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0/05/01 00:01:23 ID : Cksi4FjwHu9 1
지금부터 당신은 수수께끼나 암호를 풀어야 탈출 할 수 있는 저택에 갇히게 됩니다. 저택에는 도대체 몇개인지조차 알 수 없을 만큼의 방이 있고, 하루에 하나의 방 만을 열 수 있습니다. 방을 여는 방법은 하루에 한 번, 세 개의 문제풀이에 성공 하시면 방을 열 수 있는 열쇠가 주어집니다. 소지품은 그 무엇도 허용되지 않으며 지급되는 품목에는 방의 주인인 저에게만 연락 가능한 휴대폰, 식량과 물이 있습니다. 풀이가 막히시면 저에게 힌트를 요청하실 수 있고, 그 횟수는 한 문제당 1번 입니다. 힌트 요청 시 "못찾겠다, 꾀꼬리!" 를 외쳐주시기를 바랍니다. 마지막 방까지 여시면 그곳에는... 어쨌든, 환상 저택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 미궁게임 판으로 이전합니다!
2 이름없음 2020/05/01 00:08:06 ID : tjs05XAo0pT 0
혹..혹시미궁?
3 이름없음 2020/05/01 00:13:23 ID : Cksi4FjwHu9 0
당신이 눈을 뜬 곳은 저택의 응접실. 타닥타닥 난로의 장작이 타들어가는 소리와 검은 도화지에 설탕을 뿌린 듯 별이 반짝이는 하늘이 창문에 비춰집니다. 의자는 꽤나 고급스럽고 바닥에 깔린 붉은 융단은 금장식이 아주 화려한게 마치 이 저택의 값어치를 보여주는 듯 하죠. 샹들리에는 화려하게 빛을 내고 있었고, 방에 갇힌 사람은 아직 당신 하나 뿐인 듯 합니다. "사람이 세명 이상 모이면 쇳불도 녹인다 하죠. 그런 의미에서 세명까지 모아봅시다." 난로 옆의 작은 라디오에서 알 수 없는 목소리가 흘러나옵니다. 아무래도 당신은 사람이 모일 때 까지 기다려야 할 것같습니다. (세 분 이상이 "게임 스타트"를 외치시면 게임이 진행됩니다)
4 이름없음 2020/05/01 00:16:11 ID : gnO05Qlg0rh 0
ㄱㅇ ㅅㅌㅌ!
5 이름없음 2020/05/01 00:16:24 ID : tjs05XAo0pT 0
게임 스타트
6 이름없음 2020/05/01 00:17:56 ID : Cry41Ds7hvC 0
홀ㄹ롤로!
7 이름없음 2020/05/01 00:18:04 ID : Cry41Ds7hvC 0
게임 스타튜
8 이름없음 2020/05/01 00:20:35 ID : f9g5fgnWi8k 0
게임 스타트 이거 오타 없어야 하는 거 아냐
9 이름없음 2020/05/01 00:20:52 ID : gnO05Qlg0rh 0
? 게임 스타트
10 이름없음 2020/05/01 00:28:06 ID : Cksi4FjwHu9 0
게임에 참가하신 여러분, 환영합니다! 그런데 저택의 보물에는 한계가 있고, 수수께끼는 언제나 기다려주지 않죠. 여러분의 추리려을 테스트 하기 위해 간단한 추리를 보여주셔야 할 때예요! 지금까지 제가 한 말에는 세가지 속담이 뒤죽 박죽으로 섞여있습니다. 첫 번째는 구두장이에 관한 속담이고 나머지는 알려드릴 수 없습니다. 아직 휴대폰이 미지급 된 상태여서 힌트 제공은 불가합니다. 단, 힘을 모아 상의하시는 것은 가능하십니다. 최종적인 정답을 말씀하시고 싶을 때는 "찾았다!" 를 외쳐주시기 바랍니다. 정답일 경우에는 단말기가 지급되고 게임 참가가 가능하십니다. 그럼 예비 탐정님들, 아무쪼록 힘내세요!
11 이름없음 2020/05/01 00:30:02 ID : Cksi4FjwHu9 0
(단 한 사람만이 정답을 맞추셨다 하더라도, 나머지 사람들 역시 자동 통과입니다. 한시가 넘어도 정답이 나오지 않을 경우 힌트를 하나 제공하겠습니다.)
12 이름없음 2020/05/01 00:30:29 ID : Cry41Ds7hvC 0
..?
13 이름없음 2020/05/01 00:31:54 ID : Cry41Ds7hvC 0
첫번째는 구두장이 셋의 지혜가 제갈량보다 낫다 아니야??
