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혹시 어렸을때 할머니랑 같이 살았던 사람있어? (19)
2.잘못씀 (3)
3.아빠에 대한 건데 조언? 좀 해주라 (7)
4.오빠새끼 싫다 (9)
5.ㅅㄹ양이 너무 적어... (3)
6.이번에 몇년 알고 지낸 애랑 연락 끊으려고 해 (8)
7.이럴 때 어떻게 할까 (1)
8.다이어트 하는데 (3)
9.심장아퍼 (2)
10.아니 나 구글에 이거뭐야? (19)
11.엄마한테 맞았어 (1)
12.아빠를 좋아해야할까 싫어해야할까 (19)
13.온라인수업 존나 싫어ㅠㅠㅠ 시바류ㅠ (2)
14.. (16)
15.친구한테 집착하게 된다 (4)
16.나 실장 나갔어!! (3)
17.구제불능 인간쓰레기 사회 부적응자인게 고민. (19)
18.. (12)
19.엄마가 다른 지역에 다녀오셨어. (7)
20.너무 스트레스 받아 (1)
1
이름없음
2020/04/22 23:51:04
ID : u9xO8jfQrbu
0
직업상 어쩔 수 없이 다녀오셨는데 코로나 터지고 처음으로 다녀오신 건데 위험한 거 아셔. 마스크 착용하고 손 자주 씻고 하시면서 다녀오셨어. 조금 멀긴 해. 그런데 그 사실을 나중에 집에 오는 길에 아버지랑 내가 알았어. 근데 아버지가 화를 엄청내시고 지금 술 드시고 난리 치는데 이게 옳은 걸까. 그걸 시작으로 과거 일들도 막 나오고. 이럴 때마다 진짜 자괴감 들고 살기 싫다. 왜 이렇게 자주 싸우시지.. 집 안에 귀신이라도 붙었나? 부모님은 자주 싸우셔서 집 안은 시끄럽고, 나는 집 안에 있기 싫고, 동생도 걱정 되고 왜 이러지. 그냥 다 코로나 탓으로 돌리고 싶을 정도로 마음이 약해진 것 같아. 왜 부모님이 만나서 결혼했고, 나는 왜 이 집 안에 태어났을까. 다음 날 아침까지 이럴 텐데, 어떻게 버텨... 항상 이성적으로 생각해도 이 순간만 오면 눈물부터 나오고 너무 힘들어.. 지인에게 말할 수도 없고.. 싸우신지 겨우 1시간 됐다...
너무 힘든데 예쁜 말 한 마디만 해주면 안 될까? 거창한 말을 원하는 게 아니고 힘내 딱 두 글자도 좋아. 너무 힘들어서 그래. 다음 주가 시험인데 멘탈은 계속 흔들리고, 아버지 언성은 점점 높아지고... 너무 힘들다..
2
이름없음
2020/04/22 23:52:33
ID : 6Y2nyIGk3A5
0
아냐, 괜찮을 거야. 조금만 더 버텨보자.
3
이름없음
2020/04/22 23:59:59
ID : u9xO8jfQrbu
0
정말 고마워. 밖에서 들리는 소리가 너무 무서운데 조금만 더 버텨볼게
4
이름없음
2020/04/23 00:00:53
ID : 6Y2nyIGk3A5
0
아이고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내가 레주 꼭 극복할 수 있게 해 달라고 빌게
5
이름없음
2020/04/23 00:03:07
ID : u9xO8jfQrbu
0
고마워 이게 글이라서 감정 전달이 잘 안 되는데.. 진짜 이 글만 보고 있어 울다가 보다가 울다가 보다가 하고 있어
6
이름없음
2020/04/23 01:16:09
ID : TQso5byINy6
0
지금은 진정이 됐나 잘 모르겠지만 댓글남겨
나도 가정환경때문에 힘든적이 많아 사실 어른이 된 지금도 마찬가지야ㅠ
근데 그래도 힘내야 돼 스레주 알겠지?
이럴때 형제라도 의지할 수 있으면 너무 좋을텐데..
이건 부모님들의 책임이지 스레주의 책임이 아니야
물론 중재하고 진정시켜드리고 다 좋지만 스레주가 너무 힘들면 부모님에게 맡겨야 된다는 말이야 알지?
스레주 너무 마음쓰지말고 편히 푹 자지는 못 하겠지만 얼른 진정되고 조금이라도 숨 돌리고 쉬었으면 좋겠다 응원할게 힘내
7
이름없음
2020/04/23 02:01:07
ID : u9xO8jfQrbu
0
지금은 조금 언성이 낮아졌어... 고마워... 나도 나가서 중재하고 싶은데 너무 무서워... 폭행을 한다는 건 아닌데 나가면 맞을 것 같은 기분도 들고 그래. 몇 시간이라도 잘 수 있었ㅇ면 좋겠다. 응원해줘서 고마워
레스 작성
19레스혹시 어렸을때 할머니랑 같이 살았던 사람있어?
161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04.23
0
3레스잘못씀
40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04.23
0
7레스아빠에 대한 건데 조언? 좀 해주라
56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04.23
0
9레스오빠새끼 싫다
85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04.23
0
3레스ㅅㄹ양이 너무 적어...
109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04.23
0
8레스이번에 몇년 알고 지낸 애랑 연락 끊으려고 해
82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04.23
0
1레스이럴 때 어떻게 할까
28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04.23
0
3레스다이어트 하는데
47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04.23
0
2레스심장아퍼
39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04.23
0
19레스아니 나 구글에 이거뭐야?
326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04.23
0
1레스엄마한테 맞았어
69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04.23
0
19레스아빠를 좋아해야할까 싫어해야할까
157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04.23
0
2레스온라인수업 존나 싫어ㅠㅠㅠ 시바류ㅠ
84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04.23
0
16레스.
42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04.23
0
4레스친구한테 집착하게 된다
75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04.23
0
3레스나 실장 나갔어!!
72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04.23
0
19레스구제불능 인간쓰레기 사회 부적응자인게 고민.
124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04.23
0
12레스.
35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04.23
0
7레스» 엄마가 다른 지역에 다녀오셨어.
82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04.23
0
1레스너무 스트레스 받아
22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04.23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