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글만 보는데 기가 약해질 수 있어? (17)
2.악몽이란 무엇일까? 의견을 듣고싶어. (7)
3.나 항상 소름끼치는 꿈만 꾸는거같아 (56)
4.칼에 난도질 당하는 꿈을 꿨어 (1)
5.정기적으로 꾸는 꿈이 있다 (6)
6.개막장 영화 한편 (1)
7.모시던정치인이 계속나옴 (1)
8.꿈을 말하면 이뤄지는거야 아니면 날라가는거야? (1)
9.꿈을 못꾼지 몇년이 되어가는데 사소한거라도 도와주라 (3)
10.꿈에서 드라마 한편 보고 왔어 (4)
11.꿈에서 만난 남자가 잊혀지질 않아 (4)
12.몇일전에 차은우닮은꼴이랑 키스한꿈 (4)
13.좋은 꿈 꾸면 갱신하는 스레 (1)
14.혹시 다들 꿈이여서 다행이다 했던 꿈 있어? (4)
15.이 꿈 뭔가 심상치않아 3번째인데 꿈 잘아는사람 좀 도와줘 (8)
16.재수학원에 있었던 시절에 꿨던 꿈 (34)
17.2시간 30분 동안 꾼꿈 (62)
18.꿈에 같은 남자가 나와 (51)
19.꿈에 자꾸 본적도 없는 이상한 여자애가 나와 (7)
20.꿈 꾸는 법이 따로 있을까 (2)
1
이름없음
2020/05/02 19:06:36
ID : zQq1BbA1Ckr
0
라고 쓰긴 했는데 솔직히 이게 꿈이었는지 아니었는지 잘 모르겠어. 괴담 쪽에 더 어울릴 거 같긴 한데ㅋㅋ
난 귀신 같은 거 안 믿거든. 이과라서. 그래서 그냥 꿈이었다고 생각하고 적을게!
요새 자꾸 생각나서 어디에든 털어놓고 싶거든. 아마 내가 외출 안 하고 갇혀서 계속 괴담만 봐서 그런가봐.
재수학원은 다들 알 법한 유명 기숙사제 재수학원이었어. 어딘지는 안 적을 거지만 꽤나 시골 쪽.
2
이름없음
2020/05/02 19:11:18
ID : zQq1BbA1Ckr
0
그냥 내키는 대로 쓰고 정말로 다 잊어버릴 거야.
일단, 꿈 꾸기 전에 내가 쓰던 방에 대해서부터 말할게!
기숙사 건물은 상당히 낡았어. 여기 재수학원 꽤 오래됐거든. 얘들끼리 은근 불만도 있었지.
방.... 정말 솔직히 이렇게나 좁을 줄은 상상도 못했는데, 들어오고 나서 경악했다.
문
화장실 사물함 4개 (세로로 늘어서 있음)
2층침대 2층침대
이런 구조야. 근데 진짜진짜 상상도 못할 정도로 좁아. 트렁크 4개를 가져오면 침대들 사이에 남는 공간이 없을 정도?
3
이름없음
2020/05/02 19:13:16
ID : zQq1BbA1Ckr
0
4명이 생활하는 구조였는데, 우리는 생활하면서 한 명이 나가고 안 들어왔었어ㅋㅋ 그러다가 한참 후에 한 명이 더 들어오긴 했지만 이건 뭐 그렇게 중요한 이야기도 아니니 넘어가고.
어쨌든 우리는 한동안 3명이서 생활했거든. 다들 사이는 무난한 룸메들이었어.
4
이름없음
2020/05/02 19:15:09
ID : zQq1BbA1Ckr
0
근데 이 방 은근 이상한 일들이 많았어. 하지만 난 진짜 전심전력 귀신을 안 믿기 때문에.... 뭔가 이상한 게 보여도 그냥 대충 안 건드리고 넘어가는 스타일이야.
그래서 여기 살 때도 그냥저냥 넘어갔지. 근데 여기서 말할려는 꿈? 은 진짜 강렬해서 안 잊히는 중.
5
이름없음
2020/05/02 19:18:25
ID : zQq1BbA1Ckr
0
어디보자... 그러니까
1. 가끔 화장실의 물건들 위치가 바뀌고 사라졌다.
2. 사물함에서 똑. 똑. 하는 소리가 들렸다.
3. 침대 아래에 빨간 얼룩이 있었는데, 뭔지는 잘 모르겠다. 자세히 보고 싶지 않아서 안 봄. 계속 남아 있었는지 지워졌는지도 불분명.
