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나 돈가지고 거짓말 쳤어 (7)
2.생기부 보고 감동받았다;;; (15)
3.야 나 초능력 있는 거 같음 (14)
4.다이어트해서 43됬는데.. (11)
5.요잘알들이 요알못들 가르쳐주는 스레 (6)
6.뭔데 5월이냐 (28)
7.거지같던 방 내가 싹 다 바꿨는데 어떤지 좀 봐줘 (28)
8.학교쌤들 혹시 초능력자 아닐까 (11)
9.집이랑 근무지랑 멀면 많이 안 좋나 (7)
10.친해지고 싶어서 (3)
11.닉네임 신박한 거 없을까? (96)
12.나 다이어트 질문 있어 (19)
13.얘들아 이거 정상이야..?? (44)
14.진짜 매력적이었던 우리 반 여자애 썰 푼다 (8)
15.너네 하루에 아이스크림 몇개씩 먹어 (33)
16.씻고 나와서 족발 먹는데 시발 (4)
17.오버워치 경쟁도중에 컴퓨터 꺼져서 나가졌는데 그래서 이거 뜨냐 (3)
18.아 싸운얘랑 같은 동아리하게 생겼다 (3)
19.아니 뭐 어쩌라는거야 (5)
20.오늘는 치팅데이! (4)
1
이름없음
2020/05/01 21:13:19
ID : rxWqlyIGq5d
0
오늘 아침에 샤워하다가 클렌징폼에 물들어간거랑 책상 정리 대충 하고 나갔다고 언니가 나 학원 간 사이에 보낸 문자들인데 이게 정상이야?너희들 집도 이래?참고론 난 중2 언니는 고1이야 2살차이
밑에 사진 올릴게
2
이름없음
2020/05/01 21:14:34
ID : yK5dPjy3PeG
0
엥 무슨일이야
3
이름없음
2020/05/01 21:16:38
ID : a9BxVdV88lD
0



4
이름없음
2020/05/01 21:18:56
ID : yK5dPjy3PeG
0
난 외동이라서 잘은 모르지만 보통은 안이럴거같아..
내 생각엔 언니분이 결벽증이 조금 있으신거같다
5
이름없음
2020/05/01 21:18:56
ID : xwsp9ba7hs8
0
아니 폼클랜징에 물들어갔다고 저러는거야? 그럼 좀 문제있는것 같은데..갑자기 왜저렇게 화내는거래? 그전에 언니랑 싸웠어?
6
이름없음
2020/05/01 21:19:24
ID : krdO642NwMk
0
언니 래퍼야..? 숨도 안쉬고 보내네
7
이름없음
2020/05/01 21:20:12
ID : rxWqlyIGq5d
0
그냥..언니가 이런게 좀 심해 이외에도 친구들이랑 놀때 전화에서 왜 이렇게 늦게 오냐고 쌍욕하거나 에 올려놓은 식으로 문자를 20줄씩 보내는 일이 자주 있어
8
이름없음
2020/05/01 21:20:43
ID : rxWqlyIGq5d
0
쟤 폰타자 느려서 아마 메모장같은거에 미리 써놓고 붙여넣기한거같아..
9
이름없음
2020/05/01 21:20:57
ID : 4Ny3SKZg6nX
0
언니랑 책상 같이써..??
