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년 정도 만났는데 (4)
2.공부안하면 어떻게되는지 알려줄사람 (15)
3.21살 여자야. 알바 한번도 못해봤어 ㅜㅜ (19)
4.자꾸 엄마가 걱정돼 돌아가시면 어쩌나해서.. (23)
5.내가 사고 싶은건 못 사게하면서 자기 먹고싶은건 다 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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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개에 관해서 좀 아는사람 (부정적인내용 주의) (7)
9.ㅠㅠ (11)
10.. (3)
11.나도 화목한 가정에서 자라고 싶다 (8)
12.생일선물 고민있어 다들 들어와조 ~~~ (14)
13.. (1)
14.아니 남자들 오줌 쌀때 (14)
15.친구랑 어떻게하면 깊게 친해질수 있어? (1)
16.말없는 친구랑 (2)
17.나 26에 죽을 생각인데 (11)
18.살고 싶지 않다 (2)
19.와 언니년 개빡쳐 돼지년 (13)
20.*장문 주의* 진짜 많이 길어요 (7)
1
이름없음
2020/04/30 03:24:34
ID : BdTVbwmoMjh
0
우리집 형편이 안 좋아서 외식 나가자는말도 전혀 안하고 뭐 시켜먹자고도 안해 어디 놀러가자고도 안하고 용돈에서 돈 더 달라고도 안해 근데 내가 진짜로 갖고싶은게 생겼는데 이게 만 오천원이야 나는 카드가 없어서 엄마한테 결제 좀 해달라했는데 "내가 만오천원 벌려면 몇시간을 일해야하는데" 이러면서 몇시간째 한숨을 쉬어 작년에도 한번 산다고했다가 계속그랬어서 반년동안 이런 악세사리 옷 꾸미는용도 그 외 노는데 쓰는거 단 한번도 안쓰고 모았다가 이제 고작 만오천원 쓰는데 저러셔 정작 자기는 먹지도 않을 다이어트 식품 가득가득사고 치킨시키고 친구랑 외식하러가고 자기는 쓸꺼 다 쓰면서 나는 왜 못하게하지? 자기 돈 이니까 쓰지말라는건가? 요즘 집에 있어서 너무 불행해 학교라도가면 다양한거라도 먹을수있는데 집에선 항상 자기가 좋아하는거만 먹고 나는 라면 아니면 야채 밖에 먹을게없어 빨리 코로나 진정됐으면 좋겠다 정말 집에서라도 탈출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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