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0/04/27 19:44:01 ID : nveMrupO7cN 0
내가 중3인데 돈 내가벌어서 내가 쓰고싶어서 알바하려구 엄마한테 얘기를 했거든? 근데 무조건 안된데 울 엄마 소설 진짜 잘씀 잠에 편의점 가면 성추행범이 돌아다니고 피팅알바하면 성매매하는 인간한테 잡혀가고 음식점 하면 인신매매한데ㅋ 물론 걱정하는 맘은 이해하지만 우리집이 사정이 좋진 않아서 다른애들이 받는 용돈의 3분의 1정도도 못 받거든..근데 더 달라고 얘기 꺼내기도 죄송하고 그냥.. 좀 그래.. 가뜩이나 언니 학원비도 빠듯한데(맞다 언니는 더 심함 엄마가 그래 해보던가~하려하면 야 그냥 커서 해!! 어린애가 무슨 알바야 하는 서타일)ㅠㅠ
2 이름없음 2020/04/27 19:46:26 ID : nveMrupO7cN 0
요즘 사고싶은 것도, 사야하는 것도 많고 건강상 문제가 많은데 거의 다 좀 민망한 쪽이라ㅠㅠㅠ(질염 비롯 이곳 저곳...) 그냥 내가 혼자 가고싶어서... 그리구 요즘은 여기저기 꾸미고 싶은 곳이 많아..
3 이름없음 2020/04/27 19:47:08 ID : nveMrupO7cN 0
설득 할 방법 없을까?? 엄마 몰래 지원서 넣고있긴 한데 부모님 동의받아야 함..
4 이름없음 2020/04/27 20:13:24 ID : 59gY8i3Be6r 0
'나는 지금 어리지만 집에 이리저리 손 벌리고 싶지 않다. 내 돈 내가 벌어서 내가 쓰고 모아서 웃기지만 효도도 하고, 미래를 대비하는 감각을 기르려 한다. 언니 학원비도 집안에 부담이 되는 마당에 이런저런 읻들과 기회비용까지 청구하는 것은 자식된 도리가 아닌 것 같아 일찍 사회에 발을 들여 돈에 대한 소중함과 돈을 번다는 것의 무게를 느껴보려 한다 그러니까 위험한 일이 생기지 않도록 최선을 다할 테니 믿고 허락해 주십사 합니다. ' 라는식으로 설득해 보도록 하자. 하지만 우선 그럴 분위기를 좀 만들어 보는 것이 우선이야. 가볍게 말하듯 이야기 하면 부모님들은 얘가 별 생각도 없이 그냥 돈이 고파서 그러는구나 싶어하시거든. 그러니까 지레 겁먹고 얼버무리듯 얘기 하지 말고 딱 부러지게. 그래도 안된다 하시면 필요한 돈을 얘기 해보고 그런데 또 빠듯해서 안된다 그러면 다시 알바얘기를 꺼내고 무한반복을 해보자. 설마 내쫓기야 하겠어? 라고 심지 딱 굳히고 ㄱㄱ. 그렇지만 역시 허락이 난다면 정말 제대로 하고 약속도 딱딱 지켜야됨.
5 이름없음 2020/04/27 21:36:12 ID : nveMrupO7cN 0
우와 체계적이다 마치 1타강사의 족집게 강의를 보는 듯 했어 고마워ㅠㅠ해볼게
6 이름없음 2020/04/28 15:22:36 ID : ClyE01he0oE 0
편의점 가면 성추행범이 돌아다니고 피팅알바하면 성매매하는 인간한테 잡혀가고 음식점 하면 인신매매한데ㅋ<이건 사실 진짜이럴수도 있겠지만 겁주는용으로 말씀하셨을거라는 생각이드네 레주마음 정말 멋지다고 생각해 스스로 돈 벌고 쓰고 얼마나 멋진생각이니 근데 지금은 부모님한테 손을빌리고 어리광부려도 괜찮지 않을까 솔직히 너가 그렇게 알바하고싶다 돈부족하니까 내가 쓰겠다 했을때 어머님도 뿌듯한 마음이지만 조금 한편으로는 슬픈마음도 있었을거라 생각한다..
7 이름없음 2020/04/28 15:24:38 ID : zO3xvjy2K2E 0
그냥 너 겁주려고 그런거 아닐까? 고생하는거 보기싫어서 일부러 과도하게말하신걸수도있어
레스 작성
고민상담 실시간
8레스1대 다수의 싸움도 학폭인가? 95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04.28 0
3레스나 만성피로니?ㅜㅜ 43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04.28 0
16레스인생조언 88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04.28 0
3레스선생님이 제 우울증에 원인인데 왜 그걸 니가 책임지세요 시발 159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04.28 0
15레스도용당한것 같아 106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04.28 0
9레스사람을 외모로 좋아하고 싫어하는 내가 싫어 106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04.28 1
7레스» 엄마가 과대망상이 심한듯... 115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04.28 0
2레스나 학원샘 좋아하는거야 아니야? 57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04.28 0
18레스오빠가 일베야 265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04.28 0
1레스 45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04.28 0
2레스내가 왜 이러는 지 이유는 궁금하지 않는 걸까 38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04.28 0
18레스너무 우울해... 82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04.28 1
6레스온라인 개학 제대로 들었는데,, 69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04.28 0
5레스어떤애 인스타를 봤는데 181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04.28 0
5레스애비쉑 75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04.28 0
5레스내 정신상태가 지금 이런데 113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04.28 0
2레스망할 공식 하루에 세번씩 모서리에 새끼발가락 찍어라 54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04.28 0
20레스약속을 안 지키는 친구가 있는데 고민이야 66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04.28 0
23레스가스라이팅 이겨내는 방법좀 가르쳐줘 637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04.28 0
3레스ㄹㅇ 과제하기 싫다 31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04.28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