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유체이탈 해본 사람? 나 좀 도와줘 (21)
2.악마 소환술 아는 사람 (13)
3.혹시 새벽에 게임하다 이상현상이 발생한 사람있어? (4)
4.이게 공포썰이냐 꽁트냐 (35)
5.어릴적부터 10년 넘은 내 체질 궁금해서 그러는데 진지하게 대답해줄래? (15)
6.주제 주면 귀신 만들어주는 스레 (자작) (12)
7.나 어떡해 여기서 또 자면 꿈에 갇힐거같아 (33)
8.무간 방탈출 카페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54)
9.여름마다 미치겠어 (4)
10.혹시... 잘 때 (14)
11.문자스킬 해보려구 (12)
12.꿈 (26)
13.꿈판을 갈지, 연애판을 갈지 괴담판을 갈지 고민하다 왔는데 (11)
14.기가 원래 약한사람은 이래? (183)
15.나좀 제발 도와줘 (10)
16.인터넷 사주 믿을만해? (7)
17.귀신 들린 거야? (9)
18.여우창문 해본 사람있오? (5)
19.요즘 내 짝사랑 상대가 죽거나 심하게 다치는 꿈을 계속 꿔 (6)
20.괴담판에 묻고 싶은 N가지 질문 (133)
1
이름없음
2020/05/25 12:38:37
ID : k642IE1a7dT
3
어서오십시오.
저희 무간 방탈출 카페에 발을 들이신 여러분을 환영합니다.
저희 카페를 이용하시기에 앞서, 우선 간단한 규칙들에 대해서 알려드리겠습니다.
이용요금은 시간당 5천원이며, 서비스 옵션에 따라서 별도요금을 요구받을 수 있습니다.
음료, 과자, 담배, 술 등은 방 안에 있는 카트안에 들어있습니다.
필요하신만큼 드셔주시고, 나오실 때에 일괄적으로 계산하게 되실겁니다.
저희 카페는 최고의 몰입감을 추구했기에 방의 내부에 힌트에 관한 내용들이 들어있지 않습니다.
탈출이 힘들다고 생각하시면, 구석에 있는 CCTV를 향해서 양팔을 흔들어주세요. 저희 직원이 안내방송을 통해 도와드릴 것입니다.
저희 무간 방탈출 카페에는 총 9개의 방이 있으며, 각 방들은 5m 이상의 콘크리트 벽으로 설계되어 있습니다. 무서울 때는 소리를 지르셔도 다른 방에는 들리지 않으니, 걱정하지말고 마음껏 소리를 질러주십시오.
단, 탈출에 필요한 경우 이외의 목적으로 주변의 가구나 장식들, 직원들에게 폭력을 행사하지는 말아주세요.
전부 비싼 것들입니다.
그러면, 기초안내사항은 여기까지입니다.
저희 무간 방탈출 카페에서, 편안한 시간을 보내시기 바랍니다.
2
이름없음
2020/05/25 12:39:14
ID : o5gjbdzWo4Y
0
소리를 질러도 다른 방에 들리지 않는다는 구절... 소름인걸
3
이름없음
2020/05/25 12:43:00
ID : k642IE1a7dT
0
1번방. 산장일가의 비극.
평범하고 클래식한 추리소설입니다.
여러분은 사설탐정이 되어, 이곳에서 일어난 일들을 수사하시며 방에서 탈출하기 위한 단서들을 모아주시면 됩니다.
2번방. 냉동창고에 갇힌 사람.
영하 21도의 냉동창고에서, 여러분들은 숨겨진 물건들과 힌트를 조합하여 탈출해야만 합니다.
행운을 빕니다.
3번방. 살인마와의 내기.
살인마의 대화를 통해, 그의 일대기 속의 모순된 내용을 추리해 주십시오.
정답이 맞다면, 그가 당신을 내보내 줄 것입니다.
4
이름없음
2020/05/25 12:54:56
ID : jjBze2FhcNu
0
ㅂㄱㅇㅇ
5
이름없음
2020/05/25 12:56:44
ID : fgjeFfTXyY0
0
ㅂㄱㅇㅇ
6
이름없음
2020/05/25 12:57:25
ID : io7ulg3QqY2
0
2번방은 보다 몰입감을 주기 위해 실제 영하 21도의 냉동창고와 흡사한 환경을 조성하였습니다.
