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유체이탈 해본 사람? 나 좀 도와줘 (21)
2.악마 소환술 아는 사람 (13)
3.혹시 새벽에 게임하다 이상현상이 발생한 사람있어? (4)
4.이게 공포썰이냐 꽁트냐 (35)
5.어릴적부터 10년 넘은 내 체질 궁금해서 그러는데 진지하게 대답해줄래? (15)
6.주제 주면 귀신 만들어주는 스레 (자작) (12)
7.나 어떡해 여기서 또 자면 꿈에 갇힐거같아 (33)
8.무간 방탈출 카페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54)
9.여름마다 미치겠어 (4)
10.혹시... 잘 때 (14)
11.문자스킬 해보려구 (12)
12.꿈 (26)
13.꿈판을 갈지, 연애판을 갈지 괴담판을 갈지 고민하다 왔는데 (11)
14.기가 원래 약한사람은 이래? (183)
15.나좀 제발 도와줘 (10)
16.인터넷 사주 믿을만해? (7)
17.귀신 들린 거야? (9)
18.여우창문 해본 사람있오? (5)
19.요즘 내 짝사랑 상대가 죽거나 심하게 다치는 꿈을 계속 꿔 (6)
20.괴담판에 묻고 싶은 N가지 질문 (133)
1
구미호
2020/05/29 20:30:40
ID : O3u8kpSHvjv
1
내게 무당까지는 아니지만 어느정도 체질이 있는건지 혹은 집안의 영향이 좀 있어서 그런건지 모르겠어
성인이 되고 20댜 후반인데 지금까지도 지속되고 있어서 너무 궁금해서 그래
진지하게 들어줄래?
가위는 물론 귀접도 해봤어 잠결인지 모르지만 가위 눌리면서 형체도 보이고 목소리도 들은적도 있고
반응보고 자세하게 풀께
2
이름없음
2020/05/29 20:35:06
ID : atvyGoFeGnA
0
보고있어@!! 풀어주면 재미있게 볼게
3
이름없음
2020/05/29 20:41:49
ID : oL83wk4L9cs
0
보고있어!! 재밌겠다
4
구미호
2020/05/29 20:45:57
ID : O3u8kpSHvjv
0
고마워 처음 시작은 내가 나이차이가 많이 나는 오빠가 있어 오빠가 군대가고 세가족이서 집에서 지낼때야
그때 나이가 9살? 어렸어 그때 자는게 잠결에 살짝 꺴는데 아빠가 나를 보고 있더라고 근데 처음에는 아빠? 싶어서 말을 하려고 했지만
정말 소름돋고 그러면 안된다? 라는 생각이 본능적으로 들어서 그냥 눈을 감았어 왜냐면 사람이 꼿꼿히 서있고 얼굴만? 내려보는데 그 눈빛이
정말 너무 무서웠거든 그래서 그냥 그대로 눈을 감았는데 알고보니 그게 도둑이였던가 근데 처음에는 내가 이렇게 된게 그저 트라우마겠지 했는데
중학교 들어서서 확실해진거야 내가 침대에 이제 벽에 등을 대고 앉아있는데 누가 내 허리를 손으로 찌르는 느낌이 들고
가위는 물론이고 지금 내가 10년이 지난 지금까지 낮이던 밤이던 혼자 못자 형체는 물론이고 목소리며 나를 만지는 느낌까지 다 느껴지니까
너무 고통스럽고 20대 초반은 술기운 빌려서 알코올 중독까지 올 정도로 마시고 자기도 했고 근데 그것도 한계더라고..
여러가지 썰을 풀면 하나하나 참 내 스스로 너무 소름돋아..
5
이름없음
2020/05/29 20:48:05
ID : oL83wk4L9cs
0
혹시 무당같은건 안 찾아가봤어ㅜㅠ? 물론 사기꾼도 많다지만 그렇게 힘들면 진짜 용한 무당같은거 찾아가봐..
6
구미호
2020/05/29 20:49:54
ID : O3u8kpSHvjv
0
사실 더 정확히는 도둑이 아니라 완전 어릴적 7살쯤?
그저 소리와 느낌을 느끼게 된 것 같아 유독 한 집만 가면 어린 내가 느끼기에 항상 가위를 눌리더라고 그러다가 마지막 이삿날
내가 또 가위를 눌렸어 근데 그떄 2칸짜리 방이였는데 바로 안방에서 셋이서 자고 다른방이 오빠 방이였는데
그날따라 내가 자는데 부엌이 푸르게 보이고 눈길이 너무 가다가 가위가 눌린거야
그러다가 이제 너무 무서워서 고개를 돌렸어 옆에 엄마에게 소리쳤지만 목소리는 전혀 안나오고 몸도 절대 안움직였지
그러다가 등을 돌리는데 그 순간 뒤에서 바닥에 칼 떨어지는 소리 아니? 챙그랑! 하는 소리가 들리는거야
너무 무서워서 몸이 굳었어 그러다가 용기를 내서 돌아봤을땐 그저 주무시는 부모님이엿지 하지만 그게 다가 아니야
우리가 각자 이불을 깔고 자기에 나는 더 확실히 알아 내 배게 바로 옆에가 비정상적으로 움푹 파여있던거야....
