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대 다수의 싸움도 학폭인가? (8)
2.나 만성피로니?ㅜㅜ (3)
3.인생조언 (16)
4.선생님이 제 우울증에 원인인데 왜 그걸 니가 책임지세요 시발 (3)
5.도용당한것 같아 (15)
6.사람을 외모로 좋아하고 싫어하는 내가 싫어 (9)
7.엄마가 과대망상이 심한듯... (7)
8.나 학원샘 좋아하는거야 아니야? (2)
9.오빠가 일베야 (18)
10.ㅗ (1)
11.내가 왜 이러는 지 이유는 궁금하지 않는 걸까 (2)
12.너무 우울해... (18)
13.온라인 개학 제대로 들었는데,, (6)
14.어떤애 인스타를 봤는데 (5)
15.애비쉑 (5)
16.내 정신상태가 지금 이런데 (5)
17.망할 공식 하루에 세번씩 모서리에 새끼발가락 찍어라 (2)
18.약속을 안 지키는 친구가 있는데 고민이야 (20)
19.가스라이팅 이겨내는 방법좀 가르쳐줘 (23)
20.ㄹㅇ 과제하기 싫다 (3)
1
이름없음
2020/04/27 19:44:01
ID : nveMrupO7cN
0
내가 중3인데 돈 내가벌어서 내가 쓰고싶어서 알바하려구 엄마한테 얘기를 했거든? 근데 무조건 안된데 울 엄마 소설 진짜 잘씀 잠에 편의점 가면 성추행범이 돌아다니고 피팅알바하면 성매매하는 인간한테 잡혀가고 음식점 하면 인신매매한데ㅋ 물론 걱정하는 맘은 이해하지만 우리집이 사정이 좋진 않아서 다른애들이 받는 용돈의 3분의 1정도도 못 받거든..근데 더 달라고 얘기 꺼내기도 죄송하고 그냥.. 좀 그래.. 가뜩이나 언니 학원비도 빠듯한데(맞다 언니는 더 심함 엄마가 그래 해보던가~하려하면 야 그냥 커서 해!! 어린애가 무슨 알바야 하는 서타일)ㅠㅠ
2
이름없음
2020/04/27 19:46:26
ID : nveMrupO7cN
0
요즘 사고싶은 것도, 사야하는 것도 많고 건강상 문제가 많은데 거의 다 좀 민망한 쪽이라ㅠㅠㅠ(질염 비롯 이곳 저곳...) 그냥 내가 혼자 가고싶어서... 그리구 요즘은 여기저기 꾸미고 싶은 곳이 많아..
3
이름없음
2020/04/27 19:47:08
ID : nveMrupO7cN
0
설득 할 방법 없을까?? 엄마 몰래 지원서 넣고있긴 한데 부모님 동의받아야 함..
4
이름없음
2020/04/27 20:13:24
ID : 59gY8i3Be6r
0
'나는 지금 어리지만 집에 이리저리 손 벌리고 싶지 않다. 내 돈 내가 벌어서 내가 쓰고 모아서 웃기지만 효도도 하고, 미래를 대비하는 감각을 기르려 한다. 언니 학원비도 집안에 부담이 되는 마당에 이런저런 읻들과 기회비용까지 청구하는 것은 자식된 도리가 아닌 것 같아 일찍 사회에 발을 들여 돈에 대한 소중함과 돈을 번다는 것의 무게를 느껴보려 한다 그러니까 위험한 일이 생기지 않도록 최선을 다할 테니 믿고 허락해 주십사 합니다. ' 라는식으로 설득해 보도록 하자.
하지만 우선 그럴 분위기를 좀 만들어 보는 것이 우선이야. 가볍게 말하듯 이야기 하면 부모님들은 얘가 별 생각도 없이 그냥 돈이 고파서 그러는구나 싶어하시거든.
그러니까 지레 겁먹고 얼버무리듯 얘기 하지 말고 딱 부러지게.
그래도 안된다 하시면 필요한 돈을 얘기 해보고 그런데 또 빠듯해서 안된다 그러면 다시 알바얘기를 꺼내고 무한반복을 해보자.
설마 내쫓기야 하겠어? 라고 심지 딱 굳히고 ㄱㄱ.
그렇지만 역시 허락이 난다면 정말 제대로 하고 약속도 딱딱 지켜야됨.
5
이름없음
2020/04/27 21:36:12
ID : nveMrupO7cN
0
우와 체계적이다 마치 1타강사의 족집게 강의를 보는 듯 했어 고마워ㅠㅠ해볼게
6
이름없음
2020/04/28 15:22:36
ID : ClyE01he0oE
0
편의점 가면 성추행범이 돌아다니고 피팅알바하면 성매매하는 인간한테 잡혀가고 음식점 하면 인신매매한데ㅋ<이건 사실
진짜이럴수도 있겠지만 겁주는용으로 말씀하셨을거라는 생각이드네 레주마음 정말 멋지다고 생각해 스스로
돈 벌고 쓰고 얼마나 멋진생각이니 근데 지금은 부모님한테 손을빌리고 어리광부려도 괜찮지 않을까
솔직히 너가 그렇게 알바하고싶다 돈부족하니까 내가 쓰겠다 했을때 어머님도 뿌듯한 마음이지만
조금 한편으로는 슬픈마음도 있었을거라 생각한다..
7
이름없음
2020/04/28 15:24:38
ID : zO3xvjy2K2E
0
그냥 너 겁주려고 그런거 아닐까? 고생하는거 보기싫어서 일부러 과도하게말하신걸수도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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