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촉 (1)
2.오늘 퇴근하기전 겪었던 소름끼치는 일 (2)
3.펑 (189)
4.꿈이 어디랑 이어질 수 있다고 생각해? 이상한 꿈을 꿔서 적어보려고.. (21)
5.ㅎㅋㅎㅋㅎㅋㅎㅋ (25)
6.촉 좋다는거 (5)
7.요즘 이게 유행이라며?(촉) (168)
8.귀신봤다 산에서 . 잘 사람은 읽지마라 . 나도 짜증난다 . 2020년 3월말 겪은 일 (24)
9.나도 촉좋은지 궁금해! (21)
10.혹시 글 하나만 찾아줄 수 있어? (1)
11.내가 사랑했던, 그리고 사랑할 별 (147)
12.중복되는 꿈 (2)
13.이거 뭐야? (10)
14.우리집으로 가는길에 보이는 사람 (7)
15.학교 갔는데 (36)
16.혹시 이 얘기 기억하는 사람? (2)
17.촉 (305)
18.나 촉 되게안좋음 (45)
19.삭제 (29)
20.밤만되면 시계에서 이상한 소리가 나 (7)
1
◆XAjdDBtg0nu
2020/04/27 13:31:20
ID : teNs4NxPfXs
1
방금 한 한시간 정도 자고 일어났는데 꿈이 소름돋는다고 해야하나, 애초에 내가 꿈을 잘 안 꾸고 이런 꿈은 더더욱 잘 안 꿔. 근데 오늘은 진짜 드라마에서 일어나듯이 헉헉대면서 일어나더라고.. 그래서 한 번 적어보려고.
다들 보고 개꿈인지 진짜 뭐가 있는지 좀 생각해줘. 내 대가리론 부족하다..
ps. 나도 꿈판에 적을까 했는데 꿈판은 화력이 조금 약하기도 하고 여기에 더 잘 아는 애들이 많을 것 같아서 써.
2
◆XAjdDBtg0nu
2020/04/27 13:33:56
ID : teNs4NxPfXs
0
초반에는 엄마가 (꿈에서 느끼는) 현실에서 엄마의 직장 동료나 모르는 사람들과 같이 꿈에 갇혀서 생존해야 했던 일이 있었다고 얘기해줬어. 그 꿈 안에서 한 3~4일이 지났대. 어떤 원룸? 비슷한 집에서 생존해야 했고, 생존을 하다가 그 생태로 그냥 깬 거지. 그러다 얼마 지나지 않아 나도 같이 그 꿈에 들어가게 됐어.
3
◆XAjdDBtg0nu
2020/04/27 13:35:44
ID : teNs4NxPfXs
0
거기는 정확히는 기억이 안 나지만 사람은 엄마, 나, 우리집 강아지(다른 강아지일 수도 있어.) , 어떤 20대 후반 쯤으로 보이는 아저씨? 오빠?, 대 6살? 많으면 7살로 보이는 남자아이, 그 남자아이의 엄마나 친적으로 보이는 아주머니. 그 외에도 어른은 좀 더 있었고 아이는 그 아이랑 나 뿐이었어.
4
◆XAjdDBtg0nu
2020/04/27 13:40:02
ID : teNs4NxPfXs
0
거기서는 협동플레이? 비슷하게 어른들은 밖에서 식재료를 구해 오고, 남자 아이랑 나는 남아서 그 애랑 놀아주고, 어른들이 식재료를 구해오면 요리를 했어.
( 노는 건 노트북에서 영상 보고 그냥 놀았거든? 내가 생김새가 조금 남자같아서 남자애들이랑 잘 놀아주고 편하게 대해. 근데 이건 왜 그랬는지 모르겠지만 걔가 두 팔로 내 허리를 감싸는데 왜 그렇게 불편하게 느껴졌지? 기분이 더러웠어. 근데 일단 애니까 뭘 알겠나 싶기도 하고 그래서 넘기긴 했거든.. 찐 현실에선 이런 일이 단 한번도 없는데, 이제는 걔가 애가 맞나 싶어.)
5
◆XAjdDBtg0nu
2020/04/27 13:43:35
ID : teNs4NxPfXs
0
그러다 한 2일? 지나고서 깼어. 아직까진 생존을 이어가고 있던 상태였고. 중간에는 비교적 잘 기억이 나진 않아. 대략 꿈에서 느끼는 현실상태와 몽중몽 상태가 왔다갔다 했었어. 그런데 몽중몽으로 꿈을 꿀 때 무언가 꿈과 다른 세계가 이어져 있다고 직감했다고 해야하나? 그냥 몽중몽에서 깨니까 그런 기분이 들었어.
6
이름없음
2020/04/27 13:47:23
ID : cLcE8pbva2q
0
ㅂㄱㅇㅇ
7
◆XAjdDBtg0nu
2020/04/27 16:15:48
ID : teNs4NxPfXs
0
헉, 아무도 안 보는 줄 알고 공부하러 갔는데.. 고마워! :>
중간에는 잘 기억나지 않기도 하고 그냥 개꿈인 듯 싶었는데. 대략 요약하자면 친구랑 내가 바 같은 데를 다니는데 친구를 따라다니는? 좋아하는 20대 후반? 30대 초반으로 보이는 남자가 있었는데 내가 그 남자랑 친구를 떼어놓으려는 그런 꿈이 있었는데 그건 개꿈인 것 같아.
