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너네들 엄마 아빠도 그렇게 궁금해해? 아.. (6)
2.죽음에 대해 많이 생각하는건 괜찮은거야? (5)
3.음..조금 복잡한 고민? (1)
4.밖에서 술먹고 싶은데 (2)
5.ㅅㅂ 내 친구 진짜 어쩌냐 (16)
6.죽고 싶다... (29)
7.취업하고나서 내가 이상해진것같음 (4)
8.우리 과 선배오빠가 하나 있는데 (5)
9.요즘 애들은 용돈 얼마정도 받아 (45)
10.사람 떨거내는방법 (12)
11.내 성격 노답인듯 누가 팩폭 좀 해줄래.. (10)
12.. (1)
13.망상 환자랑 살면 무슨 기분인지 알아? (79)
14.아무 색이 없는거 같다는건 뭔 느낌인거같아? (7)
15.남자처럼 사는 게 도대체 뭐야? (5)
16.거리두고 싶은 친구 있는 사람 있냐 (5)
17.동정받고싶다 (3)
18.말 더듬는거나 소심해지는 성격 다들 고친 경험 있어? 고치고싶어ㅜㅜ (8)
19.고백을 하고싶은데 애매해 너무 (15)
20.이거 내가 서운해도 괜찮은걸까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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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2020/05/09 15:51:29
ID : 43O8ryY4E7e
0
이제부터 애비를 앱 이라고 할께. 앱의 망상은 내 유년 시절부터 그랬던거 같다.
3
이름없음
2020/05/09 15:55:05
ID : 43O8ryY4E7e
0
항상 혼자 뇌내망상하고 혼자 중얼중얼 거리고 혼자 화낸다. 이 글을 쓰고 있는 와중에도 그렇다. 우리 가족의 대한 얘기를 해보자면 앱,엄마,나,오빠 4식구다. 엄마가 해준 얘기를 해보면 엄마와 앱은 선보고 바로 결혼한 사이라고 한다. 이유는 외할아버지 때문. 99년 결혼 할 당시 엄마는 26살 앱은 30살이였다.
4
이름없음
2020/05/09 16:02:24
ID : 43O8ryY4E7e
0
엄마는 결혼 하기 싫었지만 외할아버지는 엄마의 나이가 결혼 적령기가 지났다고 생각해서 빨리 결혼시키려고 선을 보러 가라고 하셨다. 외할아버지의 성격은 무섭기 때문에 엄마는 외할아버지가 하란대로 할 수 밖에 없었다. 외할아버지는 선보는 곳을 따라가서 사진 4장중에 한명 즉, 지금의 앱을 골라서 결혼 시키셨다.
5
이름없음
2020/05/09 16:06:29
ID : 43O8ryY4E7e
0
앱을 고른이유는 3명은 다 키작고 직업도 변변찮았는데 앱은 그나마 자동차 대기업다니고 키도 커서 외할아버지가 골랐다고 한다. 결혼 하고 난 뒤 그 다음 해 3월 초 친오빠가 태어났다. 우리엄마는 독박육아를 담당할 수 밖에 없었다. 앱은 아이에게 전혀 애정이 없고 집에 오면 밥 차리라 명령하고 피곤하다며 빨리 자기 일쑤였다.
6
이름없음
2020/05/09 16:10:33
ID : 43O8ryY4E7e
0
아무것도 몰랐던 엄마는 하란대로 할 수 밖에 없었다. 그리고 약 2년 뒤 내가 태어났다. 나는 태어나자마자 엄청 아파서 등에 척추에 주사를 꽃는? 그런 수술도 했다. 선천적으로 아토피도 생겨 태어났다. 엄마는 내가 수술 할 때 유리벽면으로 너무 울어서 간호사분이 아기보다 엄마가 더 운다고 했었다고 한다.
7
이름없음
2020/05/09 16:13:47
ID : 43O8ryY4E7e
0
어쨌든 인큐베이터 생활을 하다 퇴원 해 집으로 갔다. 퇴원하고 나서도 나는 아토피 때문에 기저귀 갈 때마다 울었다고 한다. 물론 이때도 앱은 전혀 육아를 도와주지 않았다. 역시나 집에 오면 피곤하다며 짜증내곤 자 버렸다. 내가 아토피때문에 아팠어도 말이다.
8
이름없음
2020/05/09 16:19:10
ID : 43O8ryY4E7e
0
그렇게 독박육아를 한지 몇년이 지났을 까 사건의 발단이 일어났다. 내 기억속에서는 내가 초등학교 2학년 때 엄마와 앱이 처음으로 우리 앞에서 싸웠던거 같다. 이건 사실 중학교때까지 기억이 났었는데 고3이 된 지금은 상황 자체가 잘 기억이 안난다. 그 후 내가 초4때 정말 크게 싸웠다 평일 저녁 엄마는 설거지를 하고 있었고 앱은 그때 퇴근하고 들어왔다 그때 막 싸우더니 앱이 주방에 있던 물건을 다 던지기 시작했다. 당시 나는 화장실에서 학교에서 신는 흰 실내화를 닦고 있었다. 그때 나는 혼자있는 공간에 문을 다 닫는것을 무서워해서 살짝 열어놨었다 문틈이라고 표현해야 할 정도로 살짝. 문틈으로 보는 부부싸움은 정말 초등학교 저학년이였던 나에게는 정말 충격이였고 평생 기억에 남을정도로 생생하다.
