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요즘 인생이 왜케 허무하고 심심하고 그러냐 (2)
2.애매하게 친한애가 자꾸 무리에 낄려고 해서 짜증나 (1)
3.요즘 너무 졸려... (4)
4.자퇴 존나 급하다 (2)
5.. (2)
6.경계선 성격 장애라고 혹시 알아? (4)
7.아오 짖 차 니네 층간소음 어떠케 해결하냐 (4)
8.친구가 날 싫어하는 걸까? (1)
9.무엇이든 들어드립니다. (57)
10.대학교 학생부? 차장단 같은 거 있는데 지원할까 (2)
11.나 너무 과몰입인듯... (3)
12.우리누나랑 엄마가 제주도에 가자고해 (15)
13.내 꿈을 가족한테 얘기하면 무시 당할 것 같애 (20)
14.내가 싫어 (2)
15.자꾸 너무 불안해. 이게 무슨 감정인지 알고싶어ㅠㅠㅜ (4)
16.이거 과민성대장증후근 같아? (4)
17.2시 넘도록 못자면 밤 새.. (4)
18.나만이래? (2)
19.상담 들어주다 보면 애가 왜 나한테 이런걸 말하지라는 생각이 들어 (4)
20.애인한테 열등감 느끼는 거 (3)
1
이름없음
2020/06/02 19:52:21
ID : 7dRwnzSNwMq
0
내 꿈은 배우인데 무시 당할 것 같아 무서워
2
이름없음
2020/06/02 19:57:59
ID : bjBBze6klcq
0
충분히 무시하는거 맞으니까 두려워하는 거 당연함
3
이름없음
2020/06/02 20:22:38
ID : 7dRwnzSNwMq
0
무슨 뜻이야? 가족들이 무시하는거 맞으니까 무서워 하지 말라고?
4
이름없음
2020/06/02 21:09:15
ID : eJTQoJSE8i1
0
우와 나랑 꿈 같다. 나도 부모님이 항상 나 무시하셔서 말 못했거든! 물론 말하고도 무시당해서 그때 당시 우울증에 되게 많이 시달렸었어. 근데 부모님이 상처주는걸로 더 이악물고 상처주는 말 다 무시하는척하고 연습 정말 열심히 했어 난. 그러니까 점점 밀어주더라.
5
이름없음
2020/06/02 21:43:11
ID : f9ck8pfgrzc
0
그럼 너는 널 무시하는 사람을 무시해
6
이름없음
2020/06/03 19:13:46
ID : 7dRwnzSNwMq
0
혹시 막 학원도 다니구 그랬어?? 아님 독학??? 독학으로 연습 계속 하니까 밀어주신거야??
7
이름없음
2020/06/03 19:14:15
ID : 7dRwnzSNwMq
0
좋다 내 갈길 갈게!
8
이름없음
2020/06/04 00:06:07
ID : yFfO4NApe2F
0
난 일단 처음엔 성우가 목표였어. 그리고 그다음꿈이 배우가 됐지. 온라인에서 보이스 채팅할수있는 프로그램있지? 난 그 사람들이랑 대본 연습하면서 성우 연기 연습했어. 그리고 결국 성우학원에서 10달 있다가, 내가 항상 우울해있었는데 연기할때만큼은 웃고있었거든. 엄마가 대학은 가야하지않겠냐고해서, 성우과, 연극영화과 전부 찾아보다가 일단 연극영화과/뮤지컬과 입시학원에 가서 성우가 꿈인데 일단 입시를 해야해서 배워야한다 해서 다니다가 몸까지 쓰면서 연기하는게 너무 재밌는거야! 그래서 꿈을 배우로 바꾸고, 열심히 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고있어.
한마디로 너가 배우를 꼭 해야하는 이유. 이 길이 아니면 정말 안될거같다ㅡ는걸 보여드려봐. 진심으로.
