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혹시 일본 큐슈지방에 사는 사람 있어? (22)
2.너로 물든 계절에🌙 - 운세를 읽어줄게 (156)
3.혹시 전생 볼 수 있는 사람 있어? (34)
4.여기에 잘못써서 죄송해요! 텍본찾는법좀 한번만 알려주세요 (5)
5.귀신보다는 사람이 무섭지 (6)
6.괴담 이상현상 겪어본 사람? (3)
7.귀신 성불시키는 법 아는 사람? (30)
8.그냥 궁금해서 그러는데 애기 때 귀신봤던 사람 있어? (19)
9.요즘에 바이올린 연주하면 사람 소리가 나 (8)
10.나 좀 도와줘 얼마전부터 계속 가위에 눌려 (91)
11.어제 이케아 갔거든 (4)
12.가위눌리는 것 말이야 (23)
13.가족이나 지인 중에 신기..? 영험하다? 같은 사람 있어? (38)
14.나는 부른 적이 없는데 사람들이 자꾸 자기 불렀냐고 물어봐 (30)
15.걱정할 만한 일인지는 모르겠지만 자꾸 신경이 쓰입니다...... (4)
16.일상에서 하면 안 되는 일 하나씩 얘기해주고 가줘 (23)
17.다들 괴담판 보고 난 뒤 일어난 사례들 적고 가보자 (37)
18.. (176)
19.영안 여는 수련 (4)
20.군대괴담 듣고가 (21)
1
ㅇㅇ
2020/05/15 03:09:03
ID : 9z803u640mp
0
말 그대로야 얼마전부터 계속 가위에 눌려 아직까진 직접적으로 해를 입은건 없지만 그 전에 있었던 일 때문에 불안해. 다른 커뮤니티도 안하고 가끔 페북에서 스레딕 글 읽은게 생각나서 이리 왔어
2
이름없음
2020/05/15 03:09:23
ID : zhvA3WpbxzQ
0
귀신도 보이는 가위야 아님 그냥 가위야?
3
이름없음
2020/05/15 03:12:58
ID : vDxSIINxSLd
0
자는 위치 바꿔봤어?
4
이름없음
2020/05/15 03:13:51
ID : 9z803u640mp
0
미안 회원가입 하고 오느냐고 늦었어 지금은 그냥 가위이긴한데 낮에 안 자고 있을땐 환각이 들려. 사람 목소리는 아닌 것 같아. 강아지 짖는 소리라던가 그냥 속닥이는 소리 같은거 정확히 뭔지는 모르겠어. 그냥 내 방에만 있으면 머리가 아파
5
이름없음
2020/05/15 03:16:03
ID : 9z803u640mp
0
이걸 뭐라 설명 할 방법이 없어서 나도 미치겠다. 근데 지금 시간이 너무 늦어서 그런지 해결법을 줄 친구도 안 보이는 것 각ㄱㅌ고 오늘도 잠은 자기 그른 것 같네
6
이름없음
2020/05/15 03:22:53
ID : zhvA3WpbxzQ
0
요새 뭐 피곤한 일 있거나 그런건 없어?
7
이름없음
2020/05/15 03:29:16
ID : 9z803u640mp
0
절대 없어 요즘 코로나 때문에 밖에 나갈 일도 없었고 가족도 스트레스 주는 일 없었어. 다만 한가지 걸리는게 있긴해. 한 반년~일년전 사이에 우리 빌라 지하에 새로운 주민이 이사 왔는데 좀 이상해
8
이름없음
2020/05/15 03:30:16
ID : 9z803u640mp
0
무당인 것 같긴한데 지나갈때 방울 소리도 안 들리고 문도 항상 꽉꽉 닫아놓고 손님이 지나드는 걸 본적이 없어. 옆집까지 사서 아예 층을 혼자 써서 얼굴을 제대로 아는 이웃도 없고
9
이름없음
2020/05/15 03:33:54
ID : 9z803u640mp
0
근데 또 그것 때문이라고 하기엔 무당인데 뭐 나한테 해가 갈 이유가 있나 싶어서
10
이름없음
2020/05/15 03:44:27
ID : eFg2NvA0oHw
0
ㅂㄱㅇㅇ!