9
이름없음
2020/05/09 16:24:29
ID : 43O8ryY4E7e
0
그 후 내가 5~6학년 사이에 또 싸웠다. 이번에는 주말에 거실에서 엄마랑 내가 티비를 보고 있었다 엄마는 너무 힘든 나머지 앱이 담배피러 나간 사이에 나에게 외할머니 댁으로 가 있으면 안돼냐고 물었다. 나는 친구들과 헤어지는 것과 외할아버지가 무서워서 그냥 싫다고 했다. 이건 중학교때부터 지금까지 계속 후회하고 있다. 외할머니댁은 정말 시골에 집 몇채 있고 초등학교도 멀리 차를 타고 나가야 있어서 난 그게 싫어서 안 간다고 했다. 게다가 정말 소심하고 낯을 많이 가렸던 나는 외할머니댁에 놀러오는 손님도 싫어했다. 그런데 거기서 살라고 하니 싫다고 했던거 같다 정말 후회되고 엄마한테 미안하다
10
이름없음
2020/05/09 16:27:05
ID : 43O8ryY4E7e
0
중학생 때는 별로 안 싸운거 같다. 하지만 앱의 망상과 중얼 거림 등은 점점 더 심해져만 갔다. 앱은 외할머니댁에 안 간지 10년이 넘었고 엄마와 나,오빠도 친할머니댁에 안 간지 10년이 다 되어 간다. 앱이 안가는 이유는 외할아버지 외할머니가 엄마한테 잘하라고 이야기를 한다고 안 간다고 한다. 왜냐하면 앱은 남의 말을 절대 안 듣고 고집이 정말 쎄고 본인 엄마 아니면 본인밖에 모르기 때문이다.
11
이름없음
2020/05/09 16:27:42
ID : 43O8ryY4E7e
0
팔이 아프니까 잠시 사담,, 지금 보는 사람 있나?
12
이름없음
2020/05/09 17:39:14
ID : 07hBtg3XBuo
0
나, 늦었지만 보고있다
13
이름없음
2020/05/09 17:41:33
ID : 07hBtg3XBuo
0
스크랩해놓고 있을테니까 언제든 와서 풀어
답은 늦을 수 있어도 분명히 다 보긴 할거야 그건 약속할게
14
이름없음
2020/05/09 21:30:12
ID : 43O8ryY4E7e
0
우와 기다려주는 사람이있다니 이래서 스레딕에서 썰을 푸는구나 싶다. 여튼 고등학교는 오빠는 인문계 나와서 전문대를 갔지만 나는 특성화고를 다니고 있다. 왜냐하면 집에 있는거 자체가 너무 싫고 빨리 취업해서 돈벌고 엄마랑 살고 싶기 때문이다. 그래서 처음 고등학교를 왔을 때 아는애는 물론 친구 하나 없었다.
15
이름없음
2020/05/09 21:30:45
ID : 43O8ryY4E7e
0
고마웡 ㅎ 이렇게 답글?? 다는거 맞나
16
이름없음
2020/05/09 21:33:27
ID : 43O8ryY4E7e
0
앱과 엄마는 말을 안 하고 산다. 싸울 때 빼고. 밥도 따로 먹으며 같은 방을 쓰지도 않는다. 나와 오빠도 점점 ATM기기 취급해가며 살고 있었다. 하지만 이제 어제부터 싸운 얘기를 해볼려고 한다.
17
이름없음
2020/05/09 21:42:53
ID : 43O8ryY4E7e
0
어제 저녁 10시쯤 앱이 거실에 다 모여보라며 말을 했다. 나는 담담한척 했지만 목소리를 듣는순간 심장이 쿵 했다. 앱이 말을 하는건 싸울 때 뿐이기 때문이다.
18
이름없음
2020/05/09 21:44:27
ID : vfQsry585TT
0
ㅂㄱㅇㅇ 가부장적인 집안에서 고생 많구나 스레주ㅠㅠ
19
이름없음
2020/05/09 21:45:58
ID : 43O8ryY4E7e
0
아는형님 보고 올게 동원이 봐야 돼서 ㅎㅎ
20
이름없음
2020/05/09 22:35:09
ID : 43O8ryY4E7e
0
방금도 싸우고 울고 와서 그냥 보면서 쓸게. 어제 불렀다 했잖아 앱이 그래 할 말 있음 해봐라 해서 새벽 3시 넘어서까지 얘기 했어 처음에는 앱이랑 엄마랑 얘기했어 작년 말에 앱이 발을 다쳐서 대구 병원으로 가래서 대구 병원에 갔어 근데 앱 가족이 할매, 삼촌 3명 이나 있는데도 일 때문에 바쁘다고 아무도 안 와서 결국 엄마가 갔어 나랑 오빠는 학교 가야 해서 못 갔구
21
이름없음
2020/05/09 22:52:50
ID : 43O8ryY4E7e
0
그래서 평일 5일 내내 엄마가 돌보고 응급차 타고 이동하고 그랬어 앱 가족들은 일요일 딱 하루 2시간정도 있다 갔어. 그렇게 두 달 넘게 엄마가 병간호 했어 중간중간에 엄마 혼자는 너무 힘들어서 간호인을 쓰기도 했고. 주말에 오빠가 대구 갔다 일요일에 오기도 했고.
