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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수능 6개월 준비하는 일기 1판 (58)2.중3 가내신 심각해, 공부하는 법좀 ㅜㅜ (2)3.1학년 1학기 중간치고 자퇴해야했어 (2)4.웃음도 안나옴 (1)5.고 1 중간 첫시험 좆됨 (3)6.시험쳤는데... 성적 ㄹㅇ 극과 극임 (2)7.80컷에 딱 맞춰진 성적이면 (1)8.중학생이고 수학 꼴통인데요 (1)9.미분 vs 적분 어느쪽이 답이 더 더러워? (4)10.고2 공부법 알려줘 (2)11.시험 망한 사람들 다 들어와...여기에 화풀이 하고 가 (62)12.좋은 결과 얻고 싶다... (1)13.장기전에 약해 (1)14.초1 고3으로 미래에 보내는 거 vs 고3을 초1로 회귀 시키는 거 (2)15.이렇게 편차가 클 수 있나 (2)16.하... 이과쪽인가봄 (1)17.개인적으로 고3은 체육시간 다 말살 시켜야함 (4)18.영어 초초초초 노베이스인데 나 어떠켛...17살임... (2)19.수험생 과민성대장증후군 vs 변비 (2)20.고려대가 가고싶어 (8)
저번에 한번 세웠는데 자동비번 걸린 후로 망해서 다시 세웠어
제목의 현재 문제 사항은 내가 주기적으로 와서 관리할게 만약 내가 접률이 뜸해서 관리가 안 되는것 같다 싶으면 현재 문제 사항은 안 적는걸로 하고.
공부판 볼 때마다 항상 들었던 생각..... 질문 스레는 엄청 올라오는데 대부분 한 문제 물어보고 누가 대답해주면 끝나고 상당히 스레 낭비 같은데 왜 통합 스레는 없징?
그래서 만들었다! 물어볼 거 있는 레더들은 이 스레를 이용해주시구려. 꼭 이전 문제가 풀려야만 다음 사람이 질문할 수 있고 그러는 건 아니야. 다들 많이 이용해줘!!! 제발!!!!
1. 자신의 질문에 누군가 답해줬다면, 고맙다는 인사는 기본이지!
2. 이 스레는 모르는 문제를 알려달라거나 자기가 정말 이해가 안 가서 설명해달라는 부탁용이지, 암것도 안하고 이거 설명해줘 저거 설명해줘 하는 지식인 스레가 아님. 모르는 거 질문하지 말라는 거 아니야. 대충 맥락 보면 무슨 얘긴지 알겠지?
+) 나 ~~질문 받아줄 수 있어! ~~질문 있으면 나 불러줘! 싶은 레더들 있으면 언제든 말해줘
화학 생물 물리 선생님
국어 선생님
ㅠㅠㅠㅠㅠ이거 어떻게 푸는지 모르겠어 내일 시험인데 이 문제만 지금 모르는 상태....제발 나좀도와주라ㅠㅠ
one by the elevators가 왜 엘베 옆이야? one by라는 숙어가 있나 검색해봤는데 아무것도 안 나와
좀 많이 늦은 것 같은데 괜찮으려나?
우선 doubted가 doubt의 과거형인데 의심하다라는 뜻이야.
여기서 쓰인 문법은 if인데 여기서 if는 ‘만약 ~라면’이 아니라 ‘~인지 아닌지’라는 뜻이야.
=> ~인지 아닌지 의심했다(의심스러웠다).
8번 문제 맞기는 했는데 틀린 문장들은 왜 틀린건지, 어떻게 고쳐야하는지, 보기들의 용법이 각각 뭔지 알려줘!
17번 문제는 답이 1.2.4.5인데 1번이 왜 되는지 알려줘!
2번 문제는 3번이 확실히 맞는 건 알겠는데 1번도 맞지 않아?
소화 후 남은 찌꺼기이자 쓰레기가 노페물ㅇㅇ
왼쪽이 소화가 끝나면 오른쪽이 되고 오른쪽을 아래의 방법대로 각각 몸 밖으로 내보낸다고
음 내가 그래머를 배운건 아니라 정석으로 맞게 설명하는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최대한 해볼게!!ㅎㅎ
8번에 a가 안되는 이유는 yet가 아직이라는 뜻인데, 한국어로 직역하면 넌 아직 고양이 밥을 먹였어. 이렇게 바뀌잖아, 근데 이상하지? 보통 넌 아직 고양이 밥을 먹이지 않았어 라고 하는데. 그 좀 더 그래머틱으로 설명하면 부정문?이랑 써야해서 그래!
