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걍 ㅈ요즘 존나 우울하다 (4)
2.얘들아 나 진짜 너무 슬퍼 가슴이 찢어지는거같아ㅠㅠ.. (7)
3.소원빌기 (1)
4.요새 너무 무기력해 (3)
5.나 비혼주인데 (3)
6.집에 있는게 너무 개같아 (19)
7.아빠가 존나 싫어 그냥 집 나가고 싶어 (17)
8.요즘 상대적 박탈감 느끼고있어 (4)
9.살 빼야 하는데 (5)
10.동생 어떻게 위로해...? (5)
11.내가 이상한거야? (4)
12.내가 그렇게 잘못한걸까 (8)
13.어떤 아저씨가 우리집 문 따고 들어왔엉 (13)
14.나 코로나 걸리면 어쩌지? (1)
15.여드름 (8)
16.친구 가족 선물 (1)
17.난 사람들이 아픔을 겪을때마다 내가 아파 (5)
18.별 거 아니지만 (3)
19.나 속 존나 좁아 (5)
20.뭐라해야할까 (3)
1
이름없음
2020/05/01 01:33:31
ID : qryZeMlCqko
0
오늘 아침에 엄마랑 싸웠단 말이야? 근데 나를 너무 아프게 했어..
일단 나는 집순이고 밖에 나가는거 진짜 귀찮아 하고 하지만 내가 좋아하는 친구들이랑 놀 때는 마다하지않고 나가는 그런 성향이야 근데 오늘 싸우다가 맨날 집구석에 쳐박혀 있다면서 게을러 터졌다고 그러고 그러니까 친구가 없었다면서 뭐라하는거야.. 나 중2 때 왕따 당한거 알면서 그걸 들먹이면서 날 깎아내렸어. 들어보니 자기는 학창시절에 친구 없었던 적이 없었나봐 그래서 날 이해 못하는거같은데 나 진짜 엄마라는 년 죽이고 싶었다
그리고 이 시국에 학원만 갔다와도 찬바람 때문에 머리 아프고 열나는데 나가서 좋을것도 없고 심지어 이주전에 약속 펑크나서 못 나갔던 거거든? 내 딴엔 자존심이 매우 상했어 그래서 내가 말을 말자고 문을 쾅 닫고 잠궜는데 존나 달려와가지고는 문 부술기세로 두드리면서 문 열래 그리고 열자마자 머리 맞았어 나 진짜 다 죽이고 싶었고 나도 그자리에서 뛰어내리고 싶었어 난 진짜 오늘을 못 잊을거같고 이거 꼭 기억해놓고 내가 이 집에서 반드시 성공해서 연끊을거야
2
이름없음
2020/05/01 01:45:40
ID : dRvfQoLanCn
0
나도 스레주랑 다른 상황이어도 같은 기분 느낄만한 상황들이 있었어. 그래서 성인 되고 몇개월 지나서 집 나오고 엄마랑 가끔 보고 살아. 나도 처음엔 연 끊을 생각이었는데 막상 나오고 몇년 지나니까 원망을 많이 하면서도 부모가 없어지면 슬플 것 같아
스레주가 나처럼 마음을 꼭 고쳐야 한단 뜻이 아냐. 독립해서 따로 지내는걸 강력 추천한다는거지. 독립하고도 연 끊고 싶단 생각이 지속되면 그렇게 해
너의 앞날을 응원해 스레주
3
이름없음
2020/05/01 01:50:56
ID : uk67wJXwJU7
0
힘내자 영차영차 레주!🔥🔥🔥
4
이름없음
2020/05/01 01:56:09
ID : e3TSJRwk1eF
0
아이고 ㅠㅠㅠㅠ 너무 속상했겠다 내가 다 마음이 아프네 ㅜㅜㅜ
5
이름없음
2020/05/01 02:04:04
ID : qryZeMlCqko
0
정말 말 조리있게 잘 하는구나ㅠ.. 나도 레스주가 하는 모든 일이 잘되길 바랄게 고마워 5월 잘보내자
ㅠㅠ이런 작은 위로도 난 너무 고맙다구.. 5월 화이팅하자
나 진짜 슬펐어ㅠ.. 어떻게 딸의 트라우마를 건들면서까지 혼낼 생각을 할까....레스주가 해준 공감이 난 너무 고맙고 그러네 5월 첫시작 잘해보자
6
이름없음
2020/05/01 08:13:06
ID : grtjtbinSL9
0
어머니가 선을 심하게 넘으셨넹.. 이번 어버이날 선물 넘어가버려
내가 다 짜증나네 지 자식이 왕따 당한거 갖고 그러는 부모가 어딨어 욕먹어도 싸심
7
이름없음
2020/05/08 23:42:00
ID : cpPbfQqY3AZ
0
