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년 정도 만났는데 (4)
2.공부안하면 어떻게되는지 알려줄사람 (15)
3.21살 여자야. 알바 한번도 못해봤어 ㅜㅜ (19)
4.자꾸 엄마가 걱정돼 돌아가시면 어쩌나해서.. (23)
5.내가 사고 싶은건 못 사게하면서 자기 먹고싶은건 다 사 (1)
6.가난이 너무 싫어 (11)
7.진짜 아빠 개싫어 진짜 ,,, (3)
8.개에 관해서 좀 아는사람 (부정적인내용 주의) (7)
9.ㅠㅠ (11)
10.. (3)
11.나도 화목한 가정에서 자라고 싶다 (8)
12.생일선물 고민있어 다들 들어와조 ~~~ (14)
13.. (1)
14.아니 남자들 오줌 쌀때 (14)
15.친구랑 어떻게하면 깊게 친해질수 있어? (1)
16.말없는 친구랑 (2)
17.나 26에 죽을 생각인데 (11)
18.살고 싶지 않다 (2)
19.와 언니년 개빡쳐 돼지년 (13)
20.*장문 주의* 진짜 많이 길어요 (7)
1
이름없음
2020/04/28 23:12:40
ID : RA41zSGoLeY
0
괜찮은걸까? 집안 사정은 좋지 않아.. 근데 지원 해도 연락은 없고 근처는 시골이라 아무것도 없어. 시내권은 면접가면 집이 멀다고 안뽑혀줘...
공장같은곳은 좀 무서워서ㅓ ㅠㅠㅠ 그런곳가면 머리가 새하얘 질것 같거든. 밀폐된 곳에서 같은 일 반복하면 내가 좀.. 정신이 안좋아지거든
2
이름없음
2020/04/28 23:13:56
ID : RA41zSGoLeY
0
근데 마침 집앞에 고깃집 있는거 자리 나왔는데 가볼까 ㅠㅠ?? 많이 무섭다..
3
이름없음
2020/04/28 23:14:32
ID : Co0srxVgmMl
0
잉 나 24살 알바 한 번도 안해봄
대신 대학을 전액장학으로 다녔지
4
이름없음
2020/04/28 23:14:40
ID : ty6jck7bzVh
0
대학 안 다녀? 캠퍼스 내 편의점이나 근로 알아봐봐
5
이름없음
2020/04/28 23:17:23
ID : RA41zSGoLeY
0
응 ㅜㅜㅜ 대학 안다녀...
6
이름없음
2020/04/29 17:43:21
ID : RA41zSGoLeY
0
오늘 알바 면접 다녀왔는데 ... 상처만 받고 ㅁ끝나버였어
나 정말 살기싫어 어떡하지 식충이 마냥 살아야하나?
우울증 때문에 학교 못다녔다니깐 날 우울증?ㅋ 이런식으로 무시하고 무슨 일 당하면 어쩔꺼냐는데 신고 한다니깐 왜 신고하냐고 자기 손님 떨어지면 어떡할거냐고 해서 소리치고 나오려다가 말았어.....
7
이름없음
2020/04/29 17:43:30
ID : RA41zSGoLeY
0
만게 아니라 못한거지...
8
이름없음
2020/04/29 17:43:57
ID : RA41zSGoLeY
0
평생 식충이로 살아야하나봐 공장 취업은 왜 안하냐고 하길래 그런 밀폐 공간은 무서워한다니깐 또 비웃었어
9
이름없음
2020/04/29 17:44:03
ID : RA41zSGoLeY
0
너무 힘들어서 울고있다...
10
이름없음
2020/04/29 17:44:57
ID : RA41zSGoLeY
0
나 평생 돈도 못벌거야 어떡하지
11
이름없음
2020/04/29 17:45:18
ID : lClB9fXtbdv
0
그런곳은 짜피 원래 손님 없는곳임ㅋㅋ무시해 걍 다른곳 천천히 알아보자!
12
이름없음
2020/04/29 17:45:54
ID : lClB9fXtbdv
0
걱정하지마 잘될거야,
13
이름없음
2020/04/29 17:48:28
ID : RA41zSGoLeY
0
고마워 ㅠㅠ.... 힘낼게
14
이름없음
2020/04/29 18:13:46
ID : lClB9fXtbdv
0
😘😘
15
이름없음
2020/04/29 19:13:07
ID : GnA1CjdzVe1
0
면접 팁이랄 것까진 아닌데 정서 불안정한걸 굳이 알리지마
고용주 입장에서 환자를 쓰고싶진 않을거 아냐?