22
이름없음
2020/05/09 22:55:10
ID : 43O8ryY4E7e
0
그때 엄마가 저녁마다 전화 와서 나한테 밥 먹었냐 하고 오빠야는 집에 있냐 하고 그랬지 나는 엄마한테 왜 병원인데 소리가 울리느냐고 하니까 계단에서 김밥 한 줄 먹고 있단다 ㅅ1ㅂ 지금도 눈물난다. 엄마가 그 고생을 할 동안 앱은 동료들이 주고 간 두유 먹고 맨날 배고프다 하고 간호사가 담배피지 말라고 했는데도 담배 피러 감
23
이름없음
2020/05/09 22:57:01
ID : 43O8ryY4E7e
0
내가 중간에 엄마가 너무 힘들어보여서 그냥 안 가고 냅둬라고 했는데 그러면 나 보고 갔다 와 줄 수 있냐고 했는데 난 그때 이미 앱이랑 말 안하고 상종 안 한지 오래라 못가겠다고 했다. 지금 생각해 보면 엄마가 나 찢어 죽여버리고 싶었을 거 같다. 너무 미안하다 또 같은 실수를 반복했다. 지금도 유서 쓰고 죽어버리고 싶다
24
이름없음
2020/05/09 23:00:22
ID : 43O8ryY4E7e
0
그 후 앱이 퇴원할 때 병원비 계산을 해야 하는데 앱이 쓰는 카드가 전부 두갠가 세갠가 그랬는데 다 거래정지가 나와서 결국 엄마 카드로 700만원 정도를 결제 했다 . 결제 하기 전에 앱한테 엄마가 분명 내 카드로 결제하는 대신에 퇴원하고 집 가면 주냐고 하니까 줄게~ 해라~ 꼭 준다! 해놓고선 어제 애기 할 때 지나간 얘기는 왜 하냐고 했다 ㅋ 난 이 말을 들은 뒤 할 말을 잃었다.. 너무 기가차서
25
이름없음
2020/05/09 23:10:12
ID : 07hBtg3XBuo
0
...어이없다... 남편이나 가장이기 이전에 사람으로서 잘못되었네...
26
이름없음
2020/05/09 23:13:02
ID : 43O8ryY4E7e
0
어제로 돌아와서 그러고 난 뒤 엄마가 무슨 소리냐고 준다고 했으면서 이제와서 무슨 소리냐니까 말 돌리고 그런적 없다고 했어 진짜 미친거 아니야? 그리고 뜬금없이 장인 장모 거리면서 장인 집(댁이라고 안 함)에 갔는데 외할머니가 어서어서 인사하라고 했다고 20년을 앙금 품고 있었다. 진짜 싸이코 같아
27
이름없음
2020/05/09 23:15:04
ID : 43O8ryY4E7e
0
그리고 본인은 처가집(외할머니댁)에 아무것도 받은거 없고 김치도 쌀도 줘도 안 먹었기 때문에 앞으로도 안 받을거고 만나지도 않을거란다 ㅋㅋ 김치는 몰라도 쌀은 작년까지 외할머니댁에서 준거 먹었슴서 사실 왜곡을 하고 있다
28
이름없음
2020/05/09 23:18:29
ID : 43O8ryY4E7e
0
그리고 오빠야랑 내가 우리는 어떡할거냐고 그러니까 우리보고 결정 하랜다. 엄마쪽에 가면 아무것도 못준다면서 냉장고나 티비 같은건 가져 가지 말고 짐만 가지고 가란다 ㅋㅋ 그래서 앱이 잠시 담배피러 갔을 때 우리 셋이서 그냥 앱한테 따라간다하고 내년이나 내후년에 엄마쪽으로 갈려고 했다.... 일단 우리는 앱쪽으로 둘다 간다고 했다. 그래서 계속 반복 하다가 시간도 늦었고 그래서 자기로 했다 저때 녹음을 엄마랑 나랑 오빠 다 했다 앱이 모르게. 근데 대화를 시작하기전에 앱이 우리보고 녹음 할테니까 다 말해보라고 했다 결국엔 모두 다 녹음을 한 셈..