11
이름없음
2020/05/15 04:05:02
ID : Bs8lDzeZdu0
0
뜬금없지만 그 주민 돈 많은가봐 옆집까지 층을 통으로 쓰는 거 보면.. 가위눌린지는 얼마나 됐어? 갑자기 그런 거야?
12
이름없음
2020/05/15 04:06:14
ID : Bs8lDzeZdu0
0
이사온 거랑 옆집까지 산 거는 어떻게 알았어? 근데 빌라 지하에 사는 거면 더 볼일이 없지 않아?
13
이름없음
2020/05/15 04:11:04
ID : 9z803u640mp
0
원래 그 지하 중 한 집이 초등학생부터 봐왔던 할머니 한분이 사시던 곳인데 그 옆집은 그 할머니랑 친한 할머니가 사셨던 곳이거든 비슷한 그래서 이사 가는 날 말해주셨어 이 두집 다 같은 사람이 샀다고
14
이름없음
2020/05/15 04:11:52
ID : Bs8lDzeZdu0
0
레주 아직도 안자는구나 가위눌릴까봐 안자는 거야..?
15
이름없음
2020/05/15 04:12:24
ID : 9z803u640mp
0
사실 저 집이 이사 오고 나서 이상한 일은 많았어. 평생 뼈 한번 안 다쳐봤는데 살짝 삐긋해서 넘어진걸로 뼈가 부셔져서 몇달 깁스했었는데 깁스 풀고 일주일만에 다시 삐긋해서 이제 잘 뛰지도 못해
16
이름없음
2020/05/15 04:12:30
ID : Bs8lDzeZdu0
0
이사가셨으면 아예 연락이 끊긴 거야? 못물어보나 무당같은데 이사오고나서 계속 가위눌리고 그런다고ㅜ
17
이름없음
2020/05/15 04:12:47
ID : 9z803u640mp
0
가위 눌릴까봐 못 저겠어 머리도 아프고 두통약 먹어도 나아질 기미가 안 보이네 그리고 이상하게 목 뒤가 너무 차가워
18
이름없음
2020/05/15 04:13:04
ID : Bs8lDzeZdu0
0
이상한 일이 뭔지 말해줄 수 있어? 나도 잘 모르지만 들어주는 건 잘해!
19
이름없음
2020/05/15 04:14:02
ID : Bs8lDzeZdu0
0
있잖아 괜히 그러는 걸 수도 있지만 조금이라도 기운차려보는 게 어떨까? 안좋은 생각하고 상상하면 더 안좋아지잖아 ㅠ 발로 전화받는 흉내라든지..
20
이름없음
2020/05/15 04:15:34
ID : 9z803u640mp
0
마땅히 물어볼 곳이 없어 기독교 집안이라서... 우리 빌라 자체가 좀 연식이 오래됐기도 했고 좀 이상한게 우리 빌라가 총 4채거든 1동부터 4동까지 2동이랑 4동은 큰 길 쪽에 나있는데 2동에도 무당 집이 하나가 있고 4동이 우리 집이야. 그 지하 무당이 이사오기 한 이년전쯤에는 다른 무당이 1층에 살았었어. 근데 그 두 무당은 딱히 무슨 일 같은 건 안 벌어졌어
21
이름없음
2020/05/15 04:16:06
ID : 9z803u640mp
0
좋은 생각은 계속 하고 있어 나 우울증 같은것도 없었고 애들도 막 너 방송 한번 해보라 할 정도로 활발한 편이니까
22
이름없음
2020/05/15 04:16:12
ID : Bs8lDzeZdu0
0
응 보고 있어
23
이름없음
2020/05/15 04:17:16
ID : 9z803u640mp
0
계속 얘기하자면 내가 살던 4동 1층에 살았던 무당분은 우리 엄마랑 친분이 좀 있었어. 우리 엄마다 빌라 관리비를 걷는 역할을 했었거든. 그때 했던 말이 나는 너무 어려서 사주같은건 못 봐주는데 우리 엄마는 기가 쎈 편이라고 무당 기에 눌리지 않는 편이라고 했었대
24
이름없음
2020/05/15 04:17:35
ID : Bs8lDzeZdu0
0
근데 동은 다르지만 같은 빌라 겨우 4채인 빌라에 무당이 총 3일 수가 있나? 신기하네
25
이름없음
2020/05/15 04:18:28
ID : 9z803u640mp
0
그 말을 내가 발목 다치고 나서 들었었는데 음... 그럼 지하 사는 무당이 우리 엄마 기보다 쎄서 우리 집이 눌리는건가 생각도 들기도해. 그 무당 이사 오고 나서 우리 아빠도 다쳐서 일을 그만 뒀거든. 나도 죽을뻔 하기도 했고 근데 가위를 눌리거나 그런건 없었어
26
이름없음
2020/05/15 04:19:07
ID : 9z803u640mp
0
그니까 나도 그게 좀 신기하긴 해. 지금은 무당이 2채인거지 우리 동 1층 무당은 지하 무당이 이사 오기 전에 가버린거고
27
이름없음
2020/05/15 04:19:42
ID : 9z803u640mp
0
환청을 듣거나 가위를 눌리거나 그런 일은 없었어서 그냥 내 괜한 기우겠거니 운이 안 좋았나보다 하고 넘겼었는데 가위를 눌린건 3주전부터야.