그 뒤에 가위를 안눌리다가 도둑사건 이후로 지금까지 계속 이어지고 있어...
7
구미호
2020/05/29 20:50:31
ID : O3u8kpSHvjv
0
사실 인터넷으로 아는게 전부라 믿지도 못하겠고.. 아는 사람 통해서 가고 싶지만 그것도 쉽지도 않아..
8
구미호
2020/05/29 21:08:09
ID : O3u8kpSHvjv
0
반응 없어도 계속 이어갈꼐
그 뒤에 어디서 자든 위치? 시간? 낮? 밤? 상관없어 계속 이어지더라고 하다못해 옆에 누가 나와 함께 자도 이어지는 경우더라..
내가 잠이 예민해서 안대를 끼고 자는데 언제는 안대를 끼는데 목소리가 들리더라고 남자 3명이
"얘 자나? 아닌가? 어떻게 하지?" 정확하진 않지만 이런 뉘앙스로 서로 상의 하는 목소리는 기본이며
하다못해 우리가족 몇년전에 무지개 다리 건넌 우리 강아지의 목소리와 모습까지도 나오더라구
이젠 너무 피곤해도 가족이나 혹은 누가 있는거 아니면 혼자 못하겠더라...
괴로워 솔직히 남들 자는 잠 편히 자는데 제약이 걸린다는게..
9
이름없음
2020/05/30 15:47:36
ID : 0sja9xWksjc
0
ㅂㄱㅇㅇ!
10
이름없음
2020/05/30 15:52:27
ID : cpO5Xy3TWrA
0
ㅂㄱㅇㅇ 무당이나 스님 찾아가봐...
11
구미호
2020/06/03 18:36:28
ID : 81eIFfU5dTS
0
미안 며칠 안들어왔더니 봐줘서 고마워
도둑을 봤던 집으로 이사갔을때는 침대에 앉아서 벽에 반쯤 등을 기대고 앉아서는 휴대폰으로 막 게임을 하고 있었어
그떄는 폴더폰에 게임을 다운받아서 하고 그랬거든 컴퓨터는 거실에 딱 1대뿐이고 그래서 하고 있는데
갑자기 등뒤가 서늘한 느낌 알아? 그러더니 정말 누가 손으로 내 허리를 그 사람이 사람 부를떄 툭툭 하고 건드는것 처럼
툭! 하고 건드는데 순간 놀래서 뒤를 돌아보는데 보이는건? 벽밖에 없지 좀 당황했지만 내가 착각했겠지 싶었어
그리고 한번은 저녁에 자다가 가위가 눌려서 깼는데 왠 흰~색 드레스를 입은 여자가 나를 쳐다보는데 그 눈이 새빨간거야
근데 그 드래스도 그때 내 방이 햇빛이 잘 안들고 그래서 저녁에 진짜 어두워 잘 안보일 정도로 근데 그 흰색 드레스랑 눈이 엄청 빛나는거야
그래서 너무 무서워서 쥐어짜는 목소리로 겨우 엄마를 막 소리질러서 불렀어 그랬더니 엄마가 안방에서 나와서는 내 방불을 키면서
왜그러냐고 하는데 그 순간 다시 봤을때 거기는 내 청치마 원피스밖에 없었어 처음에야 아 내가 착각한거가? 내 원피스를 보고? 라는 생가도 했는데 그 원피스가 상체만 흰색 밑에 치마는 청색이야 그리고 다시한번 말하지만 그때 내 방은 정~말 어둡고 창문도 열어봤자 옆집 벽이 보이기에 조그마한 빛도 안들어오고 난 잘때 항상 커튼을 다 쳐놓고 자기에 정말 어두워 근데 그 순간 흰색의 드레스는 정말 빛났어 그 붉은 눈도 그렇고
우리집이 천주교야 성당 다니는데 기도도 해보고 지금도 잘때 배게 밑에는 묵주를 두고 또 머리맡에 성모마리아상/예수님조각상/묵주 이렇게 두고 자고있어 틈틈히 방에다가는 성수도 뿌리면서 기도도 하고 그래도 크게 소용은 없는것 같고 진짜 무당이나 이런분들 찾아가야 할까?