29
이름없음
2020/05/09 23:21:27
ID : 43O8ryY4E7e
0
아 저위에 일은 모두 엊그제 일이다.. 잠시 헷갈렸었다 ㅠ 이제부터 하는 얘기가 찐 어제 얘기다. 어제도 오후 7시쯤 거실로 모이래서 모였다. 이번엔 짧게 얘기 했다. 살건지 안 할건지,병원비,우리 둘 어떡할건지 일단 살건지 문제는 안 산다고 했다 이혼하자고 했다. 엄마랑 앱 둘다 동의했다. 엄마가 양육비 주냐고 하니까 앱이 또 화내면서 뭔소리냐고 니가 데려가면 니 돈으로 다 키워야지 나한테 왜 투자를 바라냐면서 개소리를 했다
30
이름없음
2020/05/09 23:31:56
ID : 43O8ryY4E7e
0
그래서 또 싸우다가 병원비 얘기도 또 똑같은 소릴 했다 역시나 반응도 똑같았다. 우리는 어떡할꺼냐 얘기는 달랐다. 둘다 간다고 했는데 나는 못 믿겠다면서 엄마쪽으로 갈꺼면 지금 가라고 했다. 내가 앱 쪽으로 간다고 했는데 뭔 소리냐면서 한 입으로 두 말 하냐고 했다. 앱은 그게 아니라 여자는 여자가 잘 안다면서 딸은 엄마한테 가는게 맞다고 했다. 내가 고정관념이라고 해도 아니라면서 지말이 곧 죽어도 맞다고 했다.
31
이름없음
2020/05/09 23:38:19
ID : 43O8ryY4E7e
0
그래서 존나 싸웠다. 물론 그때도 녹음 중이였다. 하지만 어제는 엊그제와 달랐다. 나랑 엄마만 몰래 녹음 했다. 지금도 중얼거리고 있는걸 얘기 해보자면 앱 본인은 돈 착실히 벌어왔고 술,유흥,도박 일절 안 하고 집-회사-집-회사를 반복하며 가정에 충실했다 옛날에는 육아는 엄마 아빠는 돈 벌어왔다지만 요즘엔 맞벌이라고 했다. 그리고 사람( 본인) 이 가만히 있으니까 바보로 보이냐며 협박아닌 협박도 했다. 처가집(외할머니댁)도 해준거 없으니까 나도 평생 안 갈꺼고 볼 일 없다. 이걸 반복하면서 치- 같은 추임새(?)도 붙이면서 지 화난티를 다 내고 자빠졌다. 도대체 엄마가 잘 못한게 뭔지???? 그리고 엊그제 본인은 돈에 연연 안 한다고 가족(우리 4명) 밖에 모른다고 했었는데 내가 어제 얘기했다. 아빠는 돈에 연연하는거 맞고 돈이 1순위인거 같고 가족 위하는건 우리가족이 아니라 아빠 친할머니 가족을 더 위하는거 같다고 얘기했다.
32
이름없음
2020/05/09 23:40:14
ID : 43O8ryY4E7e
0
하지만 본인은 곧 죽어도 아니라며 잡아뗐다. 아니기는 개뿔 생활비 우리한테도 줬지만 할매한테도 매달 줬다. 그리고 매주 주말마다 지혼자 할매집 가서 자고 왔다. 지금도 중얼거리는거 추가 해보자면 결혼 할 때 엄마는 대기업 다니는 본인에게 목적이 있어서 그런거다 나를 바보로 아냐 속이 다 들통나는데 빨리 나가라 등등 개소리를 시전하고 있다.
33
이름없음
2020/05/09 23:42:37
ID : 43O8ryY4E7e
0
심지어 집도 내놨다고 했다. 그래서 오늘이랑 어제 빨리 나가라고 더 들들볶았다. 엄마는 이주전에 아는언니네로 일단 무거운 겨울 옷이랑 짐들 최대한 다 갖다 놓았지만 아직 가져갈 짐은 한가득 있다. 나는 엄마한테 언제 나가냐고 물어보았지만 엄마는 그냥 나갈거긴 한데 아직은 모르겠다 하는 상황이다. 빨리 나갔으면 좋겠는데.. 이 부분은 나도 이해가 안 간다
34
이름없음
2020/05/09 23:43:04
ID : 43O8ryY4E7e
0
휴 보는 사람 있나 혹쉬
35
이름없음
2020/05/09 23:47:32
ID : 07hBtg3XBuo
0
ㅂㄱㅇㅇ
36
이름없음
2020/05/09 23:59:51
ID : 43O8ryY4E7e
0
그러면 아까 싸웠다는 거 얘기 해 볼께. 이번엔 나랑 앱이랑 둘이 싸웠거든 뭐 때문이냐면 아까 앱이 나보고 엄마쪽으로 가라 했잖아 근데 엄마는 경제력이 없어서 앱한테 보낼려고 했는데 계획이 망했잖아 그래서 화가 너무 나는거야
37
이름없음
2020/05/10 00:01:52
ID : 43O8ryY4E7e
0
그래서 일대 일로 맞다이 떴는데 ㅈㄴ 옥신각신 하다가 끝남 이때도 녹음했음. 그 다음에 끝났는데도 계속 중얼거리고 앱이 있는 방문도 못 닫게 해서 내가 아 시끄럽노 시끄럽노 하면서 문 닫을라고 하니까 방금 중얼거리면서 ㅇㅇㅇ(내이름) 하는 행동 봐라 니 딸래미 하는 행동 이 지랄 하면서 투자 해 봤자라고 하는거임
38
이름없음
2020/05/10 00:03:48
ID : 43O8ryY4E7e
0
본전도 못 얻는데 내가 투자 해봤자 뭐하겠냐 니 딸래미는 니가 데려가라 하면서 난 아들만 데려갈게 이러는거임 ㅋㅋ 존나 찌질함의 극치임 찐따새끼 사회부적응자 새끼 병문안도 두 세명밖에 안 왔던데 ㅋㅋㅋㅋㅋ 나 같아도 오기 싫을 듯 그래놓고 가족이 중요하다면서 돈이 뭔 소용이겠냐고 하는 거는 뭐하는 짓인지..