28
이름없음
2020/05/15 04:20:32
ID : Bs8lDzeZdu0
0
근데 무당기에 안눌리는 편이어도 그렇지 새 무당이 들어와서 바로 그런 일이 있는 것도 이상한데? 기가 맞물린다고 해야 되나 부딪히는? 그래서 그런 건 아닌가? 기가 센 편이니까 위험요소같은 거로 인식할 수도 있는 거고 좀 이상하다
29
이름없음
2020/05/15 04:20:32
ID : 9z803u640mp
0
솔직히 무서워서 눈은 첫날 빼고 떠 본적이 없어 어차피 가위 눌릴 때 환청은 안 들리니까 뭔가 눈 뜨면 귀신 볼 것 같고 그래서 못 떠봤어...
30
이름없음
2020/05/15 04:21:16
ID : Bs8lDzeZdu0
0
차근차근 말해줘 내가 들어줄게!(⊃。•́‿•̀。)⊃
31
이름없음
2020/05/15 04:21:18
ID : 9z803u640mp
0
그런건가 기가 맞물릴 수도 있는건가 생각해보면 우리 엄마는 딱히 무슨 일이 없긴해 간접적인거지... 내가 다친다던가 아빠가 회사에서 잘린다던가
32
이름없음
2020/05/15 04:22:06
ID : Bs8lDzeZdu0
0
심지어 종교?도 다르잖아 기독교에 불교면 완전 상극이지
33
이름없음
2020/05/15 04:22:17
ID : 9z803u640mp
0
그리고 무당 방울 소리 같은 경우는 내가 못 들을 수가 없는게 말했듯이 연식이 오래된 빌라라 뒷집 소음도 큰 편이면 들려. 이사 갔다는 1층 무당 방울 소리도 맨날 들려서 무섭기보단 익숙했으니까 말이야
34
이름없음
2020/05/15 04:22:46
ID : Bs8lDzeZdu0
0
ㅂㄱ ㅇㅇ~!
35
이름없음
2020/05/15 04:23:49
ID : Bs8lDzeZdu0
0
말하는데 계속 질문해서 미안해 레주는 왜 무당인 거 같다고 생각하는 거야? 본 적은 있어?
36
이름없음
2020/05/15 04:23:57
ID : 9z803u640mp
0
엄마는 뭐 태어날 때 기독교에서 세레명 같은 걸 받았었대 아빠는 그냥 친가가 불교쪽이라고만 들었어 연을 끊은지 좀 됐거든... 아 그 아빠의 동생을 작은아빠라하나 최근에 무당이 됐다고 들었던 것 같긴해. 친오빠는 친가쪽 사촌오빠 한 명이랑 연락하고 지낸댔어
37
이름없음
2020/05/15 04:24:49
ID : 9z803u640mp
0
무당이라고 생각하는 이유는 간단해... 이사 온 첫 날에 간판을 달았거든 빌라에 허락도 없ㅇ 그래서 난리가 났었어. 지금도 간판이랑 전봇대쪽에 빨간천이란 흰색천이 매달려있는데 뭔진 모르겠어
38
이름없음
2020/05/15 04:26:20
ID : Bs8lDzeZdu0
0
아그 아무리 신을 모시는 무당이라도 속세는 따라줘야지 허락도 없이 이사온 새집에 간판이 뭐야 간판은 뭐 철거?안했어? 무슨 간판인데?