10
이름없음
2020/05/01 21:21:43
ID : rxWqlyIGq5d
0
언니 한번 안씻으면 4일씩 안씻고 그래서 결벽증은 없는거같아 방 가보면 과자 봉지도 그냥 널부러져있고 바퀴도 나와 그래서 맨날 나보고 와서 잡으라고하는데..결벽증은 확실히 없는듯
11
이름없음
2020/05/01 21:21:57
ID : rxWqlyIGq5d
0
엉 방을 같이써
12
이름없음
2020/05/01 21:22:21
ID : yK5dPjy3PeG
0
헉 폼클렌징이나 책상으로 봐서 결벽증같았는데 이 레스 보니까 아니었네.. 왜그러시는걸까
13
이름없음
2020/05/01 21:26:18
ID : wIK2LcIJPg6
0
참다가 말한다는 거 보니까 니가 처음 그러는 건 아닌가보네
책상 더러우면 짜증 날 때도 있는데 폼클렌징에 물 들어간 거는
좀 이해 안 됨 언니가 밖에서 누구랑 싸웠거나
안 좋은 일 있어서 평소엔 아무것도 아닌 모든 게 다 ㅈ같아 보일 수도 있어
14
이름없음
2020/05/01 21:28:38
ID : 9eJUZbg6ruq
0
으 언니가 언니돈주고 사는거면 당연히 화나지 ㅋㅋㅋ 글 읽어보면 한 두번 그러는것도 아닌거같고만; 니도 동생이랑 책상 같이 쓰는데 동생 책상 대충치우고 나가면 진짜 죽이고 싶을정도로 짜증남.
15
이름없음
2020/05/01 21:29:16
ID : rxWqlyIGq5d
0
평소에는 잘 안그러긴했는데 요즘 나 힘든일이 좀 있어서 관리를 대충하긴했던거 같다..근데 언니가 아마 짜증날 일은 없었을거야 아까 나가기전에도 언니가 떡볶이에 환장해서 떡볶이 먹고싶어해서 떡볶이도 사주고 나가기도했고 언니 오늘 하룻동안 한일이 떡볶이 먹고 설빙 먹고 이불 속에서 덕질하고 폰하고 햄스터 좀 보고 하는거빼곤 없었어
16
이름없음
2020/05/01 21:29:37
ID : rxWqlyIGq5d
0
저 폼클렌징 엄마가 사온거야ㅠㅜ
17
이름없음
2020/05/01 21:31:25
ID : 2nCjfWi9Arw
0
근데 언니 말하는거 보면 참다참다 터진거 같은데
혹시 전적이 있니 레주야?
18
이름없음
2020/05/01 21:33:15
ID : rxWqlyIGq5d
0
음...요즘 나 이상한 사람 하나가 자꾸 전화하고 문자하고 그런거때문에 불안해서 아침밥 안차린거랑 방정리 대충한거..그리고 언니한테 말 평소보다 험하게한거
19
이름없음
2020/05/01 21:35:44
ID : jiqqo1xBak4
0
??? ㄷㄷ 이상한 사람이 문자하고 전화하면 차단해
계속 그러면 신고해버리고
20
이름없음
2020/05/01 21:37:54
ID : rxWqlyIGq5d
0
차단도 하는데 자꾸 공중전화로 전화오고 집 앞에 꽃다발 놓고가고 편지통에 사랑한다고 하는 편지 넣어놓고가고 그래 같은 반인 얘여서 끊기도 뭐하고 그냥 좀 불안하고 그런거 말고는 나 좋다고 그러는거니까 잠깐 그러는거라 생각하고 넘기는중
21
이름없음
2020/05/01 21:48:54
ID : yK5dPjy3PeG
0
..? 그거 집착같은데..? 같은반애라도 아닌건 아닌거야 레주야..
