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0/04/30 01:04:41 ID : a4INBBBBxVh 0
자기가 잘못해놓고 항상 일 덮어두다가 엄마한테 걸려서 엄마가 뭐라하면 자기가 적반 하장으로 소리지르고 ㅋㅋㅋㅋㅋㅋ엄마랑 둘이서 존나 소리지르면서 싸우는것도 듣기도 싫고 ㅠ 지금 내방문 열고 내가 화장대에 앉아서 폰 만지고 있으니깐 안자냐고 존나 지 기분 나쁜거 나한테 풀듯이 말하고 방문쾅 닫고 나가고 하고 ㅋㅋㅋ 진짜 뭐하는거지 ;;그러고나서 내가 화장대에서 입술에 뭐 바르고 있는데 또 존나 성깔 쳐부리면서 문 세게 열고 내가 폰 안보고 있어서 뭐라 하지도 못하니깐 문 또 세게ㅡ닫거 나가고 ㅋㅋ 존나 밖에서 탁탁 거림 그 화나면 뭐 물건 세게 다루는 소리 있잖아 아니 냄비 긁고 있는거 같음 왜 저러냐 진짜 ;;;; 시끄러워 미치겠고 짜증남 그냥 아니 근데 진짜 옛날에 나 초딩때도 아빠가 뭐 진짜 크게 잘못한거 자기만 알고있다가 우리엄마알아서 집 풍비박산 날뻔 해서 나 진짜 그때 트라우마 아직도 있음 그래서 그때부터 아빠 ㅈㄴ 싫어하게 되었는데 지는 지를 내가 왜 싫어하는지 아직도 모름 ㅋㅋㅋㅋㅋ 사람은 고쳐지는게 아니라는걸 느낌 아빠를 보고 ㅋ ㅠㅠㅠㅠ
2 이름없음 2020/04/30 01:09:59 ID : RxvinSK1zRC 0
헐 그러면 레주 아버지분께서 일을 만든걸 감추는 성격이신거야..? 그런건 고치셔야 할 것 같다... 내가 감히 뭐라하는 것 같아 미안하지만은 진짜 부부사이에 그런식으로 흘러가다간 더 싸우게 될거같다 ㅠㅠㅠ 레주 힘내 ㅠㅠ
3 이름없음 2020/04/30 01:45:46 ID : a4INBBBBxVh 0
하 .. 안 미안해도 돼ㅠㅠㅠ진짜 ㅋㅋㅋㅋ 진짜 저 사람 한두번이 아니야 ㅋㅋㅋ 진짜 뭐 엄마가 진짜로 다 말했냐 이랬을때도 다 말했다 이랬는데 몇달뒤에 또 새로운거 밝혀졌어서 진짜 와 어떻게 인간이 저럴 수 있지 ? 라는 생각도 해봄 ㅠ 자기가 아직도 뭘 잘못하고 있는지 잘 모르는거 같아 .......우리엄마가 이혼 안하고 살고 있는게 대단함...진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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