39
이름없음
2020/05/15 04:26:22
ID : 9z803u640mp
0
근데 이게 내가 가위 눌리는거랑 관련이 없을 수도 있지만 몇주째 잠을 제대로 못자니까 그냥 의심가는건 다 의심하게 되더라
40
이름없음
2020/05/15 04:27:02
ID : Bs8lDzeZdu0
0
간판까디 달은 거면 말뚝인가..
41
이름없음
2020/05/15 04:27:26
ID : Bs8lDzeZdu0
0
그치 피곤할 일도 없다는데 갑자기 그것도 새로운 요소가 눈에 보이는데
42
이름없음
2020/05/15 04:31:35
ID : 9z803u640mp
0

43
이름없음
2020/05/15 04:32:30
ID : Bs8lDzeZdu0
0
아 뭐지 알겠다 아예 지하가 아니구나?
44
이름없음
2020/05/15 04:34:04
ID : 9z803u640mp
0

45
이름없음
2020/05/15 04:35:19
ID : Bs8lDzeZdu0
0
무당 확정이네 응 계속 말해줘 !
46
이름없음
2020/05/15 04:37:33
ID : 9z803u640mp
0
우선 그 무당 때문이라고 엄마가 몇번 말해왔었어. 난 그냥 그런거 다 미신이라고 넘겼었고, 가위에 눌리고 나서 의심하기 시작한거야. 아무리 생각해도 너무 조용하고 너무 시기가 적절하니까.
47
이름없음
2020/05/15 04:38:17
ID : Bs8lDzeZdu0
0
적기네
48
이름없음
2020/05/15 04:38:58
ID : 9z803u640mp
0
여기서 제일 의아한건 가위에서 깨어났을 때야. 식은땀을 줄줄 흘리면서 가위에서 깨면 항상 고양이가 밖에서 울어. 약간 애기가 우는 소리랑 비슷해서 더 소름 끼쳐
49
이름없음
2020/05/15 04:39:52
ID : Bs8lDzeZdu0
0
한번도 빠짐없이? 그냥 길고양이가?
50
이름없음
2020/05/15 04:40:42
ID : 9z803u640mp
0
그냥 긍정적으로 생각해보려고 요즘 길고양이가 많은가봐 하고 넘기기도 하고 발정기인가봐 하고 넘기기도 했는데 가위에서 깰 때 딱 울고 있어 내가 지금 이 시간까지 깨어있는데 지금 한 번도 안 울었어
51
이름없음
2020/05/15 04:41:18
ID : 9z803u640mp
0
그냥 길고양인지 어디서 키우는 고양인지는 모르겠다. 확인해 볼 방법이 없으니까 근데 난 이 주변에서 새벽에 고양이 본 적 없어
52
이름없음
2020/05/15 04:41:24
ID : Bs8lDzeZdu0
0
되게 의심스럽긴 하다 이상한 일 처음부터 말해줄 수 있어?
53
이름없음
2020/05/15 04:42:18
ID : 9z803u640mp
0
진짜 이상한 일부터 말하려면 무당 전도 얘기 해야하나... 귀신이라 해야하나 기이한 일이 하나 있었어 그 무당 이사 오기 전에
54
이름없음
2020/05/15 04:42:47
ID : Bs8lDzeZdu0
0
응 말해줘 시간 순대로면 좋을 거 같아!
55
이름없음
2020/05/15 04:45:08
ID : 9z803u640mp
0
이 집에 거의 16년째 살고 있는데 딱 일주일 정도 이상한 일이 반복해서 벌어진 적이 있었긴 해. 난 방에서 누워있는데 엄마가 갑자기 방문을 벌컥 열더니 시끄럽게 뛰어다니지 말라 했었어. 또 다른 하나는 오빠방에서 내 방을 가려면 화장실을 지나쳐 가야해. 그 날은 화장실에서 내가 나와서 오빠방에 있는 엄마를 불렀는데 대답이 없길래 그냥 내 방으로 갔었어. 근데 내 방에 딸린 베란다에서 엄마가 빨래를 하고 있더라고 엄마는 내가 잘못 본거라고 넘기긴 했지만
56
이름없음
2020/05/15 04:45:51
ID : 9z803u640mp
0
저게 2017~18년도 쯤이야 무당이 이사 온 건 2019년쯤
57
이름없음
2020/05/15 04:47:30
ID : 9z803u640mp
0
생각해보니까 1층 무당이 이사간것도 2018년 쯤이네
58
이름없음
2020/05/15 04:47:31
ID : Bs8lDzeZdu0
0
그 1층에 살던 무당도 반지하무당이 오기 2년전쯤 나갔다 했으니까 무당이 하나도 없을 때였네?