정도? 의 일들이 있었어. 근데 너무 오해는 마. 우리가 저 일들을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은 이유가 있었거든.
6
이름없음
2020/05/02 19:22:35
ID : zQq1BbA1Ckr
0
1. 일단 위치가 바뀐 게... 명백한 건 치약이었어. 치약. 솔직히 치약 위치가 자꾸 바뀐다고 하면 누구든지 조금 웃길 거야. 다른 세면도구도 위치가 바뀌던데 이건 기억이 잘 안 나.
그리고 뭐.. 얘들이 샤워하면서 장난으로 바꿔 놨을 수도 있고. 청소해주시는 분이 건드렸을 수도 있고.
물론 얘들은 전부 손 안 댔다고 했지만... 담당 선생님한테 가서 물건 위치가 자꾸 바뀐다고 하소연해봤자 크게 달라지는 게 없더라고.
청소해주시는 분은 절대 학생 개인 물건 안 건드린다고 오히려 우리가 약간 잔소리 얻어듣기도 했고.
치약이 계속 줄어드는 일도 있었는데(산 지 얼마 안 된 거였지만, 순식간에 홀쭉해졌어) 귀신이 그런다고 하기도 좀 웃기잖아?
7
이름없음
2020/05/02 19:23:13
ID : zQq1BbA1Ckr
0
얘들은 쫌 무서워했지만 그냥 넘어갔지 뭐.
8
이름없음
2020/05/02 19:27:02
ID : zQq1BbA1Ckr
0
2. 사물함 똑똑 소리. 되게 똑. ..... 똑 ........ 하면서 들렸는데 가끔은 똑똑똑똑, 하면서 소리가 나기도 했었어. 근데 이건 아마 경첩 문제였을 거라고 생각해.
대체로 그걸 열고닫은 10분 후? 에 들리기 시작했거든. 아닐 때도 있긴 했지만. 그리고 시설은 낡았으니까. 낡은 경첩에서는 보통 그런 소리가 나기도 한다 들었고.
원래는 이렇게 확신했었는데..... 음! 꿈 얘길 하러 왔는데 자꾸 딴 이야기만 하네. 곧 할 테니 쪼끔만 양해해줘.
9
이름없음
2020/05/02 19:28:46
ID : zQq1BbA1Ckr
0
3. 빨간 얼룩. 난 시력이 그렇게 좋은 편이 아니고, 침대 아래에 벌레 시체랑 눈인사할지도 몰라서 자세히 보기가 싫더라고.
근데 색깔이 되게 검붉어서 저런 게 왜 거기 있지? 정도 식으로 넘어갔어. 참고로 얼룩 있는 쪽은 화장실 옆에 있는 침대였음.
10
이름없음
2020/05/02 19:29:52
ID : zQq1BbA1Ckr
0
4. 우리는 재수생이고 여유가 그다지 없었어. 그래서 한순간만 이상하다며 조금 떠들 뿐, 거기에 신경을 그닥 쏟진 않았지.
11
이름없음
2020/05/02 19:31:42
ID : zQq1BbA1Ckr
0
사실 위에 적어놓은 이상한 것들 말고도? 쪼끔 더 있긴 했는데 이건 내 기억이 불분명해서.. 적다 보면 나도 모르게 거짓말을 섞을 수도 있을 거 같아 안 적는 걸로!
보고있는 친구들이 있을진 모르겠지만 본격적으로 꿈 이야기할게.
12
이름없음
2020/05/02 19:37:11
ID : zQq1BbA1Ckr
0
계절이 어느 때였는지는 기억이 안 나. 재수생활을 하다 보면 날짜감각이 희미해지거든.
어쨌든 평소와 다름없는 어느 날이었어. 위에 적어놓은 모든 이상한 일들이 일어난 후였고, 우리는 3명이서 생활하고 있었지.
13
이름없음
2020/05/02 19:40:44
ID : zQq1BbA1Ckr
0
나는 화장실 쪽 침대의 2층을, 나머지 룸메 두 명은 아래를 썼어. 나는 2층이든 뭐든 상관없었고 은근히 내려가면서 잠을 잘 깰 수 있더라고ㅋㅋ
일과를 다 마치고 오면 거의 12시쯤에 잠드는데, 정말이지 피곤해. 잠이 엄청 쏟아져.
사실 안 자면 다음날을 버티기가 너무 힘들기 때문에 필수적으로 잠들어야 해.
