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흑역사 3년전일인데 아직도 SNS에서 얘기나오고있어ㅠㅠ (1)
2.반에서 소외당하는 아이 챙겨주고 싶은데 (7)
3.. (1)
4.속마음을 말하는 게 너무 힘들어 (6)
5.춤! (3)
6.여기에 편의점 알바하는 사람있어? (3)
7.연애하고 싶어 (5)
8.너무 예민해 (7)
9.언니 때문에 엄마가 자살하신대 (8)
10.옾챗말고 실시간으로 상담해주는 곳 없을까 (3)
11.불행전시하는 친구 손절할까 말까 (13)
12.공부하기가 죽도록 싫어 (3)
13.진짜 심각해 오빠 있는 사람들 좀 와봐 (7)
14.스레딕에 있는 모든 여자 소환 제발 도와줘 (4)
15.난 도대체 뭐하는 걸까 (1)
16.개망했어 죽고싶어 진짜 (25)
17.6년간 꿈꿔왔던 꿈을 포기하고 나는 이제 뭘 해야할지모르겠어 (11)
18.아; 남자로 태어났으면 좋았을텐데 (1)
19.이것도 병인가..??? (3)
20.나 재작년에 창녀됐어 ㅋㅋㄱㅋㅋ 어이없 ㅜ (5)
1
이름없음
2020/05/31 01:17:32
ID : 89usrwIJU2L
0
제목 그대로야 그냥 속마음을 말하는 게 너무 힘들어
사람 얼굴 보고 하는 건 말할 것도 없고 여기처럼 익명 커뮤니티에도 글 쓰는 게 너무 힘들어
사실 이것도 세 번쯤 지웠다가 쓰고 있는 중이야
그냥 별 거 없는 잡소리는 잘 쓰는데 조금이라도 진지한 글은 그냥...못 쓰겠더라
뭐라고 해야 될지를 모르겠다...그냥 내 의견을 표출해도 되나? 다른 사람이 내 생각을 이상하게 생각할 것 같고 익명인데도 나를 알아보는 사람이 있는 것만 같아
ㅋㅋㅋㅋㅋㅋㅋ그냥 그렇다고...진짜 답답하다
2
이름없음
2020/05/31 01:18:48
ID : urhs03wnA6p
0
보고있어, 늦어도 좋으니까 천천히 이야기해봐.
3
이름없음
2020/05/31 01:23:16
ID : FfPeKZa03AY
0
괜찮아 들어 줄 수 있어 그게 뭐든
4
이름없음
2020/05/31 01:30:59
ID : sruts9xWlu5
0
그냥 생각나는대로 편하게 얘기해봐!
5
이름없음
2020/05/31 01:40:50
ID : 89usrwIJU2L
0
진짜 고마워
솔직히 아무런 생각 없이 멍해져서 올렸는데 이렇게 따뜻한 말들 들으니까 막 눈물 나온다..ㅋㅋㅋㅋ
말했던 것 그대로야. 그냥 좀 진지한 생각을 말이나 글로 못 하겠어
그냥 내 생각을 못 받아들인다? 직면하지를 못한다..?? 그런 느낌인 것 같아
예를 들면 막...연애 상담 같은 거 해 주는 익명 커뮤니티 있잖아
그런 데에서 글 쓰려고 내가 진짜 좋아하는 애가 있는데<<까지만 써도 뭔가 너무..어색한 기분이야
내가 이런 생각을 하는 게 맞나? 이런 생각을 해도 되나? 라는 생각 때문에 글 올리기는 무슨 글을 다 쓰지도 못하고 지워 버려
그리고 고민 상담 같은 것도 그래
다른 사람 얘기 듣는 건 잘 하고 좋아하는 편인데
아 좀 짜증난다! 를 넘어서 이것 때문에 너무 힘들고 스트레스다 싶은 일은 말로 못 꺼내겠어
그냥 눈물부터 막 나오더라
사실 이런 말 꺼내 본 것도 지금이 처음이야
이거 올릴 수는 있을지 모르겠다..ㅋㅋㅋㅋ사실 지금 졸려서 제정신도 아니거든
눈 감고 올릴게.진짜 아무말밖에 없네...
6
이름없음
2020/05/31 02:41:18
ID : nWlwr9ba1fO
0
나도 그런면이 없지않아 있는데..
레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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