3번방 또한 리얼리티를 위해 실내에 진짜 살인마가 대기 중입니다 이러면 ㄹㅇ 소름
7
이름없음
2020/05/25 13:08:49
ID : k642IE1a7dT
0
손님, 일행분들이 많으셔서 아직 결정을 못 내리신 듯 보입니다.
시간은 많으니까 서로 의견을 종합해서 저희에게 말씀해주세요.
원하시는 방으로 안내해드리겠습니다.
8
이름없음
2020/05/25 13:13:14
ID : k642IE1a7dT
0
번 손님,
저희 '냉동창고에 갇힌 사람'의 테마방은,
실제로 방 내부의 온도가 영하 21도입니다.
안전을 위해 저희 직원이 항상 감시하고 있으니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또한 정상적인 방식으로 진행하신다면, 아무런 문제도 없을테니 걱정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3번방, '살인마와의 내기'에는 진짜 살인마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안심하고 즐겨주십시오.
9
이름없음
2020/05/25 13:15:55
ID : 5WmJTPa5U7x
0
2번부터 조져 2번 ㄱ
10
이름없음
2020/05/25 13:16:19
ID : fgjeFfTXyY0
0
ㄱㄱ
11
이름없음
2020/05/25 13:29:42
ID : k642IE1a7dT
0
감사합니다.
2번방으로 2분 입장 도와드리겠습니다.
즐거운 시간되시기 바랍니다.
...
당신은 이 냉동창고에서, 아무것도 기억하지 못하는 채로 깨어났습니다.
몸이 추위로 인해 떨려오기 시작했고, 당신은 곧 자신의 복장이 이런 곳에서 오래버티기는 힘든 것들이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유감스럽게도, 지금 당신과 일행을 제외한 사람은 이곳에 없는 것 같습니다.
조금씩, 추위로 인해 몸이 떨려오기 시작합니다.
당신 주변의 벽은 온통 하얀색의 보온재로 둘러싸여있습니다.
천장에는 무엇인지 모를 고기들이 갈고리에 걸려 방 안을 가득 매우고 있습니다.
바닥을 잘 살펴보면, 곳곳에 작은 플라스틱 상자들이 보입니다.
옷은 겉옷 한 벌과 바지뿐이고, 조금씩이지만 움직일 때 마다 약간의 무게감이 느껴집니다.
12
이름없음
2020/05/25 13:34:51
ID : xA5dQpQtBs4
0
옷의 무게감의 이유가 뭔지 알아보고, 플라스틱 상자들을 관찰하기 시작한다
13
이름없음
2020/05/25 13:35:48
ID : 5WmJTPa5U7x
0
고기 무슨 고기인지 살핀다.
14
이름없음
2020/05/25 13:36:42
ID : k642IE1a7dT
0
당신은 바로 근처에 놓여있는, 파란색 플라스틱 상자를 뒤져보았습니다.
상자의 뚜껑을 열어보면, 안은 가죽 표지로 덮인 두꺼운 책들로 가득합니다.
15
이름없음
2020/05/25 13:37:20
ID : xA5dQpQtBs4
0
책 제목들을 살펴보고 한번씩 쭉 훑으면서 책속에 끼어있는 단서가 없는지 확인한다. 몸상태는 어떻지?
16
이름없음
2020/05/25 13:38:46
ID : k642IE1a7dT
0
갈고리에 매달린 고기들을 보다보니 당신은 그것이 무엇인지에 대한 의문이 생겨나기 시작합니다.
가까이 다가가서 살펴보면, 그것들은 정육점에서 파는 고기들과 별 다를 것 없는 모습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맨손으로 만져보면, 냉동고기 특유의 딱딱함과 한기가 느껴집니다.
이렇게된지는 꽤 오래된 것 같습니다.
사지와 머리가 분리되어 있고, 돌려서 안 쪽을 살펴보면 내장은 사라진 상태입니다.
크기로 보면, 소나 돼지일 것으로 생각됩니다.
17
이름없음
2020/05/25 13:41:49
ID : HvfXxTSE2tB
0
헐헐 모야모야 재밌다.