여기가 문제인데, 그렇게 다니다가 순간 친구랑 갈라지고 이번에는 꿈에서 또래 무리들이 있었어. 다 모르는 애들이었고.
8
◆XAjdDBtg0nu
2020/04/27 16:17:53
ID : teNs4NxPfXs
0
다시 생각해보면 초반에 엄마랑 꿨던 그런 생존하기 위한 팟같은 느낌이었던 것 같아. 근데 그 중에 어떤 동갑 남자애가 날 좋아했어, 생김새는 갈발에 안경 안 끼고 그냥 동갑 남자애였던 것 같아. 성격도 그냥 무난무난, 조금 장난 치는 그런? 근데 내가 걔한테 파란 손수건을 줬거든? 그 남자애는 그걸 되게 소중히 여기더라. 그걸 목에 묶고 다녔던 것도 같아. 그걸 끝으로 몽중몽에서 깼어.
9
◆XAjdDBtg0nu
2020/04/27 16:21:06
ID : teNs4NxPfXs
0
바로 일어나서 친구한테 전화를 했고, 그와중에 엄마한테도 전화가 와서 받았는데 그때부터 귀에 이상한 소리가 들리기 시작했어. 들리는 소리는 막 살려주세요. 꿈에 갇혔어요. 여기 어디에요. 모르겠어요. 뭐 이런 잡다하고 이해하지 못할 좀 이상한 소리들이었고, 나이, 연령대 상관 없이 마구잡이로 들렸어. (막 깼을 때는 잘 몰랐는데 적다보니 내 이름도 들렸던 것 같아.) 나는 내 의지가 아닌 상태로 그걸 막 얼추 들리는 것만 입 밖으로 뱉었어. (아까 위에 적은 것들)
10
◆XAjdDBtg0nu
2020/04/27 16:22:50
ID : teNs4NxPfXs
0
친구는 상황을 모르니까 뭐야, 너 이상해.. 미안해, 나 먼저 끊을게. 하고 끊어버렸거든? 그런데 엄마는 아직 끊지 않고 ##아, 너 집이지? 거기 있어 봐. 하면서 집으로 곧장 왔어. 뭔가 알고 있는 거 같더라고. 그리고 내가 정신을 차린 후에 택시를 타고 무슨 성당? 뭐 그 부근으로 갔던 것 같아. 얘기하느라 주변은 잘 못 봤고.
11
이름없음
2020/04/27 16:37:54
ID : 863U7s09tbi
0
헐 보고잇어
12
◆XAjdDBtg0nu
2020/04/28 01:30:55
ID : teNs4NxPfXs
0
고마워! 자느라 늦었다ㅠ
그리고 그 소리에 대해서 이런 저런 얘기를 했어. 정확히 기억나진 않는데, 대략 내용은 엄마도 그런 소리를 들었다. 요즘 자주 듣는다. 뭐 세계가 이어진 것 아니냐. 죽은 사람들이냐. 등등 이런 얘기가 오갔던 것 같아. 그러다 엄마한테 전화가 한 통 왔는데 그걸 보더니 엄마가 인상을 찌푸렸어.
13
◆XAjdDBtg0nu
2020/04/28 01:32:24
ID : teNs4NxPfXs
0
내가 뭔데? 하고 물어봤더니, 엄마가 짜증을 쉽게 내진 않는데 짜증을 확 내면서 자꾸 전화 와서는 핫도근지 뭔지 못봤냐고 소중한 거라고 그러더래. 막 말도 어눌하고. 누군지도 모르겠고 난 그런 거 모른다. 하고 말해도 진짜 모르냐고, 잘 생각해보라고 알 거라고. 계속 그러더래.
14
◆XAjdDBtg0nu
2020/04/28 01:34:40
ID : teNs4NxPfXs
0
난 호기심도 생기고 엄마 귀찮게 하는 사람이 누군가 궁금하기도 하고, 한마디 해주자 싶어서 엄마 내가 받을게 라고 했어. 그래서 전화를 받고 누구세요? 하고 말했는데, 발음이 어눌한 나이가 한 20대 중반 즈음 되어 보이는 남자가 (발음이 어눌해서 핫도근지 뭔지 모르겠어. 일단 내가 듣기론 핫도그 비슷했던 것 같아.) 핫도그 못 보셨냐, 진짜 소중한 거다.. 막 그러니까 그런 거 몰라요. 그리고 왜 계속 전화하세요? 물었는데도 계속 핫도그를 찾는 거야. 여기까진 나도 그냥 단순히 특이한 개꿈인 줄 알았거든?
15
◆XAjdDBtg0nu
2020/04/28 01:35:35
ID : teNs4NxPfXs
0
근데 거기서 갑자기 파란 핫도그 못 보셨냐고, 목에 걸어놨는데, 없어졌다고. 너무 소중한 거라고 그러는 거야. 왜 그랬는진 모르겠는데 불현듯 그 남자애한테 준 파란 손수건이 싹 스쳐가는 거야. 이때부터 꿈에서도 목소리 존나 떨리고 숨도 답답해지고 못 쉬겠더라고.