39
이름없음
2020/05/10 00:06:14
ID : 43O8ryY4E7e
0
이번엔 문자 얘기를 해볼께. 앱이 나 초등학교 때부터 엄마한테 개소리를 보내는 이야기야. 내가 초등학교 때 유튜브 볼려고 엄마 휴대폰을 빌렸는데(난 그때 폴더폰이였음) 문자가 오는거야 그래서 봤더니 그때도 장인이 어쩌고 처갓댁 어쩌고 나한테 투자를 어쩌고 그러는 거야
40
이름없음
2020/05/10 00:11:39
ID : 43O8ryY4E7e
0
엄마는 당연히 답장도 안 하고 며칠 안 읽다가 한번에 읽곤 그랬어. 이 사실은 내가 중학교때 처음 알았어 한 중2쯤 엄마랑 얘기하다가. 여튼 계속 그러다가 엄마가 내 중학교때 갤럭시 노트 9였나 이게 나와서 바꿨어 번호도 바꿨지. 한 동안 안 오다가 고1때 앱이 맘대로 집을 산거야 말도 없이 게다가 돈이 모자라서 대출할려고 나한테 엄마 전화번호 알려달라고했는데 내가 끝까지 안 알려줬음 ㅋㅋ 푸헷~ 그러고 결국 소송이 걸린거야 그래서 작년 말에
41
이름없음
2020/05/10 00:12:59
ID : 07hBtg3XBuo
0
ㅂㄱㅇㅇ
42
이름없음
2020/05/10 00:16:00
ID : 43O8ryY4E7e
0
그때까지 안 갚고 뭐했는지;; 결국 엄마한테 도와달라고 얘기하더라 하지만 엄마는 못 도와줬지 곧 이혼할껀데 왜? 그래서 앱은 지 애미한테 빌리더라ㅋㅋㅋㅋ 진작에 하지 그 다음에 완전 기세 등등해져서 또 다시 문자를 보내기 시작했어. 아 번호는 어떻게 알았냐면 병원일 일어났을 때 누가 알려줬는지 모르지만 그 때 알게 되었어.. 방금 또 중얼거린거 얘기 해보면(사실 그냥 독백임 목소리 존나 큼) 왜 내가 돈 벌어야 하는지 모르겠고 나는 니(엄마)가 예전에는 좋았지만 지금은 일체 꼴도보기도 싫다 이러는거임 ㅋㅋ; 엄마는 거실에서 자는중이얌 나는 거실에서 티비 보고 있고
43
이름없음
2020/05/10 00:17:52
ID : 43O8ryY4E7e
0
그러면서 하품 존나 쩌억 하면서도 안 자고 계속 얘기를 해.... 진짜 너무 스트레스 받아서 아까 앱이 담배피러 나갔을 때 이불 때리면서 존나 울었어 안 울면 미쳐버릴거 같아서.. 아 그리고 이따 앱 조용하고 쳐자면 방문 닫아 볼려고 안 자는중..