와 우리 엄마랑 똑같다 나도 중2때 왕따 비슷한거 당했던거 엄마한테 울면서 말했었는데 엄마는 나중에 나랑 싸우거나 나 혼낼때 그러니까 니가 친구가 없지~이런식으로 말했던 적이 있었어... 진짜 어른들은 왜 그럴까? 남의 아픔을 너무 쉽게 생각하는 거 같아 ... 난 정말 너무 힘들어서 용기내서 말한건데 엄마는 그걸 비꼬아서 나한테 공격하니까 엄마가 진짜 내 편이 맞나 싶기도 하고 날 사랑하나 싶기도 해 내가 엄마라면 딸한테 절대 그렇게 못 할거 같거든? 나도 우리 엄마 너무 싫어 싫어한다기 보단 그냥 이젠 이해하기를 포기했어. 이제는 그러진 않는데 나는 아직도 저 기억 때문에 엄마가 너무 싫고 이제 곧 성인이니까 빨리 독립해서 살고 싶다는 생각밖에 안 들더라. 물론 이 일 말고도 엄마가 나한테 몸이나 팔라고 했던 적도 있고 중학교때까지만 해도 떄리면서 싸우다가 경찰서까지 갈 뻔 한 적도 있어서... 난 엄마랑 지금은 큰 트러블 없이 사는 중이지만 이미 어렸을 때 정떨어져서 ㅋㅋ ㅠㅠ 힘내자 스레주
레스 작성
지금 읽히는 스레드
초딩 남동생이 제타(채팅형 ai)를 하는 걸 알게 됐는데 좀 너무 씹스럽게 느껴져
호빠에서 일하는거
남자친구 외할머니 장례식 가야할까?
ㄹㅈㄷ 흑역사다 오늘
할머니가 집착해
4레스걍 ㅈ요즘 존나 우울하다
89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05.08
0
7레스» 얘들아 나 진짜 너무 슬퍼 가슴이 찢어지는거같아ㅠㅠ..
173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05.08
0
1레스소원빌기
35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05.08
0
3레스요새 너무 무기력해
59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05.08
0
3레스나 비혼주인데
70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05.08
0
19레스집에 있는게 너무 개같아
96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05.08
0
17레스아빠가 존나 싫어 그냥 집 나가고 싶어
224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05.08
1
4레스요즘 상대적 박탈감 느끼고있어
99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05.08
0
5레스살 빼야 하는데
53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05.08
0
5레스동생 어떻게 위로해...?
49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05.08
0
4레스내가 이상한거야?
48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05.08
0
8레스내가 그렇게 잘못한걸까
39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05.08
0
13레스어떤 아저씨가 우리집 문 따고 들어왔엉
160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05.08
0
1레스나 코로나 걸리면 어쩌지?
27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05.08
0
8레스여드름
49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05.08
0
1레스친구 가족 선물
20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05.08
0
5레스난 사람들이 아픔을 겪을때마다 내가 아파
61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05.08
0
3레스별 거 아니지만
19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05.08
0
5레스나 속 존나 좁아
83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05.08
0
3레스뭐라해야할까
37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05.08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