59
이름없음
2020/05/15 04:47:38
ID : 9z803u640mp
0
기가 다해서 이사가거나 그런건가...?
60
이름없음
2020/05/15 04:47:45
ID : Bs8lDzeZdu0
0
아하
61
이름없음
2020/05/15 04:48:40
ID : Bs8lDzeZdu0
0
나도 엄마가 아는 이모가 무당이셨는데 무당은 그 신내림받은지 얼마 안돼서가 제일 좋을 때래 갈수록 약해질 수도 있다는 말을 들었었어 물론 사람이나 신마다 다르겠지만
62
이름없음
2020/05/15 04:50:46
ID : 9z803u640mp
0
그럼 아 어떡하지 아침에 엄마 일어나면 지하 무당에 대해서 물어보긴 해볼게 단서가 될 수도 있긴하니까... 우선 아빠가 일어나서 나도 가봐야할 것 같아. 이따 낮에 올 수 있으면 다시 올게 얘기 들어줘서 고마워 퓨
63
이름없음
2020/05/15 04:52:47
ID : Bs8lDzeZdu0
0
아니야 근데 아빠가 되게 일찍 일어나신다.. 레주는 왜 가는 거야 ..? ㅜ궁금해서
64
이름없음
2020/05/15 04:56:02
ID : 9z803u640mp
0
아빠 오늘 일 없으셔서 쉬는 날이거든 지금 정신적으로 한계라 이 나이 먹고 조금 부끄럽긴하지만 아빠 옆에서라도 자려고 노력해보려규... 누가 옆에서 자면 가위에 눌리긴 해도 깨워 줄 사람이 있어서 안심 되거든
65
이름없음
2020/05/15 05:18:33
ID : Bs8lDzeZdu0
0
스레주 진짜 고생한다 잠 못자는 거 엄청 스트레슨데.. 나도 자거나 일하는 거 아니면 잘 볼게!
66
이름없음
2020/05/15 13:37:56
ID : 9z803u640mp
0
나 다시 왔어 결론적으로 가위 눌려서 오늘도 일찍 깨버렸어
67
이름없음
2020/05/15 13:40:07
ID : 9z803u640mp
0
오늘 가위는 이상했어 고양이 소리는 당연히 들었어. 근데 꿈 속에서 들었어 정확히는 가위 눌렸을 때 좀 뭔가 이상해
68
이름없음
2020/05/15 15:56:28
ID : Bs8lDzeZdu0
0
무슨 가위? 이제 봤다ㅠ
69
이름없음
2020/05/15 16:49:32
ID : 9z803u640mp
0
가위를 눌린 상태에서 고양이 소리를 들었어 원래 가위 눌리면 완전 조용했거든 정말 세상에 나 혼자 있는 것 마냥? 그리고 오늘은 용기내서 눈 떠봤는데 우리집은 우리집이였어 다만 가구 배치라던가 그런게 약간 이상해써 가구가 흘러 내리는 것 같다?
70
이름없음
2020/05/15 16:50:02
ID : 9z803u640mp
0
이걸 뭐라 설명해야하지 내가 자러 간 시간은 분명 아침이였잖아? 근데 가위 눌려서 본 우리 집은 밤이였어 새벽 같은?
71
이름없음
2020/05/15 18:19:33
ID : Bs8lDzeZdu0
0
엥ㅇ 뭐지 이제 봤지만 보고 있어!