그래서 이 날도 마찬가지로 점호하고.. 얘들이랑 간단하게 잘 자라고 인사한 다음..
잠들었지.
14
이름없음
2020/05/02 19:45:01
ID : zQq1BbA1Ckr
0
여기서부터 나는 진짜 꿈이라고 생각해. 진지하게 그렇게 생각해서 꿈 스레에 적은 거고.
이상한 소리에 눈을 떴어. 주변은 되게 어두웠는데, 파랗고 어두컴컴한, 전형적인 밤의 풍경이었다고 해야 하나.
금방 알아차렸는데, 장소는 내가 자던 그 방이었어. 재수학원의 기숙사 방. 나는 아까 전 잠에 빠져들 때 그대로 2층침대에 누워 있었지.
15
이름없음
2020/05/02 19:49:43
ID : zQq1BbA1Ckr
0
사실 시선이 엄청 선명하지는 않았어. 앞서 말했다시피 나는 눈이 나빠. 그리고 꿈이라고 하면 100% 선명하지는 않잖아?
어쨌건 나는 상태가 몽롱했고, 여기가 방이라는 걸 인지했어. 그런데 어쩐지 이질적인 분위기가 감도는 거 엄청 기분이 나쁘더라.
밤에 그런 풍경을 보면 귀신을 안 믿는 사람이라도 기분이 묘해져. 공포영화에 나올 거 같은 캄캄하고 어두운, 푸른빛 도는 필터가 낀 거 같은 방.
아침의 방과는 너무 달라도 다르지. 그런데 이 방은... 그런 수준이 아니었어.
안전하지 못하다는 느낌을 받았던 거 같아.
16
이름없음
2020/05/02 19:52:22
ID : zQq1BbA1Ckr
0
이상한 소리에 눈을 떴다고 했잖아. 바람 소리라고 해야 하나, 흐느끼는 소리라고 해야 하나.... 그런 게 울리고 있었어.
엄청 좁은 곳에서 휘몰아치는 공기 소리? 그 왜, 뭔지 알지. 딱 그거를 괴기하게 증폭시키고 비명 소리를 약간 첨가하면 들릴 법한 소리가 문 밖에서 들리고 있었어.
복도에서 나는 거라고 직감했던 거 같아. 그러니까 꿈 속인데도 불구하고 어쩐지 내가 지금 있는 장소는 기숙사다, 라는 생각이 들었거든.
17
이름없음
2020/05/02 19:54:27
ID : zQq1BbA1Ckr
0
나는 가위에 눌린 적이 거의 없어. 어렸을 적에 한번? 두번? 아니.. 이걸 쓰고 있는데 기억이 났다. 헐.
그 기숙사 침대에서 자면서 꾼 이상한 꿈은 이거 뿐만이 아니었네. 어떻게 그걸 잊고 있었지?
일단 계속할게. 꿈 속의 나는 태평했어. 사실 태평하다기보단 현실적이었다고 해야 하나ㅋㅋ
18
이름없음
2020/05/02 19:58:45
ID : zQq1BbA1Ckr
0
진짜 웃기고 말도 안 되게 들릴 수는 있지만 말이야, 문 밖에서 그런 소리가 나면 어떤 느낌이 들 거라 생각해? 넌 2층 침대에 누워 있고, 복도에서는 뭔 저주 비디오에서나 나올 법한 게 들리고 있다면 말이야.
절대 가까이 가고 싶지 않겠지?
그렇지만 꿈 속 나는 공포 영화 주인공들을 이해했어.
완전히.
걔네들이 왜 그런 미친짓들을 하는지 알지 못했는데, 음, 확인해 보고 싶은 충동을 일으키더라. 그 소리의 원인이 뭔지.
사실.. 그냥 사람들을 부르고 있는 거 같았어. 꿈 속 내가 '지금 밖에 나가면, 저 소리를 따라가는 다른 방의 학생들이 있을 거 같다'라고 생각했던 걸 기억해.
대체 그 아아아아아아 하는 끔찍한 소리의 어느 게 매력적이었던 걸까?
19
이름없음
2020/05/02 20:01:32
ID : zQq1BbA1Ckr
0
그렇지만 앞서 말했듯이 꿈 속 나는 현실적이었지.
적고 있었는데 슬슬 자리를 비워야겠다.
그렇게 긴 꿈은 아니어서 엄청 짧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방금 떠오른 그 재수학원에서의 다른 꿈도 이 참에 적고 가야겠다 생각하니 길어져서 도저히 한 번에 다 못 적을 거 같아.
