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너네들 엄마 아빠도 그렇게 궁금해해? 아.. (6)
2.죽음에 대해 많이 생각하는건 괜찮은거야? (5)
3.음..조금 복잡한 고민? (1)
4.밖에서 술먹고 싶은데 (2)
5.ㅅㅂ 내 친구 진짜 어쩌냐 (16)
6.죽고 싶다... (29)
7.취업하고나서 내가 이상해진것같음 (4)
8.우리 과 선배오빠가 하나 있는데 (5)
9.요즘 애들은 용돈 얼마정도 받아 (45)
10.사람 떨거내는방법 (12)
11.내 성격 노답인듯 누가 팩폭 좀 해줄래.. (10)
12.. (1)
13.망상 환자랑 살면 무슨 기분인지 알아? (79)
14.아무 색이 없는거 같다는건 뭔 느낌인거같아? (7)
15.남자처럼 사는 게 도대체 뭐야? (5)
16.거리두고 싶은 친구 있는 사람 있냐 (5)
17.동정받고싶다 (3)
18.말 더듬는거나 소심해지는 성격 다들 고친 경험 있어? 고치고싶어ㅜㅜ (8)
19.고백을 하고싶은데 애매해 너무 (15)
20.이거 내가 서운해도 괜찮은걸까 (2)
1
이름없음
2019/08/20 14:09:35
ID : yY3BdPijdBc
0
요즘 부쩍 죽음에 대해서 많이 생각해
근데 이게 막 엄청 심각한 태도는 아닌 것 같아..
자살충동을 느끼진 않아. ‘이걸 누르면 죽습니다’라는 버튼이 내 옆에 있어도 안 누를 것 같아
근데 창문을 볼때마다 ‘여기서 뛰어내리면 죽나? 너무 낮아서 안 죽나?’ 라는 생각을 해...
연필꽂이에 꽂힌 커터칼 보고도 ‘저거로 손목 그으면 엄청 아프겠지...!? 피가 엄청 흘러나오나?’ 라는 생각이 들고
아침에 엘리베이터 탈 때도 이 엘리베이터가 추락해서 죽는것도 나쁘지 않을거같은데? 아냐 그건 너무 무서워 이런 생각 하고
차 소리 나면 ‘저기 뛰어들려면 얼마나 용감해야 하는거지’라는 생각도 들공...
위에 쓴 행동들을 진짜로 할 가능성은 없다고 봐도 좋아 (실제로 진심으로 죽을 생각은 없음)
우울해서 미칠거같거나 그러지도 않아. 그냥 삶의 의지가 줄어든게
느껴지긴 하는데... 앞으로 뭘 해도 행복하게 살기 어려울거같단 생각도 하구. 그래도 즐거운 일 하면 또 완전 즐겁기도 해
걱정해야 하나?
2
이름없음
2019/08/20 14:12:42
ID : yY3BdPijdBc
0
근데 또 걱정인건 식욕이 확 줄어들었어. 살면서 먹는건 항상 즐겼는데 요즘 밥이 안 넘어갈 때도 꽤 있더라
근데 또 기분 좋을땐 완전 신나고 행복해... 밥도 완전 잘 먹구
3
이름없음
2019/08/20 19:28:39
ID : 46jfPcoLbA7
0
감정기복이 좀 심해진거일수도있고 레스주 나이가 청소년이라면 삶과 죽음에대해 많이 생각하는 시기야 니가 그걸 실제로 하려고하거나 해보고 싶다는 충동이 들지않는 이상은 위험할건 없다고봐
4
이름없음
2020/05/22 02:40:03
ID : i3DBtfO08ry
0
음...지금 스레주가 죽음에 대해서 생각하는 게 습관적이고 반복적인 거라면 주의할 필요는 있을 것 같아. 심각한 태도냐 아니냐를 떠나서. 일반적으로 사람이 죽음에 대해 생각한다고 해도 생각난 그 때 한두 번 정도라고 생각하거든. 나는 훅 우울하기 전 쯤부터 괜찮아질 때까지 거의 반사적으로 그런 생각들을 했는데. 사실 좀 괜찮아지니까 거짓말처럼 없어졌거든. 잡생각 자체가 준다고 할까? 나도 그닥 잘 해결한 케이스가 아니라 뭔가 조언하기는 조심스럽지만.. 나가서 일부러 더 즐거운 일도 많이 하고 마음의 여유를 가졌으면 좋겠어! 음 그리고 기분 정도를 간단하게 기록하는 것도 스스로 돌아볼 때 괜찮은 거 같아.
5
이름없음
2020/05/22 11:18:25
ID : gi789AnRB86
0
헐 완전 나네
레스 작성
6레스너네들 엄마 아빠도 그렇게 궁금해해? 아..
162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05.22
0
5레스» 죽음에 대해 많이 생각하는건 괜찮은거야?
205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05.22
0
1레스음..조금 복잡한 고민?
34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05.22
0
2레스밖에서 술먹고 싶은데
55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05.22
0
16레스ㅅㅂ 내 친구 진짜 어쩌냐
256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05.22
0
29레스죽고 싶다...
124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05.22
1
4레스취업하고나서 내가 이상해진것같음
103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05.22
0
5레스우리 과 선배오빠가 하나 있는데
70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05.22
0
45레스요즘 애들은 용돈 얼마정도 받아
482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05.22
0
12레스사람 떨거내는방법
91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05.22
0
10레스내 성격 노답인듯 누가 팩폭 좀 해줄래..
123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05.22
0
1레스.
38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05.22
0
79레스망상 환자랑 살면 무슨 기분인지 알아?
351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05.22
0
7레스아무 색이 없는거 같다는건 뭔 느낌인거같아?
110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05.22
0
5레스남자처럼 사는 게 도대체 뭐야?
77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05.22
0
5레스거리두고 싶은 친구 있는 사람 있냐
134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05.22
0
3레스동정받고싶다
52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05.22
0
8레스말 더듬는거나 소심해지는 성격 다들 고친 경험 있어? 고치고싶어ㅜㅜ
146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05.21
0
15레스고백을 하고싶은데 애매해 너무
54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05.21
0
2레스이거 내가 서운해도 괜찮은걸까
53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05.21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