님은 놀라셔서 오모모? 하시면서 식칼 보고 놀라서 본인이 후다닥 집어들고 내게 달려왔어 괜찮냐면서
31
이름없음
2020/04/22 13:11:06
ID : 2ty1BcIHzRA
0
그리고 곧바로 아저씨랑 남중딩도 나오셔서 무슨 일이냐고 다같이 묻더라 난 살았다는 안도감에 눈물이 나오지 않았어(???????) 진짜 나도 왜그런진 모르겠는데 눈물 안 나오고 그냥 씨X,미X,개X,X같네 등등 쌍욕이 뿜어져나왔어...내가 원래 우는 걸 별로 안 좋아하그든... 가련한 여주인공 같고 그래서... 그래서 그런가???????????흠!
32
이름없음
2020/04/22 13:13:50
ID : 2ty1BcIHzRA
0
그냥 너무 빡쳐서 옆에 남중딩한테 모미 맡기고 으어... 거리고 있는 미친놈한테 다가갔어 아저씨는 위험하다면서 말렸지만 난 너무 빡쳐서 그냥 이새끼를 좀 패야만 직성이 풀릴 것 같았지 ㅅㅂ무슨깡패도아니고말이여...;;; 참 특이하지? 어쨌든 고놈새끼 멱살 탁 잡고 살짝 일으켜 주먹으로 볼따구 팍박! 하구 때렸어 그랬더니 기절해버리는 미친놈... 아니 야 내가 범죄자 같잖아 개자식아;;;;;;;;;
33
이름없음
2020/04/22 13:17:33
ID : 2ty1BcIHzRA
0
어쨌든 더 패고 싶었지만 기절했으니까 일단... 경찰에 신고하고 가족한테 연락했어 정말 놀랍게도 난 타박상 같은 상처들 뿐이었고 오히려 나보다 더 다친 건 미친놈이였어 어깨랑 배, 다리, 엉덩이, 정수리, 얼굴을 누군가가 심하게 가격한 흔적이 남아있었대(...) 진짜 내가 범죄자 아니냐고; 어쨌든 씨씨티비랑 이웃 분들 증언으로 난 정당방위? 처리받았고 미친놈은 주거침입죄로 처벌받나 어쨋거나 했나봐~ 아무렴 어때~ 살았으면 됐지
34
이름없음
2020/04/22 13:21:29
ID : 2ty1BcIHzRA
0
우리 모미는 다리 한 쪽 치료받고 온 몸에 자잘한 상처들이 많이 났대 ㅠㅠㅠㅠ 모미야 고마워 ㅠㅠㅠㅠㅠㅠㅠ 모미 아니었음 잘못됐을 거야 나는 ㅜㅠㅠㅠ 어쨌든 내가 하고 싶은 말은 그거야 다들 인생이란 건 어떤 일이 일어날지 아무도 모르는 거잖아? 나처럼 위기에 처할 수도 있어 다행히 난 이런 류의 피해자 분들 중에선 운이 좋았던 편이야 미친놈은 정신적 장애를 앓고 있었으며 나보나 나이도 어리고 그 나이대 중에서 굉장히 약한 남자아이였대 제대로 된 판단과 힘을 어떤 식으로 휘둘러야 하는 지도 몰라서 백퍼센트 제대로 나랑 싸웠던 게 아니래
35
이름없음
2020/04/22 13:26:19
ID : 2ty1BcIHzRA
0
멀쩡한 정신상태에다가 맘먹고 힘을 휘두르는 새끼였다면 아마 내가 이기는 일은 없었겠지 만약 너희가 이런 일을 겪게 된다면 무작정 맞붙으려 들지 마 ㅠㅠ 난 바보같았어 참.... 그래도 호랑이 굴에 들어가도 정신만 차리면 산대잖아 맞니? 아님 말구! 어쨌든 내 말은 도움 요청을 하든가 머리를 굴려서 튀든가... 이런 말이였어 그래도 다들 이런 일 없게 조심히 다녕... 혹시 모르는 거니까...ㅠㅠㅠ 어쨌든 지금까지 들어줘서 고마웠어
36
이름없음
2020/04/22 13:27:11
ID : 2ty1BcIHzRA
0
안녕~ 참고로 인간은 팔꿈치가 단단한 부위라니까 위험에 처한다면 그걸로 후려쳐! 화이팅@)@! 나도 다음에 시도해봐야지~!
37
이름없음
2020/04/22 13:32:01
ID : K2Gq41xCmNA
0
고마웤ㅋㅋㅋㅋㅋ 수고했어
38
이름없음
2020/04/22 13:34:42
ID : o0rgja07dTO
0
환장하겠다... 레주야 이런말하면 안될거같은데 웃기다 다음엔 급소 공격해 얼굴은 아무데나 쳐도 급소다 이왕이면 코 쳐!!
39
이름없음
2020/04/22 20:21:09
ID : 2ty1BcIHzRA
0
땡큐~ 다음에 한 번 시도해볼게 웃음을 선사할 수 있었어서 다행이당!