22
이름없음
2020/05/01 21:51:42
ID : rxWqlyIGq5d
0
나도 잘 모르겠어ㅜ뭘 어떻게 해야할지도 모르겠고 가족들도 그냥 대수롭지 않아하는거 같고 그냥 얘 하는거 적당히 어울려주고 끝내고싶어 어울려준다고 손가락 잘리는것도 아니니까
23
이름없음
2020/05/01 21:55:11
ID : hzbyGnCnTXz
0
와 진짜 저건 쌉에바야.... 폼클렌징 자기 맘에 안들게 뒀다고 누가 저렇게 화내
24
이름없음
2020/05/01 21:55:22
ID : rxWqlyIGq5d
0
암튼 일단 언니랑 대화는 해봐야할거같다 레더들아 레스 달아줘서 고마웠어 이따가 집 도착하면 언니랑 이야기해볼려고
25
이름없음
2020/05/01 22:03:57
ID : 2k04FdDteFi
0
나도 동생있는 사람으로서 동생한테 뭐 하지말아라,이렇게 이렇게 해라 몇번이나 말 했는데도 안하면 짜증나 ㅜㅜ 그게 사소한거여도..! 문자할때 네가 엄청 화난건 알겠는데 언니한테 욕하고 너무 대드는건 아닌것같아. 그래도 언니가 너보다 2살이 많은데 풀발 개오지네 싸이코네 이런말 들으면 누구나 다 화날거야. 동생한테 이런 말 들었는데 화 안나는 사람이 어딨어.. 네가 더 양보하고 같은 사람 되지않게 참아봐. 너희 언니분이 많이 심한것같긴 해. 사실 나도 동생한테 몇번이나 말해도 내가 다 치워주고 챙기고 다 하거든.. 동생이 너무너무 싫고 피곤하지만 어쩔수없어. 근데 너희 언니는 그냥 기본적으로 네가 어지간히 마음에 안 드는것같아. 그냥 그러려니 하고 무시 해~ 괜히 또 언니한테 대들고 그러지 말고 최대한 엮이지마. 그래야 너가 스트레스 안 받고 편히살아 ㅜㅅㅜ
26
이름없음
2020/05/01 22:23:02
ID : O8lA4Y4HDuq
0
이렇게 문자보내고 말한 일이 흔해?
27
이름없음
2020/05/01 22:23:49
ID : rxWqlyIGq5d
0
내가 잘 못 챙겨주는 날에는 저래
28
이름없음
2020/05/01 22:25:18
ID : rxWqlyIGq5d
0
지금 언니 와서 이야기하려고 했는데 언니 무섭다..ㅋㅋㅋ아무렇지도 않게 와서 말걸고 애교부려 언니때문에 망친 대인관계가 몇개인데 언니는 옆에서 갈비에 흰밥해서 밥먹는거 보니까 너무 현타온다... 말도 못 꺼냈네 나 언니가 때리려고하면 자해쇼라도 하고싶었는데 그냥 내가 예민해서 이런거라고 생각하고 덮을래 레스 달아줘서 고마웠어
29
이름없음
2020/05/01 22:30:49
ID : O8lA4Y4HDuq
0
내 생각엔 덮지말고 얘기하는게 나을거같은데.. 그렇게 계속 쌓이다보면 정말 문제가 커질거야
30
이름없음
2020/05/01 22:33:22
ID : rxWqlyIGq5d
0
저건 나도 미안하다고 생각해...평소에 자살해라 왜 안죽냐하면서 너 자해하지?나 보여줘 이런것만 듣다보니까 나도 좀 욱한거같아 쟤는 왜 나한테 저런말만 하는데 나는 왜 참아야하는거지?난 쟤 때문에 자살시도도 하고 우울증걸려서 약먹는데 이런 생각으로 반박해서 그런지 좀 말이 많이 거칠다 그냥 내가 가서 사과하거나 덮을려고 보고 기분 불쾌했으면 미안
31
이름없음
2020/05/01 22:34:07
ID : rxWqlyIGq5d
0
그냥 내가 덮고 사는게 편할거같아 그러면 차라리 집이 더 조용해지지않을까 또 말했다가는 내 목에다가 칼 들이밀거같아서 막상 얼굴보니까 무섭다
32
이름없음
2020/05/01 22:34:32
ID : O8lA4Y4HDuq
0
뭐야 생각보다 심각하잖아 스레주 부모님께 얘기해봤어?
33
이름없음
2020/05/01 22:35:37
ID : O8lA4Y4HDuq
0
내가 봤을땐 그 정도면 실례되는 말이지만 언니 정신병있는거같아서 그래... 진짜 심각한거같은데..?언니가 아니라 부모님께 바로 얘기해봐..
