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유체이탈 해본 사람? 나 좀 도와줘 (21)
2.악마 소환술 아는 사람 (13)
3.혹시 새벽에 게임하다 이상현상이 발생한 사람있어? (4)
4.이게 공포썰이냐 꽁트냐 (35)
5.어릴적부터 10년 넘은 내 체질 궁금해서 그러는데 진지하게 대답해줄래? (15)
6.주제 주면 귀신 만들어주는 스레 (자작) (12)
7.나 어떡해 여기서 또 자면 꿈에 갇힐거같아 (33)
8.무간 방탈출 카페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54)
9.여름마다 미치겠어 (4)
10.혹시... 잘 때 (14)
11.문자스킬 해보려구 (12)
12.꿈 (26)
13.꿈판을 갈지, 연애판을 갈지 괴담판을 갈지 고민하다 왔는데 (11)
14.기가 원래 약한사람은 이래? (183)
15.나좀 제발 도와줘 (10)
16.인터넷 사주 믿을만해? (7)
17.귀신 들린 거야? (9)
18.여우창문 해본 사람있오? (5)
19.요즘 내 짝사랑 상대가 죽거나 심하게 다치는 꿈을 계속 꿔 (6)
20.괴담판에 묻고 싶은 N가지 질문 (133)
1
꿈
2020/05/18 09:50:02
ID : qZilu3CpgmE
2
혹여나 내가 잊어버릴까봐 여기다가 내 꿈 내용들을 쓸 내용이야.
나는 참고로 뭘 하든 무당이 될 팔자라며 이미 무당한테 확신까지 들은 사람이고.
내 꿈들이랑 내가 보는 점들은 거의 80~90% 정도가 맞다고 주변 사람들이 그렇게 얘기해.
어떤 꿈 부터 쓸까.
2
이름없음
2020/05/18 09:59:21
ID : qZilu3CpgmE
0
이 꿈만 해도 벌써 두번 째야. 어제도 오늘 꾼 꿈이랑 정말 똑같은 꿈이었거든. 아직도 그 꿈 내용들은 너무나도 생생해. 특히 제일 생생한 장면과 내 귀에 들려왔던 말 소리는. <신>이었어. 약간 공자나 맹자 초상화? 그런 그림의 얼굴의 반이 <신>으로 바뀌는 그런 꿈이었어.
지금 생각 해보면 신이 아니라 신령에 가까운 그림이었는데 그 꿈 안에서는 신이라고 느꼈던 거 같아.
내가 무당이 될 거라고 듣기 1년 전, 신내림 받으라는 꿈(내가 상대방을 점봐주는 꿈이었는데 무당들이 쓰는 물건으로 봐주는 꿈이었어.)을 꿨는데 이때도 똑같이 느꼈던 건 무서움이었어. 신에 관련된 꿈만 꿔도 난 많이 무섭더라.
무당분이 할머니신데 할머니가 나한테 앞으로 헛것도 보일 거고 환청도 더 심하게 들릴거니까 조심하라고 그러셨거든.
지금은 가끔 거실에서 새벽에 발자국 소리 들리는 정도랑 가끔 현체만 보이고 느끼는 정도? 그정도야.
오늘도 이 꿈을 또 꾸면 어쩌지?
3
이름없음
2020/05/18 10:25:47
ID : qZilu3CpgmE
0
참고로 이 글에는 내가 꾼 꿈들을 실시간으로 적을 예정이고 다 실화니까 주작이라는 소리는 안 했으면 좋겠다.
4
이름없음
2020/05/19 09:13:23
ID : jxRCqqqmLcL
0
보고있어요~
5
이름없음
2020/05/19 10:09:50
ID : u643TPdzU3O
0
꿈판으로 가세용
6
이름없음
2020/05/19 10:20:45
ID : 7867thbvii5
0
재미있다 보고있어
7
이름없음
2020/05/19 10:48:13
ID : pcIE9Aknu2s
0
꿈판 따로 있어 거기로 가는거 ㅊㅊ
8
이름없음
2020/05/19 18:39:06
ID : qZilu3CpgmE
0
내가 꿈판으로 가지 않는 이유는 모르는 것도 있었지만 꿈들을 꾸고 나서 일어나는 일들이 꿈 해몽들이랑 거의 맞아떨어지기 때문에 괴담판에서 쓰는 거야
9
이름없음
2020/05/19 18:39:54
ID : qZilu3CpgmE
0
오늘은 그다지 별 꿈을 꾸지는 않아서 전에 있던 다른 얘기들 쓸게
10
이름없음
2020/05/19 18:43:54
ID : 0qY1eE60tyY
0
ㅇㅎ 잊어버릴까봐 쓴다고 있었던 것만 봐서 꿈판이라 함 ㅈㅅ
11
이름없음
2020/05/19 18:49:14
ID : qZilu3CpgmE
0
오늘은 내 경험담들인데 이건 내가 할머니(무당)을 뵙기 전에 있었던 일들이야. 내가 신내림 받으라는 꿈을 꾸고 꽤 지나서 겪게 된 일들이야. 한번은 친구들 만나고 집에 늦게 가고 있는데 우리 집이 진짜 산이거든. 너희가 등산길 올라가기 전에 도로? 그런 곳 있잖아. 아무튼 집 가는 길에 집이 산이라 그 늦은 시간엔 사람이 정말 없거든. 솔직히 누가 그 늦은 시간에 산을 오르겠어. 내려 오는 것도 위험하니까 빨리 내려올거고. 그런데 갑자기 디에서 어떤 여자 웃음소리가 들리더라. 정말 소름끼치는 웃음 소리였어. 지난 일들이기는 한데 난 아직도 그 웃음 소리를 잊을 수가 없더라. 공포영화에서나 나올법한 여자 웃음 소리가 뒤에서 들리니 얼마나 무섭겠어. 혹시 몰라서 그 소리 들리자마자 바로 뒤돌아 봤는데 진짜 아무도 없더라. 진짜 너무 무서워서 친구한테 전화하면서 갔던 기억이 아직도 나.