40
이름없음
2020/04/22 20:22:48
ID : 2ty1BcIHzRA
0
집에 오면 관리를 해주는데 외출할 땐 신경 안 쓴다는 모양이야~~ 그런 일이 벌어지고 있는 줄도 모르신 것 같았어
41
이름없음
2020/04/22 20:49:05
ID : wmpQpTQlcpO
0
마자마자 특히 인중.. 예전에 나도 우리반 지체장애인 친구한테 눕혀져서 맞은적 잇는데 인중 때리니까 기절하더라... 진짜 무서웟어 나는 여자에다 키153이었고 그새끼는 거의180이어서 진짜 죽는줄앎ㅜㅠㅜㅡㅜ
42
이름없음
2020/04/22 21:30:44
ID : Fa1eIFa3A6q
0
우리집에 왜 왔니 왜 왔니 왜 왔니
43
이름없음
2020/04/22 22:19:39
ID : Y9Bs5Qk2tvz
0
특공무술 유도 유단자입니다
실제 남성에게 제압당하였을때
시간을 벌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일단
1번 급소 네 그곳입니다 기둥말고 알을때리십시오
그리고 후속타를 노리십시오
두번째는 겨드랑이를 찌르십시오
의외로 스레주씨가 대처를 잘하셨습니다
우산같은 막대기로 겨드랑이 인중을 찌르십시오
생각보다 겨드랑이와 인중은 많이 약합니다
인중을 못찌르실거같으시면 앞니를 찌른다 생각하고
찌르시면 더 좋습니다
3번째 무릎을 때리세요
상대가 서있다면 무릎이 펴져있을겁니다
무릎이 접히는부분 반대 그냥 서로 마주보고 서있다면
무릎을 무릎으로 가격하시던가 주먹으로 때리십시오
지대로 때리시면 무릎이나가 무조건 도망가실수 있습니다
4번 피어싱 귀걸이등을 하고있다면
그걸 쥐고 뜯어버리십시오
5번 발리송 너클 호신용 스프레이등을
구입하십시오
6번째 무조건 달리십시오
턱 명치 허벅지를 때러서는
유단자도 한번에 상대빙을 넉다운
못시킵니다 저것도 무릎을 나가게하는것과
인간의 약한곳을 때리는것이기에 여성분들도
쉽게 하실수있습니다 하지만
무기를 들고있거나 덩치차가 심하다면
거리가 벌려졌을때 번화가나
경찰서 24시 편의점 영화관 식당 피시방등으로 뛰십시오
제일 좋은방법은 경찰과 도움이란거 잊지마십시오
7번
같이 다니십시오
시간이 늦고 어두운곳에 혼자가지마세요
으슥한곳은 가지마세요
44
이름없음
2020/04/22 22:21:53
ID : Y9Bs5Qk2tvz
0
눈찌르기도 있지만
손에 멍멍이같은 촉감이 느껴지기때문에
눈찌르긴 비상용으로 찌르십시오
레스 작성
지금 읽히는 스레드
신기있는 친구/지인에게 자기 좀 봐달라고 하면 안되는 이유
어느 낡은이의 추억 되짚기
예/아니오로 똥같은 촉으로 말해볼게 물어봐줘 !
나 신점 보러 갔었는데
나 길가다가 무당한테 간택당함
2레스스레 좀 찾아줘
140 Hit
괴담
이름없음
20.04.23
0
8레스나 사실 귀신 보인다
215 Hit
괴담
이름없음
20.04.23
0
5레스글자스킬 해본 사람 있어?
313 Hit
괴담
이름없음
20.04.23
0
1000레스<스레 찾아주는 스레>
57902 Hit
괴담
이름없음
20.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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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레스내 전화번호로 전화했는데 다른사람이 받았어
2996 Hit
괴담
이름없음
20.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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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레스지금 엄마 건강검진 때문에 병원에 왔는데
560 Hit
괴담
이름없음
20.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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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레스야 ㅅㅂ 나 방금 루시드 드림 꿈
498 Hit
괴담
◆SE8lCpbu6Zf
20.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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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레스난 아빠가 싫어
1881 Hit
괴담
이름없음
20.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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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레스10년전쯤 허벅지 도려내는 영상 아는사람?
845 Hit
괴담
이름없음
20.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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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레스붉은 피에로
269 Hit
괴담
이름없음
20.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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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레스너넨 신이 존재 한다고 생각해?
283 Hit
괴담
이름없음
20.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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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레스이스레좀 찾아주라
525 Hit
괴담
이름없음
20.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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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레스마녀의 눈물
224 Hit
괴담
이름없음
20.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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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레스미치겠네 방금 옆에서 숨소리남
314 Hit
괴담
이름없음
20.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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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레스얘들아 어떡하지?
305 Hit
괴담
이름없음
20.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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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레스.
149 Hit
괴담
이름없음
20.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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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레스이래서 집 터가 중요하다는거야
703 Hit
괴담
◆jhbzUZjAnRy
20.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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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레스» 동네 미친놈이 우리 집에 처들어왔다
415 Hit
괴담
이름없음
20.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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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레스글자스킬 진짤까...?
498 Hit
괴담
이름없음
20.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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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레스춘향이 놀이 아는사람
1191 Hit
괴담
이름없음
20.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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