14 이름없음 2020/05/01 00:32:52 ID : Cry41Ds7hvC 0
얘들아.. 어디갔니 말 좀 해봐ㅠ
15 이름없음 2020/05/01 00:34:08 ID : gnO05Qlg0rh 0
1. 구두장이 셋이 모이면 제갈량보다 낫다. 2. ? 3. ?
16 이름없음 2020/05/01 00:34:35 ID : Cry41Ds7hvC 0
으어 동지여ㅠ 첫번째는 나랑 비슷하네!
17 이름없음 2020/05/01 00:36:33 ID : Cry41Ds7hvC 0
꾀꼬리..? 꾀꼬리에 관한 속담도 있는건가..?
18 이름없음 2020/05/01 00:37:21 ID : Cry41Ds7hvC 0
당신이 눈을 뜬 곳은 저택의 응접실. 타닥타닥 난로의 장작이 타들어가는 소리와 검은 도화지에 설탕을 뿌린 듯 별이 반짝이는 하늘이 창문에 비춰집니다. 의자는 꽤나 고급스럽고 바닥에 깔린 붉은 융단은 금장식이 아주 화려한게 마치 이 저택의 값어치를 보여주는 듯 하죠. 샹들리에는 화려하게 빛을 내고 있었고, 방에 갇힌 사람은 아직 당신 하나 뿐인 듯 합니다. 이 문장에 하나가 있는 것 같아! 잘 찾아보자
19 이름없음 2020/05/01 00:40:31 ID : gnO05Qlg0rh 0
방에 갇힌 사람은 아직 당신 하나 뿐인 듯 합니다. - 혼자서는 용빼는 재간이 없다. / 혼자서 북 치고 장구 친다. 저택의 보물에는 한계가 있고, 수수께끼는 언제나 기다려주지 않죠. - 시간은 기다려주지 않는다. / 세월은 사람을 기다려주지 않는다. 힌트 지금 쓰면 다음 문제...
20 이름없음 2020/05/01 00:43:07 ID : Lgo2MnPa4Fd 0
못 찾겠다 꾀꼬리
21 이름없음 2020/05/01 00:47:20 ID : Cksi4FjwHu9 0
이런, 탐정님들! 제가 탐정님들의 실력을 과대평가했나봅니다. 저는 저의 "말" 에서 찾으라고 했죠? 보통 말이라 함은, 따옴표 안에 들어갑니다. 잠깐, 따옴표가 있었던가요? 저는 잘 모르겠네요.
22 이름없음 2020/05/01 00:48:36 ID : gnO05Qlg0rh 0
"못찾겠다, 꾀꼬리!" - "사람이 세명 이상 모이면 쇳불도 녹인다 하죠. 그런 의미에서 세명까지 모아봅시다." - 구두장이 셋이 모이면 제갈량보다 낫다. "찾았다!" - + "게임 스타트" ?
23 이름없음 2020/05/01 01:03:52 ID : rffdSJO02k7 0
뒤죽박죽 섞여있다니까 같은 문장일 가능성은 없을까?
24 이름없음 2020/05/01 01:04:25 ID : rffdSJO02k7 0
쇳불도 단김에 빼라....는 속담이 있잖아.......걍 그렇다궁...
25 이름없음 2020/05/01 01:09:23 ID : Lhs3vdDy3Wo 0
너 그럴듯해 세상에
26 이름없음 2020/05/01 01:12:39 ID : rffdSJO02k7 0
그럼 세명 → 구주장이 셋이 제갈공명? 어쩌구 쇳불→ 쇳불도 단김에 뺀다 남은건 "사람이 (세명모이면 쇳불도) 녹인다 하죠. 그런의미에서 세명까지 모아봅시다" 인가....?
27 이름없음 2020/05/01 01:19:13 ID : rffdSJO02k7 0
아 근데 생각해봤는데 이거 미궁판가면 화력 올라서 빨리 풀것같지 않아...? 호...옥...시....스레 주....보면.... 미궁판으로.....옮겨줄래....ㅡ? 오지랖이면....미안........
28 이름없음 2020/05/01 01:21:48 ID : Cksi4FjwHu9 0
좋은 지적입니다, 탐정님! 그럼 저택의 손님을 늘리러 판을 옮겨야겠군요. (사실 술먹고 와서 잘못 올렸엉... 아무도 지적 안해서 걍 눌러앉으려구 했는데 들켰당)
29 이름없음 2020/05/01 01:23:04 ID : gnO05Qlg0rh 0
쇳불이 아니라... 쇠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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