=you haev not fed the cat yet. (O)
c가 안되는 이유는 확실하진 않지만 아마 have가 딱 예전에 언제 갔냐! 가 아니라 예전-지금 이렇게 연결이 되는 그런 말이거든? 그니까 아직까지 진행되고 있는거 라는 거겠지
근데 우린 딱 언제 갔니? 를 원하니까(아마,,?ㅎ) 완전히 예전에 일어나서 예전에 끝났다 를 의미하는 did가 ㅍ필요하지 않을까! 이건 나도 잘 모르겠다 미안!
= when did you go to Japan? (=일본 언제 갔어?)
아니면 have you ever been to Japan? (일본 가본 적 있니?) 일 수도 있겠다 이건 설명을 못하겟음 그냥 자연스러운거라,,
e가 안되는 이유는,, past participle이런거 알려나? 이것도 관련이 있고 (한번 찾아보는거 추천해,,, 다 설명하려면 넘 길어서ㅠㅠ)
더 심플한 설명은: gone은 주로 1인칭/2인칭이랑은 쓰지 않고 been은 1인칭 2인칭이랑 같이 써! you=2인칭이니까 been이 더 정확하겠지?
=Have you ever been to England?
g가 안되는 이유는 do 가 틀렸기 때문..! 지금 문장은 나는 벌써 과학 프젝을 다했다는 뜻이 돼야 하잖아? 근데 do는 현재진행?형이야! 이미 과거에 끝났다는 뜻이 돼야 하는데 지금도 계속 벌써 다하고 있어(?) 말이 안되니까 이미 했다! 라는 done을 써야 됑
근데 또 여기서 이미 과거에 끝났다는 뜻인 did가 안되는 이유는 have 가 있어서야! have did는,, 같이 쓰이는 걸 본 적이 없어.. 걍 안돼,,ㅋ큐ㅠ
=I have already done my science project. / i already did my science project.
솔직히 17번은 모르겠당...ㅠㅠ
마지막 문제에 1번이 안되는 이유는 advise는 동사이기 때문! 헷갈려 하는 사람이 많은데 조언/충고라는 뜻을 가지고 있는 noun(명사?)은 advice야! advise는 advice의 verb(동사) form이고!
일반적으로 과포화는 미세한 충격만 있어도 용질이 바로 석출되기 때문에 포화용액을 서서히 냉각시키는 이외 방식으로는 만들기 어려움
따라서 그냥 용해되지 않는다라고 보는게 맞음
얍 3번
y축과 만날 때는 x값이 0이라는 건데 x에 0을 대입하면 y값은 75가 되어서 y축과 만나는 좌표는 (0,75)야
절대왕정과 중상주의 관련 부분에 내가
근대적 요소: 상공 시민계층의 성장, 자본주의의 발달
봉건적 요소: 신분적 차별, 농민의 봉건적 부담
이라고 필기해뒀는데 이게 중상주의 관련 내용이야 절대왕정관련 내용이야..?
이거 지학1인데!! 3번 문제에서 복각의 부호 판단을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ㅠㅠ도와줄 수 있니ㅣ..ㅠㅠ
예외도 많아. 예를 들면
I have a sister in my bedroom who i love.
이럴 때 who i love 가 수식하는 선행사는 bedroom이 아니라 sister인것처럼 예외도 엄청 많아
what도 관계 대명사야.....?
진심으로 묻는거야 내 책에는 what이 없어 저기에 있는게 관계대명사와 관련된 모든 설명이야
I will consult the web sites you recommended for job opportunities.
이거 문장 분석 좀 도와주라
you가 이해가 안 가는데, you recommended가 SV이고 that같은게 생략된 문장인거야? consult가 5형식이거나 하진 않겠지?
that 생략! you가 job opportunities를 위해 recommended한 web sites로 해석하면 돼
A랑 B사이에 1명을 껴넣는 경우의 수는 C D E 3가지
그리고 그사이에 껴넣은애랑 A랑 B를 한명으로 봐서 일렬로 세우는 경우의수는 3×2×1=6가지 A랑 B가 자리바꿔도 문제 뜻은 안변하니까 자리바꾸는 경우의 수까지 2가지! 전체경우의 수는 6×3×2=36!!
나도 이거때문에 실수 진짜 많이 했었어 ㅋㅋㅋㅋ 960이 설명해준 것 중에 AB 사이에 누구를 껴넣는지 고르는 거(x3C1) 계산을 빼먹어서 답이 12가 나온 것 같네 이거 빼먹으면 절대 안된당
연립한다는게 도대체 무슨 뜻이야?? 연립방정식 세우라는거야? 연립방정식 세웠더니 6a-b=뭐 이런거 나오던데...