12
이름없음
2020/05/19 19:54:09
ID : jfWpgnVats0
0
오앙
13
이름없음
2020/05/19 20:00:52
ID : rzf9cmmrfbv
0
ㅂㄱㅇㅇ 고생하네
14
이름없음
2020/05/20 21:18:06
ID : qZilu3CpgmE
0
오늘도 꿈 얘기는 못 할 거 같아. 밤 새서 아예 잠을 자지는 못 했거든. 그래서 오늘은 내가 아는 것들 좀 써보려 해. 전생이나, 환생 등등 뭐 이런 거? 새벽에 해서는 안될 짓들이라던가.
15
이름없음
2020/05/20 21:28:02
ID : qZilu3CpgmE
0
너희들 왜 대부분의 사람들이 자신의 전생을 기억하지 못하는지 알아? 사람들의 전생의 공통점은 마지막엔 죽음을 맞이한다는 거야. 그 죽음의 순간이 얼마나 괴롭겠어. 그 죽었다는 기억이랑 그 고통을 아는 상태로 또 어떻게 살아가겠어. 차라리 전생을 기억하지 못해서 그 고통스러운 기억들을 기억하지 못하게 신이 자비를 배풀었다고 해. 사실 아기들이 두 살? 까지만 해도 자신의 전생을 기억하고 있다고 해. 그런데 아기는 말은하지 못하니까 자연스럽게 전생의 기억을 기억하지 못하는 거지. 이게 내가 아는 내용의 일부야. 나도 다 어디서 주워들은 얘기들이라서 정확하지는 않아.
16
이름없음
2020/05/23 21:32:15
ID : qZilu3CpgmE
0
어제 일이다. 할머니 집, 무너진 벽, 내가 죽인 독사, 쫒아오는 저승길, 할머니 집을 덮친 저승
17
이름없음
2020/05/23 21:33:07
ID : qZilu3CpgmE
0
이 글을 쓰는 순간 바늘에 찔려서 피가 났다.
18
이름없음
2020/05/23 21:47:19
ID : qZilu3CpgmE
0
꿈들의 공통점을 알아냈다.
1. 무조건 새벽 4시에서 4시 50분 안에는 일어난다.
2. 꿈을 무조건 꿔야한다.
3. 무조건 내가 아닌 제 3자들이 있지만 나는 그 사람들이 누군지 모른다.
4. 1시간에서 4시간 밖에 자지 못하고 무조건 일어난다.
19
이름없음
2020/05/24 15:54:47
ID : Qk1fO8oY2li
0
ㅂㄱㅇㅇ
20
이름없음
2020/05/24 19:12:09
ID : zats2oFa09z
0
나 점좀 봐줄수있니? 딴건아니고 그냥 아이돌이 될 수 있는지만 봐줘. 080225 10:59분에 태어났고 양력!
21
이름없음
2020/05/25 23:41:06
ID : qZilu3CpgmE
0
미안 점은 요즘 잘 안 봐줘. 돈이나 그런 거 받지 않는 이상은 이상하게 많이 힘들어서
22
이름없음
2020/05/25 23:48:17
ID : qZilu3CpgmE
0
오늘 꾼 꿈은 그리 무서운 것도 아니고 기억도 잘 나지 않으니까 내일 꾸면 다시 올게
23
이름없음
2020/05/30 00:38:37
ID : qZilu3CpgmE
0
200530 오늘은 갑자기 나밖에 없는 방 안에서 종 소리와 비슷한 환청을 들었다. 미쳐가는 거 같다.
24
이름없음
2020/06/03 22:26:38
ID : qZilu3CpgmE
0
며칠 전 부터 악몽을 다시 꾸기 시작했다. 악몽들은 거의 다 같은 것들이다. 끔찍하게 죽은 귀신들의 얼굴들이 웃는 채로 나오고 저승에 관한 꿈만 벌써 몇번 째인지 모르겠다.
25
이름없음
2020/06/03 22:34:27
ID : sp84LcFdu65
0
기왕 신의 세계를 보여 줄 거였으면 만다라를 느끼게 해줬어야지. 이 불쌍한 사람 하나 괴롭혀서 얼마나 좋은걸 얻으려고 그러는건가.
올테면 오고 말테면 말라지만 나도 너와 비슷한 소리를 들은 인간이고 아직 신내림은 받지 않은 사람인데
난 내 등뒤에 장군신이 계신다는걸 알았고 내가 저승에 가서도 심판받을 짓을 하지 않는다면 어떤 것에든 당당할 수 있다라고 생각하게 됐어.
네가 남을 괴롭히고 못살게 굴고 사악한 인간이 아니라면 분명히 신께서 널 봐주실거고 널 가로 막는 것들을 잘근잘근 씹어버릴거야.
악몽이 올거라 걱정말고 나 삶에 티끌 없었고 설령 저승에 가더라도 심판받을 일 하지 않았던 양심있던 사람이라 생각하면 후 일도 무서운게 없을거야.
받아야 된다 걱정하지 말고 이루지 못한 미련들이 나한테 악몽으로 보여진다고 생각해서 마음을 놓으면 좋겠어.,
26
이름없음
2020/06/03 22:35:46
ID : sp84LcFdu65
0
도움이 될지 모르겠지만 난 내가 잡귀때문에 힘들다 생각했을때 맘이 편해질때까지 항마진언을 외웠어.
레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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