72
이름없음
2020/05/15 20:46:34
ID : o1veL9eFjvw
0
나도 보고있어! 무섭겠다... 난 가위도 진짜 안눌리고 귀신 같은것도 한 번도 못 느껴서 얼마나 무서울지도 모르겠다ㅠ
73
이름없음
2020/05/15 21:31:24
ID : 9z803u640mp
0
늦어서 미안 엄마하고 얘기하고 왔어 생각보다 좀 큰 일인 것 같긴해. 엄마가 하는 말이 심상치 않긴 하거든 이걸 뭐 어떻게 해야할지 난 모르겠다 10시에 다시 올게. 우선 하도 찝찝해서 씻어야할 것 같아. 만약 10시에 왔는데 아무도 없으면 나중에 다시 올게 조금 쉬고싶은데, 너네한테도 말해주는게 필요하다고 생각해서 온거거든
74
이름없음
2020/05/16 01:43:20
ID : 9z803u640mp
0
나 왔는데 그냥 적어놓고 가는게 마음 편할 것 같아서 적어놓고 갈게. 오늘 엄마랑 얘기 해 본 바로는 지하 무당이 뭐하는 집인지는 모르겠대. 다만, 오빠한테 들었던 것 처럼 작은 아빠가 신내림을 받아서 무당이 된 건 맞다고 했어.
75
이름없음
2020/05/16 01:44:50
ID : 9z803u640mp
0
오빠를 통해 연락해 본 결과, 엄마는 원래 신을 받을 몸이래. 즉 신내림을 받아야하는데 기독교 신자? 뭐 세레를 받으면서 태어나서 뭐가 복잡하게 얽혀있나봐 나도 자세히는 모르겠어 좀 어렵더라 ㅋ... 아마 내가 가위에 계속 눌리고 이상한 일이 계속 되는 건 그동안 엄마 기가 쎈 편이라 다른 무당들 기가 우리 집까지 못 미치게 누르고 있었는데, 이 지하 무당은 엄마보다 기가 쎄서 자꾸 그런 일이 일어나는 거라했어. 그리고 애초에 우리 집 터도 안 좋은 편이라 하더라. 그냥 그건 이사올 때 부터 좋은 편이 아니였대
76
이름없음
2020/05/16 01:45:59
ID : 9z803u640mp
0
그 안좋은 집 터의 기운도 엄마 기로 다 누르면서 살았던? 그런 거라는데 나는 사실 뭐가 뭔지 아직도 잘모르겠고, 우리 엄마한테 직접적인 피해가 없는건 엄마 기 자체가 쎄서 우리까지 보호 받아왔던 건데 이젠 엄마 기가 조금 밀리니까 엄마 지킬 기도 모자르다? 그런 식으로 이해하랬어
77
이름없음
2020/05/16 01:48:01
ID : 9z803u640mp
0
내가 좀 이상하다 말했던 고양이 소리라던가 평소에 들리지 않는 방울소리 이런건 좀 심각하게 고민하시긴 하더라 이건 자기가 아직 의심스러운 부분이 한 두개가 아니라 나중에 다시 연락 준다고 하셨어.
78
이름없음
2020/05/16 01:50:09
ID : 9z803u640mp
0
ㅇ ㅓ...그리고 하나 더 아까 삼촌이랑 얘기가 끝나고 8시쯤에 깜빡 졸았는데 또 가위에 눌렸어. 앉은 상태로, 근데 이번엔 사람 목소리를 들었어. 정확하게 멈춰라고 했어. 그리고 나서 바로 가위에 풀렸는데 10분 밖에 안 지났더라고 1시간은 지난 줄 알았는데
79
이름없음
2020/05/16 10:23:28
ID : Bs8lDzeZdu0
0
아 넘 늦게 봤다 계속 레주 상황 봐주고 싶은데 그래도 우리가 예상?했던게 어느정도는 맞았네 집 터도 안좋은데다가 지금껏 잘 살아올 정도로 엄마 기덕에 보호 받았는데 그게 눌릴 정도면 지하무당은 얼마나 센 편인 거지 목소리는 여자였어? 약간 무당도 이정도면 의식하고 남았을 거 같아
80
이름없음
2020/05/16 10:52:17
ID : eFg2NvA0oHw
0
어제 저 시간에 안자고 있었는데 글을 이제야봤다 ㅠ
레주 좀 자고 있는건가! 쉬고 다시 말해줘
81
이름없음
2020/05/16 13:57:20
ID : 9z803u640mp
0
나 아직 안 자고 있어 그때 10분 잔건 잔 것도 아니니까 일어난지 24시간이 훌쩍 넘었네... 지금껏 잘 살아온건 엄마 기덕이 맞는 것 같아. 이제 이 가위의 원흉을 알고 풀어야겠지... 애초에 지하무당이 이사와서 가위에 눌리기 시작한거였으면 이사온 날 부터 눌렸어야했는데 내가 가위에 눌리기 시작한건 3주전쯤 부터니까 다른 이유가 있을 거라고 생각해. 무당과 관련된 이유로... 목소리는 중성적이였어 담배 엄청 폈을 것 같은 갈리는 목소리로 멈춰.라고 말했어
82
이름없음
2020/05/16 13:58:15
ID : 9z803u640mp
0
난 뭘 아직 제대로 파헤친 것도 없고 고작 스레딕에 말을 꺼낸 것과 작은 아빠한테 약간의 질문을 건넨것 뿐인데 뭘 멈추란걸까...?