18
이름없음
2020/05/25 13:44:19
ID : 5WmJTPa5U7x
0
여기 관리 안되는 냉동창고인가? 밖에 사람이 있을것같진않으니까 자기힘으로 탈출해야되나봐~
19
이름없음
2020/05/25 13:44:47
ID : IHyK1xzPbfS
0
지금까지 내용만 보면 괴담미궁게임같네 화이팅 재밌게 보고 있을게
20
이름없음
2020/05/25 13:45:53
ID : k642IE1a7dT
0
몸은 여전히 약간 떨리는 정도입니다.
아직 시간이 있다고 생각한 당신은, 우선 무언가 단서를 찾을 수 있지 않을까 싶어 가장 위에 있는 책을 집어듭니다.
표지는 거친 가죽으로 덮여있고, 다른 글자가 쓰여있지는 않습니다.
딱딱하게 굳어있는 표지를 들어내면,
오려낸 신문기사들로 보이는 것들이 가득 붙어있는 것이 보입니다.
신문기사의 내용은, 미국과 소련의 냉전에 관한 내용들로 가득합니다.
서로 자국의 핵무기와 국방력에 대해 자랑하는 선전문구, 동맹국이나 위성국들에 대한 내용들로 가득 매워져 있습니다.
끝까지 살펴봤지만, 다른 내용은 딱히 들어있지 않았습니다.
당신은 상자에서 1권의 책을 꺼내 읽었고, 안에는 아직 3권 정도의 책이 남아있습니다.
21
이름없음
2020/05/25 13:46:44
ID : xA5dQpQtBs4
0
같이 갇힌 일행들을 살펴본다. 도움이 될 만한 지식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있나? 모두 기억을 잃은건가?
22
이름없음
2020/05/25 13:48:31
ID : k642IE1a7dT
0
자세한 것은 아직 모르겠지만, 당신은 조금 긍정적인 기분이 되었습니다.
어찌되었건, 이곳에서 나가야한다는 생각이 당신의 활동성을 자극하기 시작했습니다.
당신은 걸려있는 모든 고기들을 확인했고, 그것들의 총 수는 약 20개 정도라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23
이름없음
2020/05/25 13:48:47
ID : 5WmJTPa5U7x
0
3권 중 한권을 파라락 넘기면서 훑어본다.
24
이름없음
2020/05/25 13:50:06
ID : 5WmJTPa5U7x
0
방의 천장 이곳저곳을 살펴본다. 갈고리도 살펴보고~
25
이름없음
2020/05/25 13:55:15
ID : k642IE1a7dT
0
책이 도움이 되지 않을 것이라 판단한 당신은 우선 그것을 다시 상자에 집어넣었습니다.
그러고보면 분명 아까 전 당신이 깨어났을 때에는 이곳에 한 명이 더 있었던 것 같습니다.
주변을 둘러보면, 천장에 걸린 고기를 살펴보고 있는 사람의 모습이 눈에 들어옵니다.
반가운 마음과 걱정스러운 마음으로, 당신은 그 사람에게 말을 걸어봅니다.
5분 정도의 대화를 끝 마친 후, 당신은 그 사람에 대한 대략적인 정보를 알아냈습니다.
1. 자신과 같이 이전의 기억들을 잃어버린 상태다. 단, 전부는 아니고 자신의 원래 직업이나 다른 기초적인 지식들에 대한 것은 기억하는 듯 보입니다.
2. 그 사람의 직업은 기계공학자입니다. 얼굴에는 동그란 테의 안경을 쓰고 있고, 얇은 상의와 하의만을 입고 있습니다.
3. 이 사람도 이곳에서 나가는 것을 바라고 있으며, 서로 협력할 마음은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26
이름없음
2020/05/25 13:56:40
ID : xA5dQpQtBs4
0
그 사람과 같이 플라스틱 상자들을 하나씩 다 열어보기 시작한다
아 그리고 난 뭐임? 난 아무 기억이 없는거야?
이런거 참여하는거 처음인데 진짜 개재밌다 ㅋㅋㅋㅋㅋ
27
이름없음
2020/05/25 13:57:30
ID : 5WmJTPa5U7x
0
(난 기계공학자다oO)(안경쓱)
28
이름없음
2020/05/25 14:00:29
ID : k642IE1a7dT
0
이 사람에게서 지금 더 얻어낼 것은 없는 듯 보입니다.