44
이름없음
2020/05/10 00:20:08
ID : 43O8ryY4E7e
0
병원 때문에 전번 알게 되어서 문자 보낸다고 했잖아 앱이 어제 싸우고 담배피러 나갔을 때 폰 봤는데 엄마 번호 저장된거 뭐라는지 알아? 이쁜 마눌 ㅇㅈㄹ 미친거 아니야? 그거 보고 소름 돋아서 소리 뽝 질렀잖아.. 내일 문자 일부분이랑 번호 저장된거 올릴 수 있으면 올려볼게 언제 올릴진 모르겠어.. 하여튼 앱은 진짜 정신병 환자야.. 엄마는 알고 있었겠지,, 내가 처음으로 엄마한테 앱이 정신병자라는 말을 들었을 때는 내가 초등학교 4학년때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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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2020/05/10 00:29:30
ID : 43O8ryY4E7e
0
그땐 친할매집에 갔었는데 삼촌2명이랑 큰아빠랑 할매 다 있었어 할아버지는 97년도에 돌아가셨어서 하나도 몰라 그때 엄마는 친할매집에 애초에 안 오고 먼저 외할머니댁에 가고 나랑 오빠랑 앱은 하룻밤 자고 외할머니댁에 가기로 했어 갔는데 앱은 가자마자 지 침대에 누워버리고 신경을 안 썼어 그래서 난 오빠야랑 놀고 싶었지만 오빠야가 삼촌들이랑 놀길래 난 티비 있는 할매 방으로 갔지 다행히도 할매는 주방에 있어서 나혼자 티비 보다가 밥 다같이 먹고 다 아까전처럼 흩어지고 난 티비있는 그방에서 이어폰 끼고 노래 듣고 있었어 할매가 우리 둘만 부르더니 엄마는 뭐하고 있냐는거야 그래서 내가 말하면 안될거 같은느낌이 와서 걍 회사 다니고 있다 하니까 그때부터 정보를 존나 꼬치꼬치 캐물을려는거야
46
이름없음
2020/05/10 00:31:14
ID : 43O8ryY4E7e
0
그래서 모른다 하니까 할매가 수긍하더라ㅋ 그 다음엔 안 물어보더라 그 후로 친할매집을 다신 안 가게 되었지 물건 던지고 싸우기 바로 직전이였거든
47
이름없음
2020/05/10 00:34:41
ID : 43O8ryY4E7e
0
여튼 그러고 아 맞다 밥 먹을 때 할매 보고 신이 났는지 앱이 엄마 얘기를 하는거야 난 듣고 있었지 엄마가 지금 무슨 회사 다니는지, 밥은 어떻게 해먹는지, 애들(우리)은 어떻게 지내는지 존나 쳐 말하더라 시시콜콜 정보 다 흘림 미친새끼 ㅋㅋ 난 당시에 아무 반항도 못하고 걍 밥 조금만 먹고 일어나서 잠시 컴퓨터 방에 오빠야랑 있다가 삼촌들 오는 소리 들려서 다시 티비 있는 방으로 갔어
48
이름없음
2020/05/10 00:36:02
ID : 43O8ryY4E7e
0
그러다 저녁 10시쯤에 자기전에 엄마한테 전화해서 다 말해주니까 엄마가 정신병자라면서 그냥 내일까지 아무 얘기 하지말고 외할머니댁으로 오라해서 알겠다 하고 잤어 그러고 앱이 외할머니댁까지 우리 데려다 주고 지는 다시 즈그 집에 갔어 ㅎ..
49
이름없음
2020/05/10 00:37:50
ID : 43O8ryY4E7e
0
지금은 뭐하냐면 독백 존나 하다가 또 담배피러 감 ㅋㅋ 집에서는 기어다니는데 밖에선 목발 양쪽으로 끼고 다니더라 담배는 뭐 길바닥에 앉아서 피는거ㅜ같애
50
이름없음
2020/05/10 00:40:32
ID : 43O8ryY4E7e
0
아 맞다 어제 또 본거 있는데 앱 카톡을 봤거든 거기에 지네 이모랑 큰삼촌한테 지가 엄마한테 문자 보낸걸 일부를 보내는거야 ㅁㅊ 그러면 주말에 지네 가족끼리 보고 얼마나 입 놀려댔을지 뻔하다 ㅆ1ㅂ 이것도 낼 올릴 수 있으면 올릴께
51
이름없음
2020/05/10 00:42:46
ID : 43O8ryY4E7e
0
진짜 학교 개학하면 담임쌤한테 진지하게 상담 요청하고 청소년 쉼터 같은거 알아볼까 생각중이야.. 내가 특성화고 다닌다 했잖아 과가 보육과라서 보육쪽 쌤들이 많긴한데 이것까진 모르실려나... 하 진짜 죽고싶다
52
이름없음
2020/05/10 00:44:03
ID : 43O8ryY4E7e
0
걍 빨리 취업하고 싶다...... 9월달에 취업 보는 시즌인데 이번엔 코로나 때문에 어떻게 될지 모르겠고 이대로 있다간 내가ㅜ정신이 나가서 죽어버릴거 같아 일단 유서는 써야지.. 유서에 이런 일 다 적고 그래야겠다
53
이름없음
2020/05/10 00:46:36
ID : 43O8ryY4E7e
0
이때까지 들어줘서 고마워 여하튼 돈 없어도 이혼 상담 하는 법이나 울산에 있는 청소년 쉼터 들어가는법, 엄마가 앱한테 병원비로 쓴 700만원 받는법, 소송걸면 몇년안에 해야 돈 다 받는지, 쉽게 죽는법 등등 방법 아는 친구들 있으면 도와줘....
54
이름없음
2020/05/10 00:47:00
ID : 43O8ryY4E7e
0
집 나가거나 취업하거나 싸운 일 등등 있으면 계속 여기에 올릴게
55
이름없음
2020/05/10 00:47:40
ID : 43O8ryY4E7e
0
질문 있으면 해도 돼•••
56
이름없음
2020/05/10 00:49:28
ID : 8mGmk8jcmpU
0
진짜 힘들었겠다. 스레주가 궁금해 하는 정보는 아는 게 없어서 대답을 못해주지만 그동안 스레주가 많이 힘들었겠다라는 생각이 들어서 내가 다 화가 났어. 세상에는 왜 이렇게 자기 말이 전부 옳은 줄 알고 살아가는 사람들이 많은걸까. 그리고 대부분 그런 사람들은 자기 의견을 강하게 낼 수 있을 때 미친듯이 자기 생각이 맞다고 여기고 말하는 경우가 많은 것 같아. 진짜 많이 힘들었겠다. 스레주가 얼마나 화가 나고 억울하고 성질이 났을지 상상도 안 갈 만큼 속상했을 것 같아... 지금까지 참고 듣고 버티느라 고생 많았어. 앞으로의 스레주의 날들에는 그런 일들 없이 행복만 가득하길 바래...