16
◆XAjdDBtg0nu
2020/04/28 01:37:28
ID : teNs4NxPfXs
0
설마 설마 하면서 내가 혹시... 몇년생이세요..? 했는데 그 남자가 그건 왜 묻냐고 했는데 내가 그래도.. 몇년생이세요...? 다시 되물었어.그러더니 그 남자가 ...04 이러고 확 잠에서 깼어. 동갑이었는데 거기서 나이가 딱 들어맞으니까 너무 놀라서 깨고도 계속 헉헉대면서 숨 쉬었거든..
17
◆XAjdDBtg0nu
2020/04/28 01:38:38
ID : teNs4NxPfXs
0
정황상으로 보면 그 전화가 꿈의 미래 시점에서 날 좋아했던 남자애가 건 전화였나 봐.. 근데 내 기억으론 걔한테 손수건 준 상태가 분명 몽중몽 상태였거든. 거기다 좀 이어꾼 것 같은데 기억도 안 나고 뭐가 뭔지 모르겠다..
18
◆XAjdDBtg0nu
2020/04/28 01:39:37
ID : teNs4NxPfXs
0
아, 그리고 이상한 게 왜 꿈꾸면 장소가 자주 본 곳이나 가본 곳이잖아? 이번 꿈에는 장소가 다 모르는 곳이었어. 꿈에서 본 원룸, 우리 집, 성당부근, 하나도 모르겠더라... 뭐가 뭔지.
19
이름없음
2020/04/28 02:14:46
ID : jumk5SLe0nA
0
ㅂㄱㅇㅇ
20
이름없음
2020/04/29 09:00:40
ID : 5go0k2oHwq3
0
어디서 본 글인데 봉사정신 투철한 외계인(가시광선 영역이라 일반적인 눈으론 볼 수 없음)이 접해서 꿈으로 예지할수 있게 한대.
그래서 그사람 전생도 다 알려주고 사후세계에 대해서 알려줘서 왜 이런걸 알려주냐 했더니 그런걸로 희열을 느낀다했나,?
암튼 이상할 정도로 생생한 꿈이나 예지몽같은건 걔네들이 알려줬다고 보면 돼.
21
이름없음
2020/05/02 00:07:25
ID : teNs4NxPfXs
0
진짜 예지몽이라면 너무 무섭지 않나.. 일단 개꿈이길 바라야겠네.
레스 작성
지금 읽히는 스레드
꿈에서만 사람 공격하는 귀신들에게 시달리는데 이게 10년이 넘음
글 찾아주세용..
무당에게 가짜 사주를 봤다
나 촉 좋은 편인데..
강령술 아는사람 나한테 알려주라 🙏
1레스촉
95 Hit
괴담
이름없음
20.05.02
0
2레스오늘 퇴근하기전 겪었던 소름끼치는 일
88 Hit
괴담
이름없음
20.05.02
0
189레스펑
291 Hit
괴담
이름없음
20.05.02
0
21레스» 꿈이 어디랑 이어질 수 있다고 생각해? 이상한 꿈을 꿔서 적어보려고..
411 Hit
괴담
◆XAjdDBtg0nu
20.05.02
1
25레스ㅎㅋㅎㅋㅎㅋㅎㅋ
87 Hit
괴담
이름없음
20.05.01
1
5레스촉 좋다는거
142 Hit
괴담
이름없음
20.05.01
0
168레스요즘 이게 유행이라며?(촉)
1309 Hit
괴담
◆r9jBzdTRzWr
20.05.01
3
24레스귀신봤다 산에서 . 잘 사람은 읽지마라 . 나도 짜증난다 . 2020년 3월말 겪은 일
1615 Hit
괴담
이름없음
20.05.01
3
21레스나도 촉좋은지 궁금해!
90 Hit
괴담
이름없음
20.05.01
0
1레스혹시 글 하나만 찾아줄 수 있어?
132 Hit
괴담
이름없음
20.05.01
0
147레스내가 사랑했던, 그리고 사랑할 별
459 Hit
괴담
이름없음
20.05.01
2
2레스중복되는 꿈
86 Hit
괴담
이름없음
20.05.01
0
10레스이거 뭐야?
213 Hit
괴담
이름없음
20.05.01
0
7레스우리집으로 가는길에 보이는 사람
101 Hit
괴담
이름없음
20.05.01
0
36레스학교 갔는데
288 Hit
괴담
이름없음
20.05.01
2
2레스혹시 이 얘기 기억하는 사람?
242 Hit
괴담
차니조
20.05.01
0
305레스촉
334 Hit
괴담
이름없음
20.05.01
1
45레스나 촉 되게안좋음
922 Hit
괴담
이름없음
20.05.01
1
29레스삭제
148 Hit
괴담
이름없음
20.05.01
1
7레스밤만되면 시계에서 이상한 소리가 나
155 Hit
괴담
이름없음
20.05.01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