문제를 보면 980의 약수 중 짝수들의 개수를 묻는데
그러면 980 = (2^2) x 5 x (7^2) 를 2 x (2 x 5 x 7^2) 로 바꾸자
왜냐하면 앞에 따로 빼놓은 2는 (980의 약수 중 짝수에) 무조건! 들어가야 하니까 넣을까말까하는 경우를 셀 필요가 없어진거거든
그래서 결국은 2를 빼고 뒤에 있는 (2 x 5 x 7^2) 의 약수의 개수를 구하면 되는거야
(2 x 5 x 7^2) 의 약수의 개수는 (1+1)(1+1)(2+1) = 12개
뒤에 약수 중 7의 배수도 똑같은 과정이야
(이건 그냥 의견묻는거야!) 정도전이 지은 신도가 라는 시 있잖아.. 그거 설명보면 천편일륜적인 내용때문에 문학적 기치로 높게 평가되지 않는다했거든 ? 근데 나는 이 시 읽으면서 정도전의 기분좋음이 느껴지고 막 흥겹고 그랬는데 천편일륜이라는 말 읽자마자 갑분싸됬어ㅠㅠ 나만 이런거 아니지?!!
= 옆에 들어갈게 뭔지 알려달라는건가..? 질문 의도를 잘 모르겠지만..
1. 일단 그래프가 정확히 뭔지 모르겠다(y랑 x가 뭔지 몰라서). 4번그래프랑 같은거같은데.
2. 기울기 = 속력 (or 속도)
3. 면적 = 이동거리 (등속운동하는 물체의 그래프)
4. 기울기 = 가속도 (특정 지점을 표현한다면 순간가속도, 전체 시간에 대한 평균적인 기울기를 구한거면 평균가속도), 면적 = 이동거리 (가속하는 물체의 그래프)
5. 면적 = 일 (W, work, W = F*s)
줄이나 일이나 똑같아, 일의 단위가 줄.
W 는 물리량 자체고, 줄은 그 일의 SI단위 [J]
수식으로 봐도
W = F*s, J = N*m
인데, W는 성분이 전부다 물리량이고, J는 성분이 전부 SI단위계로 적혀있지?
힘(F)의 단위가 [N]이고, 거리(s)의 단위가 [m] 잖아. 똑같이 W의 단위는 [J].
내기억인데 고등학교까지는 그렇게 중요하게 안가르쳐서 혼동되긴할걸. 대학에서도 집중 안하면 놓치기 쉽고.
497번 문제 도와줘! 답이 안나와서 해설 봤는데 왜 중근이야? 판별식D가 0보다 크거나 같아도 되는거 아니야?
x축에 접한다는 건 x축에 닿는 좌표가 하나뿐이라는 거!
근이 2개면 위로 볼록이든 아래로 볼록이든 x좌표를 두 번 지나잖아 그럼 접하는 게 아니야
축에 접한다는 건 가장 볼록한 부분만 거기에 닿고 다른 부분은 축을 지나지 않는다는 거
그래서 근이 하나여야 하고, 그래서 중근이어야 해!
진도를 안나갔는데 내가 쌤한테 실수로 저기 다 나가버렸다고ㅠ하고 선생님이 줌 끄셨는데 지금 전화도 안받으셔서ㅠㅠㅠ미아누ㅜ
17) x=1 넣으면 됨
P(x) = (x-1)q(x) +a 라 생각하면 a 는 P를 x-1로 나눈 나머지라 P(1)=a가 돼
18) P(-3)=1, P(1)=-7
P(x)= (x+3)(x-1)q(x) +ax +b
이걸로 연립해서 풀면 나옴
그 뒤는 귀찮다
AE:BC=AD:PS
PQ를 b라 하면 QR=PS=4b
12:16=(12-b):4b 풀면 b=3 넓이는 4b^2이니까 36
이거 해순데 왜 바다의 영향을 받으면 12월은 추우니까 최저 기온이 낮아야 하지 않아..? 책은 하이탑 중2
대딩이라 잘 기억은 안 나는데 해수는 1도 상승하는데도 땅보다 시간이 오래 걸리고 1도 떨어지는 데도 땅보다 오랜 시간이 걸린다고 알고 있어
육지는 겨울철에 공기온도가 조금만 내려가도 바로 추워지고 바다는 상대적으로 추워지는데 많은 에너지와 시간이 필요하니 당연히 육지보다 덜 춥지 않을까
3번..?
1번은 어말이니까 대표음으로 바뀌어야 하고
2번은 형식형태소니까 안바뀌고
4번도 형식형태소니까 안바뀌고
5번은 실질형태소니까 대표음으로 바뀌고
3번은 아가미가 실질 맞으니까 대표음으로 바뀌는게 맞음
1000! 이 영광 저에게 바치며 2판의 링크를 걸어놓겠습니다
https://thredic.com/index.php?document_srl=65969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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