57
이름없음
2020/05/10 00:59:35
ID : 43O8ryY4E7e
0
허걱 ㅠㅠㅠㅠㅠㅜ진짜진짜 고마워 아까부터 보고 있다는 애들 두명이였나 그분들이랑 너랑 다 고마워 세상에 태어나고 싶어서 태어난것도 아닌데 참 살기 힘들다 덕분에 위로가 되네.. 너무 고마워 너도 사는 순간순간이 행복하길 바라~~🥰 아싸 드디어 앱이 방문 닫았다 쳐 잘려나봐 ㅋㅋㅋ 아까 하품 존나 하더니 개꿀이다 하지만 난 엄마 거실에 혼자 냅두는거 불안해서 내방 말고 거실에서 자야겠당
58
이름없음
2020/05/10 01:03:14
ID : 43O8ryY4E7e
0
아 그리고 문자 올릴때 여자는 조개 어쩌구 한거 있는데 그거 올려볼게 나 진짜 너무 충격받았잖아..
59
이름없음
2020/05/10 01:47:37
ID : koJU0k7byHw
0
힘들겠다 스레주..... 언제든 와서 말해... 꼭 나중에라도 꼼꼼히 읽어줄게...ㅜㅜ
60
이름없음
2020/05/10 12:41:44
ID : 43O8ryY4E7e
0
헐 안뇽안농 봐 줘서 고마워!! 앱 아까전에 깼는데 밖을 안 나가서 아직 증거같은건 못 올리겠네 ㅠ 또 독백 시작이다... 할 얘기 다 끝났다면서 왜 자꾸 얘기하는지;;; 진짜 목소리만 들어도 스트레스 받아 미치겠어 다음주 수요일 개학인데 학교 가기전에 버스에 치여 죽고 싶다 진짜
61
이름없음
2020/05/10 12:44:19
ID : bcoK6jiqrAm
0
스레주 힘들겠다.. 힘내 ㅠㅠㅠ
62
이름없음
2020/05/10 21:07:31
ID : s4E2sqqp9ij
0
스레주 어떡해...ㅠ 인생 산전수전 다 겪었네... 진짜 보는 나도 너무 화가 나고 기가 막힌다...
얼마나 힘들고 마음 아플지 가늠조차 되지 않고... 그저 여기에 글 쓰면서 그 힘듦이 조금이라도 덜어지고, 조금이라도 마음 편해졌으면 좋겠다는 소망밖에 전하지 못하겠다
상담은... 기관에 들어가서 해본 적은 없지만 나 같은 경우는 학교 상담하면서 마음이 꽤 추스려졌어... 근데 학교마다 진짜 쓰레기같은 곳도 있고 좋은 곳도 있고 너무 케바케라 함부로 추천은 못하겠네 ㅠ 기타 다른 것들은 알고 있는 게 전혀 없어서... 미안해 ㅠㅠㅠ
정말 수고했고... 힘들었던 지난 날들보다 비교도 못 할 정도로 앞날은 맑고 밝기를 바라
63
이름없음
2020/05/10 22:37:25
ID : teE9xO3Dvvj
0
스레주는 항상 좋은 일만 있어도 모자랄 사람인데..ㅜㅠ
하는 일 다 잘됬으면 좋겠고 앱이랑 연 끊고 편해졌음 좋겠다.
오빠는 어때? 착해? 오빠는 왜 아빠랑 산다는거야?
64
이름없음
2020/05/10 23:19:22
ID : 43O8ryY4E7e
0
고마워 ㅠㅠㅠ̑̈❤️❤️❤️ 오빠는 나보다 아빠랑 어렸을때부터 친했어서 그래 ㅠ 내가 4학년때 앱이 주방에서 던지고 싸우는걸 봤다고 했잖아 근데 오빠는 그때 학원 가 있어서 말로만 듣고 오빠가 중학교때 까진 싸움같은거 말로만 들었어서 아빠랑 말은 자주 안 하지만 친하게 지냈어 ㅠㅜ 작년부터는 엄마가 너무 힘들어 하는거 아니까 지도 성인이라고 걍 아빠랑 좀 살다가 대학 졸업하면 나올꺼래 아빠가 나만 엄마한테 가라고 하는것도 오빠는 믿는데 나는 못 믿겠다나 ㅋㅋ 븅신이 나한테 돈 안 쓸라하는거 누가 모르냐
65
이름없음
2020/05/10 23:22:47
ID : 43O8ryY4E7e
0
아 그리고 증거는 앱이 방금 지네 할매집 갔다 방으로 쳐 들어가서 못 찍어왔어 ㅜㅜ 폰도 들고 갔으니까 ㅠㅡㅠ 엄마 폰에 있는 증거도 내일 저녁에 가능할거 같애 앱이 할매집 가자마자 엄마랑 나랑 오빠랑 엄마가 아는 언니,아는 동생 차에 짐 좀 몰래 옮기느라 아까 밥 먹고 이제 들어왔서,, 낼 저녁엔 되는대로 올려볼게!
