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0/05/12 01:02:19 ID : HyFcmlctz9h 0
짐을 혼자 이고 가려고 하지마 여기에 뭐가 되었든 다 털어놔도 돼 다들 오늘도 고생했어
2 이름없음 2020/05/12 01:40:38 ID : hs2rfe3U2E3 0
으 진짜 솔직히 아무나 나 좀 데리고 떠나줬으면 좋겠어 정말 아무나ㅠㅠ 어디든 상관 없고 졸라 위험한 데라도 좋고 애기때 과거여도 좋고 그냥 지금 이 현실만 아니면 좋으니까 ㅠㅠㅠ어디든 제발 데려가줬으면 좋겠어 갔다가 죽어서 돌아오더라도 꼭... 생각할 것들이 너무 많아서 다 잊고 미친채 사는 중인 것 같은데 이것도 현타올때면 넘 지친다
3 이름없음 2020/05/12 01:41:52 ID : JU5argo3SE7 0
인간관계 다 끊고싶다 너무 지겨워
4 이름없음 2020/05/12 01:44:27 ID : FcsnTSINy0q 0
인간관계가 좋았던 적이 없어 내가 걔랑 친하게 지내고 싶어서 노력하면 다들 날 떠나더라 나한테 어떤 문제점이 있나봐... 연애도 항상 실패했고...공부도 못하고.. 꿈도 없고 노력도 안하고 돈도 없고... 옛날에는 미래를 상상할 수가 있었는데 지금은 그냥 미래가 아예 상상이 안돼ㅋㅋㅋ 나한테 과연 미래가 있을까... 가족들도 언제 죽을 지 몰라서 그들이 없는 세상이 너무 두렵다..요즘따라 너무 우울해...ㅋㅋ
5 이름없음 2020/05/12 01:55:22 ID : faoMmFcpTTX 0
지금 당장 그 사람하고 빨간색 오픈카타고 바닷길 드라이브가고싶다. 다 잊어버리고 오롯이 그 사람과 바람을 느끼는데에만 집중하고싶다.
6 이름없음 2020/05/12 02:09:16 ID : q0tumoIK59c 0
친구들이 힘들때 날 찾아. 난 그런 고민들어주고 다독여주는거 좋아해서 최선을 다했는데 막상 내가 힘들때 말할곳이 없다는 걸 얼마전에 깨달았어. 나는 다 들어주는데 쟤들은 왜 내가 힘들때 들여다봐주지 않지?라는 생각이 드는건 전혀 아니야. 그건 그거고 나는 나지. 걔들한테 서운하지도 않고 그 시간이 억울하지도 않은데 그냥 내가 너무 불쌍해. 나한텐 그런 친구가 없어서
7 이름없음 2020/05/12 02:15:47 ID : AZiqjck4IL9 0
적응 안되고 힘들다 작년에는 안 이랬는데 친구들은 나아가는 것 같은데 나만 이러는 것 같아서 죄책감 들지만 계속 미루고..안미뤄도 보면 글자가 눈에 안들어오고 딴생각 몇시간씩 하고 예전에도 이런적 있는데 왜 자꾸 이러는지 모르겠어 빨리 나아졌으면 안하면 안할수록 나만 고통받을 뿐인데 그것때문에 힘드니까 또 안하고 무슨 어린왕자 주정뱅이도 아니고... 그러다가 또 안좋은 생각도 하고 진짜 하루에 3번씩 멘탈 나가는 내가 불쌍하기도 하면서 너무 짜증나네 내 잘못이란 걸 알지만 그래도 털어놓고 싶었어
8 이름없음 2020/05/12 04:43:53 ID : rvzV89Aqjil 0
내가 왜 사는지 모르겠어. 부모님은 날 사랑하지 않고, 믿었던 친구에게는 처참하게 배신당해서 더 이상 사람을 믿지도 못하겠어. 꿈을 꿔도 주위 사람들이 내 꿈이 하찮다고 욕하고, 난 열심히 뛰고 있었다고 생각했는데 사람들은 다 날 제치고 앞으로 가버렸고 내 주위에는 아무도 없어. 고민 하나 털어놓지 못하고 매일매일 내 몸에 상처만 내는 것도 지치고 힘들어. 뭘 해도 즐겁지 않고 무기력하고 우울해. 주위가 너무 깜깜해서 무섭고 힘들어. 아무도 날 사랑해 주지 않고 나랑 함께 있어 주지 않아. 더 이상 살고 싶지 않아.. 죽고 싶어..
9 이름없음 2020/05/12 06:35:41 ID : NvwnA3U3RzO 0
공부때매 미치겠어
10 이름없음 2020/05/12 08:24:00 ID : Wrs7hvxu61A 0
격공, 남들 돌보다 보니 나를 돌보거나 내가 믿고 의지할 수 있는 사람은 하나도 없더라. 친구들에게 나쁜 생각이 드는게 아니라 왜 나는 없지? 왜 그렇게 할 수 없지? 라는 생각이 제일 먼저 들면서 허탈하더라. 적막한 밤은 날 숨기기 가장 좋을 뿐 지겹도록 긴 낮은 빨리 져벼렸으면 좋겠어. 영원한 어둠 속에서 영원히 잠드는게 차라리 나아
11 이름없음 2020/05/12 09:20:30 ID : Gq1zRvjAmIF 0
가끔가다 보면 자기 얘기 하기 위해서 친구 사귀는 것 같아 세상에 이렇게 다양한 사람이 많은데 어떻게 마음 맞는 친구가 하나도 없을까 다 자기 이익 챙기기 바쁘고 자랑하느라 바쁘고 너무 지겹다
12 이름없음 2020/05/12 10:25:09 ID : go4Zhbxu8rs 0
같이 놀자고 챙기는 것도 언제까지인가 싶다
13 이름없음 2020/05/12 10:43:19 ID : g6mFjtbgZcs 0
아 내 담임 남선생 엿같다 처음으로 엿같은 선생님 만났어
14 이름없음 2020/05/12 17:49:05 ID : 5hzffdPa2ty 0
무기력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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