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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름없음
2020/06/06 22:17:32
ID : zO4IMpe5asm
0
중학생때부터 일본 유학 준비하다가 고2인 지금들어서 꿈에 대한 확신도 사라졌고 유학에 관한 의지도 사라졌어 우울증도 심해져서 고1때 자퇴한 이후부터 병원다니고있고 자꾸 유학을 포기하고싶어져 지금까지 해온 게 있고 유학 가려고 자퇴까지 했는데 이럼 내게 남은 건 하나도 없잖아 내가 너무 한심해보여 꿈은 대학 가서 찾아도 된다고 치지만 내가 유학을 가고싶은지도 모르겠어 따지고보면 안가고싶은것같아 일본 자체는 좋지만 유학준비 하면서 내 취미생활을 포기하고싶진 않을 정도야 정말 간절한 사람도 많은데 이정도면 그냥 안 하고 싶은거잖아 유학 관련해서 생각하면 과호흡오고 손이 떨려 사실 중요한 일 앞두고 긴장하는 스타일이라 작년 유학시험(수능같은거) 잘 못 봤거든 그래서 트라우마같은거 생겼나 싶기도 하고... 지금은 관두는 쪽으로 생각하고있는것같은데 모르겠다
레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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