66
이름없음
2020/05/10 23:32:44
ID : mL9a9unxvju
0
그 기분 안다,, 망상 환자.. 존나 피곤함
67
이름없음
2020/05/10 23:36:11
ID : teE9xO3Dvvj
0
그렇구나ㅜㅜ 앱자식 왜 스레주한테 돈을 안쓰려하는거야 마음이 좁으면 지갑이라도 가벼워야지😠 레주집 (앱 제외)꽃길만 걷쟈!!!! 👩👧👦🌸🌷🌼⚘🥀🌹🌻🌺💐🍀💐🌸🏵🌹🥀🌺🌻🌼🌸🏵🌹🥀🌺🌻🌼🌷⚘🌸🏵🌹🌹🥀🥀🌺🌻🌼🌷⚘ ❤💛💚💙💜💖
68
이름없음
2020/05/10 23:50:19
ID : nxA1u09BApf
0
스래주가 처한 상황이 나랑 소름끼치게 똑같아서 보먼서 진짜 울뻔했어. 진짜 저런 사람들은 자기가 뭘 잘못했는지 깨닫고 속죄하면서 살아야해.. 힘내란 말밖에 못해서 아쉽다 그래도 힘내.
69
이름없음
2020/05/11 00:00:26
ID : 43O8ryY4E7e
0
고마워 진짜 스레딕이라는 곳을 발견에서 이렇게라도 하소연 할 수 있어서 다행이다...
70
이름없음
2020/05/11 00:01:07
ID : 43O8ryY4E7e
0
ㅠㅠㅠㅠㅠㅠㅠ너무 고마워 너도 꽃길 같이 걷자 🌸🌸🌸🌸🌸🌸🌸🌸🌸🌸🌸🌸🌸🌸🌸🌸🌸🌸
71
이름없음
2020/05/11 00:02:14
ID : 43O8ryY4E7e
0
헐 진짜? 나같은 애가 또 있다니... 진짜 하루하루가 너무 고통스러운 시간이야 정말.,,
72
이름없음
2020/05/11 00:04:10
ID : 43O8ryY4E7e
0
아오 씨1발 진짜 방금 담배 피고 와서 독백 시작... 본인이냐 장인(외할아버지)냐 선택을 확실하게 하란말이다 이러고 있음 당연히 외할아버지지 병신새끼 엄마는 이미 10년전에 앱 존나 싫어했는데 존나 착각 ㅆㅅㅌㅊ 망상병 환자 쉐끼 맨날 하는말이 장인 어쩌고랑 엄마가 앱한테 목적이 있어서 그렇다, 생활비 준거 처갓댁에 갖다준다 등 별의 별 망상 다함 병신
73
이름없음
2020/05/11 00:14:15
ID : 43O8ryY4E7e
0

74
이름없음
2020/05/11 02:30:07
ID : 43O8ryY4E7e
0

75
이름없음
2020/05/11 02:34:04
ID : 43O8ryY4E7e
0
와 개어이없네 독백 오지게 하다가 지 폰으로 유튜브에 예능 보면서 존나 쪼갠다 아 역겨워.. 그러다가 한숨 후... 이런식으로 쉼 ㅋㅋ 지가뭔데 쉬노? 진짜 몇년뒤 이혼 소송 재판 때 문자 증거랑 녹음 증거랑 내가 엄마쪽 증인으로 진실만 말한 뒤 앱 새끼 탈탈 털리게 만들 생각하니까 기분 개째짐
76
이름없음
2020/05/11 02:48:12
ID : 43O8ryY4E7e
0
나이스!!!! 앱 새끼 이제 문 닫았당☺️☺️☺️☺️☺️☺️ 하품 존내 하더니 잘려나봐 와앙 개꿀
77
이름없음
2020/05/21 19:05:06
ID : 43O8ryY4E7e
0
흠 혐생 사느라 오랜만이네,, 이 이후로 또 얘기를 해볼까..?
78
이름없음
2020/05/21 22:15:38
ID : e3Pa642K0sm
0
와 스레주 정말 힘들었겠다. 내가 뭔가 해줄 수 있는 건 없지만 꼭 행복해졌음 좋겠어!😘😘
79
이름없음
2020/05/22 01:08:53
ID : apSNs5Qk3zX
0
ㅠㅠ나도... 꼭 코로나 이 나쁜 녀석! 스레주 코로나 때문에 진로 영향받지 말고 꼭 돈 잘 벌어서 엄마랑 오빠랑 오순도순 행복하게 어래오래 살아줘야 해!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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