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혹시 어렸을때 할머니랑 같이 살았던 사람있어? (19)
2.잘못씀 (3)
3.아빠에 대한 건데 조언? 좀 해주라 (7)
4.오빠새끼 싫다 (9)
5.ㅅㄹ양이 너무 적어... (3)
6.이번에 몇년 알고 지낸 애랑 연락 끊으려고 해 (8)
7.이럴 때 어떻게 할까 (1)
8.다이어트 하는데 (3)
9.심장아퍼 (2)
10.아니 나 구글에 이거뭐야? (19)
11.엄마한테 맞았어 (1)
12.아빠를 좋아해야할까 싫어해야할까 (19)
13.온라인수업 존나 싫어ㅠㅠㅠ 시바류ㅠ (2)
14.. (16)
15.친구한테 집착하게 된다 (4)
16.나 실장 나갔어!! (3)
17.구제불능 인간쓰레기 사회 부적응자인게 고민. (19)
18.. (12)
19.엄마가 다른 지역에 다녀오셨어. (7)
20.너무 스트레스 받아 (1)
1
이름없음
2020/04/23 13:54:33
ID : SJO8qi6ZeMm
0
아빠가 나랑 동생을 혼낼 때 매를 드는데 엄청 세게 때린단 말이야 근데 이게 정말 아프고 막 자국 남아있고 멍이 들 정도인데
내가 정말 무언가를 잘 못 했으면 그냥 별 말 없었을 텐데 아빠 기분이 안좋을 때 작은 실수라도 하면 때려
근데 어렸을 때는 내가 정말 잘 못 했나 보다라고 생각했는데 지금 18살이란 말야 충분히 때리지 않아도 난 잘 알아 듣고그러는데 진짜 말로 하면 말이 안 통해
내가 사춘기가 와서 그런 게 아니라 진짜 말이 안 통해 무조건 아빠는 아빠의 생각이 다 맞고 옳다 생각해 그래서 혼나는 거에 대해 왜 이렇게 혼나야 하는지 모르겠다며 내가 말을 하고 근거를 제시해도 다른 꼬투리를 막 잡아 진짜 때리는 정도가 너무 심한데 어떡하지 주변 친구들은 진짜 나 무슨 가정 폭력 당하냐 하는데
잘 모르겠어 솔직히 아빠 앞에 서면 매일 혼나는 기분이고 맞을 거 같아서 매일 두려워 그냥 같은 공간에 있으면 그래서 아빠랑 이야기하면 막 떨리더라
맨날 자기 기분에 따라 혼나는 강도가 다른데 어떡하면 좋지 마음 같아서는 빨리 독립하고 싶은데 쉬운 일은 아니잖아...
그리고 가정 폭력에 기준을 모르겠어..
2
이름없음
2020/04/23 13:56:27
ID : SJO8qi6ZeMm
0
처음에는 당연히 말로 혼내지 근데 이게 자기 혼자 화를 조절을 못하고 그냥 때리더라고 대화를 유도 해도 너네들은 안 되겠다. 이러면서 엎드려 이러고 막 때려
말로는 안 통하는 사람이야
3
이름없음
2020/04/23 14:10:16
ID : 82q1CmIHxwn
0
몸에 멍이 들 정도로 때리고 딱히 크게 잘못한 것도 없능데 때린다면 그건 가정폭력이 맞는듯 ;; 그냥 자기 기분 안좋을 때 화풀이 하는거로 보이는데... 자세한 상황은 알 수 없으니 맞다고는 말 못해도 스레주가 무섭고 아빠가 싫으면 그건 가정폭력이라고 할 수 있어
4
이름없음
2020/04/23 14:12:02
ID : SJO8qi6ZeMm
0
진짜 신고하고 싶은 마음은 큰데 뒷감당하기가 겁나서 못하겠더라고...
이제는 아빠에 대한 좋은 감정은 없는 거 같아 이렇게 느끼는 것도 좀 오래됐지만
5
이름없음
2020/04/23 15:15:20
ID : pU7upPijhht
0
맞아 자기 기분따라서 식구들 대하는 거 진짜...짜증을 넘어서 죽고싶을 정도야. 이미 스레주 정도면 가정폭력이지... 그런데도 경찰도움은 못받겠지만... 18살이면 1~2년만 참고 대학? 직장?이든 가지고 나가서 살아...
6
이름없음
2020/04/23 15:16:42
ID : ck9ArvCpgrA
0
레주 괜찮아?빨리 독립하는게 좋을것 같다...가정폭력이야 그거 아빠라고 부를수도 없다 너무 걱정되네 레주..
7
이름없음
2020/04/23 15:21:17
ID : SJO8qi6ZeMm
0
진짜 얼른 독립하고 싶네 ㅜㅜ 공감해줘서 고마워 위로가 되네
아빠랑은 이야기도 거의 안 해 아빠 얼굴 보고 웃을 일도 없고
레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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