대학 안다니는 이유 물으면 차라리 돈 없어서 못갔다 하는게 더 나아
그리고 자신감부터 가져야 뭐든 할 수 있으니까 무조건 본인을 믿어
아직 21살이면 젊잖아 뭐든 도전할 수 있는 나이야
소심한 태도로 있으면 정신 말짱한 사람이어도 안뽑아, 아무리 예뻐도 벙어리면 안뽑아
그러니까 말 또박또박 야무지게 하고 사람 눈을 잘 못쳐다보면 미간 보고!
절대 뜸 들이지말고, 말 더듬지마 표정도 살짝 미소 지으면 좋아
열심히 할 수 있다는걸 팍팍 티내야해 알았지? 남들이 안좋게 생각할 거라고
단정짓지 말고! 안써준다하면? 너도 그냥 됐다하고 말면 돼 알바자리가 거기 하나도 아니니까
거주지 말할 때 멀다고 고용주가 영 안좋은 표정 지으면 정말 일찍부터 나와서 절대 지각 안한다고, 믿고 딱 한달이라도 써달라고 해봐
그리고 남한테 욕 먹는게 겁나면 그건 아직 일을 시작할 준비가 안된거니까
좀 더 이기적인 사람이 되길 응원할게 안좋은 태도, 안좋은 말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몇날 며칠을 삭히게 되면 돈은 어거지로 벌더라도 지금보다 정신은 더 너덜너덜 해질거야
너무 상처받지 말고 용기 냈으면 좋겠다 힘내!!
16
이름없음
2020/04/29 21:13:37
ID : A0nxDvCnTTT
0
시골생활 브이로그 유튜버
17
이름없음
2020/04/29 23:30:45
ID : vDxU3QtzbCq
0
미친놈 아니야...대자보 붙이고 싶네
18
이름없음
2020/04/29 23:52:34
ID : SK0lbjwHA7s
0
몇 살엔 알바를 해 봐야 하고 학교 생활을 해 봐야 하고 이런 게... 사실 별 의미가 없더라. ㅠㅠ
그냥 그때그때 내 상황이나 필요에 맞춰서 하는 게 가장 좋은 방법인 것 같아.
그리고 스레주, 밖에서 일하면서 만나는 사람들은 (그 사람들이 나빠서가 아니라) 십대 때의 인간관계처럼 많은 것을 드러내놓고 이야기하거나 하지 않는 경우가 더 많아.
고용인-피고용인 관계라면 특히나... 네 개인적인 이야기는 안 하는 게 좋구.
네 내면 관련된 이야기 아니라 가정사, 친구 관계 같은 것도.
가 이미 이야기해줬으니 더 길게 말할 필요는 없을 것 같은데, 면접 일로 많이 상처받은 것 같아서 이야기하고 싶었어.
그 사장도 정상은 아니야. 안 쓰고 싶으면 안 쓰면 되는 거고, 채용 전까지는 남남인데 그렇게 무례하게 대할 권리 없어.
물론 피고용인이라도 마찬가지~ ^^
스레주가 알바로 안 와도 면접 보고 사장님에게 좋은 느낌을 받았으면 손님으로 올 수도 있는 건데 그런 식으로 대한다?
그건 그 사람이 멍청한 거야.
그리고 스레주, 혹시나 알바가 아니라 뭘 해서 잘 안 되더라도 '내가 안 되는 인간인 게 아닐까', 이런 고민은 하지 마.
난 18살때부터 23살때까지 알바하면서 늘 안 좋은 기억만 생겨서 나한테 문제가 있는 거라고 생각했는데, 대학 졸업하고 직장생활은 아무런 무리 없이 잘 해냈어.
똥 밟았다 생각하고, 그런 놈은 어차피 어디선가 스레주보다 더 미쳐 날뛸 임자 한 번 만나니까 화 못 내고 온 거 너무 억울해하지도 말고.
19
이름없음
2020/04/30 04:29:56
ID : bzRzU45glyK
0
알바 면접은 무조건 웃는 상으로 활기차게 네! 네! 대답 빠릿빠릿하게 하고 시키는 일은 뭐든지 다 할 자신 있다 이런 식으로 어필해야 뽑힐까 말까야.. 심지어 저렇게 해도 경력 없으면 안 뽑아주는 곳도 태반임..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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