기다리는 사람이 있을진 모르겠지만 어차피 자기만족용이니 나중에 돌아와서 다시 적을게.
20
이름없음
2020/05/03 00:19:11
ID : Dz9fPeK6lu8
0
오 신기하네. 이런 일 겪었다는 사람들 일화보면 진짜 꼭 홀린 것 처럼 호기심이 강하게 든다고 하더라. 분명 이상하고 위험하다는 걸 아는데 꼭 확인해 보고싶었다고! 어떤 사람은 밤 늦게 전봇대 만한 형체가 걷는 걸 보고 미행을 하는데 머리는 위험하다고 도망치라고 하는데 몸은 따라가고 있었다고 진짜 그것들이 홀리나 봐 사람을.
21
이름없음
2020/05/03 12:08:26
ID : zQq1BbA1Ckr
0
뭔가 이것저것 하다 보니 엄청 늦어졌는데... 돌아왔어! 마저 적어야지. 이번에도 일이 있어서 다는 못 적을 거 같지만 어쨌든.
22
이름없음
2020/05/03 12:12:33
ID : zQq1BbA1Ckr
0
꿈 속 내가 현실적이었다고 했잖아. 그때 정말정말 2층 침대에서 나가고 싶은 충동을 느꼈는데, 또 동시에 나가기 싫더라고.
바깥의 소리가 대체 뭔지 두 눈으로 확인하고 싶었으면서도 '나가면 죽는다'는 생각이 들었어. 확신이 들더라.
기분이 되게 묘했어. 내 사고는 방금 잠에서 깬 것 치고(그래도 여전히 꿈이었지만) 와 이거 공포영화 같다는 생각까지 들 정도로 또렷했거든.
나가면 돌아올 수 없을 거라는 결론도 내렸고. 뇌는 분명 그랬는데.. 가슴이 나가고 싶다 중얼거리는 기분이라 해야 하나.
23
이름없음
2020/05/03 12:13:18
ID : zQq1BbA1Ckr
0
물론 난 그 중얼거림을 깔끔히 무시했지. 지금 나가는 건 지독하게 멍청한 짓이니까.
24
이름없음
2020/05/03 12:16:29
ID : zQq1BbA1Ckr
0
그래서 꿈 속 나는 다시 누워서, 바깥의 울음소리를 무시하고 다시금 잘려고 했지.
솔직히 말하자면... 참 대범해. 그런 소리가 들리는데 다시 취침할 생각을 하다니...
막 눈을 감을려는데,
25
이름없음
2020/05/03 12:17:12
ID : zQq1BbA1Ckr
0
나랑 같은 2층침대를 쓰는 룸메이트가 말했어. "들려?" 라고.
26
이름없음
2020/05/03 12:19:24
ID : zQq1BbA1Ckr
0
지금 생각해도 어이없어. 이게 무슨 공포영화 같은 연출이람.
확신하건데, 아랫층을 쓰는 친구의 목소리였어. 난 2층, 얘는 1층.
27
이름없음
2020/05/03 12:21:32
ID : zQq1BbA1Ckr
0
꿈 속 나는 또 그걸 대답을 해줬어. "어, 들려."
평소에도 겁 없는 편이긴 한데... 똑같은 상황이 현실에서 일어나도 저렇게 응답할 수 있을지 모르겠다.
28
이름없음
2020/05/03 12:23:43
ID : zQq1BbA1Ckr
0
근데 아랫층 친구가 답이 없는 거야. 한참을 있어봐도 대답 안하더라고.
그렇다고 고갤 내밀어서 1층을 확인해 볼까... 하니, 그건 또 싫었어.
솔직히 그러면 어쩐지 고갤 아래로 한 채로 떨어져서 사체로 발견될 거라는 생각을 웃기지만 지울 수가 없더라고ㅋㅋ
29
이름없음
2020/05/03 12:25:13
ID : zQq1BbA1Ckr
0
그리고... 너희같으면 내밀어 볼까?
물론 확인하고야 싶었지만 아까 말했듯이 꿈 속 나는 현실적이었어. 아래에 1층 친구가 아닌 다른 게 있을 거라면, 확인은 자살행위였지.
참고로 어두워서 다른 침대의 1층도 잘 안 보였어.
30
이름없음
2020/05/03 12:27:04
ID : zQq1BbA1Ckr
0
그래서 나는 깔끔하게! 확인 안하기로 하고 베게에 머릴 대고 다시 잠들었지.