83
이름없음
2020/05/16 13:59:53
ID : 9z803u640mp
0
그리고 환청 때문에 정말 미칠 것 같아. 이게 내 상상인지 정말로 들리는건지 의심 갈 정도로 머리에서 울려. 속닥속닥 거리는데 뭔가 점점 선명해지는 것도 같고 기분 탓인가 싶기도 해서...
84
이름없음
2020/05/16 14:00:39
ID : 9z803u640mp
0
이따 밤에 작은아빠 일 마친 뒤에 직접 연락하기로 했어. 그때 연락하고나서 다시 소식 알려줄게 우선은 밖에라도 좀 나갔다 와야겠다. 밖에 나가면 머리는 안 아프거든
85
이름없음
2020/05/16 17:56:41
ID : o3O5O1bjAmI
0
뜬금없지만 이게 무당집? 에 걸어있는 그런거야?? 와 그런거면 우리집근처 되게 많은건데...
86
이름없음
2020/05/17 01:40:11
ID : 9z803u640mp
0
응 저게 무당 집에 걸려있는 것들이야.
87
이름없음
2020/05/17 01:41:37
ID : 9z803u640mp
0
작은 아빠랑 전화 하고 왔어. 통화는 한 2시간은 한 것 같아. 결론 먼저 말하자면 작은 아빠가 우선 우리 집을 좀 와봐야할 것 같대. 음... 의절까지했는데 이러는 거 보면 작은아빠가 봤을 때도 심상치 않은 일이긴 한것 같아. 작은아빠랑 대화한 내용은 궁금하면 말해주고 오늘 있던 일을 먼저 말해볼까해.
88
이름없음
2020/05/17 01:43:54
ID : 9z803u640mp
0
오늘은 한참 밤 새다가 너무 피곤해서 골아떨어졌어. 한 3시간 겨우잔 것 같아. 물론 또 가위 눌려서 깼어... 오늘 가위에선 애기가 소리를 버럭 버럭 지르더라고, 일어났는데도 애기가 골목에서 소리를 빼액 빼액 지르고 있더라, 아마 이건 현실이 가위에 반영된 것 같아. 그 애기가 관련이 있는지 없는지는 잘 모르겠어. 일어나자마자 아빠가 심부름을 시키셔서 마트에 다녀오려고 나왔어 그게 한 7시쯤
89
이름없음
2020/05/17 01:48:22
ID : 9z803u640mp
0
계단을 내려가면서 웅성 거리는 소리가 들려서 그냥 이웃 주민인가 보다 하고 생각하고 내려가는데 그 지하 무당 집에서 나오더라고
90
이름없음
2020/05/17 08:07:43
ID : i3wturdWlwn
0
ㅂㄱㅇㅇ
91
이름없음
2020/05/18 19:27:56
ID : Bs8lDzeZdu0
0
아 내가 너무 늦게 봤다.. 웅성거리는 소리? 사람들이 있는진 모르지만 그 소리가 사람들이 많아서 웅성거린다는 건가? 갑자기 애기는 또 뭐지 .. 동자라 이건가 아직 큰일은 아니지만 애초에 이러지 않다가 갑자기 이러는 건 분명 문제가 있는 게 맞고 작은아빠가 그래도 와주신다니 다행이다 언제쯤 오신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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