당신은 아까 전 뒤지던 상자로 돌아가서, 읽어보지 않았던 책의 내용들을 살펴보기로 했습니다.
아까 읽은 책을 들어내면, 바로 밑에 붉은색으로 염색된 가죽표지의 책이 한권 보입니다.
별 도움이 되지 않을 것이라 생각한 당신은, 읽어보려던 마음은 접어두고 대충 내용을 확인해보기로 합니다.
파라락 거리는 소리와 함께 책장을 넘기던 중, 당신은 책 속에서 무언가가 팔랑이며 바닥으로 떨어지는 것을 느꼈습니다.
그것은 사진이었습니다.
사진에는 젊은 남자와 여자, 아이들이 같이 찍혀있습니다.
29
이름없음
2020/05/25 14:01:24
ID : 5WmJTPa5U7x
0
(그거 나다! 기계공학자가 다른 사람 조사하는거 기웃거리다가 토스해서 책 하나 읽는거다!)
30
이름없음
2020/05/25 14:05:56
ID : k642IE1a7dT
0
당신은 문뜩 천장에 대한 의문이 생겨나는 것을 느꼈습니다.
고기를 살펴보던 것을 그만두고 위를 쳐다보면, 회색빛의 천장이 눈에 들어옵니다.
콘크리트인 것 같습니다.
그리고 곳곳에 금속으로 만들어진 레일의 모습이 보입니다.
갈고리들은 그곳에 연결되어, 서로 밀거나 당길 수 있도록 되어있습니다.
레일들 사이에는 하얀 빛의 조명들이 눈에 들어옵니다.
31
이름없음
2020/05/25 14:07:13
ID : xA5dQpQtBs4
0
나가는 문은 어딨나 살펴본다. 어떤 잠금장치를 풀어야 나갈수 있는거지?
32
이름없음
2020/05/25 14:07:45
ID : 5WmJTPa5U7x
0
오 뭐여. 사진을 주워들고 살핀다. 뒷면도 살펴보고, 사진이 나온 책을 살짝 읽어본다.
그후에 고기들을 한번 좌악하고 밀어봅니다.
33
이름없음
2020/05/25 14:09:35
ID : k642IE1a7dT
0
고기를 살펴보는 것에 질린 당신은, 다른 사람이 무엇을 찾는지에 대한 의문이 생겼습니다.
구석에 있는 플라스틱 상자를 뒤지는 사람에게로 다가가니, 그가 당신에게 책을 한 권 건네줬습니다.
잠시 혼란스러웠지만, 딱히 할 일이 없었던 당신은 곧 그것을 읽어보기로 결정했습니다.
책 안에는 오려낸 신문기사와 같은 것들로 가득 차있었습니다.
내용은 시기순으로 정리되어 있었고, 1955년부터 1972년까지에 대한 내용만이 있었습니다.
이후의 내용은 없고, 기사의 내용들은 소련과 미국간의 핵전쟁과 그로 인한 피해들, 지하에 대피소를 건설하는 방법등에 대한 내용들이 가득 적혀있습니다.
34
이름없음
2020/05/25 14:11:14
ID : PhhwK581jwF
0
재밌댝
35
이름없음
2020/05/25 14:12:28
ID : k642IE1a7dT
0
혼란스러운 탓에 기억하지 못했지만, 당신은 이곳이 창고라면 분명 나가기 위한 출구가 존재할 것이라는 생각을 떠올렸습니다.
주변을 잘 둘러보니, 왼쪽에 있는 벽의 구석에 금속빛의 윤곽 같은 것들이 보입니다.
가까이 다가가 살펴본 결과, 그것은 금속으로 되어진 문이었습니다.
표면에 서리가 내려앉아 잘 보이지 않았지만, 어찌되었건 그것은 문이었습니다.
36
이름없음
2020/05/25 14:16:18
ID : xA5dQpQtBs4
0
고기를 움직여서 패턴을 만들어야 하는건가. 어쨌던 남은 플라스틱 상자들을 모두 열어본다.
37
이름없음
2020/05/25 14:22:11
ID : k642IE1a7dT
0
사진을 살펴본 당신은, 어딘지 모를 그리움에 사로잡힙니다.
뭔가를 알 수 있지 않을까 싶어 한참을 더 바라보지만, 지금으로써는 떠오르는 것이 딱히 없습니다.