그 모든 미친 상황들 사이에서 꿋꿋히 취침한 내가 대견해.
마지막으로 기억나는 건 점점 커져가는 비명 소리와... 문 두드리는? 우리 방이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어쨌든 그런 소리였어.
31
이름없음
2020/05/03 12:27:19
ID : zQq1BbA1Ckr
0
눈 떠보니 아침이고 평범하디 평범한 우리의 방이더라.
32
이름없음
2020/05/03 12:29:35
ID : zQq1BbA1Ckr
0
일어나서 얘들한테 바로 너희 어젯밤에 이상한 소리 들었냐고 물었지. 아랫층 친구한테는 왜 나한테 말 걸고 무시했느냐고도 했고.
둘 다 들은 적 없고, 내 아랫층 친구는 그런 기억 없대.
그리고 얘가 감기 기운이 있어서 밴드로 자기 입을 막고 잤다더라.
재수생은 몸 관리 엄청 해야 하니까....
33
이름없음
2020/05/03 12:31:32
ID : zQq1BbA1Ckr
0
어쨌든, 확실한 건, 나한테 말한 게 내 현실에서의 찐 룸메는 아니었다는 말이지.
그럼 남은 건
1. 귀신이었다.
2. 꿈이었다.
인데, 소거법에 의해서 1은 내쳐졌으니 2라고 생각해.
여담이지만 다시는 이거랑 비슷한 꿈을 꿔 본 적이 없어.
34
이름없음
2020/05/03 12:34:55
ID : zQq1BbA1Ckr
0
아직도 따라나가면 결국 어떻게 됐을까 궁금하긴 한데... 물론 안 좋은 일이 생겼을 거라고 생각하지만.
보고 있는 사람 있을진 모르겠지만 다른 꿈은 나중에 풀게~ 그것도 정확하게 2층 침대 위쪽 쓸때 겪은 건데 이것도 골로 갈뻔한 내용이고 짧아.
앞서 말한 꿈 꾸고 나서 얼마 안 지난 시점이었어.
레스 작성
17레스글만 보는데 기가 약해질 수 있어?
181 Hit
꿈
이름없음
20.05.07
0
7레스악몽이란 무엇일까? 의견을 듣고싶어.
49 Hit
꿈
이름없음
20.05.07
0
56레스나 항상 소름끼치는 꿈만 꾸는거같아
192 Hit
꿈
이름없음
20.05.07
1
1레스칼에 난도질 당하는 꿈을 꿨어
1433 Hit
꿈
이름없음
20.05.06
0
6레스정기적으로 꾸는 꿈이 있다
61 Hit
꿈
이름없음
20.05.05
0
1레스개막장 영화 한편
32 Hit
꿈
아...억울해
20.05.05
0
1레스모시던정치인이 계속나옴
48 Hit
꿈
이름없음
20.05.05
0
1레스꿈을 말하면 이뤄지는거야 아니면 날라가는거야?
68 Hit
꿈
이름없음
20.05.04
0
3레스꿈을 못꾼지 몇년이 되어가는데 사소한거라도 도와주라
58 Hit
꿈
이름없음
20.05.04
0
4레스꿈에서 드라마 한편 보고 왔어
37 Hit
꿈
이름없음
20.05.04
0
4레스꿈에서 만난 남자가 잊혀지질 않아
109 Hit
꿈
이름없음
20.05.04
0
4레스몇일전에 차은우닮은꼴이랑 키스한꿈
168 Hit
꿈
이름없음
20.05.04
0
1레스좋은 꿈 꾸면 갱신하는 스레
25 Hit
꿈
이름없음
20.05.04
0
4레스혹시 다들 꿈이여서 다행이다 했던 꿈 있어?
126 Hit
꿈
이름없음
20.05.04
0
8레스이 꿈 뭔가 심상치않아 3번째인데 꿈 잘아는사람 좀 도와줘
137 Hit
꿈
이름없음
20.05.03
0
34레스» 재수학원에 있었던 시절에 꿨던 꿈
57 Hit
꿈
이름없음
20.05.03
0
62레스2시간 30분 동안 꾼꿈
102 Hit
꿈
이름없음
20.05.03
0
51레스꿈에 같은 남자가 나와
196 Hit
꿈
이름없음
20.05.03
1
7레스꿈에 자꾸 본적도 없는 이상한 여자애가 나와
341 Hit
꿈
이름없음
20.05.03
0
2레스꿈 꾸는 법이 따로 있을까
61 Hit
꿈
이름없음
20.05.02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