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0/06/07 00:08:35 ID : Ai2k659eJV8 0
나는 친구가 어렸을 때 친구가 좋아했던 애 이름 안 말해주고 이야기해줬는 데 내가 갑자기 문득 떠오르는 이름 말했는데 친구가 좋아했던 애 이름이 맞았어 그 친구가 어렸을 땐 나랑 다른 지역에서 살았단 말이야 그래서 내가 그 애 알지도 못해 그리고 이름도 독특했고 그때 처음듣는 이야기였단 말이야 지금도 그때 생각하면 소름돋는다ㅠㅜ
2 이름없음 2020/06/07 00:10:42 ID : qZbdBgqlwre 0
헐 미친 너 어디살아..?
3 이름없음 2020/06/07 00:12:15 ID : V87apQk1hgl 0
내가 좋아하던 애. 고등학생되고 문득 갑자기 생각나서 근황 알아보니까 죽었더라. 근데 걔 말버릇이 나는 차가 제일 무섭다 였는데 차에 뛰어들어 죽었어. 사고였더라.
4 이름없음 2020/06/07 00:13:17 ID : rzeZhf9dB9i 0
나 혼자 골목 걸어가고 있었고 아무도 없었는데 누가 내팔 꽉 잡은거.. 그러고 사람이 보일때까지 한참동안 누가 내 팔 잡고 갔었어. 나는 무서워서 두리번거리고 계속 팔 휘저엇는데...
5 이름없음 2020/06/07 00:13:45 ID : i1jz83yNBs5 0
모기가 있었는데 시야에서 사라졌어 방금
6 이름없음 2020/06/07 00:14:51 ID : 2Gnvhak2pSM 0
내 주변에 커밍아웃한 레즈 친구있었는데 걔가 나 좋아하는 티 엄청 냈었어 근데 나는 이성애자라 정중히 거절해도 치근덕대서 한 번 세게 나갔는데 갑자기 걔가 피코 하고 처울면서 지랄하더라소리빽빽 지르면서 울어서 옆반 애들도 다 구경왔었거든? 쌤이 나랑 걔 데리고 상담실 가서 말할때 쌤이 잠깐 애들 진정시킨다고 나갔었거든 그때 걔가 눈물 닦으면서 나보면서 소름끼치게 웃었어 너무 무섭고 소름끼쳐서 결국 전학갔어
7 이름없음 2020/06/07 00:18:11 ID : 87cFhamq47w 0
고등학교 수학여행때... 같은 방 애들이랑 이제 잘라그러는데 화장대 거울쪽에 뭔가 검은 형체가 커튼 뒤로 스르륵 사라지는거임 근데 거울 말고 현실에는 아무것도 안보였음...ㅠㅠ 다음날에 애들한테 말하니까 그걸 왜 지금 말하냐고 혼남ㅋㅋㅠ
8 이름없음 2020/06/07 00:18:34 ID : V87apQk1hgl 0
피코?
9 이름없음 2020/06/07 00:19:24 ID : 8mJQsrAp86Z 0
피해자 코스프레. 진짜 역겨운 짓임.
10 이름없음 2020/06/07 00:20:20 ID : V87apQk1hgl 0
어우 ㅅㅂ 이제 알아들었네
11 이름없음 2020/06/07 00:20:35 ID : 41vjtfVe6lB 0
추웠어
12 이름없음 2020/06/07 00:31:40 ID : TTUZg5fe2K7 0
헐 마저 나도 그런적 많아
13 이름없음 2020/06/07 00:33:19 ID : Ai2k659eJV8 0
나 경남살아!
14 이름없음 2020/06/07 00:35:02 ID : Ai2k659eJV8 0
아...ㅠㅜ 진짜 안타깝다...
15 이름없음 2020/06/07 00:36:39 ID : Ai2k659eJV8 0
그럴 땐 이불밖으로는 머리만 내놓고 미끼되면 어느 순간 또 오는데 그때 잡으면 돼ㅋㅋ
16 이름없음 2020/06/07 00:55:17 ID : lhdU1zO789v 0
와 여기 이야기들 진짜 소름돋네 긴장 풀고 왔는데 처음부터 너무 센 거 아니냐고!!
17 이름없음 2020/06/08 14:22:04 ID : Ai2k659eJV8 0
ㄱㅅ
18 이름없음 2020/06/08 14:46:45 ID : g2KY2nDxTQo 0
약간의 예지력..? 다음에 뭐가 일어날지 머릿속에 스쳐지나가 전에 동생이 알려준 노래 검색하는데 노래 제목 치고있는데 가수 이름이 딱 떠오른거야 검색하던 노래를 부른 사람이였어 내가 제일 길게 했던건 5시간! 전에 한 유튜버를 좋아했었는데 그날 학교에서 머머하는 (유튜버 이름) 보고싶다~ 라고 했더니 그날 저녁 진짜 유튜버 채널에 그 사람이 머머 하는거 올라옴
19 이름없음 2020/06/08 14:52:28 ID : srvDAlCqkpX 0
새벽에 방에 불키고 문 닫고 침대에 앉아서 폰 보고 있었는데 갑자기 그냥 옆이 보고 싶어졌다고 해야 되나 안보면 안될 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 고개 딱 들었더니 무슨 물 같은 반투명 검은 형체가 쉭 하고 없어짐 진짜 어깨 들썩하고 엄청 놀랐어
20 이름없음 2020/06/08 14:55:32 ID : jy3Pdxu02sk 0
초딩 때 설에 큰아빠네 집 갔어. 그때 모두 거실에 있었는데, 난 사촌 오빠 방에 있는 책 꺼내려 가기로 했어. 근데 갑자기 아무도 없는데 불이 켜져 있고 다리는 안 보이는 데 발이 있는 거야. 어우 그때 정말 무서웠어. 나중에 가보니 그쪽엔 사실 쿠션이 있는데, 그 쿠션 색과 내가 봤던 발 색깔하고 완전 달랐음.
21 이름없음 2020/06/08 15:04:41 ID : yY9tg2JVbyE 0
점심시간에 급식실 가기 전에 갑자기 김치찌개 맛이 생각나길래 아 김치찌개 먹고 싶다~~ 했는데 그날 급식에 김치찌개 나옴 그 후로도 비슷한 일 여러 번 있었음
22 이름없음 2020/06/11 00:12:22 ID : Ai2k659eJV8 0
ㄱ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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