9
이름없음
2020/06/04 01:37:40
ID : rz84HvheY67
0
8말이 맞아, 진심으로 보여드려봐
10
이름없음
2020/06/04 16:56:37
ID : 7dRwnzSNwMq
0
둘 다 고마워 ㅠㅠ 주말에 날 잡고 부모님이랑
진지하게 얘기 해봐야겠어! 고마워❤️ 8도 끝까지 열심히 해서
원하는거 꼭 이루길 바래🙏
11
이름없음
2020/06/04 21:07:02
ID : ikoFfWi4INv
0
하 얘들아 나 스레주인데 믿었던 엄마도 나 무시까네
12
이름없음
2020/06/04 21:07:47
ID : ikoFfWi4INv
0
나보고 니가 연기가 되녜 현실적으로 좀 받아들이래;
그래서 연습하면 되지라고 했는데 니가 뭘 어디서 연습할거냔
식으로 말함 또 이 꿈 접어야하는건가
13
이름없음
2020/06/04 21:36:29
ID : fTRBcHA0mli
0
나는 방송•뮤지컬 배우가 꿈인데 부모님 반대가 너무 심하셔서 연기가 너무 하고 싶다고 울면서 얘기했었어 애기해보니까 내가 아직 고등학생이라 부모님이 걱정하시는 것두 충분히 이해가 가긴하더라 진로가 바뀔 수도 있고 어쨌든 연기쪽은 다 얼굴이 노출이 되니까... 그래서 나는 대학교까지는 공부 쪽으로 가고 그 후에 부모님이 연기를 하던 말던 관여 안 하신다구 하셨어 공부 열심히 하면서 틈틈이 연기도 독학하고 있어 만약에 스레주도 학생이면 부모님 입장도 조금 이해해드리면서 이야기 해봐 불안한 게 당연하실지도 몰라 아직 이룬 것도 없는데 막연하게 뜬다는 보장도 없는 연기 쪽에 발 담군다는 말이 부모님 입장에서는 이해가 안 되실 수도 있을 거야 그리구 배우는 배역이 다양하니까 도전에 있어서 늦었다는 개념이 없잖아 천천히 생각해서 부모님께 진지하게 잘 말씀드려봐!
14
이름없음
2020/06/04 21:42:45
ID : 5SMrwNyY064
0
부모님 입장에서는 밥벌어먹고 살 가능성이 낮으니 그러는거 아닐까
실제로 무명배우는 벌이도 작고 일정하지 않아 현실이 그래. 그래서 A급이나 톱배우 아니면 투잡뛰는 배우들도 많아
정말 끼가 있고 사람을 끌어들이는 매력이 있으면 몰라도 그냥 사람들이 연기하려면 다른 직종보다 더 힘들거야
처음부터 거대소속사에 들어가지는 못할거니 극단에 들어가게 될건데 연기 그런 쪽은 텃세도 심하다고 하고.....
15
이름없음
2020/06/06 11:47:25
ID : 7dRwnzSNwMq
0
너네 둘 말도 맞는거 같애 나도 엄마가 반대하시고
생각 해봤는데 막 관리도 그렇고 돈이 많이 들잖아 ㅠ
연기학원도 싼편은 아니고.. 그래서 나도 지금
생각 많이 해보고 있어 진심어린 조언 너무너무 고마워❤️🙏
16
이름없음
2020/06/06 11:53:41
ID : yFfO4NApe2F
0
나8인데. 연기는 어쩔수 없을거같아. 내 주변 사람들도 자기도 처음 연기하고싶다 했을때 부모님들 반응이 비슷비슷한걸! 솔직히 성공할 가능성, 시간과 비용, 돈 이것저것 문제니까. 그러니까 부모님이랑 천천히 사전정보를 찾아보고 얘기하는것도 좋아보여.
17
이름없음
2020/06/06 11:57:51
ID : yFfO4NApe2F
0
내 연기 쌤이 그랬어. 연기는 재능이 아니라고. 니가 진짜 연기가 좋고 하고싶으면 안늘수가없다고. 그러니까 니가 연기가 잘 안된다고 힘들어하지말라고. 연기는 연습하면 무조건 늘어! 이건 부정할수 없는 사실이야. 그러니까 연기 안된다는 소리듣고 힘들어하지마. 원래 처음엔 다 잘 안돼! 사실 일단 연기학원 상담이라도 한번 가보면 거기 선생님들이 부모님 잘 설득시켜줄거야 연기학원 쌤들 입담이 되게 좋아서.. 근데 거기까지 과정이 조금 힘들지. 최대한 부모님이랑 마찰생기지않게 다같이 현실적으로 고민 해보는것도 좋을거같다
18
이름없음
2020/06/07 18:31:03
ID : 7dRwnzSNwMq
0
그치그치 진짜 자식을 믿고 아 진짜 하고 싶은게 보이구나 싶으신 부모님들은 바로 승낙해주실 것 같애! 여건이 충분하시다면! 다음에 한 번 더 날 잡고, 다시 진지하게 말씀 드려야겠어 고마워😍👍
오오 상담 가보는 것도 좋은 방법인 것 같애! 부모님이랑 먼저 말을 맞추고 상담 가봐야겠다! 그 연기 선생님께 갑자기 너무 고맙네 ㅠㅠ 고마워😍👍
19
이름없음
2020/06/07 19:40:30
ID : g6p85TU5cFh
0
내꿈은 화가야 나도 무시당할거같아서 말못하고 있다가 말했거든?지금도 꾸준히 무시당하고 있어 근데 내가 끈기있게 꿈꾸고 노력하고 보여주니까 조금씩 도와주시더라 너도 끈기있게 나서봐
20
이름없음
2020/06/08 14:45:39
ID : 7dRwnzSNwMq
0
헐 부모님들은 거의 다 그러시는구나.. 무튼 너무너무 고맙다
참고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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