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우우~ 언니오빠들❤️ 나 궁물 받앙~❤️❤️ (22)
2.나만 이래?? (4)
3.불알친구가 좋아지면 어떻개 해야 돼? (13)
4.너네가 생각하기에 가장 최악의 죽음은 뭐라고 생각해? (35)
5.근데 가끔 “~였다”를 “~렸다” 라고 쓰는 경우가 있던데 이건 뭐야..?. (15)
6./ (38)
7.새학기 친구랑 대화주제 머가있을까 (8)
8.꽃말 아는거 (12)
9.나한테 정신차리라고 해줘.. (3)
10.나 친구랑 관계 되돌려 놓을 수 있을까 (11)
11.얘들아 막 소리지르면서 욕하고 울 수 있는 장소 있을까 (4)
12.입시미술에대해 애기해보자 (14)
13.소름돋았던 적 말해보쟈 (22)
14.악기 다룰 수 있는 거 있어? (83)
15.나 술초보인데 술 추천해주랑 (11)
16.아 그거 뭐였지 (3)
17.우앙 얘들아 나 동아리 됐는데ㅋㅋㅋㅋㅋ (2)
18.얘들아 일본 관광지 쓰구 가 (21)
19.소년이 소년을 사랑할 수 있니 (30)
20.아니 .. 아이스크림 ㅅㅂ (52)
나는 친구가 어렸을 때 친구가 좋아했던 애 이름 안 말해주고 이야기해줬는 데
내가 갑자기 문득 떠오르는 이름 말했는데 친구가 좋아했던 애 이름이 맞았어
그 친구가 어렸을 땐 나랑 다른 지역에서 살았단 말이야 그래서 내가 그 애 알지도 못해 그리고 이름도 독특했고 그때 처음듣는 이야기였단 말이야 지금도 그때 생각하면 소름돋는다ㅠㅜ
내가 좋아하던 애.
고등학생되고 문득 갑자기 생각나서
근황 알아보니까
죽었더라.
근데 걔 말버릇이
나는 차가 제일 무섭다
였는데 차에 뛰어들어 죽었어.
사고였더라.
나 혼자 골목 걸어가고 있었고 아무도 없었는데 누가 내팔 꽉 잡은거.. 그러고 사람이 보일때까지 한참동안 누가 내 팔 잡고 갔었어. 나는 무서워서 두리번거리고 계속 팔 휘저엇는데...
내 주변에 커밍아웃한 레즈 친구있었는데 걔가 나 좋아하는 티 엄청 냈었어 근데 나는 이성애자라 정중히 거절해도 치근덕대서 한 번 세게 나갔는데 갑자기 걔가 피코 하고 처울면서 지랄하더라소리빽빽 지르면서 울어서 옆반 애들도 다 구경왔었거든? 쌤이 나랑 걔 데리고 상담실 가서 말할때 쌤이 잠깐 애들 진정시킨다고 나갔었거든 그때 걔가 눈물 닦으면서 나보면서 소름끼치게 웃었어 너무 무섭고 소름끼쳐서 결국 전학갔어
고등학교 수학여행때... 같은 방 애들이랑 이제 잘라그러는데 화장대 거울쪽에 뭔가 검은 형체가 커튼 뒤로 스르륵 사라지는거임
근데 거울 말고 현실에는 아무것도 안보였음...ㅠㅠ 다음날에 애들한테 말하니까 그걸 왜 지금 말하냐고 혼남ㅋㅋㅠ
약간의 예지력..? 다음에 뭐가 일어날지 머릿속에 스쳐지나가 전에 동생이 알려준 노래 검색하는데 노래 제목 치고있는데 가수 이름이 딱 떠오른거야 검색하던 노래를 부른 사람이였어
내가 제일 길게 했던건 5시간! 전에 한 유튜버를 좋아했었는데 그날 학교에서 머머하는 (유튜버 이름) 보고싶다~ 라고 했더니 그날 저녁 진짜 유튜버 채널에 그 사람이 머머 하는거 올라옴
새벽에 방에 불키고 문 닫고 침대에 앉아서 폰 보고 있었는데
갑자기 그냥 옆이 보고 싶어졌다고 해야 되나 안보면 안될 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 고개 딱 들었더니 무슨 물 같은 반투명 검은 형체가 쉭 하고 없어짐 진짜 어깨 들썩하고 엄청 놀랐어
초딩 때 설에 큰아빠네 집 갔어. 그때 모두 거실에 있었는데, 난 사촌 오빠 방에 있는 책 꺼내려 가기로 했어. 근데 갑자기 아무도 없는데 불이 켜져 있고 다리는 안 보이는 데 발이 있는 거야. 어우 그때 정말 무서웠어. 나중에 가보니 그쪽엔 사실 쿠션이 있는데, 그 쿠션 색과 내가 봤던 발 색깔하고 완전 달랐음.
점심시간에 급식실 가기 전에
갑자기 김치찌개 맛이 생각나길래
아 김치찌개 먹고 싶다~~ 했는데
그날 급식에 김치찌개 나옴
그 후로도 비슷한 일 여러 번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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