34
이름없음
2020/05/01 22:36:33
ID : rxWqlyIGq5d
0
아는데 엄마랑 아빠는 대수롭지않게 생각해 엄마랑 아빠도 나 만들고싶어서 만든것도 아니고..예전에도 피임해도 생긴거여서 지워도 됐는데 그냥 언니 부족한거 채우고 살라고 낳았다고하더라고 걍 그러려니하려고
35
이름없음
2020/05/01 22:37:59
ID : rxWqlyIGq5d
0
놀랍게도 부모님 앞에서 저런거야..ㅋㅋㅋ상담도 언니가 우울하다고해서 엄마아빠가 보내보고 했는데 잠깐 얌전해지고 말더라고
36
이름없음
2020/05/01 22:39:42
ID : O8lA4Y4HDuq
0
...부모님이 스레주를 사랑하지않는다고 생각해?
37
이름없음
2020/05/01 22:41:17
ID : rxWqlyIGq5d
0
음 그냥저냥?평범한거같은데 좀 혼내는거 심하고 말 조금 거친거빼고는 괜찮다고 생각해 솔직히 피임했는데도 생긴얘한테 그다지 정도 안 들거같은데 나 15살때까지 그렇게 큰 잡음없이 산거보면 평범한거아닐까
38
이름없음
2020/05/01 22:42:59
ID : O8lA4Y4HDuq
0
스레주야..피임했는데도 생긴애한테 정이 안 들거라니..진짜 너무 마음아프다....스레주..너는 사랑받을 만한 아이인데 왜 그런 생각을 하니..
39
이름없음
2020/05/01 22:45:47
ID : rxWqlyIGq5d
0
아??근데 계획 외로 갑자기 튀어나온건데 쓸모없고 그런거 아닐까 게다가 여자애잖아 얘 하나 키우는데 돈도 많이들고 지금 살아가지고 숨이라도 쉬게 해주시고있는거에 감사해서 효도하다가 살면 끝이지않을까 나 솔직히 장점도 별로 없궁..
40
이름없음
2020/05/01 22:49:04
ID : O8lA4Y4HDuq
0
장점이 없으면 사랑받지 못한다는 생각부터가 문제야.. 모든 부모는 자식이 장점이 없더라도 심지어 살인범일지라도 자식을 사랑해...그게 부모자식간의 관계이니까..물론 특수한 케이스도 있겠지만 대다수가 그러고 그게 정상이라고 생각해..
41
이름없음
2020/05/01 22:54:03
ID : rxWqlyIGq5d
0
그렇긴한데...장점이 있어야 정이 더 가지않을까...낳은 정에서 더 발전하려면 얘가 커가는게 눈에 보여야하고 장점이 눈에 보여야 하지않을까하고
42
이름없음
2020/05/01 23:07:01
ID : bhgqo3Xy46j
0
문자 보고 화났었는데 레스들 쭉 읽어보니 좀 안타깝네
부모고 언니고 너한테 잘해주지 않으면 너도 잘할 필요 없으니까
너가 원하는 거만 하고, 집 나가기 전엔 기본적인 거만 지키고 행복하게 살아
가족이라고 못할 말까지 들으면서 곱게 자랄 필요 없어
네 인생에선 네 자신이 제일 중요한거야
43
이름없음
2020/05/01 23:08:46
ID : bhgqo3Xy46j
0
장점이고 뭐고 간에 부모는 자식을 무한대로 사랑해야 맞아 그게 맞는거야
아무리 자식이 못난 짓을 해서 야단을 치더라도 사랑하는게 부모야
부모 비위 맞춘다고 억지로 만드려고 하지 말고 그냥 성실하게만 살아
44
이름없음
2020/05/01 23:09:20
ID : O8lA4Y4HDuq
0
아니야...많은 부모들이 자식이 장점이 있어서만 사랑할까? 안그래...언젠간 네가 장점이 있든 없든 그냥 너이기때문에 사랑해주는 사람 만날거야 그러길 간절히 빌게 그러니까 그런 생각말고 행복하게 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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