책을 살펴보던 당신은, 이번에는 다른 사람이 건드리던 고기에 대한 것이 궁금해졌습니다.
가까이 다가가 고기에 손을 대어보면, 크기 탓인지 엄청난 무게감이 느껴집니다.
무언가에 사로잡힌 듯한 느낌으로, 당신은 고기를 반대쪽으로 밀어봅니다.
상당한 힘을 준 뒤에, 당신은 고기를 밀어내는데 성공했지만 그게 다입니다.
딱히 알아낸 것은 없었습니다.
38
이름없음
2020/05/25 14:23:47
ID : 5WmJTPa5U7x
0
(뿌듯) 난. 힘이 짱쎄. *^^*
39
이름없음
2020/05/25 14:28:16
ID : k642IE1a7dT
0
당신은 다른 플라스틱 상자들에도 관심이 생겼습니다.
창고 구석구석을 뒤져보니, 빨간색, 초록색, 노란색의 상자들이 보입니다.
상자를 모아서 들고 온 후, 당신은 그것들을 뒤져보기 시작합니다.
빨간색 상자의 안에는 무엇인지 모를 기계장치와 같은 것들이 들어있습니다.
초록색 상자의 안에는, 진한 갈색의 불투명한 병들이 들어있습니다.
흔들어보면, 찰랑거리는 액체의 소리가 들려옵니다.
노란색 상자의 안에는, 두꺼운 외투와 핸드폰이 들어있습니다.
참 다행스러운 일이라고 생각했지만, 상자는 작았고 외투는 한벌 뿐입니다.
당신은 이것을 자신이 입거나, 일행에게 건네줄 수 있습니다.
외투는 최대 영하 30도까지 체온을 보존해줄 수 있으며, 보존된 체온은 약 10분 정도 지속됩니다. 손과 발등의 말단부위에도 장갑과 같이 활동성을 보존해줄 수 있는 부분들이 달려있습니다.
핸드폰을 발견한 당신은 기쁨에 전원버튼을 눌러보지만, 작동하지는 않는 듯 합니다.
고장이거나, 배터리가 없는 것일겁니다.
40
이름없음
2020/05/25 14:28:28
ID : 5WmJTPa5U7x
0
하얀색 보온제들에 가까이다가가서 살핍니다. 그러다 살짝 뜯어보기도...
41
이름없음
2020/05/25 14:31:49
ID : xA5dQpQtBs4
0
핸드폰과 빨간색 상자 안의 물건들은 일행에게 넘겨준다. 기계 공학자니까 아는게 있겠지. 외투는 일단 일행 상태를 본다. 15분씩 번갈아 입어보자고 제안해본다.
42
이름없음
2020/05/25 14:32:05
ID : k642IE1a7dT
0
당신은 보온재들을 어떻게 할 수는 없을까하는 생각에 그것들로 다가가 살피기 시작했습니다.
겉이 하얀 이유는, 위에 칠해진 페인트 때문이었습니다.
무엇인지 알아보기 위하여 당신은 그것을 뜯어보기로 했지만, 생각보다 단단하다는 것에 놀라움을 느꼈습니다.
손바닥을 천천히 가져다대면, 금속재 특유의 차가움이 피부를 통해 전해져옵니다.
오래 대면 동상을 입을 수 있다 생각한 당신은 곧 손을 떼기로 결정했습니다.
43
이름없음
2020/05/25 14:41:37
ID : k642IE1a7dT
0
당신은 상자안에 들어있던 것들에 대해 기계공학자에게 알려주었습니다.
외투와 핸드폰에 내용에 대한 것을 들은 그는 상당히 기쁜 듯 보였고, 당신도 이에 대해 긍정적인 답변을 해주었습니다.
서로 몸상태에 따라서 외투를 입기로 결정한 당신은, 곧 이어서 빨간 상자의 대한 것을 공학자에게 건네줬습니다.
당신은 그것들을 건네주고, 공학자가 살펴보는 것을 끝내기를 기다립니다.
잠깐의 시간이 흐른 뒤, 공학자는 그것이 폭탄의 재료라는 것을 알아냈습니다.
핸드폰에 대한 것을 알아내는데에는 좀 더 시간이 걸릴 듯 합니다.