남자친구에게 고민을 털어놨더니 남자친구는 그런거 1도 안믿는 사람이라 오히려 그런 도둑때문에 트라우마 생겨서 불안증이 생긴거 아니냐고
그래서 예민해지고 헛게 보이고 들리고 하는거 아니냐고 하는데 그 말도 맞는것 같고 또 다르게 생각하면 아니고 참 고민이네
12
이름없음
2020/06/03 20:04:08
ID : xWo3Pii7e6k
0
저하고 같으시네요 스레주님 저는 개신교인 입니다만 매일 매일 잘때마다 악몽을 꿔서 걱정입니다 에휴... 예배를 안드려서 마귀가 설치는 지...
13
이름없음
2020/06/03 20:05:58
ID : SHu5QoMp85X
0
교회 다녀서 잘 될 인간.
절 다녀서 잘 될 인간.
신당 다녀서 잘 될 인간이 따로 있어.
니가 그거 믿고 잘 될 인간이 아닌데 계속 니가 기독교를 고집할 이유는 없음.
신이라는건 현상이고 흐름이고 감당할 수 없는 거대한거야. 종교가 갈라선 이유는 그 신을 어느 방향에서 어떻게 바라보느냐에 따라서 다른거고.
너도 방향을 달리 해봐라.
14
구미호
2020/06/03 21:06:28
ID : 81eIFfU5dTS
0
처음 잘떄는 남자로 느껴졌다가 나를 느끼는구나? 내가 느껴져? 그거를 시작으로 호랑이도 느껴졌다가 기도가 전부는 아닐까?4
글을 보니까 또 생각이 잠긴다.. 그런것 같아 누구나 길이 있듯이
우리 엄마쪽이 외할머니부터 원래 무당을 받아야 할 집안이였데 그래서 엄마가 항상 새로 이사오면 그집 터주귀신? 이랑 몸싸움을 했다고 하더라고..
15
구미호
2020/06/04 18:42:59
ID : VhwFdwlh9a4
0
마귀 보기만 해도 섬뜩한 단어네요...
하긴 이 종교의 강요도 엄마가 천주교 다니셔서 성당 나가라고 어릴적부터 데리고 다니고 억지로 보내기도 해서 다닌건..맞아
그러니까 정말이지 나도 매일 생각에 잠겨
보고있어줘서 고마워 오늘 아침에 또 알바가기 전에 악몽이랑 가위에 눌렸어
꿈속에서 처음에는 내가 그 종교적(천주교) 물건을 가지고 기도를 하면서 어떤 집안을 막 퇴치하고 그랬어 그렇게 퇴치가 끝나고
막 짐을 정리하는데 갑자기 왠 남자가 막 나한테 화난표정 하면서 오는거야 내가 그래서 기도를 막 외치고 성수를 뿌렸는데 반응이 없더라고
그래서 내가 어? 이게 뭐지? 귀신이 아닌가? 라고 했더니 남자가 이렇게 하면 퇴치가 되냐길래 그렇다고 근데 당신은 귀신이 아닌것 같다고
그런식으로 말을 했어 그런데 그 남자랑 그 남자 남동생도 뭔가 이상해 분위기가 그러더니 갑자기 남자 동생이 눈이 까맣게 바뀌더니만
왜 나에게 이런일이 일어나나? 라고 했나 그런식으로 말하면서 나에게 막 다가오는거야 그때 내가 막 창문을 통해서 도망가려고 했어
그러면서 내가 꿈을 꾸면 꿈이란걸 인지하거든? 어릴때부터 그렇게 꿨어 꿈을 내가 조종하기도 하고 난 이게 쉽게 되는게 아닌걸 커서 알았지만
아무튼 그렇게 딱 깨려는데 아 이게 가위 눌렸구나 싶더라고 근데 내가 안대를 끼고 잔다고 했잖아 갑자기 누가 내 뺨을 툭 치면서
되게 낮은 목소리로 중얼중얼중얼중얼중얼중얼 이러는데 너무 무서워서 순간적으로 소리질렀다가 이게 하도 이러니까
순간 너무 화가 나가지고 나한테 왜그러냐 이 새끼야!!!!!! 이러면서 막 소리질렀어 엄마가 깨셔서 내 이름 부르면서 막 깨우셨어 그래서 겨우 꺴는데 그 순간 머리도 너무 아프고 몸은 진짜 기 빨린것 마냥 힘이 쭉 빠지고 기운도 없고 식은땀 범벅에..
이건 정말 오늘 아침 일어났을때 겪은 일이야
레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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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점사 봐주는 스레re2)
신기있는 친구/지인에게 자기 좀 봐달라고 하면 안되는 이유
고등학교 기숙사에서 겪었던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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