44
이름없음
2020/05/25 14:43:41
ID : xA5dQpQtBs4
0
폭탄을 만들어서 문쪽에 설치할수 있나? 문을 폭파시켜서 탈출 가능한가. 핵전쟁 자료와 폭탄 재료라니 폭탄 실험을 하던 곳인가? 상대는 기계 공학자라니 그 사람이 떨어진 이유도 알겠음. 혹시 나는 무엇을 하던 사람인지, 몇살정도인지는 기억할수 있겠나?
45
이름없음
2020/05/25 14:43:51
ID : 5WmJTPa5U7x
0
oO(폭탄으로 문을 터쳐야되나 생각중)
46
이름없음
2020/05/25 14:58:14
ID : k642IE1a7dT
0
기계공학자의 말을 들은 당신은, 조금 희망이 솟아나는 것을 느꼈습니다.
그에게 혹시 폭탄을 설치하여 이곳에서 빠져나갈 수 있겠냐는 질문에, 그는 그럴지도 모르겠다는 답변을 전해옵니다.
안심이 된 당신은, 다시금 자신에 대한 것들을 떠올려보려 노력합니다.
절망스럽게도, 아무것도 기억이 나질 않습니다.
그러던 중 당신은 곧 주머니에서 권총을 발견했던 것을 떠올립니다.
어쩌면 주머니에 남아있는 물건이 도움이 될지 모릅니다.
47
이름없음
2020/05/25 15:01:24
ID : k642IE1a7dT
0
공학자인 당신은, 곧 머릿속에 떠다니던 정보들을 조합하여 이것이 폭탄의 재료라는 것을 떠올렸습니다.
급조된 사제폭탄이거나, 그러한 것들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렇지만 당신이라도 아직까지는 확신은 서지 않는 상태입니다.
우선 당신의 머릿속은 여전히 혼란스러운 상태이고, 폭발의 위력을 계산해보거나 할 도구가 없는 상태입니다.
48
이름없음
2020/05/25 15:02:57
ID : xu5SHA585TO
0
주머니에 무슨 물건들이 있어?? 총알은 몇개가 있지? 아까 찾은 액체는 이 온도에도 얼지 않고 찰랑거리는걸보니 물 베이스의 물질은 아닌가보군. 바닥에 살짝 뿌려본다
49
이름없음
2020/05/25 15:09:09
ID : k642IE1a7dT
0
당신은 주머니에 든 물건들을 꺼내 바닥에 내려놓았습니다.
주머니에는 권총과 권총탄 6발, 지갑, 수첩, 작은 볼펜이 들어있었습니다.
문득 화학물질에 대해 궁금해진 당신은 공학자에게 병에 든 물질들을 뿌려볼 수 있겠냐는 질문을 했지만 곧 거절당했습니다.
병에는 안전표시등과 같은 라벨이 붙어있지 않았고, 그 때문에 뿌린 뒤 무슨 일이 일어날지 알 수 없다는 것이 그 이유였습니다.
열어서 확인하는 것도 위험하다는 것이 공학자의 생각이지만, 당신의 생각은 다를지도 모릅니다.
50
이름없음
2020/05/25 15:13:31
ID : 5WmJTPa5U7x
0
oO(고기에다가 병의 물질을 조금 뿌려볼수없나)
51
이름없음
2020/05/25 15:16:09
ID : xu5SHA585TO
0
그래도 ㄱ 확인해본다! 윗스레처럼 고기에 뿌려보기.
52
이름없음
2020/05/25 17:56:46
ID : xu5SHA585TO
0
두명의 불쌍한 참가자는 돈을 내고도 얼어죽었다-☆
53
이름없음
2020/05/25 18:04:53
ID : 5WmJTPa5U7x
0
(꽁꽁)
54
이름없음
2020/06/04 14:41:25
ID : 8i0782oLdQl
0
ㄱㅅ
레스 작성
지금 읽히는 스레드
나 촉 좋은 편인데..
내 사고사를 암시하는 꿈을 꿨던 듯 해 신기있거나 꿈 볼 줄 아는 사람 있으면 제발 읽어줘
간단한 타로 스레(마감)
촉 보는사람? 촉봐줄수있어?
방금 기괴한 일을 겪었어(*운쨩 목격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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